쿠팡이 다음달 3일까지 올해 상반기 고객들로부터 가장 사랑을 받은 인기 뷰티 상품 150여 개 제품을 최대 60% 할인한다. 쿠팡 ‘뷰티 데이터 랩’은 51개 뷰티 카테고리에서 올 상반기 매출액·판매량·성장률·트렌드 등을 분석해 약 150개 제품을 선정했다. 올해 상반기 가장 인기를 끌었던 대표적인 뷰티 제품으로는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는 ’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 ‘이니스프리’ 톤업 노세범 선스크린, ‘라운드랩’ 독도 토너 등 다양한 제품을 마련했다. 남성 전용 화장품의 경우 브랜드 ‘오브제’의 파운데이션과 타투 브로우를 비롯해 여러 인기 브랜드의 스킨·에센스·톤업크림을 할인한다. 쿠팡은 뷰티 제품을 최초로 사는 와우 고객에게 뷰티 어워즈 수상 제품을 1종을 제공하는 경품 행사도 진행하며, 와우 멤버십 회원은 2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문 대표는 “쿠팡은 앞으로도 좋은 뷰티 상품을 소개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맥스 달튼(Max Dalton)'과 협업해 '비스포크 제트 봇 AI'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비스포크 제트 봇 AI 스페셜 에디션은 상단 커버가 맥스 달튼의 대표작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과 '비스포크 라이프' 총 2종으로 구성됐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상단 커버는 이번 전시의 메인 작품인 웨스 앤더슨 감독의 2014년작 영화의 오리지널 일러스트 작품을 담았다. '비스포크 라이프' 상단 커버는 공간을 층층이 쌓아 도식화하는 맥스 달튼 특유의 화풍으로 제작, 사용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주는 삼성 가전 제품들이 함께하는 비스포크 라이프를 그려냈다. 삼성전자는 19일부터 2주간 여의도 63아트 전시관에 이번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김성욱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맥스 달튼의 작품을 움직이는 예술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SSG닷컴은 오는 25일까지 일주일간 ‘상반기 결산 리빙페어’를 열고, 인기 브랜드를 엄선해 온라인 팝업을 진행한다. 가구에서는 ‘데스커’, ‘시몬스’가, 생활용품에서는 ‘테팔’, ‘3M’, ‘자주’가 참여해 인기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SSG머니 적립 등 브랜드별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프리미엄 리빙 전문관’ 입점 브랜드 행사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USM’, ‘프리츠한센’ 등의 상품을 혜택가에 선보인다. ‘파르페 바이 알레르망’, ‘헬렌스타인’의 여름 침구류는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 행사 기간 쓱닷컴은 모든 고객에게 최대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8% 상품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매일 오전 9시에는 10% 할인 장바구니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 쓱라이브(SSG.LIVE)에서는 행사를 기념하는 특집 방송도 실시한다. 21일 오후 8시에는 ‘일룸 키즈’ 아동용 가구를, 22일 오전 11시에는 ‘스타우브’ 주방용품을 핫딜, 사은품 증정 등의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조윤경 SSG닷컴 리빙MD 팀장은 “브랜드 중심의 소비 트렌드를 함께 고려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입점사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이마트가 미래 잠재 고객인 어린이 고객 확보에 나섰다. 이마트가 오는 7월 1일과 2일 이틀 간 7~10세(2017년-2014년생)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놀이터 그림 공모전’을 진행한다. 어린이 고객이 원하는 놀이기구 등을 직접 그려 제출하면, 박웅현 TBWA KOREA 조직문화연구소장(前 TBWA KOREA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미디어 아티스트그룹 아리송(ARISONG) 등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한다. 1등 당선작은 8월 중 이마트 죽전점에 구현돼 실제로 어린이들이 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2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및 수상자 대상으로 이마티콘 등 경품도 제공한다. 참여만 해도 이마티콘 5000원권을 증정하며, 1등(1명)에게는 이마티콘 50만 원권을, 2등(3명)에게는 이마티콘 30만 원권을, 3등(5명)에게는 이마티콘 10만 원권을 제공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이마트 컬처클럽(문화센터) 50곳에서 진행되며, 매장별 10~20여명의 고객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각 매장 내 컬처클럽에 방문 접수 또는 컬처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김밥·자장면 등 서민들이 즐기는 외식 메뉴의 가격이 최근 5년간 최고 40%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8개 외식 품목의 지난달 서울지역 평균 가격이 5년 전인 2018년에 비해 평균 28.4% 뛰었다. 대체로 서민들이 즐겨 찾는 외식 메뉴의 가격 상승이 두드러졌다. 가격상승률이 가장 높은 품목은 김밥으로, 2018년 5월 2192원에서 지난달에는 3200원으로 46% 상승했다. 같은 기간 자장면 가격은 4923원에서 6915원으로 40.5% 올라 두 번째로 상승 폭이 컸다. 칼국수(6731원→8808원)와 김치찌개 백반(6000원→7846원) 역시 각각 30.9%, 30.8%의 비교적 높은 가격상승률을 보였다. 이 밖에 ▲냉면(8769원→1만 923원) 24.6% ▲비빔밥(8385원→1만 192원) 21.6% ▲삼계탕(1만 4077원→1만 6423원) 16.7% ▲삼겹살(200g 기준, 1만 6489원→1만 9150원) 16.1% 순으로 상승률이 나타났다. 8개 외식품목 중 지난달 기준 1만 원 이하에 먹을 수 있는 메뉴는 김밥과 자장면, 칼국수, 김치찌개 백반 등 4종에 그쳤다. 외식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상창 청장은 지난 16일 '2023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된 ㈜티움바이오(대표 김훈택)와 ㈜플라잎(대표 정태영)을 방문, 현판을 전달하고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초격차 프로젝트는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 갈 딥테크 스타트업 1000개 이상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5년간 민관 합동으로 2조 원 이상을 투입하는 프로젝트다. 지난달 10일 서울 팁스타운 팁스홀에서 출정식을 개최했다. 경기지역 스타트업은 5개 분야 총 47개 사(신규선정 40개 사, 후속지원 7개 사)가 선정됐다. 경기중기청에서는 앞서 ㈜이노션테크 등 6개 사를 방문했으며, 지속적으로 선정기업에 방문해 현판 수여, 애로사항 청취 등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상창 경기중기청장은 “높은 기술력을 가진 초격차 스타트업의 현장 방문을 통해 스타트업의 미래 비전을 확인했다”며 “초격차 프로젝트를 통한 지원이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성장동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가 연기예술 콘테스트를 연다. 수상자에게는 수시입시에서 특기자 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세종대는 자교 영화예술학과 연기예술전공이 '제18회 세종액팅베스트원 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세종연기예술 콘테스트 ‘세종액팅베스트원’의 1차 접수기간은 다음달 3일 오후 5시까지며, 2차 접수기간은 같은 달 18일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다. 시험은 1차와 2차로 나눠진다. 7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1차 시험에서는 제시 대사·자유연기·특기를 심사해 200명을 선발한다. 1차 시험 통과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2차 시험은 즉흥 상황 연기·자유연기·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2차 시험기간은 8월 1일부터 3일까지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8월 19일에 발표된다. 세종대는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4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 상장과 부상 및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연기예술전공 수시 특기자 전형 지원 자격을 부여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하나은행이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신진 미술작가 발굴 및 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지난 16일 서울시 을지로4가에 위치한 하나은행의 개방형 수장고 ‘H.art1(하트원)’에서 예술경영지원센터와 신진(청년) 미술 작가 발굴 및 작품 판로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은행 플랫폼을 활용한 미술 소비문화 확산 ▲차세대 작가 및 작품 프로모션을 위한 전시∙행사 운영 ▲신진(청년) 미술 작가의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업을 통해 신진(청년) 미술 작가들을 대상으로 작품 공모전을 개최하고, 선정된 작품을 ‘H.art1(하트원)’에 전시 및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신진(청년) 미술 작가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고안하고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김영훈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장은 “하나은행은 지난해 ‘하나아트뱅크’ 출범 후 각종 전시회, 아트 아카데미, 아트페어 투어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아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H.art1(하트원)’을 MZ세대의 문화 향유 공간 및 젊은 신진 작가들의 거점
최근 신한카드 등 금융지주사 계열 카드사들이 애플페이 서비스에 참여 의사를 밝힌 가운데 이들이 간편결제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내놓은 '오픈페이' 서비스가 시장에서 주도권을 뺏기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 우리카드는 최근 애플페이 사업참여 의향서를 제출하고 애플 측과 협상 중이다. 해당 카드사들은 "확인해 줄 수 있는 게 없다"는 입장이지만, 업계는 이르면 오는 9월 중으로 서비스가 상용화될 것으로 예측한다. 앞서 현대카드 역시 출시를 공식화하기 이전까지 모르쇠로 일관해 왔다. 현재 점유율 1위인 신한카드가 애플페이를 도입하면 시장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며, 현대카드가 누려왔던 선점 효과는 약해질 가능성이 높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애플페이 도입 이후 두 달 동안 카드 업계 신규 회원 수(36만 9000명) 1위를 차지했다. 애플페이 도입 이후 1개월 동안 신규 발급된 카드(35만 5000장)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6% 늘었다. 업계에서는 다른 카드사들의 애플페이 합류가 '시간 문제'라는 평가가 나온다. 현대카드가 NFC 단말기 보급 및 마케팅 비용을 투자해 결제 생태계를 구축해 둔 만큼 상대적으로 비용이…
관세청은 19일부터 주차장, 체육시설, 녹지, 회의실, 강당 등 전국 각지 세관이 보유한 공공시설의 개방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공공시설 유휴시간에 지역주민이나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관세청은 주차장 34개(1738면), 체육시설 13개, 강당 4개, 회의실 5개, 야외정원 1개, 강좌 11개 등 지역별 특색과 국민수요를 반영한 58개의 세관시설을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기존 개방시설 32곳에서 이번에 26곳이 추가됐다. 충남 천안에 있는 관세인재개발원의 야외 정원도 결혼식장으로 개방한다. 아름다운 경관과 조경을 자랑하는 이곳은 2000년대 초반까지 국민의 힘 연수원으로 쓰였다. 2004년 불법 대선자금 수수에 따른 대국민 사과와 일환으로 국가에 헌납했다. 2007년부터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이곳을 사용하고 있다. 공공 체육시설이 부족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서울세관의 농구장, 풋살장도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관세청은 속초·동해·통영 등 주요 관광지역 세관 주차장을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개방할 예정이다. 관세청이 개방하는 공공시설 58개는 ‘공유누리(공공 개방자원 공유서비스 포털)’와 관세청 및 각 세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