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른고을광주의제21실천협의회(상임회장 강천심, 공동회장 조억동 이성규 이찬희)는 오는 8월 여름방학 기간 중 ‘두바퀴로 하는 팔당호 문화탐사’를 진행한다. 심각한 기후 변화에 따른 탄소 줄이기 실현과 캠페인, 자전거타기 생활화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탐사는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2박 3일간) 광주시를 시작으로 하남시, 가평군, 양평군, 여주군, 이천시를 거쳐 광주시로 약 200여km를 돌고 돌아오게 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문화탐사는 자전거를 통해 줄여지는 co2량과 팔당호의 중요성, 주변의 문화유적 등을 둘러보게 된다. 관내 중·고생(1학년)까지 참여 가능하고 접수는 오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너른고을광주의제21 실천협의회 사무국(☎031-769-7111~2)으로 하면 된다.
포천시사절단이 최근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야마나시현 호쿠도시를 방문했다. 서장원 시장을 비롯 윤순옥 시의회 부의장, 허훈 대진대 교수, 김한근 건축사 등으로 구성된 사절단은 지난 6일 호쿠도시에서 개최된 아사카와 타쿠미 심포지움에 참석했다. 아사카와 타쿠미 선생은 활발한 산림녹화 활동을 하던 중 급성폐렴으로 한국땅에서 40세에 요절해 망우리 공동묘지에 매장됐고, 가족과 친지 등이 이곳 묘지에 참배를 하면서 포천시와 자매결연을 맺게 됐다. 지난 2003년 자매결연을 맺은 양 도시는 이후 청소년 문화행사, 문화 예술단교류, 교환 공무원 파견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고, 이번에 아사카와 타쿠미 선생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길-백자의 사람’이 제작된것을 계기로 한·일 양국간의 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포지움을 연 것이다. 1914~1922년까지 조선총독부 산림과에 근무하면서 산림녹화에 연구를 한 아사카와 타쿠미 선생은 포천시 소흘읍에 위치한 국립산림연구소에 조림을 했고 이는 오늘날 광릉수목원의 시초가 됐다. 또한 그는 자연상태의 힘을 이용한 노천매장법도 개발했다. 국립수목원에는 아사카와 타쿠미 선생이 조림한 13여종의 수종이 아직까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포시협의회(이하 김포평통)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1박2일 간의 통일체험 향토순례를 실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김포평통(회장 조진남)은 지난 9일 오전 김포제일고 강당에서 통일교육 참가학생 150여 명과 평통자문위원 및 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대행기관장인 유영록 시장은 “지리적으로 김포는 북한과 접경을 이루고 있어 북한에 대한 경각심이 절실한 지역”이라며 “이번 향토순례를 통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분단 실정을 몸소 체험하고 이다음에 통일의 주역으로 성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학생들은 출정식 후 학교별로 기념촬영을 마치고 애기봉 견학, 해병 2사단 유격장과 장갑차 부대 방문, 통일교육, 탈북강사 북한실상 교육 등을 마치고 저녁에는 분임토의와 학교별 장기자랑 등을 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를 가다듬었다. 또한 10일에는 기상과 함께 체조를 하고 김포시의 민통선 지역으로 이동해 해병대 청룡부대원의 안내에 따라 강건너 북한 땅을 바라보며 6㎞를 행군하고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분단상황을 체험했다. 이날 학생통일교실을 마련한 조진남 회장은 &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재해대응과장 김성일 △기술협력국 기술경영과장 이상영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 토양비료과장 이덕배 △기후변화생태과장 소규호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명자원부 분자육종과장 김동헌 <강화군> △주민생활지원실장 강종훈 △경제교통과장 한은열 △의회사무과장 최현국 △강화읍장 이문영 △친환경농업과장 이기홍 △재난수질관리과장 한상원 △송해면장 유재록 △관광개발사업소장 권태길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유현순 △환경위생과장 이응식 △불은면장 남궁인 △화도면장 한돈희 △양사면장 방명일 △석모도자연휴양림관리사업소장 한양수 △축산사업단장 문상복 △내가면장 이선우 △도시개발과장 박순기 △선원면장 임태섭 △양도면장 연규춘 △문화예술과장 박윤원 △총무과장 윤정혁 △길상면장 문경신 △건축허가과장 박봉식 △서도면장 직대 김종석 △ 삼산면장 직대 이기준 △교동면장 직대 김익형 △하점면장 직대 이수진
집중호우로 침수된 도로에 고립된 차량안의 인명을 구조하고 배수구를 찾아 오물을 제거해 도로를 복구한 경찰관이 화제다. 광명경찰서 하안지구대 한원상 경위와 안문재 순경은 지난 6일 오전 2시쯤 하안동 순찰 중 침수된 둥근산 가든 앞 도로에 차량3대가 고립된 것을 발견, 차량 안에 있던 운전자 3명을 구조했다. 이들은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도로의 수위가 급격히 높아져 운행 중 차량의 시동이 꺼져 도로에 정차된 상태였다. 경찰은 인명피해를 막기위해 우선 차량 안에 있던 운전자를 먼저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차량의 침수피해를 줄이기 위해 하안순찰 1팀 모두가 합심해 차량 3대를 밀어 안전지역으로 이동시킨 후 흙탕물 속에 잠겨있는 배수구를 찾아 오물을 제거, 침수도로를 복구했다. 구조된 20대 후반의 여성은 “경찰관의 도움으로 위급한 상황을 모면할 수 있었으며, 제복을 입고 흙탕물에 직접 뛰어드는 경찰관들을 보며 든든하고 감사했다”고 전했다.
동두천경찰서 여경봉사모임이 아동 보호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 동두천경찰서(총경 박성호) ‘’폴페미니’는 지난 6일 관내 소외계층아동 방과후 보호시설인 ‘아이들웃음터’를 방문해 학용품을 전달하고 아이들의 부족한 공부를 돌봐줬다. ‘폴페미니(폴리스와 페미니스트)’는 회비를 모아 ‘아이들웃음터’에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기부하고 학습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경모임 회장인 박미옥 경사는 “따뜻한 엄마와 누나, 언니의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이며, 좀더 친근한 경찰로 다가가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지난 6일 개인정보보호업무를 담당하는 실과소 및 읍면동 공무원 80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지난 해 9월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개인정보보호법 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지난 3월 30일자로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되면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기준이 한층 강화된 것에 따른 것이다. 시는 그 동안 관행적으로 관리하고 취급해 오던 개인정보 등을 삭제 또는 암호화하여 관리함으로써 개인정보 관리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한편, 개인정보 관련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등 개인정보보호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진승 정보통신과장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물리적· 기술적으로 개인정보보호 시스템과 솔루션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라며"하반기에도 시 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최근 제17회 여성주간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여성 그대는 미래의 희망입니다’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식전공연과 기념식, 여성한마음체육대회로 구성돼 여성 1천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또 ‘남양주시 여성상’ 시상식이 열려 봉사부문에 화도읍 박순자씨, 호평동 김묘숙씨가 각각 수상했고 훌륭한 어머니 부문에는 화도읍 윤복자씨가 수상했다.
육군 6259부대(대대장 조환제)가 ‘제20회 조선일보 환경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받은 시상금을 지난 6일 남양주시 환경봉사단체인 ‘사랑과 풍요봉사단’에 기부했다. 육군 6259부대는 물길 중심의 환경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도농천 환경개선을 위해 써달라며 시상금 중 200만원을 사랑과 풍요봉사단에게 전달했다. 사랑과 풍요봉사단(회장 권오석)은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환경개선활동으로 수상한 시상금을 다시 환경개선을 위해 기부해준 육군 6259부대와 이 자리를 마련해 준 남양주시에 감사드리며, 기부금을 활용해 도농천 환경정비 활동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일보 환경대상은 환경 개선과 기후변화 방지 등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자를 발굴, 격려하기 위해 1993년 제정된 상이다.
양평군과 서울나은병원이 의료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6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김선교 양평군수, 남기세 서울나은병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사업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척추디스크 전문병원인 나은병원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료비·검진비 감면, 취약계층 무료수술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협약내용은 ▲저소득 취약계층 무료수술 ▲진료비감면 ▲진료비 감면 ▲MRI·초음파·종합검진비 할인 ▲입원보증금, 중간진료비납부 퇴원일까지 유예 ▲공상 환자 진료비 산재수가 적용 ▲무의촌 지역정기검진 ▲척추측만증 강좌실시 등이다. 김선교 군수는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앞으로도 양기관이 서로 협력해 지역주민에게 많은 의료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