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김교환 모가농업협동조합장이 최근 열린 농협 창립기념일 기념식에서 정부표창 수상자로 선정돼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표창은 전국 농협 조합장중 2명만이 수상의 영예를 받아 더욱 값지다는 평가다. 김 조합장은 그동안 농협 전국 RPC협의회장과 한국쌀산업협회장을 역임하면서 우리나라 쌀 산업 발전에 이바지 한 공으로 쌀 조합장이라는 별명이 붙었으며, 현재는 한국 소비자교육원 평생자문의원으로 활동하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구제역 피해로 인한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모가명품 한우촌을 신축, 축산농가의 소득보전은 물론 소비자에게도 질 좋고 저렴한 가격으로 한우를 공급하는 등 만능 조합장으로 불리우고 있다.
이창무 남양주경찰서장은 지난 6일 평내초등학교를 방문해 4~6학년 44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특별강의를 했다. 이날 이 서장은 강의에 앞서 “약 50년간 7천5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평내초등학교에서 강의를 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경찰과 교사는 학교폭력 예방에 있어 누구보다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또 특별강의에서 학교폭력 발생시 행동요령을 설명하고 아이들의 밝은 미래 성장을 위한 비전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이 서장은 “우리 아이들이 건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전한 남양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6학년 이모양은 “무서운 줄만 알았던 경찰아저씨가 직접 학교에 찾아와 강의를 해주셔서 경찰이 이젠 무섭지 않고 강의도 재밌었다”고 말했다.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전형적인 농촌지역 학교인 안성시 삼죽초등학교(교장 권재오·사진)가 전교생이 참여하는 수영교실을 실시, 짧은 시간의 교육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성적을 보여 화제다. 삼죽초교는 지난달 10일 개최된 ‘제2회 안성시장컵시민수영대회’에 참가해 여자부 단체전 1위, 남자부 단체전 2위를 포함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3개월 간의 짧은 기간동안 수영을 배운 것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기적에 가까운 뛰어난 성적을 거둔 것에 대회 관계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삼죽초교는 지난 3월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교내에서 수영을 배운 학생이 한 명도 없는 것을 알고 수영교실을 올해 학교 중점사업으로 정했다. 이에 따른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안성시에서 지원하는 소규모 특성화 사업에 수영 종목을 응모, 시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종합운동장 내에 있는 실내 수영장에서 매주 1~2회 수영 교실을 운영하게 됐다. 학교는 수영교실을 통해 학생들에게 균형 있는 체격 형성과 건강한 체력발달 도모,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을 꾀해 글로벌 인재 육성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수영 교과특성화…
김포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치희)가 가정형편 등으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동거하고 있던 다문화 커플들의 합동결혼식을 마련해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 7일 김포시 북변동에 위치한 김포컨벤션웨딩홀에서는 임모씨 부부를 비롯한 3쌍의 다문화가정 결혼식이 하객들의 축하 속에 진행됐다. 김포시가 주최, 김포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결혼식 주례는 조한승 ㈔김포사랑운동본부 이사장이 맡았고, 결혼 축가는 김포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로 구성된 30여 명의 ‘마마스 합창단’이 불렀다. 김포우리병원을 비롯한 지역 단체와 기관의 후원아래 실시된 합동결혼식은 유정복 국회의원의 부인 최은영씨와 유영록 시장의 부인 조은경씨가 화촉을 밝혔다. 결혼식에서 조한승 이사장은 “다문화 시대에 접어든 지금, 세계는 하나의 촌락이다”며 “외국에서 시집온 신부들은 문화적으로 적응시간이 필요한데 이를 슬기롭게 잘 돌봐주고 인내하고 감사하라”고 당부했다. 결혼식을 주관한 김치희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전날 우측 다리 골절에도 불구하고 합동결혼식을 위해 참석해 “김포시 16개 여성단체가 힘을 모아 8번째 합동결혼식을 준비했
광명시는 최근 제17회 여성주간을 맞아 광명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축하공연, 여성솜씨자랑대회, 솜씨자랑 우수작품 전시회, 여성영화제 등으로 진행된 여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700여명의 시민과 양기대 시장, 정용연 시의장을 비롯,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여성발전유공자 등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 여성발전유공자 39명에 대한 표창과 여성솜씨자랑대회 최우수자 7명에 대한 시상이 있었고, 2부 축하공연으로 가수 전영록, 박상철, 김연숙, 나영이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시민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여성주간행사는 여성의 발전을 도모하고 남녀평등촉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여성발전기본법에 의거 매년 7월1~7일까지 일주일간을 여성주간으로 정해 시행하고 있다.
광주시는 여성 각 분야에 여성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여성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확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여러 계층이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제17회 여성주간’ 기념행사를 지난 6일 오후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 노철래 국회의원, 이성규 시의회의장을 비롯 시의원, 각종 여성단체 회원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여성주간의 날 기념식에는 여성의 권익증진과 봉사활동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양성평등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표창함으로써 여성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성평등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제고했다. 또한, 식전행사 및 축하공연으로는 가수 박강성의 축하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추억의 시간을 선사했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여성문화센터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를 통해 광주여성의 기량과 솜씨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장도 마련됐다. 조 시장은 “광주시의 발전과 여성의 잠재력을 이끌어 오신 여성단체, 여성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성이 행복한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 발굴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
<가평군> ▲4급 승진 ▲5급 전보 △감사담당관 이훈구 △총무과장 이우인 △민원봉사과장 박근식 △문화관광과장 유근웅 △교육협력과장 정옥진 △산림과장 최금식 △수석전문위원 김성희 △생태레저사업소장 조재희 △상면장 강연수 △하면장 신관순 ▲5급 승진 △환경과장 직대 박영주 △설악면장 직대 백병선 △북면장 직대 신명철
남양주시 고용경제과는 지난 5일 사회적 기업들과 경기도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신규 지정된 업체대표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다각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는 고용노동부 인증을 신규로 받은 ㈜기락 송옥섭 대표와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을 받은 ㈜지드림 김희경 대표, ㈜대한기업 이왕모 대표, ㈜해우푸드 홍성관 대표를 비롯해 새로 사회적기업이 된 6개 기업도 자리를 함께 했다. 윤영훈 경제산업국장은 고용노동부 인증 및 경기도 지정 예비 사회적기업들에 대한 인증서와 지정서를 전달하고, 신규 진입 업체들의 당면한 문제점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참석 업체들은 관련 제도 및 행정에 대한 이해가 낮아, 각종 지원사업 신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또 법인격의 한계로 사업초기 기반조성이 어려운 점과 조직 규모의 확대에 따른 조직관리 등 당면한 어려움들을 토로했으며 윤 국장은 향후 개선 및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는 상반기 중 인증 사회적기업 1개소, 예비사회적기업 3개소가 신규 지정했으며 2011년에 이어 2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재지정 심사를 통과해 활동하고 있다.
동두천시 기업인협의회(회장 최근수)는 지난 5일 오세창 동두천시장, 박성호 동두천경찰서장, 김선유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동두천시 기업인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오세창 시장은 특별강연을 통해 시정 현안사항 및 기업발전 방향에 대해 20여분간 강의함으로써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기업인협의회는 기업발전에 기여한 김진왕(동두천시청), 이세중(동두천경찰서), 여인수(동두천소방서)씨에게 감사패를, 한양제과㈜ 대표이사, 동두천피혁협동조합 전무이사가 공로패를 각각 전달했다. 최근수 기업인협의회장은 “급변하는 경제변화에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개발하고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기업간의 더 많은 정보교환 및 상호 유대관계를 위해 앞으로도 정기총회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용인소방서는 오는 13일까지 ‘제15회 하계 어린이 119체험캠프’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하계 어린이 119체험캠프는 용인시 남사면에 위치한 경기도 소방학교에서 오는 30일부터 1박2일로 진행되며 매년 여름방학기간동안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안전의식과 협동심 배양을 위해 개최해 왔다. 이번 캠프에 주요 프로그램은 연기 속 탈출과 캠프파이어 등 3개 테마 12개 코너를 마련해 안전생활을 습관화하고 야외 인공풀장에서는 물놀이 안전수칙도 함께 배우게 된다. 정광석 교육홍보담당은 “하계 어린이 119 체험캠프는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용인소방서 홈페이지(http://yongin119.or.kr)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체험캠프를 통해 아이들에게 생활 속 위기 대처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용인소방서 예방과 교육홍보팀(☎031-8021-0331)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