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드림스타트는 9일 서울정진키즈치과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 대한 치과 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에게 치과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아동 구강 기능 회복 지원과 가구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치료지원 대상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 6~7세, 영구치 집중치료가 필요한 아동이다. 미추홀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구에 어린이치과가 없어 아동을 위한 전문적인 치과 치료 지원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협약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치과 치료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고춘식 신임 부구청장이 지난달 19일부터 주요시설 17곳과 사업현장 7곳 등을 방문했다. 고 부구청장은 주요시설과 사업현장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 간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중점적으로 파악, 민선7기 공약사항 이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현장 방문에 나섰다. 고 부구청장은 “사업 추진 시 어려움이 발생하면 언제든지 머리를 맞대고 미추홀구 발전을 위해 고민하자“고 말했다. 아울러 ”구민이 안전하고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줄 것“과 대형공사 현장에 대해서는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공사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현장방문 시 건의 또는 지시된 내용은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장기적 계획과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부서 검토 후 구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동구청소년수련관은 2022년 봄학기를 맞아 유아, 아동, 청소년, 부모와 초등 자녀를 대상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과정이며 유아·유치부를 대상으로 가베, 과학, 발레, 미술, 뉴스포츠, K-POP댄스, 주산암산, 힐링아트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초등학생을 위해서는 주산암산, 가베, 영어, 과학, 한국사, 데생&수채화, 힐링아트, K-POP댄스, 초등 스포츠, 음악 줄넘기, 한국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유아·유치부 대상 발레 프로그램은 기존의 연령층을 확대해 평일 ‘꼬마 발레리나’로 추가 개설됐으며 ‘브레인 체스교실’과 ‘두뇌팡팡 보드게임’이 새로 마련돼 어린이들이 놀이 학습을 통해 자기주도적 전략을 습득하고 사고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부모와 초등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서예’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들의 학습에 대한 욕구 해소와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2022년 봄학기 수강생 모집은 오는 19일까지 기존수강생 접수를 우선 진행하며 신규 수강생 접수는 22일부터 선착순으로 방문과 전화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시 동구는 11일까지 관내 거주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동구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청년일자리사업은 3월부터 6월까지 추진되며, 모집인원은 14명이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선발된 청년들은 행정 및 유관기관의 인턴으로 근무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청년들이 어려운 시기를 겪는 가운데 관내 공공기관 등에서 다양한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취업 기회를 적극 제공, 청년 인재를 양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자격은 동구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신분증과 기타 구비서류 등을 지참해 구 주민자치과(동구 금곡로 67, 동구청 물치도관 2층)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http://www.icdonggu.go.kr) 고시공고 또는 주민자치과(☎032-770-6078)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인권침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지난해 8월 발생한 장애인이용시설 기도 막힘 사망사건을 계기로 ‘인권지킴이단’ 운영을 장애인이용시설까지 확대해 추진하고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에 대한 인권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등 재발을 막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장애인복지시설을 구분할 때 이용자의 시설 거주 여부에 따라 장애인거주시설, 장애인이용시설로 하며 기존 장애인복지시설 인권관련 제도가 장애인거주시설에 편중돼 있던 부분을 장애인이용시설까지 확대 적용해 시설 이용자의 인권침해 사고의 재발을 막겠다는 목표다. 세부 추진 내용은 ▲인권실태 전수조사 ▲종사자 인권교육 내실화 ▲장애인복지 유관기관 실무 네트워크 운영 ▲사회재활교사 돌봄 인력 충원 ▲인권지킴이단을 활용한 외부 인권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이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 인권침해사고가 더 이상 재발하지 않도록 세부계획 추진에 노력해 장애인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주민참여예산 주민위원 97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제6기 주민참여예산 주민위원은 공개모집 및 예산·행정에 대한 전문가 추천을 통해 선발됐으며, 각 계층의 의견과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게 된다. 이번 위촉된 위원들은 2년 간 부평구 예산 편성과정에 직접 참여해 주민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며, 주민제안사업을 심의하고 예산안에 대한 의견을 제출한다. 구는 이날 위촉식과 함께 주민위원들의 주민참여예산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와 활성화를 위한 사례’를 주제로 교육도 진행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부평의 미래를 위해, 구민들의 행복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며 “위원들의 열정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서구는 ‘맑은 하늘이 일상이 되는 클린 서구’를 만들기 위해 올해 인천 군·구 중 최대 예산인 54억 원을 확보해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3년 간 진행한 ‘대기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대상 최대 90%(8억 원)까지 노후 방지시설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게 골자다. 구는 그동안 소규모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사업장에 192억 원을 투입, 노후 방지시설 214개 교체를 지원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사업장 배출 대기오염물질 농도가 평균 30% 이상 저감되는 효과를 보였다”며 “주민이 직접 체감하는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구는 오는 28일까지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대상은 ▲대기환경보전법 배출 허용기준 강화에 따라 시설개선이 필요한 사업장 ▲노후 방지시설 운영사업장 ▲주요 민원 발생 사업장 중 환경개선에 관심 있는 사업장 등이다. 이와 함께 보조금 지원사업과 연계한 방지시설 맞춤형 기술진단을 병행한다. 사업장별 오염물질 저감대책 수립, 시설개선 등 추가 저감 방안을 마련하고 노후 방지시설 교체 사업장에 최대 369만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올해부터 중간처리하지 않은 건설폐기물의 직반입을 금지함에 따라 1월 한 달 동안 공사장생활잔재폐기물(구 건설폐기물) 9010톤이 반입돼 지난해 같은 기간 4만 694톤 대비 77.8%가 감소했다고 9일 밝혔다. 또 1월 중 반입차량 567대 가운데 5.1%인 29대를 적발해 벌점부과 및 반출 조치했다고 덧붙였다. 가연성폐기물 20%이상 혼합 11대, 직경15㎝ 이상 혼합된 차량 14대를 적발해 벌점기준금액 7만 8000원의 2~8배 벌칙금을 부과했다. 공사는 공사장생활잔재폐기물 위탁처리업체들이 자체 분리, 선별, 파쇄시설이 없어 급한 대로 중장비로 분리선별하고 있기 때문에 반입기준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다고 봤다. 공사 이재일 부장은 “공사장생활잔재폐기물 위탁처리업체에도 자체 분리, 선별, 파쇄시설을 허용하여 추가 비용 부담 없이 매립지로 반입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의 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0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9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3931명 늘어나 누적 7만 1780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날 기준 전국의 신규 확진자도 4만 9567명으로 5만 명대 진입을 코앞에 두고 있다. 인천에서는 지난 4일 하루 2500명, 5일 2238명, 6일 2376명, 7일 2982명 등 4일 연속 2000명대를 이어가다가 8일 3931명으로 최다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확진자 접촉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2명이 숨져 누적 344명으로 증가했다. 8일 오후 6시 기준 인천의 감염병 전담 병상은 1733개 중 562개를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32.4%다.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378개 중 41개를 쓰고 있으며, 가동률은 10.8%다. 준중환자 치료병상은 501병상 중 234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46.7%, 생활치료센터(7곳)는 입소가능인원 1482명 중 현재 392명이 입소해 26.5%로 나타났다. 군·구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구 912명, 남동구 677명, 연수구 506명, 미추홀구 505명, 부평구 479명, 계양구 440명, 중구 2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인천 영종도와 강화도를 묶어 홍콩을 대신할 글로벌 네트워크 중심도시로 조성하는 방안이 담긴 책 ‘www.유정복.com’<사진>을 최근 출간했다. 그는 책에서 “중국정부의 국가보안법 강화 등으로 홍콩에 있는 9000개의 글로벌 기업들이 이미 해외로 옮겼거나 이전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제2의 홍콩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적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유 전 시장은 “우리 인천이 미국의 세계 전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홍콩 탈출 다국적기업과 국제기구 등을 유치(이전)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들 기업이 인천에 정착할 수 있도록 ‘New홍콩시티’(가칭) 건설 기본구상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인천이 국제공항‧항만이 있는 세계의 관문이고 북한과 인접한 지리적 특징을 살려 ‘세계평화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UN본부 유치 추진도 주장했다. 그는 “현재 송도에 15개의 국제기구가 있고 향후 추가 유치계획이 있지만 인천이 평화의 도시라고 할 수 없다”며 “UN본부 인천 유치는 남북 간 긴장 완화와 전쟁예방, 나아가 세계평화 기여 등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 것”이라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