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설성면 이복자 새마을부녀회장이 최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수원시 소재)에서 열린 ‘제17회 여성주간 기념식’에서 여성주간 유공자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도가 여성의 성평등 촉진과 여성 지위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에게 시상하는 여성주간 유공자 표창을 수상한 이복자 회장은 여성봉사 단체인 ‘새마을부녀회’ 및 ‘주부대학동아리’ 활성화에 힘써온 공로가 인정됐다. 이 회장은 2001년, 2003년, 2009~2011년 대죽3리 부녀회장을 역임했으며, 올 1월부터는 새마을부녀회 총회장을 맡아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하루하루 지역발전을 위해 맡은 바 직분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이 회장은 어두운 곳에 불을 밝히고자 활발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해마다 11월이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통해 결손가정과 독거노인 등 72가구에게 김치을 전달하는 등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복자 회장은 “설성면민 모두가 최선을 다하며 고생해 왔는데 저만 상을 받게 돼 미안하다”며 “앞으로도 항상 설성면
군포시는 5일부터 내달 19일까지 46일간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모래야 놀자’ 체험전을 운영한다. 모래 속 화석 찾기, 개미굴 탐험, 모래로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 이번 체험전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풍부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어릴 적 즐거운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누구나 모래 놀이를 즐길 수 있는(24개월 미만 무료입장) 이번 체험전의 이용가격은 1만2천원이나 어린이와 동반할 경우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김진호 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놀이를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체험전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라며 “가족이 행복한 군포 만들기를 위해 앞으로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공연과 전시를 계속 기획·유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시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를 참조하거나 전화(☎390-3501~4)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남양주시는 오남읍 오남체육공원내에 인조잔디 축구장을 최근 준공, 개장했다고 5일 밝혔다. 오남체육공원내 인조잔디축구장은 20년전 사용이 종료된 매립장을 활용해 가로 83m 세로 57m의 크기로 조성됐다. 부대시설로는 관람석 120석, 야간라이트, 그물망 8m, 대기실 2동 등이 설치됐다. 시관계자는 “오남체육공원 인조잔디 축구장은 7월 한달동안 홍보와 시범운영을 거친 뒤 8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의·열정·따뜻한 조직문화를 근간으로 납세자를 우선하는 봉사세정을 펴나가겠습니다.” 신웅식(57·사진) 성남세무서장의 취임소감이다. 신 서장은 울산 울주군 출신으로 부산상고, 동아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1년 재무부에서 7급으로 공직생활 시작한 이래 1991년 사무관으로 승진, 재무부 차관실에서 공직을 수행했다. 국세청과는 1993년도에 전입해 인연을 맺었고 현재까지 줄곧 근무해오고 있다. 서울 양천세무서 소득세과장, 국세청 징세계장, 납세자보호과 제도1계장, 심사1과 1계장, 제주세무서장, 서울청 조사4국 4과장, 서울 반포서장, 국세청 재산세과장·부동산거래관리과장, 송파세무서장, 직전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등을 역임했다. 취미는 등산이다.
“더욱 강하고 내실있는 의회상 정립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임 이희태(새누리) 평택시의회 의장은 “시민들에게 항상 신뢰받고 화합하는 의회,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장은 지난달 28일 열린 제150회 임시회에서 참석의원 15명 가운데 11표를 얻어 제6대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다음은 이희태 의장과의 일문일답. - 평택시의회 의장으로 선출된 소감은 ▲먼저 제6대 후반기 평택시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그러나 의장으로의 소임을 어떻게 다할 것인가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도 느끼게 된다. 미력하나마 의정활동에 전심전력을 다해 시민들에게 항상 신뢰받고 화합하는 의회,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드는데 모든 의원들과 합심해 최선을 다하겠다. - 제6대 후반기 평택시의회 운영방안은 ▲제6대 전반기 원구성시 시민 여러분께 많은 심려를 끼쳐드렸지만 이번 후반기 원구성에서는 15명 의원 모두가 시민을 위하고 함께해야 한다는 생각을 행동으로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고 이로써 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까지 마무리 돼 2일부터 개회되는 제1차 정
안성시 토지민원과 박준용 주무관이 최근 대한적십자사에서 수여하는 ‘적십자헌혈유공장 은장’을 수여받았다. 헌혈유공장은 대한적십자사에서 헌혈을 활성화하기위해 제정한 것으로 총50회 헌혈자에게 금장을, 총30회 헌혈자에게 은장을 수여하는데 박준용 주문관은 지난달 23일에 한 헌혈로 총30회를 기록했다. 박 주무관은 평소 시간이 허락하는 한 헌혈활동에 참여해 왔으나 안성시에는 헌혈의 집이 위치하고 있지 않아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럼에도 박 주무관은 천안과 평택 등 다른 시·군·구에서 꾸준히 헌혈을 하는 등 불편함을 감수하고 기꺼이 위급한 환자를 위해 헌신한 점이 타 모범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박 주무관은 “안성시는 인구 19만의 대도시이고 중앙대·한경대와 같이 유동인구가 적지 않은 지역도 있으나 헌혈의 집이 없어 인근지역으로 가야 헌혈을 할 수 있다”며 “헌혈의 집이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계탕 드시고 더위 이겨내세요.” 광명시 철산2동(동장 홍성원)은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주관으로 지난 3일 어르신환경봉사대와 가로환경미화원에 삼계탕과 음식을 대접하는 나눔잔치를 벌였다. 또한 ‘품격있는 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해 관내 청소행정에 대해 소통하는 간담회 시간도 가졌다. 철산2동은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하고 깨끗한 동네를 구현하기 위해 가로변 환경정비에 애쓰는 가로환경미화원과 청소가 취약한 뒷골목에 ‘내집앞 우리골목 쓸기 운동’일환으로 참여하는 어르신환경봉사대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이들은 시에서 실시한 청소행정평가에서 1위를 하는 등 두드러진 활동을 펼쳤으며 내집앞 우리골목 쓸기 운동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제고했다. 홍성원 철산2동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었던 어르신들께서 마지막까지 봉사를 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 정비 등 지속적인 노력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양시가 ‘고양 글로벌경제인네트워크’ 구축 일환으로 지난 3일 러시아 모스크바한인회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고양시는 러시아는 물론 인근 중앙아시아까지 해외협력 관계를 확대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최성 시장은 “세계 각지 한인회와 고양 글로벌경제인네트워크를 통해 활발히 교류 협력하고 있으며 모스크바 한인회와 학술, 문화, 의료관광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협력 뿐만 아니라 한반도 평화 문제도 함께 고민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김원일 모스크바한인회장은 “고양시가 문화예술, 신한류관광, 전시컨벤션산업 등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에서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이 느껴진다”며 “고양시와 모스크바한인회간에 많은 부분에서의 교류협력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는 미국·유럽·일본·남미 등 해외 경제인과 국내 경제인들로 구축한 고양 글로벌경제인네트워크를 통해 한인 2세의 모국방문,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 모색 등 실질적인 교류협력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군포경찰서(서장 신기태)는 4일 산본역사 내 경륜장 산본지점에서 어머니 대중가요 문화교실에 참석한 어머니 300여명을 상대로 학교 폭력,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예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학교폭력 유형 및 예방. 최근 극성을 부리는 보이스피싱(전화사기), 하절기 빈집털이 예방 등 각종 범죄 예방 요령과 더불어 지난 2일부터 경찰서 지구대에서 시행 중인 실종아동 등 조기 발견을 위한 지문, 사진 사전등록제에 대해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강의를 진행한 최득진 여성청소년계장은 ‘열 사람이 지켜도 한 도둑을 못 막는다’라는 속담을 예로 들며 “우리 가정을 지키고 있는 어머니들이 한 번 더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어머니들은 “경찰이 직접 문화교실까지 방문해 다양한 범죄에 대한 예방 요령 등 알려줘 방범의식이 고취 됐다”며 “앞으로는 보이스피싱 등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연천군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연천군청 및 각 읍면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수행하고 있는 관내 대학생 84명을 대상으로 안보강의 및 군수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한태근 안보전문교수는 ‘선진강국 대한민국의 안보와 미래’라는 주제로 북한의 실체 및 대한민국의 안보현실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며 강연에 참석한 대학생들에게 나라사랑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규선 연천군수는 특강 및 대화의 시간을 통해 군정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있는 대학생들로부터 군정발전을 위한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전달받았다. 강연에 참석한 한 대학생은 “이번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을 수행하면서 군에서 하고 있는 업무분야가 다양하다는 것을 알았고, 강연을 통해 안보의식과 애향심이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은 지난달 150명의 학생들을 선발해 ‘2012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1기 선발된 학생들은 6월25일~7월17일(20일간), 2기 학생들은 7월23일~8월17일(19일간)까지 근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