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는 구립 소래도서관이 인천시 공공도서관 개관 100주년을 맞아 ‘소래도서관 월별 도서 대출 우수자 선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매월 1~25일까지 소래도서관에서 가장 많은 수의 도서를 대출한 이용자(어린이·청소년·성인 각 3명)에게 다음 달 한 달 간 대출 권수 상향 혜택(5→7권)을 부여한다. 이벤트 기간은 2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로,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해당 내용을 알린다. 다만 월 대출 권수 기준치(해당 월 일수의 1배수) 미만 대출자나 상향 혜택이 적용 중인 이용자는 선정자 후보에서 제외된다. 소래도서관은 객관적 사실에 기반해 우수자를 선정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사서 의사결정 지원 서비스(Solomon)와 자료관리시스템(ALPAS)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남동구립도서관 누리집(https://www.namdonglib.go.kr)을 확인하거나 소래도서관(☎032-453-594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논현1동은 최근 논현1동 새마을부녀회로부터 저소득층을 위한 새 학기 입학 준비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8일 밝혔다. 기탁금은 새마을부녀회가 떡국 떡, 다시마, 미역 등 판매 수익금을 통해 마련했으며 생계급여 수급자 가구 중 3월 초·중·고교에 입학하는 학생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원된다. 임양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책가방, 학용품, 체육복 등을 새로 구매하는데 부담을 갖는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어주고 싶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변완수 논현1동장은 “기탁금을 마련해주신 논현1동 새마을부녀회에 감사 인사를 드리며, 새 학기 입학 준비금이 각 가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이 금융환경 변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금융이해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금융교육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금융투자가 보편화되면서 금융상품에 접근하는 연령대가 청소년까지 확장되는 추세인 가운데 보이스피싱, 유사수신 등 금융 범죄가 증가하면서 금융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해 9월 인천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정창규 의원 대표 발의)를 제정했다. 이번 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종합계획은 ▲금융교육 기반조성 및 지원체계 구축 ▲교육과정 연계 금융교육 활성화 ▲교육공동체의 금융교육 역량 강화 지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교육 강화 등을 추진 과제로 담았다. 도성훈 교육감은 “변화된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삶과 연계된 실생활 중심의 학교급별 맞춤형 금융교육이 필요하다”며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건전한 금융소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하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은 오는 27일까지 ‘2022학년도 1학기 정규과정 문화예술교육사 2급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분야는 연극, 영화, 미술, 디자인, 만화‧애니메이션 등 5개다. 신청 자격은 비전공자의 경우 고졸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는 사람이며 전공자는 원격대학, 학점은행제 등을 포함한 예술 분야 학위취득자다. 2022학년도 1학기 정규과정 수업은 오는 3월 19일부터 5월 22일까지 10주 간 토·일요일에 운영될 예정이며 수업은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 지침 단계에 따라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문화예술교육원 홈페이지(http://arte.inha.ac.kr/)에서 할 수 있다. 수강생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교육원(☎032-860-8007)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원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교육생들의 안전을 고려한 2022학년도 1학기 운영방안을 마련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은 ‘예술의 생활화, 생활의 예술화’를 목표로 문화예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이론과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을 갖추고 있으며 분야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0명에 육박하며 3일 만에 역대 최다기록을 갈아치웠다. 8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2982명 늘어나 누적 6만 7849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날 기준 전국의 신규 확진자는 3만 6719명으로 나흘째 3만 명대를 이어갔다. 인천에서는 지난 4일 하루 2500명, 5일 2238명, 6일 2376명, 7일 2982명 등 4일 연속 20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오후 6시 기준 인천의 감염병 전담 병상은 1733개 중 555개를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32.0%다.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378개 중 41개를 쓰고 있으며, 가동률은 10.8%다. 준중환자 치료병상은 501병상 중 229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45.7%, 생활치료센터(7곳)는 입소가능인원 1482명 중 현재 447명이 입소해 30.2%로 나타났다. 군·구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구 773명, 남동구 578명, 부평구 428명, 미추홀구 372명, 연수구 322명, 계양구 266명, 중구 145, 동구 55명, 강화군 41명 순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주택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남동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를 활용,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고 8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화재발생을 알려주는 단독경보형감기지와 초기 소화에 효과가 뛰어난 소화기로 각 세대마다 설치기준에 맞게 설치하게끔 법제화돼 있지만 아직까지 설치율이 높지 않다. 이에 공단소방서는 남동산단 무료 통근버스 총 10대의 모니터를 통해 주택용소방시설 설치홍보 영상을 송출, 입주 기업인 및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재난상황으로부터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안전문화 정착에 힘을 보탰다. 김준태 서장은 “주택용소방시설은 내 가정과 이웃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적극적인 설치를 바란다”며 “우리서는 관내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계속해서 다방면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송도 워터프론트 조성사업의 1-1단계가 5월 준공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027년 완료를 목표로 단계별로 추진 중인 송도 워터프런트 조성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1-1단계는 현재 토목공사 전반을 완료하고 친수 시설 설치와 조경공사 등 마무리 공정이 진행 중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수문을 통한 해수 순환으로 유수지의 수질을 개선하고 집중호우 시 해수유입 차단 및 저류용량을 확보, 침수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경제청은 남측 연결수로 곳곳에 주민들이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친수시설과 경관특화 보도교, 연결수로 양측의 은하수광장, 달빛광장 등 시각적 휴식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후속 단계인 1-2단계는 교량의 경관 및 공법선정 등 실시설계 단계의 주요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하반기 공사 발주를 목표로 6·8호수~북측연결수로~북측수로 구간의 본격적인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2단계 사업은 지난해 9월 타당성 조사사업으로 선정돼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약정을 체결하고 타당성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오는 7월 조사 결과가 나오면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이후 내년부터 개발계획 변경 및 해양수산부 공유수면매립기본계획 반영
인천시의 UAM 컨벤션이 세계적인 국제회의로 비상한다. 시는 미래산업 육성 특화 컨벤션인 ‘K-UAM(도심항공교통) 콘펙스’가 지난 4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사)한국PCO협회가 주관한 ‘2022 K-컨벤션 육성·지원사업 공모전’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세계적인 국제회의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는 개최횟수와 참가규모 등에 따라 희망(신규)·유망·우수·대표 총 4단계로 나눠 14개 안팎의 국내 컨벤션을 선정해 각 단계별로 재정 및 해외홍보 등을 지원한다. 시의 ‘K-UAM 콘펙스’는 2회 이내 개최로 희망(신규)단계에 해당돼 국비 6000만 원을 받게 됐다. 지난해 11월 인천시 주최,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인천관광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 공동주관으로 열린 K-UAM 콘펙스는 코로나19 상황 속 첫 개최였음에도 ▲참가규모 650명, 162개 기업(기관) 참여, 전시부스 20개 운영 ▲국토부 UAM 기체 실증시연 행사 연계 ▲UAM 산업발전 MOU 체결(LA시, 인천국제공항공사, 현대, 대한항공 등) ▲48명 국내·외 연사 참여의 하이브리드 콘퍼런스 개최 등 괄목할 만한…
인천대학교는 기계공학과 안호선 교수 연구팀이 최근 다공성 물질을 사용하는 수소 물질 저장에 활용할 수 있는 휴대 가능한 수소 저장 카트리지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수소는 친환경 연료이자 미래의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으나 저장 방법이 쉽지 않아 사용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연료전지 시스템의 연료로서 수소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압축방식과 액체 수소 저장방식을 사용하고 있는데, 압축방식의 경우 수소의 특성상 약 700기압 이상의 초고압 조건이 필요하고 액체 수소 저장방식은 영하 253도의 낮은 온도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실생활에서 사용하기에 매우 어렵다. 그러나 수소를 물질에 저장하는 경우에는 훨씬 낮은 압력으로 더 많은 양을 저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연구팀은 작은 고깃배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저가의 특수 플라스틱을 활용, 기존의 수소 저장 탱크보다 고용량이지만 가볍고 저렴한데다 더 안전한 휴대용 수소 저장 카트리지를 개발했다. 장기간 전력공급이 필요한 로봇, 전기자전거, 드론 등에 활용이 예상된다. 안호선 교수와 동 호 응우티엔 박사과정생은 “휴대용 수소 저장 카트리지는 기존의 수소 압출 저장 기술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며, 실험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인천지역 문화시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사업’ 운영시설을 오는 22일까지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시설에서 문화예술교육사를 활용, 지역주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인건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총 지원 규모는 1억 6800만 원으로, 6개 문화시설을 선정할 예정이다. 문화예술교육 지원법 시행령 제20조에 해당하는 문화예술교육사 의무배치시설을 우선 선정하며, 시설 당 2800만 원부터 최대 3000만 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 외에 선정 문화시설 대상 워크숍,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 컨설팅, 문화예술교육사 대상 역량 강화 워크숍 등 다양한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 지원신청은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에서 온라인으로 해야 하며, 접수 기간은 2월 8일부터 22일까지다. 자세한 공모 안내와 지원 서식 등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ifac.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은 자세한 안내를 위해 10일 오후 2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zoom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