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는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입주 선정자 임명선씨와 복합형 오아시스 협약을 7일 체결했다. ‘복합형 오아시스’는 주민 커뮤니티와 일자리 공간을 복합형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이 소통하고 쉴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이곳을 창업 희망자에게 위탁 운영해 창업 공간이라는 복합 공간으로 활용해 일자리 창출도 노린다. 구는 미추홀구 토금북로 25에 상가를 임차해 복합형 오아시스 공간을 마련하고 위탁 운영할 창업자를 모집한 후 면접심사를 통해 1명을 선정했다. 협약자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과 함께 소박하고 따뜻한 수공예 공방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민 셀프 카페, 작품 전시회, 아동 체험교육, 어르신 공예교실 등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운영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한다. 또 인형, 의상, 소품 등 수공예 작품을 제작·판매하고 주민 및 수강생을 위한 수공예 교육 운영 등 창업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 및 공예문화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구는 협약자와 협의해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위한 리모델링을 진행한 뒤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오아시스에서 주민 누구나 걷다가 쉬며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천시 동구 만석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4일 대한적십자사에 특별회비 60만 원을 전달했다. 만석동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많은 지역주민들이 적십자회비 모금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및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정애련 만석동 적십자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가정과 취약계층에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기부문화가 확산되어 소외받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한필 만석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외계층의 어려움이 깊어지는 요즘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만석동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지원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최근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확산에 따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안심식당 지정 음식점을 방문하고 방역실천용품을 지원했다. 동구 안심식당은 모범음식점, 위생등급제 등 동구의 대표 우수음식점을 우선적으로 지정하고 그 외 일반음식점은 영업주의 자율 신청에 의해 100곳이 운영되고 있다. 동구의 안심식당 비율은 일반음식점 대비 15.3%로 인천시 타 자치단체와 비교해 지정 비율이 가장 높다. 구는 최근 발생하는 코로나 환자들 대부분이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종으로 파악됨에 따라 생활속에서 방역 실천을 하지 않으면 쉽게 감염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지정된 안심식당에 KF94 마스크 400장 및 손세정제를 지원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전파력이 강한 코로나19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위생업소의 자율적인 생활방역 노력과 구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이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우리 구는 지속적으로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서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동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동춘1·2·3동, 연수 2동 주민과 드림스타트 아동 등 90세대에 CGV DRIVE IN 스퀘어원에서 영화 관람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공동모금회 규정에 따른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대상자들의 코로나19로 인한 우울함과 스트레스를 없애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 위해 지역에 있는 ㈜서부 T&D 스퀘어원과 연계 협력해 지역사회 공헌·나눔 문화 실천의 하나로 마련됐다. 동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출이 자유롭지 못해 가족 간 시간을 보내기가 어려운 시기에 가족들이 함께 외출하여 영화 관람으로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행사에 아낌없는 후원을 해준 스퀘어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해주길 바라고 지역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23일까지 따뜻한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2022년 미추홀구온마을학교 교육콘텐츠 사업을 공모한다. 미추홀구온마을학교는 마을교육콘텐츠사업 수행이 가능한 기관, 단체, 동아리가 초·중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 예술, 진로, 환경, 인권, 사회 등 다양한 분야를 가르치는 마을연계 방과 후 교육활동으로 예산 2억 원이 지원된다. 구 주민들로 구성한 동아리 형태인 주민주체형, 전문 교육 콘텐츠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단체형, 학습결손·심리상담·돌봄 등 사업을 수행하는 교육결손회복형, 마을탐방·마을만들기·마을 봉사 등 사업을 수행하는 마을콘텐츠형 4개 분야로 31개 마을학교를 모집한다. 미추홀구온마을학교 운영자는 다음달 인증심의위원회 및 지역교육혁신협의회 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되며 사업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다. 온마을학교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171개 문화, 예술, 진로,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 온마을학교 수업을 운영해왔으며 7000여 명 초·중학생들에게 학교 밖 배움과 돌봄 장을 제공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온마을학교 운영을 통해 마을 기반 돌봄과 배움 지원으로 교육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
인천시 중구는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학부모 신규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2년 제1회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폭력 예방 관련 학부모들의 현장감 있는 의견을 수용하고자 이번 협의회를 마련했다. 협의회에는 학부모 위원 4명(김선화 인천별빛초교 운영위원, 김효선 인성여중 학교폭력자치위원, 최은주 인천중산중 운영위원장, 한규복 인천영종 운영위원)을 추가로 위촉했다. 이어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에서는 구 평생교육과, 남부교육지원청, 중부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해 학교폭력예방사업 추진결과와 올해 사업계획 등을 보고했다. 구는 학교폭력예방 사업을 확대해 지역의 모든 초·중·고에 교육경비를 지원하고 금호타이어와의 협약을 통해 한국메세나협회에서 제작한 학교폭력예방 동영상을 배포, 비대면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남부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문화교육과 중부경찰서의 청소년경찰학교,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또래상담 등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들의 사업을 공유하며 효과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에 학부모 위원 및 향후 학생위원의
인천시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이달 14일까지 대학생들이 동아리를 구성해 자신의 전공학과와 대학생활을 청소년에게 알려주는 대학생 멘토링 동아리 ‘멘토스’ 7기를 모집한다. ‘멘토스’는 대학(원)생으로 구성돼 지역의 청소년들이 건전한 역할모델과 사회적 지지, 격려 안에서 스스로 잠재력을 개발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청소년 담당 지도자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동아리다.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담당 지도자 전문교육·정기회의, 중·고등학교 대상의 진로 관련 학과 진로 강연, 지역축제 학과소개 멘토링 부스 운영 등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학과 진로 강연은 지역 중·고등학교와 연계해 자신의 학과와 대학생활에 대한 강연을 실시하고 담당 지도자는 자기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멘티는 새로운 진로를 모색해 미래설계에 대한 적극적인 동기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고 수련관은 설명했다. 신청방법은 연수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www.pot0924.org) 공지사항에 게시된 게시물 확인 후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pot0924@naver.com)으로 보내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원도심의 노후한 골목길과 경사지 생활도로의 보행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정비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올해 1억 원의 골목길 정비사업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번 사업은 낙후된 생활환경 지역의 5대 사회적 약자(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를 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통약자 주거밀집 위주의 노후 골목길, 자연 형성의 기존 마을안길 도로 등 폭이 협소하고 경사가 급하며 계단으로 인해 주민 보행 불편이 큰 도로 등을 위주로 대상지를 선정해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구는 지난 1월부터 정비대상지 선정조사 및 공사설계를 진행 중이며 ▲노후·파손된 도로 바닥면 평탄화 ▲다양한 색상의 미끄럼방지재 포장 ▲경사지 도로 및 계단의 보행 안전시설물(펜스 및 핸드레일) 설치공사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그동안 노후하고 파손돼 불편했고 경사길 및 계단은 미끄러워 안전에 위협을 받아왔다”며 “어둡고 칙칙한 골목길이 다양한 색상으로 밝아지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도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게 됐다”고 환영했다. 구 관계자는 “올해에도 원도심 주택가의 노후 골목길을…
인천시 미추홀구는 인천지역 최초로 코로나19 사망자 장례지원을 위해 국가재난대비 지정장례식장인 송도하나장례문화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현재 오미크론변이 국내 확진자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자택 및 병상대기 중 사망자가 발생해도 일반 병원 영안실 이용이 어렵고, 심지어 시신이 자택에 방치되는 일도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코로나19 사망자 장례관리 지침이 변경돼 선(先)장례가 가능하지만 일반 장례식장에서 진행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구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자택 등 사망자가 발생했을 때 부서별 업무대응을 통해 방역시스템에 맞게 사망부터 운구, 안치, 장례, 화장까지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그동안 코로나19 사망으로 화장부터 하는 상황에서 가족 임종도 못 보고 장례도 제대로 치를 수 없어 안타까운 이별을 해야 했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코로나19로 사망한 고인의 존엄성을 지키면서 코로나19 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한밤 인천대교 위에 차량을 세워 놓고 40대 여성 운전자가 사라져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7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5분쯤 인천대교 주탑 인근 한 교각에서 "난간 아래로 사람이 내려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버스 기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40대 여성인 실종자 A씨의 차량을 인천대교 위에서 발견했다. 해경은 헬기와 연안 구조정 등을 투입해 A씨의 행방을 수색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인천대교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실종자가 해상으로 추락하는 장면은 없었다"면서도 "추락했을 가능성에 대비해 수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