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는 지난 23일 강원도 일원에서 이주노동자 및 다문화가정 명승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왕표 의장을 비롯한 노총 관계자와 함께 참가한 120여명의 이주노동자 등은 강릉 경포대, 낙산사, 국립공원 설악산 등지에서 명승지 견학과 위안 행사에 참여했다. 또 노총은 이주노동자 등이 국내 산업현장에서 입을 수 있는 불이익 방지 차원에서 전문가 초빙 노동법 강연회도 가져 행사의 의미를 배가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문화를 알리고 세계노동자들이 하나라는 인식제고와 국내 노동자, 외국인 노동자간 이질감 해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기 위해 연례행사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7회째다. 전왕표 의장은 “이주노동자 위한 이번 행사에 관심 가져준 이재명 시장과 시의회 및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며 “앞으로 더 내실있는 행사가 될 수 있게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와부읍은 26일 덕소리 소재 7포병여단 장병 750명과 사회단체 회원 등 민·관·군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덕소삼익아파트 앞 한강변에서 도심천 주변까지 약 3㎞ 구간에 대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제초작업은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해충이 증가함에 따라 해충의 매개체로 알려진 한강변 잡초를 제거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산책코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 한강변 산책로는 덕소리 및 도곡리 아파트주민 약 5천여명이 산책코스로 이용하는 곳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최창규 7포병여단장은 “이번 제초작업은 극심한 가뭄에 따른 대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하게 한강변 산책코스를 이용하시는데 저희 부대원들이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주민을 위해 부대에서 앞장서서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와부읍과 7포병여단은 지난 5월 지역발전을 위한 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성남분당경찰서 박노현 서장이 퇴임을 앞두고 불법 성매매 추방에 직접 두팔을 걷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달 말 퇴임하는 박 서장은 “마지막 국민을 위해 할 일이 성매매 추방”이라고 한 약속을 행동을 통해 여실히 보여줘 공감을 사고 있다. 박 서장은 지난 21일 오후 4시30분쯤 관내 순찰중 30대 후반 남성이 정자동 소재 모 주상복합 건물 앞에 주차된 차량에 명함형 불법 전단지를 꽂는 것을 발견하고 다가가 법적 조치를 취했다. 박 서장은 전단지 250여장을 압수하고 법적 절차를 밟아 이 남성을 청소년보호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박 서장은 평소 낯뜨거운 명함형 전단이 거리 질서를 훼손하고 더 나아가 불법 성매매의 매개역할을 한다며 발본색원 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고 이번 일을 직접 해결해 솔선수범하는 경찰상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박노현 서장은 “불법 성매매의 온상인 안마시술소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해 이어 성매매의 근원이 되는 전단지까지 철저히 단속, 분당이 본래의 모습을 찾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현철 수원남부경찰서장이 일선 현장업무에 대한 고충을 파악하고 지역현장에 맞는 치안정책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25일 산남파출소 순찰팀원으로 밤샘현장근무를 실시했다. 유 서장은 오후 9시 치안상황실 체험을 시작으로 오전 9시까지 일선 경찰관과 동일한 복장과 경찰장구를 착용하고 상황근무, 112신고출동, 도보순찰, 음주운전단속 등 밤샘근무를 직접 체험했다. 이날 유 서장은 최근 야간이나 새벽시간대에 범죄취약지로 위협받는 도시공원을 중점적으로 집중순찰하면서 공원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취약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24시간 편의점을 방문해 범죄에 대처하는 요령을 직접 업주들에게 설명했다. 유 서장은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의 신뢰를 얻고 국민들이 의지할 수 있는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일선 현장의 근무자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경찰이 되기 위해 전 직원이 하나 된 마음으로 근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남부서는 오는 30일까지 경찰서 전 과장과 서장이 현장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천시> ▲4급 △원미구청장 우의제 △소사구청장 강성모 △오정구청장 김영국 △재정경제국장 박한권 △복지문화국장 송재용 △교통재난안전국장 윤인상 △의회사무국장 김정숙 ▲5급 △재정경제국 기획예산과장 이진선 △〃 세정과장 권진만 △〃 회계과장 장권 △복지문화국 노인장애인과장 정경식 △교통재난안전국 교통정책과장 오세원 △〃 교통시설과장 최창근 △〃 철도운영과장 신남동 △행정지원국 행정지원과장 이관형 △〃 참여소통과장 김병전 △교육정보센터 교육청소년과장 신한선 △환경도시사업단 청소과장 이한문 △원미구 심명식 △〃박찬수 △〃 전평희 △소사구 이경훈 △오정구 신재구 △〃 안기석 △도시주택국 공동주택과장 박종학 △창조도시사업단 도시개발과장 윤석태 △〃 시설공사과장 이영만
<인천교육청> ◇승진 ▲부이사관 △인천평생학습관장 노성진 ▲서기관 △교육청 학교정책과 김광준 △학생교육문화회관 총무부장 정찬용 ◇전보 ▲부이사관 △북구도서관장 이규진 ▲서기관 △연수도서관장 박홍선 △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이미옥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이용학 ▲사무관 △시교육청 학교정책과 김영일 △평생교육체육과 윤경숙 △예산지원과 이계영 △교육협력과 백윤영 △복지재정과 박상찬·공애순 △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오남수 △학생종합수련원 관리과장 한창희 △북구도서관 관리과장 이대형 △남부교육지원청 학생건강안전과장 유해성 △북부교육지원청 지역사회협력과장 이동일 △〃 학생건강안전과장 하창호 △동부교육지원청 학생건강안전과장 노옥희 △강화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고상관 △북구도서관 열람봉사과장 왕종주 △〃 문헌정보과장 박진경 △주안도서관 문헌정보과장이진경 △인천연일학교 한경미 △부광여고 이필한 △운봉공고 이경창 △전자마이스터고 박은정 △백석고 이창주 △서운고 홍광주 △미추홀학교 임관숙 인 사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최근 시장실에서 2012년도 경기도 청소년 학업 장학금(새마을지도자 분야)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도 청소년 학업장학금은 ‘경기도 청소년 육성 및 장학금 지원조례’에 의해 도내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새마을지도자로 소속돼 2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자의 자녀로서 고등학교에 재학중인자를 자를 선정하고 있다. 시는 이날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에 충실한 새마을지도자 자녀 5명을 선정, 장학금으로 1인당 1·2분기 수업료 69만4천원씩을 지급했다. 오세창 시장은 “장학금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것을 축하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학부모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자녀들을 더욱 더 좋은 성적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키워줄 것”을 당부했다.
‘제1회 도농동 왕숙천 문화제’가 지난 23일 인근 주민 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양주시 도농동 남양아이아파트 앞 왕숙천변 발물놀이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왕숙천의 유래와 도농동 역사 등에 대한 전시회를 시작으로 도농동 마을가꾸기를 통해 조성한 야생화단지에서 어린이 야생화그리기 대회로 꾸며졌다. 또 내 고장 왕숙천변을 따라 강바람을 느끼며 토평교까지 돌아오는 5㎞구간을 걷는 제3회 웰빙걷기대회와 함께, 도농동 주민자치센터와 색소폰 동호회 회원들, 그리고 락밴드 회원들로 꾸며진 작은 음악회가 이어졌다. 시민들은 “내 고장 도농동의 역사를 바로 알 수 있고 왕숙천변을 거닐며 느낄 수 있었다”며 “가족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하게 돼 너무 좋다”고 입을 모았다. 행사를 주관한 도농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남양주시걷기연맹 도농지회(회장 임두순)는 “이번 행사에 많은 주민들의 성원과 도농동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무사히 제1회 도농동 왕숙천 문화제를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농동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지
<포천시> ▲4급 △총무국장 이봉훈 △경제생활지원국장 한태호 △건설도시국장 김하식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한설 ▲5급 △소흘읍장 이윤기 △자치행정과장 김진태 △신북면장 박진식 △이동면장 이근형 △관인면장 이인화 △도서관사업소장 윤호중 △민원과장 이문순 △지역경제과장 장미환 △의회사무과장 이문근 △문화관광과장 오각균 △평생학습과장 김정식 △영중면장 이학수 △도시주택과장 장금태 △건설과장 심태식 △상하수과장 윤재철 △농업지원과장 이상준 △선단동장 배재수 △농정과장 이진수 △재난관리과장 김용수 △서울사무소장 직무대리 이수진
생면부지의 환자에게 자신의 골수를 기증한 이영수 상병(가운데). 현역군인이 생면부지의 환자에게 자신의 골수(조혈모세포)를 기증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가족이 아닌 사람과 골수가 일치할 확률은 2만분의1에 해당할 만큼 어려운 것이어서 더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육군 제66보병사단 돌풍연대 소속 이영수 상병. 이 상병은 지난 21일 서울소재 한 병원에서 곤경에 처한 환자에게 골수를 이식하는 수술은 받고 현재 회복중에 있다. 이 상병은 지난 3월 한국조혈모세포은행에서 자신과 골수유전자형이 같은 환자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최종검사를 통해 정확히 일치한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후 이 상병은 얼굴도 모르는 환자에게 자신의 골수를 기증하기로 마음먹고 수술대에 올랐다. 이 상병의 입대전 한국조혈모세포은행에서 골수 기증에 대한 홍보를 접한 뒤 남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골수기증을 결심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봉사활동과 헌혈 등에 참여해 온 나눔의 실천자인 이 상병은 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진학 후부터 더 큰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수술 후 빠른회복을 보이고 있는 이 상병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수있는 기회가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