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태 군포경찰서장이 지난 21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9시까지 112치안종합상황실과 산본지구대를 방문해 112신고 접수처리, 도보순찰 등 밤샘근무를 직접 체험했다. 또 신 서장은 재궁 및 산본 자율방범대를 방문해 방범대원들을 격려했으며 밤샘근무를 직원들과 함께 하면서 지구대 경찰관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도 했다. 아울러 평소 회의나 토론에서 들을 수 없었던 직원들에 진솔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신기태 서장은 밤을 세운 현장직원들과 아침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현장 경찰관들이 매일 밤 졸음을 참아가며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새삼 느꼈다”며 “이번 현장체험을 통해 듣게 된 여러 의견들을 참고해 지역에 맞는 최고의 치안서비스를 펼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군포경찰서는 지역치안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최일선 근무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모든 과장들이 수사, 형사, 교통, 지구대 등 일선 현장을 체험중이며 7월4일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소속단체들이 합동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로컬드림봉사회(회장이창민), ㈜무궁화 드림 153사회공헌팀(대표 유성준), 큰골산장(사장 이주영) 등은 지난 23일 지행역 뒤 공원에서 지역 노인을 위해 사랑의 무료급식을 제공했다. 이들은 노인 150명에게 맛있는 반찬과 내장곰탕, 떡과 과일 등을 대접하며 연신 행복한 얼굴로 음식을 챙기느라 분주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미2사단 여단장과 미군10여명도 동참해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했다. 봉사에 참여한 단체 관계자들은 “무더운 날씨지만 음식을 대접하는 이도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도 모두 행복한 점심시간이었다”며 “1주일 전부터 정성을 담아 무료급식을 추진한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비록 동두천 어르신 모두에게 음식을 대접해드리진 못했지만 부모님을 모시듯 한끼 식사라도 부족함 없이 모시고 싶었다”며 “월1회 고정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안양시 박달 2동 ‘사랑의 채소밭’에서 지역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기 위해 배추를 수확하고 있다. 도심속에서 수확한 채소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의 채소밭’이 지역공동체사업 창출까지 하고 있어 화제다. 지난 19일 안양 박달2동 사랑의 채소밭에는 무더위 속에 공무원과 지역주민들이 다자란 배추를 거둬들이느라 비지땀을 흘렸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올 4월 조성한 채소밭에서 수확된 배추 500포기와 열무 20단이 향한 곳은 지역에 어려운 이웃가정 52가구와 10개 경로당이다. 배추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주민센터에서 직접 농사를 지은 신선한 배추를 먹을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1천980㎡(600평)규모 ‘사랑의 채소밭’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뿐 아니라 어린이집 원생들의 농장체험으로도 이용하게 되며, 수확한 채소는 이와 같이 경로당과 저소득층에게 지원된다. 김명식 박달2동장은 “향후 가지와 파프리카, 고추 등으로 재배작목을 확대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신선한 채소를 지속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앙평소방서와 양평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지난 22일 주말 119안전체험 아카데미 운영프로그램지원 등 교육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MOU체결에 따라 주5일제 수업제 전면시행으로 주말 저소득층 한 부모가족 등 결식우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소방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지원과 함께 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서 점심식사도 함께 제공한다. 이는 지역내 소외된 아동들에게 체험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 유발과 함께 안전문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추진한 예방홍보팀 고상봉 부장은 “지역아동센터협의회를 도와 양평소방서의 다양한 소방안전체험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주말안전교육의 지역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경찰서는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보안협력위원회, 경찰관 등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강원도 화천 소재 평화의 댐, 칠성전망대 등 안보현장을 견학했다. 이번 안보견학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과거 북한의 금강산댐을 이용한 수공에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진 평화의 댐과 GOP 내에 위치한 칠성전망대를 직접 둘러보며 안보의식을 새롭게 고취하고, 문화적 이질감 해소를 통한 우리사회 정착 목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북한이탈주민 최모(34·여)씨는 “북한 땅을 바라보니 한동안 잊었던 북한에서의 힘들었던 기억이 생각난다”며 “남한에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문화가정 임뚜시따(49·여·스리랑카)는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살면서도 잘 몰랐던 안보현실에 대해 알 수 있게 해준 보안협력위원과 경찰관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고양경찰서와 보안협력위원회는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이 우리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안산시와 안산대학교는 지난 2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시평생학습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안산시평생학습관은 상록구 사동 1586번지 6천㎡에 건축면적 2천168㎡, 연면적 5천454㎡, 지하 1층~지상 5층에 건강증진실, 조리실, 창작실, 어학실, 컴퓨터실, 도서관, 일반 강의실, 대강당 등을 갖췄다. 안산대학교는 7월 한 달간 시설점검과 각종 운영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오는 8월 중 공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철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산시평생학습관은 평생학습의 기반시설 구축과 정보의 네트워크 기능을 종합 관리하는 구심적 역할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균등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안산대학교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안산시평생학습관에 잘 접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water 수도권지역본부(본부장 양해진)는 지난 22일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300㎏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이 쌀은 K-water 박기환 녹색사업본부장이 지난 2일 수도권지역본부 사옥에서 자녀 결혼식을 치르면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기쁨나누미(米)’로, 이웃사랑 나눔의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양해진 수도권지역본부장은 “화환을 받는 것은 행사를 빛낼 수 있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의미에서 ‘사랑나누미’ 기부로 대신하게 됐다”며 “사랑나누미로 이웃사랑에 동참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도권지역본부는 광주시, 파주시 등 지방상수도 위수탁 지자체 대상 사랑의 상품권 전달, 정기 장학금 지급, 쌀 전달 등 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광명시 생활경제과와 광명4동주민센터(동장 이현숙)는 최근 광명4동 먹자골목의 음식점 영업장 외 영업행위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광명4동 먹자골목의 업주 및 관리자 15명과 지역 주민들을 대표하는 통장들이 참석해 지역 주민들의 민원사항, 음식점영업장 외 영업을 할 경우 제한시간 설정 등에 관해 상호간의 입장을 나눴다. 한진아파트 지역 통장들은 “여름철 광명4동 먹자골목에서 늦은 시간까지 영업활동을 하면서 소음 등으로 인해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영업장 외 영업시간을 단축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문수 광주경찰서장이 지역 관내 치안실태를 직접 파악하고, 일선 근무자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치안현장체험의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문수 서장의 이번 체험은 최일선 현장 근무자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 20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13시간 동안 112종합상황실 및 초월파출소에서 현장근무자과 합동으로 112순찰근무와 소내상황 근무, 우범지역 도보순찰 등을 실시하며, 관내 치안 실태를 몸소 체험했다. 이날 근무를 마친 후 이문수 서장은 직원들과의 오찬자리에서 “이번 현장 체험을 통해 직원 및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여러 시민들과 직원들의 의견을 참고해 관내 치안서비스 만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해양연구원과 국방과학연구소는 21일 안산본원에서 해양과학기술과 국방기술의 융합을 위해 연구개발 역량 강화, 연구개발 정보 교환, 연구시설·장비의 공동 활용 등의 분야에서 적극 협력키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해양자료와 국방기술의 공동활용체계가 구축됨으로써, 해양환경 분석·예측 기술, 수상·수중 표적탐지 기술, 통신기술 등 국가 해양방위분야의 발전을 위한 관련 기술 개발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는 7월 1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으로 새롭게 출범하게 될 한국해양연구원이 국과연과 실질적인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해양연구기관으로서의 연구경쟁력 강화는 물론, 해양방위기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정극 원장은 “해양과학기술 분야와 국방과학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두 기관이 상생의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가차원의 해양방어 능력 제고는 물론 해양 분쟁 억제 등 관할해역에 대한 실효적인 지배력 강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