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와 새마을운동 하남시지회 수련회가 지난 14~15일 이틀간 강원도 인제군 아침뜨락 황토마을 수련원에서 열렸다. 수련회에는 이교범 시장을 비롯 김진각 새마을지도자하남시지회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이교범 시장은 특강에서 “새마을 회원들이 하남시 인구 36만 자족도시 건설에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농협 용인시지부와 구성농협, 용인관내 농협은행 지점은 지난 14일 법화산 일대에서 6·25참전 전사장병 유해발굴중인 유해발굴단을 방문하고 안보체험행사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이날 호국영령을 추모와 함께 유해발굴단으로부터 발굴 작업현황 설명을 들은 뒤 위문품을 전하고 격려했다. 서은호 지부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국을 위해 전장에서 장렬하게 산화하신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계승 발전하고 안보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유일의 이공계 여성특성화대학인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여자캠퍼스(학장 김상회) 패션디자인과에 입학한 ‘열혈주부’ 임보연(42)씨의 ‘무한도전’이 화제다. 10살 된 아들이 있는 엄마이자 전남 광주에 있는 K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임씨는 한국폴리텍 안성여자캠퍼스에 재입학해 패션전문인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임씨는 졸업 후 바로 결혼해 아이를 기르면서 오로지 전업주부로 생활해 오던 중 아이가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하자 예전에 막연하게나마 가졌왔던 의상디자이너의 길을 가고픈 자신의 열정을 발견하게 됐다. 그는 이를 실천에 옮기기 위해 옷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했고, 대학에 가서 정식으로 기초부터 배워서 패션전문가가 되고 싶은 포부를 갖게 됐다. 주부로서 행동으로 옮기기 쉽지 않은 결심을 한 임씨는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여자캠퍼스에 지원, 대학 재입학에 성공했다. 입학 당시 나이 때문에 졸업 후 취업을 염려하는 시선들이 많았으나 임씨는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지금도 방과후에는 복지관이나 여성회관에 특강을 나가는 등 자신의 꿈을 향해 거칠 것 없는 ‘무한도전’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나이 어린 학생
경기신문사가 6월15일로 창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저희들에게 10년의 의미는 남다릅니다. 후발주자로 선두를 따라 잡기 위해 주변에 피해를 입히기도 했고, 또 원망을 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언론기관이면 된다’는 우쭐함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줄 알았습니다. 또 1등만이 언론계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길이라는 그릇된 생각으로 오보, 과장보도를 일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언론의 길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경기신문은 지금 변화의 소용돌이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언론 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최소한의 도덕성과 자질, 그리고 공익을 우선하는 각오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언론인으로서 기자정신으로 무장하기 이전에 사회의 잘못된 점을 과감하게 지적할 수 있는 통찰력과 분별력을 갖추기 위한 소양교육과 자정노력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려고 합니다. 언론사 역시 언론 자본의 영향력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구조에 놓여 있습니다. 더군다나 일부 언론계를 잠식하고 있는 검은 돈이 언론을 사업의 한 수단으로 전락시켜 온 것이 현실입니다. 언론을 앞세워 욕심을 채우려 했으니 언론의 영역을 스스로 함몰
지난해 7월 부임이래 만 1년동안 분당구 치안을 책임져온 박노현(60·사진) 분당경찰서장이 이달 말 퇴임을 앞두고 평생 경찰상을 근간으로 바른사회 조성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밤낮으로 동분서주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박 서장은 사회적 악행을 일삼는 성매매업소를 집중 단속해 성과를 올리고 있다. 박 서장은 최근 설비업체를 가장하고 밀실을 차려 여성 종업원을 고용, 인터넷 성인사이트를 이용해 1년여간 은밀히 성매매을 해온 30대 업주를 구속하고 성매매 여성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한데 이어, 안마시술소에서 7개월간 성매매 행위를 해온 20대 여성 업주를 적발해 구속하고 여성종업원 등 8명을 입건하는 등 성과를 냈다. 지난 1976년 9월 경찰에 투신한 이래 2006년 9월 총경으로 승진해 경찰서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박 서장은 바쁜 일을 수행하면서 박사과정을 소화하는 등 타고난 근면·성실함에 친화력까지 겸비해 주민들이 늘 함께하고 싶은 서장으로 매김, 치안세계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줬다. 박 서장의 평가는 지난 2월 ‘2012 한국을 빛낸 100인’ 경찰공직부문 대민치안봉사 공로대상 수상으로 빛을 발했다. 2002 한·일 월드컵, APEC, G20 등 규모 큰 국
<인천항만공사> ▲승진(관리1급) △건설기획실 조충현 ▲승진(관리2급) △창의경영팀 김순철 △기획조정실 정순용 △건설기획실 김성진 △신항개발팀 박진우 ▲승진(사무3급, 건설3급, 시설3급) △경영지원팀 김경민 △항만운영팀 변규섭 △물류사업팀 함용일 △감사팀 한신규 △항만건설팀신원식 ▲승진(사무4급) △마케팅팀 강여진 △〃 이수아 △북항사업소 민병욱 <안산시> ▲4급 승진 △산업지원본부장 최중세 △상록수보건소장 김의숙 ▲4급 전보 △단원구청장 이강석 ▲5급 승진 △원곡본동장 직대 김왕수 △대부동장 직대 양영철 △상록수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직대 이계훈 △상록구 환경위생과장 직대 강상봉 ▲5급 전보 △환경정책과장 임흥선 △수도행정과장 황길성 △U-정보센터소장 이창우 △본오1동장 이재성 △단원구 건설교통과장 김대환 △ 선부3동장 시성명 △선부2동장 오철근
광주시 보건소는 지난 13일 제67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제16회 건치아동선발대회’를 보건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 대회는 관내 초등학교 25개교에서 추천된 70여명의 우수 건치아동을 대상으로 충치여부, 치석, 치태, 음식찌꺼기 잔류여부, 교합상태 및 치아기형여부, 예방관심도 여부 등을 심사했다. 보건소는 이날 소요섭(도척초), 조은선(광남초) 학생 등 24명을 선발해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각 학교 대표 전원에게는 건치 인증서를 수여했다. 조억동 시장은 “이번 대회로 치아건강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켜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구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구강건강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시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시정방향인 주민참여 융합시정의 비전와 목표를 공유하고 주민참여 행정의 리더로서의 이·통장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3~14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강원도 정동진 썬크루즈 리조트에서 진행됐으며 16개 읍·면·동 이·통장협의회 임원진 96명이 참가했다. ‘명품도시 남양주 발전을 위한 이·통장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행복한 윈-윈십 연구소 강용일 원장의 직무교육과 ‘주민과 소통을 위한 웃는 얼굴’이라는 김명자 강사의 주민소통교육이 실시됐다. 특히 이석우 시장이 직접 융합시정을 위한 이·통장의 역할에 대한 강의와 대화의 시간을 갖고 이·통장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석우 시장은 강의를 통해 “남양주시에 필요한 지역의 인재들을 찾아내어 재능기부, 노력기부에 함께 동참하도록 격려하며 남양주의 3대 시민운동인 ‘작은가게 큰거리 프로젝트’, ‘유기농 텃밭가꾸기’, ‘마을가꾸기사업’의 성공을 위해 이·통
의정부시에 ‘이름없는 천사’가 나타나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에 지난 7일 사랑이 가득한 귀한 선물이 전달됐다. ‘이름없는 천사’는 주민센터 주차장 입구에 ‘미약하지만 도움에 손길이 필요한 분에게 도움 드리고자 합니다’라는 메모와 함께 10원짜리 동전으로 가득 채워진 큰 상자를 남기고 홀연히 사라졌다. 동전은 그 빛깔로 보아 꽤 장기간 모은 듯 했으며, 기부자는 이름도 밝히지 않고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는 내용만 메모에 남겼다. 동전기부액 총 5만8천350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지정기탁해 의정부1동 중증장애인(지적1급) 김모군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100일간 사랑릴레이배턴잇기도 끝나고 연말연시도 지나 이웃돕기손길이 잠잠해질 무렵 ‘이름없는 천사’의 훈훈한 마음은 잊고 있었던 이웃사랑의 마음을 되살아나게 해주는 계기가 됐다. 박종철 동장은 “한푼 두푼 모은 성금으로 남몰래 선행하는 이런 마음이야 말로 진정한 ‘기부천사’”라면서 “이런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어려운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최승대 남양주시 부시장이 지난 13일 관내 강소농 농장 현장 6곳을 방문, 영농현장 애로사항과 농가 소득향상을 위한 농업인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 부시장은 농업인기술개발과제로 흰점박이 꽃무지 유충을 대량 생산하는 스머프 곤충나라(대표 김진일)와 친환경 축산물 생산을 위한 HACCP, 무항생제 축산물 생산 인증을 받은 동거목장(대표 김용권)을 방문했다. 이어 친환경체험학습농장 기반조성시범사업을 추진하는 죽암란원(대표 김서규), 남양주먹골배로 경기도 배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유한농장(대표 김유한), 풋고추를 시설 재배하는 스마일농장(대표 양윤석) 그리고 산야초 효소와 장아찌 등을 생산하는 산야초농원(대표 이의영)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최 부시장은 “한달여 간 가뭄으로 인한 피해 등 애로사항이 많지만, 농장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격려한 뒤 “남양주가 친환경유기농업 확산을 통해 미래의 유기농도시이자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 탈바꿈하도록 농업인들이 힘써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