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오는 19일 오후 2시 ‘2012 상반기 취업박람회’를 성남시청 야외광장에서 연다. 이번 취업 박람회는 성남 관내 26개 기업이 참여 2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취업 희망자는 직종, 연령,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력서를 작성해 행사장에서 희망하는 기업의 면접에 응하면 된다. 시는 이날 구인·구직자간 현장 면접·채용 지원과 함께 연령별 일자리 정보, 면접방법, 이력서 작성법, 직업 심리검사 등 다양한 내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도, 성남고용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문의 ☎(031)729-4412
“줄기세포 치료의 메카로서 미래의학 개척·선도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의료계에서 ‘탱크’라 불리는 지훈상(사진) 분당차병원장. 연세대 의대 교수 출신의 지 원장은 CHA 의과학대학교 의무부총장, 성광의료재단 의료원장도 맡고 있은 중추적 인물이다.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그리고 총장직무대행까지 역임했으며 대한응급의학회 회장, 대한외상학회 회장, 한국의료QA학회 회장, 대한병원협회 회장, 대한외과학회 회장 등 다양한 활동경력을 지녔다. 특히 대한병원협회 회장 시절 중소병원과 신규 의과대학 육성에 힘써왔고 국내 최초 다빈치 로봇수술시스템을 도입했으며 현재 한국 최초로 국제 의료기관 평가위원회(JCI) 아시아-태평양자문위원회 이사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소통을 중시하는 그는 열린마음으로 상대방을 인정하고 아랫사람을 섬기는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를 강조했다. -차병원그룹의 중추로서 미래 비전에 대해 △차병원 그룹은 내부 핵심역량의 개발과 강화로 줄기세포 치료와 암 면역증강 세포치료, 항노화 치료제 개발 메카로서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 수준의 의료 기관으
군포시가 한번 사용되고 버려지는 현수막을 활용, 도서대출용 가방을 만들어 제공해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포중앙도서관이 주관하는 폐현수막 활용 가방 제작은 다량 대출한 도서를 담아갈 물품이 없어 곤란을 겪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자원재활용 및 책 읽기 환경 개선 동참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또 가방 제작에 지역 어르신 자원봉사자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시민의 시정참여, 어르신의 지역사회 발전 기여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덕희 중앙도서관장은 “문화행사 이후 버려지는 현수막의 활용 방안을 고민하다 자원봉사자 운영과 연계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으로 대출자의 편의 도모, 도서 훼손 최소화, 자원 재활용, 어르신의 사회참여 유도 등을 꾀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도서관은 지역의 60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전동재봉틀 사용이 가능한 자원봉사자를 모집, 지난 5월초부터 매주 수요일 도서관 내 작업장(보존서고 내)에서 폐현수막 활용 가방을 제작하고 있다.
신석철 포천시 부시장이 시가 기획 운영하고 있는 ‘간부공무원 체험! 삶의 현장’을 위해 지난 13일 포천 나눔의 집을 찾았다.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시민과 소외계층과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진솔한 목소리를 청취해 시정에 반영, 시민중심 행복도시를 만들고자 이같은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나눔의 집(행복도시락)을 찾은 신 부시장은 독거노인에게 배달될 도시락 김치를 담고, 어르신들에게 배식 봉사를 하며 노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명옥 센터장은 “행복도시락 운영상의 어려움과 접근성이 떨어져 어르신들이 자주 왕래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며 “사회적 기업으로 지역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삶의 현장에 참여한 신 부시장은 “김 센터장의 행복도시락 운영상의 어려움을 듣고 현장을 방문해 봐야 현장의 어려움과 문제점 등을 정확하게 살펴 대처할 수 있다고 판단해 참여하게 됐다”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에 감사드리고 행복도시락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한다”고…
남양주시 고로쇠정보화마을이 지난 13일 이석우 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관계자 및 마을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정보화마을 개소식을 가졌다. ‘스마트 정보화마을’은 기존 유선 인터넷망과 PC기반의 환경이 와이파이와 스마트기기로 개선되고, SNS를 통한 홍보와 모바일 결제 등이 훨씬 편해진다. 또 기존의 단말기, 유선 네트워크 등이 사라지면서 여유 공간이 생겨 ‘작은 도서관’, ‘동네 사랑방’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마을 주민은 “정보화마을 개관 7년차에 접어들면서 제2의 도약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산촌 및 테마 체험과 독서·스마트러닝 등 학습콘텐츠가 융합돼 마을주민이 정보화마을을 중심으로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을 마친 고로쇠마을은 KT남양주지사와 1사1촌을 맺는 등 도농 교류의 계기를 마련했다.
고양시 일산서구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시승격 20주년(2012년)과 고양 600년(2013년)을 기념하는 ‘꽃보다 아름다운 행복드림(Dream) 콘서트’가 개최된다. 오는 16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이번 공연은 ‘고양시유도회’의 유도시범과 고양신한류예술단 ‘강윤선무용단’의 한국창작무용, ‘고양12채풍물연희단’의 한마음 대동제, ‘매직 캣(Magic Cat)’의 마술공연, 초대가수 하명지의 히트곡 메들리가 준비돼 있다. 행복드림 콘서트는 ‘행복을 드리는 콘서트’, ‘행복한 꿈을 꾸게 하는 콘서트’로 기획됐으며, 하반기에도 시민들을 위해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해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연은 같은 장소에서 푸른고양 나눔장터가 개최돼 구민들의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가 찾아가는 복지의 날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각종 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했다. 지난 12일 통진읍 서암주공아파트 광장에서 실시한 제4차 찾아가는 복지의 날 행사에는 김포시청 주민생활지원과, 보건소 방문보건팀, 대한적십자사 김포시지회, 법무법인 이일, 김포지역자활센터, 김포시 장애인 보장구 수리센터, 김포복지재단, 김포푸드뱅크 등 총 30명의 봉사자가 참가해 다양한 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복지 상담과 일자리, 무료법률, 건강 등 101건의 상담이 진행됐고, 지역 주민 104명이 이미용, 세탁서비스, 보장구수리, 집수리, 푸드뱅크 등 각종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또한 사전에 집수리를 신청한 도사리 질병(뇌부종) 가구에 마루보수 및 도배, 장판, 수도 등 각종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했고, 사례관리 대상자 6명에 대해 심층상담도 진행됐다. 양촌읍 비닐하우스에 거주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김모씨는 “양촌읍사무소의 배려로 행사장을 방문해 산뜻하게 이발을 했고, 몇 년간 방치된 옷가지 20벌에 대한 세탁 서비스를 받기도 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병관 부시장은 “한 곳에서 다
부천시와 부천시자원봉사센터(소장 김성림)가 공동으로 ‘부천 재능나눔 프로보노(pro bono publico)’ 사업을 진행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다양한 재능을 가진 시민들을 자원봉사 활동으로 연계해 전문적인 자원봉사 분야를 구축하고 소외계층을 보듬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와 자원봉사센터는 사업의 첫걸음으로 지난 12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재능나눔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천시약사회, 부천직업전문학교, 피플앤피플, 부천판타지아樂밴드, 김정안한복양재학원 등 재능있고 특색있는 50여개의 재능나눔 단체들이 참여했다. 김성림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능을 개인의 이익이나 자아성취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공헌하는 재능나눔 운동을 범 시민운동으로 승화시키는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면서 지속적인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를 부탁했다. 이어 김만수 시장은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게 기회와 계기, 명분 등을 만들어 준다면 많은 시민 참여 할 것”이라며 “부천시의 재능나눔 문화가 한 단계 성숙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r
동두천양주교육청이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급 및 통합학급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유치원생들과 초등학생들은 지난 12일 서울 잠실 키자니아(어린이 직업체험)에서 340명의 또래 어린이들과 직업체험을 실시했으며, 중·고등학생들은 14일 양주시 맹골마을(체험마을)에서 200명의 학생들과 함께 어울려 체험을 한다. 이번 특수통합 연합 현장학습은 교실 및 소규모로 이뤄지던 체험활동을 벗어나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장애학생에게 미래에 가지게 될 다양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수통합 연합 현장학습은 일반학생들에게 장애인들이 차별받지 않고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이도록 하는데 중요한 장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학생에게도 무한한 능력이 있으며 그 능력을 바탕으로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고, 장애학생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을 갖는 동시에 서로 함께한다는 진한 우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 이날 현장학습을 위해 교육지원청에서는 사전협의회를 거쳐 철저하게 당일 행사를 준비했으며, 특수교사, 특수교육실무사, 장애학생활동지원 공익요원, 특수교육 인턴
양평군 보건소는 13일 구강보건소의 날을 맞아 보건소에서 제67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박영실 대한노인회양평군지회장, 김병화 양평노인대학장이 참석해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진료에 참여한 이종선치과, 김치과, 영진치과의원 원장에게 감사 인사말을 전했다. 양평군 치과의사회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관내 노인회 및 노인대학, 보건소 이용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노인 구강관리법 교육에 이어 어르신들의 충치예방, 시린이 및 치아우식 예방을 위한 스케일링, 불소겔도포, 틀니세척 등으로 진행됐다. 치과의사회는 노인의치보철사업의 적극적인 후원과 함께 매년 구강보건의 날 행사 때 의료봉사와 함께 구강위생용품 기증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15명에게 무료 틀니를 제공키도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년기로 접어들면서 잇몸질환과 노인성 충치가 많이 발생한다”며 “이번 행사를 토해 스케일링 불소겔도포와 같은 사업에 대한 새로운 인식전환이 이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강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 교육은 물론 구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