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회가 주관한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제166차 정례회의가 28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정례회에는 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장,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협의회장 등 도내 28개 시·군의회 의장과 수행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5월에 연천군에서 개최된 정례회의 결과를 보고 받은 후 금일 회의에 상정된 서울 5호선 김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요구의 건,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따른 지역 설명회 참석 요청의 건 등 4건의 안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하식 의장은 환영사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이자 쌀과 도자기, 반도체의 고장인 이천시에서 이번 정례회의를 개최해 매우 뜻깊으며 참석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자치분권과 풀뿌리 민주주의에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 앞으로도 경기도 의장협의회는 강한 연대와 결속을 통해 31개 시·군의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정례회가 경기도민의 무한한 행복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소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만남의 자리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기정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의 숙원인 지방의회법 개정이
이천시는 소통 채털 운영 결과 571명의 시민을 만나 총 683건의 민원을 접수했으며 민원해소율은 61.9%라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천시 균형발전을 위해 이천시 남부권(장호원읍, 모가면, 설성면, 율면)에서 지난해 8월 2일부터 ‘이천시 남부시장실’을 시작했다. 이후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현장시장실을 확대해 올 3월 14일부터 ‘김경희 시장의 사이다토크’를 시작했다. 민원 추이로는 지난해 8월 54건, 9월 76건, 10월 52건, 11월 69건, 12월 90건, 올해 1월 73건, 2월 76건, 3월 77건, 4월 63건, 5월 53건이며 월 평균 68.3건이 접수됐다. 민원 처리 현황은 추진완료 43.9%(300건), 추진중 18.0%(123건), 추진예정 15.4%(105건), 장기검토 15.1%(103건), 추진불가 5.9%(40건), 검토중 1.8%(12건)이며 추진완료와 추진중을 합친 민원해소율은 61.9%(423건)로 나타났다.(6월 기준) 부서별 현황으로는 59개 부서 중 45개 부서가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건설과가 26.8%(191건)로 가장 많고 이후 농업정책과 11.4%(78건), 교통정책과 7.6%(52건), 도로관리과 6.0%(
김경희 이천시장은 25일 ‘김경희 시장의 사이다 토크’ 관고동 편을 마지막으로 10개 읍면동 방문을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김 시장은 사음동에 있는 비테스코테크놀로지코리아(유)에 방문해 김준석 대표 및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기업소개를 진행한 후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후 관고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명의 시민을 만나는 현장시장실을 운영했다. 현장시장실에서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장례식장 소음문제 등 도로·환경·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9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현장에서는 해당 민원 관련 부서장이 동석해 부서 의견을 전달하는 등 민원인에게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관고동에 거주하는 주민 S 씨는 전통시장 바닥이 깨져 위험하다며 재포장을 요청했고, 김 시장은 “주민들이 위험하다고 느끼는 안전에 관련된 일은 최우선으로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오늘도 소중한 말씀을 전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지금까지 사이다 토크를 통해 만난 모든 분들의 소중한 말씀을 마음 속 깊이 꼭 기억하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대표 농산물인 쌀, 복숭아를 이용한 복숭아식혜 제조기술을 개발하고,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천복숭아식혜는 이천 대표쌀로 자리 잡고 있는 알찬미와 햇사레 복숭아를 활용했다. 당화 과정을 전통의 맛과 현대의 기술로 최적화하여, 쌀로부터 유래된 당의 함량을 높이고 인공당(설탕)의 함량을 줄여 은은한 단맛을 냈다. 쌀알과 더불어 복숭아 과육을 첨가헤, 쌀알과 복숭아가 함께 씹혀, 생생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기술은 관내 복숭아 재배농가인 창원농장의 가공사업장 꿈꾸는유니팜에 기술이전했으며, HACCP 인증을 통해 식품안전성을 확보해 현재 로컬푸드, 네이버 스토어팜 등에서 생산·판매 중이다. 오용익 연구개발과 과장은 “지속가능한 농촌을 위해 기술개발 및 이전에 적극적으로 힘쓴 노력이 성과로 이루어져 기쁘다”면서 “현장 중심의 차별화된 연구를 통해 탄탄한 융복합산업의 기반을 확보하고 선도적 교육 및 기술지도를 통해, 농가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전 세계 관악 연주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광주’를 1년 앞두고 열린 기념 콘서트와 임원진의 현장 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광주시는 지난 11, 13, 15일 각각 남한산성아트홀과 청석공원 특설무대로 나눠서 진행된 WASBE D-1주년 기념 ‘네이처 콘서트’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 대규모 행사 유치를 축하하며 수준 높은 공연을 함께 즐겼다고 23일 밝혔다. 김덕수 사물놀이와 광주시민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막을 연 네이처 콘서트는 오는 8월 17일 남한산성아트홀에서 세계적인 관악 밴드인 스페니쉬 브라스의 내한 공연을 앞두고 있다. 캐나다에서 온 콜린 리처드슨 WASBE 회장과 미국의 제임스 리플리 전 WASBE 회장, 대만의 스티븐 푸아 WASBE 마케팅 총괄 등 협회 주요 임원단도 광주에 직접 다녀갔다. 이들은 주 공연장이 될 남한산성아트홀과 청석공원 등을 미리 둘러보고 곤지암리조트 등 주요 숙박시설도 점검했다. 콜린 회장은 “2024 WASBE의 테마인 ‘야생화’는 스스로 성장 발전해나가는 존재라는 점에서 음악가들이 기량을 키워나가는 성장 과정과 닮았다”며 “광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야생화라는 테마와 잘…
이천시의회는 7월 임시회를 개회해 의원발의 조례 11건을 비롯한 하반기 민생안정 추가대책 마련을 위한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237회 임시회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주요 안건으로는 ▲의원발의 조례안 11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의 건 ▲202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이다. 제3회 추경예산안은 하반기 민생안정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편성됐으며 총규모는 1조4133억1000만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0.74%인 103억7000만원이 증액됐다. 이번 추경은 24일 진행될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부서별 제안설명 후에 계수조정을 거쳐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김하식 의장은 “이번 집중 호우로 인해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인명사고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여름철 재해로부터 이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한마음 한뜻으로 오직 시민만을 생각하며 달려 온 제8대 이천시의회가 개원 1주년을 맞았는데 앞으로도 견제와 협치의 균형을 지키면서 ‘소통하는 공
이천시는 장위공 서희 외교문화제를 오는 10월 6일~7일 이천시 부발읍 효양산 자락에 자리 잡은 서희테마파크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이천시 서희문화제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본 행사는 ‘서희의 외교, 평화를 열다!’라는 주제로 세계 각국 외국인의 참여 속에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글로벌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10월 6일 서희를 테마로 한 개막 및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외교 문화체험 국제관, 우리의 멋과 맛에 취해보는 한국관, 세계 경연대회(K-pop, 한국어스피치콘테스트, 도전서희코리안벨), 다양한 흥과 끼를 펼쳐보는 자랑스런 서희 퍼포먼스, 위대한 서희 담판극, 서희선생의 업적과 활동을 예술적 상상력으로 표현해보는 전국미술대회 및 오행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장이 2일간 펼쳐진다. 김경희 시장은 “우리 외교를 빛낸 인물 1호인 서희를 기리기 위하여 다양한 세계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외교축제로 진행 될 수 있도록 각국 문화의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특히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많은 참여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서희선생을 기리면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밝
“민원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의 돛’을 만들어 펼치겠습니다” 김재국 이천시의회 의원은 민원 현장에서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해결 방법을 찾고자 한다. 특히 교통 불편과 관련된 민원은 현장 조사를 원칙으로 한다. 김 의원은 “불편한 도로 상황은 시민의 생업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반드시 유관부서와 함께 현장 조사를 나가서 다방면으로 해결 방법을 찾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 방향을 강조했다. 안흥동 상업지구의 교통 혼잡에 대해서 지난 12월 제232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문제해결을 촉구해 도시계획도로의 신설 계획을 이끌어낸 김 의원은 “해당지구의 예상 인구수가 약 1만 4천여 명을 넘어서면서 교통 혼잡시간대 주민 불편에 대한 우려가 컸는데 안흥동 상업지구 동측에 도시계획도로가 신설되면 교통 분산효과가 클 것”이라며 “앞으로 해당 지역의 교통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송정1동 아리숲 빌리지 진·출입로의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민원도 해결해 이달 3일 해당 지역에 신호등을 신규 설치했다. 김 의원은 “송정동 아리숲 빌리지 주민들은 진입로에서
이천시가 화장시설 설치 추진과 관련해 예산 편성과 심사가 부적정하게 이뤄진 사실이 경기도 주민감사청구에서 적발됐다. 도는 이천시가 시립 화장시설 건립사업을 추진하면서 투자심사 결과 행정안전부로부터 '재검토' 통보를 받아 예산 편성이 불가한 상황에서 2022년도 본예산(시설비 45억 원)을 부당하게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안전부로부터 재차 '재검토'(2022.6.3)를 통보받아 앞서 편성한 예산을 감액 처리했어야 하는데도 부당하게 2023년도 계속 사업비로 이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천시가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 및 타당성 조사 매뉴얼'에 따라 자체 투자심사 시 실무 투자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투자사업의 타당성 분석 및 우선순위 판단, 반려 대상 결정 등 면밀한 검토와 심사를 실시했어야 했는데 이런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도 전략환경영향평가 수행과정에서 평가 대상 지역인 이천시와 여주시 중 이천 주민을 대상으로만 설명회를 개최해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주민 의견수렴 절차 이행을 소홀히 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천시에 대해 관련 직원 1명을 훈계 조치토록 하고, 시립 화장시설 추진과 관련해 전략환경영향평가 완료…
이천시는 관광개발 및 관광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을 실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매력 있고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 이천’을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지난 3월 경제문화국 내 관광과를 신설하여 이천시 관광활성화에 구심점이 되도록 조직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부서 신설 이후 관광과는 제9회 이천체험문화축제, 제37회 이천도자기축제 개최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가 있고, 걷기좋은길 재정비 사업 등 주요 업무을 추진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 민선8기 이천시 관광정책을 실천해나갈 구체적인 방안을 집중 논의하여 지난달 말 ‘이천시 관광개발 및 관광활성화 계획’을 완료했다. 앞서 수립한 종합계획은 코로나19가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며 변화한 관광환경에 대응하고자 대내외 관광여건을 조사하고 이천시가 가진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여 이천시 관광에 대한 미래발전상을 구상함으로써 ‘매력 있고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 이천’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과 함께 만들고 시민이 참여하는 새로운 이천형 관광도시 구현’을 이뤄내겠다는 목표로 세워졌다. 이천시는 대규모의 강이나 높은 산 등 자연 관광자원 부족, 관광도시로서 인지도 미흡과 같은 약점이 위기의 요인도 있지만 수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