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 대박이다!” 매주 텃밭수업을 위해 어린이 농장에 들어오는 아이들이 한 주 동안 몰라보게 자란 농장 식물들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환호하는 소리다. 고양시가 저탄소 녹색체험 교실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농부학교 텃밭 수업을 매주 운영한 결과 학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며 성공사례 수업이 되고 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4명의 기후변화 강사진을 구성, 대화동 농업체험공원에서 대화초, 한내초교의 한 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농부학교 텃밭을 매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작물의 재배를 통해 기후 변화의 심각성과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체험 교육으로, 친환경 농법을 이용한 작물 재배를 통해 농업의 중요성과 안전한 먹거리를 통해 아이들의 식생활 개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550㎡(약 200여평)의 텃밭에는 아이들의 땀방울로 가꿔진 감자, 고구마, 오이, 딸기, 고추, 들깨 등 42종이 자라고 있으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식물들을 직접 보고 커 가는 과정들을 통해 배움의 장으로 효과를 거두고 있다. 텃밭 수업은 일주일에 한 번씩 이뤄지고 있으며, 환경이야기, 푯
육군 제7기동군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5일 지역내 초·중·고등학생 및 교사 2천200여 명을 초청해 나라사랑정신과 호국의지 함양을 위한 호국문예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천마, 발칸, 발연장갑차, 위성안테나 등 다양한 장비들이 전시되고 특공무술, 육군본부 군악대 연주 및 의장대 시범, 경기도립 무용단의 특별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또한 북한의 실상·천안함 피격·연평도 포격도발·독도사랑 관련 안보사진 전시회, 부대 역사관 관람 등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정신과 호국의지를 함양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문예행사는 ‘나라사랑’, ‘6·25전쟁’ 등을 주제로 학생들이 하루 동안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한 것 등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호원초 6학년 박성용(13) 군은 “직접 군부대로 찾아와 신기한 장비와 안보사진을 보니 교실에서 듣는 것보다 재미있고,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부대는 이밖에도 6월 호국보훈
사회복지 종합안내서 발간 과천시가 사회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담은 ‘과천시를 The 따뜻하게 만드는 101가지 방법’을 발간했다. 7일 시에 따르면 과천 복지 종합안내서인 이 책엔 시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저소득, 취약계층 복지서비스뿐 아니라 주민 전체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출산보육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여성·가족 △보건·의료 △기초생활보장 △통합복지 △사회보험 등 10개 분야로 분류, 분야별로 시에서 지원하는 복지서비스의 구체적인 내용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시는 총 1천500부를 제작, 관내 사회복지관련 기관 및 시설에 배부하는 한편 각 동 주민센터에 상시 비치하고 과천시 홈페이지 ‘과천시 복지정보’(www.gccity.go.kr)에도 게시할 계획이다. 주민생활지원실 김기곤 실장은 “공무원은 물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복지종합 안내서 배포로 신속 정확한 업무처리가 가능해졌다”며 “정보 부족에 따른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복지수요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으로 시민들의…
안내책자 2차 배부 남양주시 별내동(동장 최영국)은 별내동 입주민들의 민원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별내동 안내책자를 배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배부하는 별내동 안내책자는 지난 2월에 배부한 안내책자의 내용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 남양주시 및 별내동의 일반현황, 전입신고 요령 뿐만 아니라 남양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1가구1텃밭 가꾸기 운동 확산을 위한 유기농 텃밭상자 분양 안내 등을 수록하고 있다. 별내동 안내책자는 지난 5월말 입주가 시작 된 포스코 더샾 아파트를 비롯해, KCC 스위첸, 남광 하우스토리 아파트 입주민에게 각 500부씩 배부된다. 최영국 동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별내동에 입주한 입주민들은 변화 속도 그 이상의 생활불편 사항을 감수하고 있다”며 “미력하나마 별내동 안내책자가 입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조금이라도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K-water 광주수도관리단(단장 홍종명)과 한국전력공사 광주지사(지사장 김명보)는 최근 지역사회의 전력수급안정과 안정적인 수돗물공급을 위해 상호 윈윈(win-win)하는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 앞으로 광주수도관리단은 한국전력공사 광주지사의 전력수요관리업무에 적극 협력하는 한편, 한국전력공사 광주지사는 광주수도사업장의 전력설비 정전사고시 신속한 전력공급을 위해 적극 협력하게 된다. 홍종명 단장은 “한국전력공사의 안정적인 전력수급에 기여하고 정전사고시 한국전력공사의 도움을 받아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에 큰 보탬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시 장흥명 소재 ‘천생연분 정보화마을’에 도내 정보화마을 관계자들이 벤치마킹을 왔다. 경기도 내 체험우수마을로 선정된 천생연분 정보화마을은 최근 체험 프로그램 벤치마킹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권역 정보화마을 위원장, 관리자, 담당공무원 등 약 50여명이 참석해 천생연분 정보화마을 운영위원장으로부터 체험프로그램의 성공요인과 정보화마을 운영방법 등을 체험했다. 시 관계자는 “우수 정보화마을 벤치마킹 행사를 통해 각 지역 정보화마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마을을 방문하는 체험객에게 추억을 만드는 정보화마을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근로자 정규직화의 공로로 한국노동조합 총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국노동조합 총연맹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동 소재 한국노총 위원장 집무실에서 이 시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 시장의 감사패 수상은 지난해 1월 시 산하기관인 시설관리공단의 비정규직 직원 등 349명을 일반 정규직으로 전환한 공로다.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은 “고용안정은 민생의 시발점으로 성남시의 정규직화에 성원을 보낸다”며 “이를 실천해낸 이재명 시장의 높은 뜻에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재명 시장은 “고용불안 극복은 반드시 해내야 할 과제로 시민행복의 첫단초가 될 수 있는 시민 고용안정화 시책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성남시는 내달 1일 시에 근무 중인 143명의 비정규직 근로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내년도에는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214명의 근로자 가운데 상시·지속적 업무 근로자 52명에 대해 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은 지난 5일 가스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수도권 가스안전의 중추 경기지역본부를 방문해 유병조 본부장으로부터 업무현안 및 사고예방 총괄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전 사장은 공사의 역점사업인 서민층가스시설 개선사업현장 확인에도 나서 수원시 이목동 현장에서 시공자로부터 사업진행현황을 보고받고 사회적 약자이며 안전사각지대에 있는 만큼 안전시공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전 사장은 “매년 대형사고가 줄어드는 것은 고무적인 현상이나 인명사고가 늘고 있다”며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기술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부탄연소기 사고예방 및 우기대비 안전대책 마련에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말 것”을 강조했다. 전대천 사장은 이어 안산시 단원구에 소재한 가스렌지 제조업체 씨티엠㈜를 방문, 서호근 대표로부터 회사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제조공정을 둘러본 후 서 대표에게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생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매월 4일 생활환경 주변의 안전점검을 생활화 합시다” 군포시는 최근 산본중심상업지역에서 여름철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및 물놀이 안전수칙 등의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며 민관 합동 안전점검 캠페인을 전개했다. 임명진 부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20명, 시민 안전모니터 요원 10명, 중심상가상인회 회원 10명 등 70명이 참여한 캠페인은 매월 4일 시민 각자가 주변의 위험요소를 점검해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는 동시에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동두천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위원장 김태준)는 최근 상대적으로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저소득가정 중학생 35명을 초대해 ‘함께해요! 희망나누기 문화체험’이라는 주제로 경복궁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노인, 아동 등 7개 실무분과 중 청소년분과에서 주최한 것으로, 학생들은 문화해설사의 쉽고도 친절한 안내를 통해 우리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했으며, 인근 식당에서 점심식사도 함께 하면서 서로 간 즐거운 소통의 기회도 갖는 등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복지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넓은 시야를 가지고 꿈을 갖고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