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관내 상인들의 권익 보호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과천상공인연합회(이하 연합회)가 출범했다. 연합회는 지난 5일 시민회관 2층 세미나룸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상인 100여명이 참석한 총회에서 연합회는 기존 추진위원회를 운영위원회로 전환키로 하고 위원장에 해원복집 대표 박수철씨를, 부위원장에 조영석(무교동낙지 대표)씨, 조성연(OK바리 대표), 이순남(에덴한복 대표), 강호권(제일쇼핑 이사장)씨를 각각 선출했다. 또 상가 마일리지 위탁관리 사업 등에 대한 안건토의 및 정관, 사업계획안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박 위원장은 “몇 년 전 상인들의 친목도모를 위한 작은 모임이 연합회란 큰 조직으로 발전했다”며 “정부과천청사 이전으로 지역상권이 매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회는 앞으로 관내 소재 상가를 대상으로 ‘상가마일리지카드’ 가맹점을 모집 후 모든 회원들이 가맹점을 이용할 때마다 일정금액의 마일리지를 적립해주고 누적된 마일리지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뿐 아니라 시민회관 이용자, 청사나 국
KT는 지난 5일 수원시 소재 경기도 종합노동복지회관(노동복지회관)에서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분당서울대병원과 ‘사회적 책임 실천 협약’(UCC:Union Corporate Committee)을 체결하고 모범적인 노사의 사회적 책임 실천의지를 밝혔다. KT, AT, 분당서울대병원 노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UCC(Union Corporate Committee)는 지난해 10월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으로부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선도기업 노사로 선정된 뒤 사회적 책임활동을 실천해왔으며 이날 정식으로 협약식을 열었다. UCC는 기업간 노사가 손잡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첫 사례로 그동안 신 노사문화 확산 및 장학사업, 가정의 달 소아병동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회원사의 특성에 맞는 활동을 추진해 왔다. 김제락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사회의 일원인 기업과 노동조합이 사회적 책임에 주목해야 한다”며 “UCC가 선도 사업장으로서 그동안의 활동을 더욱 확산해 지역에 적합한 우수모델 발굴과 전파를 통해 노사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모 KT 노조위원장…
평택·안성시가 소방방재청 주관 전국 시·도·시·군·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도 재해대책 업무평가에서 대통령 표창과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4일 평택시에 따르면 장석영 시 재난안전관리과장은 지난달 25일 방재의 날 행사에서 2011년도 재해대책 업무평가에서 재해대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또 평택시 자율방재단(단장 조성명)도 이번 평가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돼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받았다. 장 과장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일류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풍수해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성시에서는 도시건설국 조현천 국장과 재난관리과 유윤상 주무관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 관련 부서 공무원 3명이 행정안전부 장관, 소방방재청장, 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하는 등 재난 대비에 강한 면모를 여실히 증명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이번 단체별 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시와 재난관리 담당 직원들은 방재교육 시행과 유관기관 공조체계 확립
분당서울대병원 제4·5대 원장인 정진엽(55·사진) 교수가 제6대 원장에 연임됐다. 소아 뇌성마비 치료의 권위자인 정 원장은 2008년 6월 4대 병원장에 취임한 이래 2010년 제 5대 병원장에 연임됐고 6대 병원장까지 맡게 됐다. 3대 연임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 원장은 연임 변을 통해 창조경영을 강조, 세계적인 병원 위상을 확립해갈 것임을 예고했다. 정 원장은 임기 4년간 동안 전문센터 특성화, 연구 및 고객중심, 노사상생 병원문화 구축 등에 힘써 내년 3월 암병원·뇌신경병원과 470병상 규모가 들어서는 신관 준공을 앞두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 정 원장은 지역적 편중 극복 위해 전국 지방의료원과의 네트워크를 강화, 전국 병원의 기틀을 마련했고 의료정보화를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한편 정 원장은 서울대 의과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 임상 조교수, 서울대 의과대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과장·진료부원장 등을 역임했고 대한민국 글로벌 경영인 대상 최고대상을 수상했다.
가평군은 4일 군청회의실에서 읍·면장을 비롯한 300여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회의를 주재한 배수용 군수권한대행은 “6월은 국가와 민족의 혼을 되돌아보는 호국보훈의 달로서 영령들의 고귀한 뜻이 녹아내릴수 있도록 맡은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이웃사랑과 지역발전을 앞장서온 청평면 최철규씨와 속도있는 행정으로 고객만족행정에 앞장서온 건설교통과 신명환씨가 도·군정시책 유공자로 선정돼 각각 도지사, 군수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군은 행정안전부와 경기도가 주관한 2011년도 지방자치단체 기금운용성과 평가와 2012년도 법무행정평가에서 행정안전부장관과 경기도지사로부터 각각 우수기관 표창을 받아 군정의 품격을 높였다.
K-water 수도권지역본부(본부장 양해진)는 최근 과천 거주 다문화가정 결혼이주 여성 20여명을 서초동 예술의 전당으로 초청, 오페라 ‘La Traviata’ 공연을 관람하는 행사를 가졌다. 경제적 부담과 자녀 돌보기로 공연기회가 적었던 이들은 소풍가는 아이처럼 즐거워했고 평소 경험하지 못한 공연을 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베트남에서 온 리홍(28)주부는 “생전 처음 오페라를 봤다”며 “이런 기회를 만들어준 K-water 직원들이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양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문화적으로 소외된 결혼이주여성의 정서함양을 위해 추진했다”고 말했다. 수도권지역본부는 과천여성비전센터와 연계해 결혼이주외국인 여성들이 한국 생활에 잘 적응토록 사랑의 김장하기, 한강바로알기 워터투어, 설 명절 만두 빚기, 송편 만들기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이태형)는 보험료 연말정산이나 퇴직정산 시 추가정산 보험료 발생을 최소화해 직장가입자가 일시에 많은 금액을 납부해야 하는 부담을 덜고자 보수월액 변경 신청 강조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 보수월액 변경 신청 제도는 보수가 변동된 경우 실제 보수를 기준으로 보험료를 부과함으로써 연말정산 시 과다한 정산(추가, 반환) 보험료 발생을 방지할 수 있으며 직장가입자의 보수가 낮아졌을 때 즉시 변경 신청하면 보험료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사업장의 사용자가 ‘직장가입자보수월액변경신청서’를 작성해 소속지사에 제출하거나 우편, 팩스, 4대 사회보험포털, 웹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 전자문서교환)로 신청하면 보수 변경 월부터 적용된다. (문의전화: ☎1577-1000)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의정부지부에서 의정부시무한돌봄행복센터 사례관리가정 청소년 5명에게 꿈과 희망을 담은 장학금 170만원(1인당 34만원)을 전달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의정부지부 관계자들은 시 무한돌봄행복센터의 안내로 관내 불우청소년가구를 직접 찾아가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푸른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금석 지부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계속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가겠다”고 뜻을 밝혔다.
의왕소방서 장영환 소방사가 어린이들의 화재예방과 안전의식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의왕시장 표창을 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난 1일 ‘2012 의왕어린이 축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데 기여한 현장지휘과 소속 장영환(30) 소방사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장 소방사는 지난달 5일과 6일 실시된 2012의왕 어린이 축제에서 소방체험과 의왕119소방안전체험관의 가족단위 119소방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어린이들의 화재예방 및 안전의식 확산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 장영환 소방사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더욱 열심히 헌신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고, 화재로 부터 안전한 의왕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오포읍은 지난 3일 오포공설운동장에서 6만5천여 오포읍 주민의 화합과 단합을 위한 한마당 대잔치 ‘제6회 오포읍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 정희익 시의회부의장, 도·시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시민등 3천여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는 어린이 난타 공연, 태권도종합시범, 광지원 농악단의 풍물패 공연이 진행됐으며, 오포읍 주민자치센터 작품전시 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육군 55사단의 군악대공연과 문형리 노인회 사물놀이도 한층 행사 분위기를 띄었다. 본 행사로는 체육경기, 주민참여행사를 실시했으며 선수들은 각 마을을 대표해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종합우승은 육상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고산리가, 준우승은 전년도 우승 마을인 문형리, 종합3위는 매산리로 돌아갔다. 노래자랑에는 총 14명의 참가자가 숨은 실력을 발휘, 정형심(51·여·능평리)씨가 대상을 받으며 대화합의 한마당 잔치가 막을 내렸다. 유병규 오포읍장은 “누구나 골고루 잘사는 복지오포,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오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