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이태형)는 지난 24일 안양동안지사에서 경인지역 40개 지사장과 간부직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헌장 및 반부패·청렴 실천대회’를 가졌다. 이번 실천대회는 간부직원들의 윤리규범 준수와 반부패·청렴 실천의지를 국민들에게 천명해 건강보험 전 직원의 전사적인 윤리 및 반부패·청렴 실천 생활화를 다짐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지사장·부장 연석 회의를 진행, 청렴도 향상을 위한 특강 청취 및 지역본부 중점추진사업을 점검하고 하반기 사업추진방향을 논의했다. 또 본부장과 지사장간 ‘2012년도 경영성과 계약 체결’을 통해 책임 경영을 실천하기로 했다. 이태형 본부장은 “지사장과 부장 등 간부직원들의 솔선수범을 통해 윤리헌장 준수의지를 강화해 고객 최우선 경영 실천을 지속해 나가고 청렴하고 깨끗한 공단 만들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지속 추진, 국민 만족과 편익을 우선하는 세계최고의 건강보장기관 발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안산소방서(서장 우동인)는 안산시 상록구 장하동 ‘벌말 마을’을 ‘화재 없는 마을’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벌말 마을은 월피119안전센터와 4.3㎞나 떨어져 있고, 진입로도 편도 1차선으로 폭이 좁아 화재 발생시 초기진압에 어려운 지역이다. 안산소방서는 배재석(63) 노인회 사무국장과 김세연(43) 새마을지도자, 김기중(63) 통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62가구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했다. 또한 마을회관에는 119구급함을 설치했다. 우동인 서장은 “주민이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율적인 예방활동으로 벌말 마을에서는 한 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지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경찰서(서장 박상융)는 지난 25일 오전 평택시 청북면 소재 청옥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방지를 위해 녹색어머니, 모범운전자 연합 합동으로 교통안전 교육과 함께 엄마손 들고 안전하게 길 건너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청옥초교 1학년 신입생(135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이론 교육(안전횡단 5원칙)과 교육용 동영상 시청 후 ‘엄마손’을 들고 안전하게 학교 주변 횡단보도 건너기 실습과 홍보물을 배포했다. 황인학 교통안전계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중 초등학교 신입생들에게 대다수가 발생하고 있다”며 “앞으로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보행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소방서 용문면 여성의용소방대가 최근 양평중학교 3학년 윤석중 학생에게 ‘꿈나무 행복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양평중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인 윤석중 학생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으며 뛰어난 실력으로 전국대회 1,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윤군이 꿈을 잃지 않고 자신의 일에 더 열심히 매진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한 것. 김복순 소방대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더 큰 꿈을 꾸지 못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비롯 큰 금액은 아니지만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내일의 희망인 청소년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평택시 합정동 소재 평일초등학교는 최근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2012년 도서알뜰바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평일초교는 매년 도서바자회를 개최해 신간도서와 더불어 가정에서 재활용할 수 있는 도서를 기증받아 판매하고 있다. 또 바자회를 통해 아이들에게 아나바다 운동을 실천하고 책을 가까이 하며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기르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사랑의 장터가 열린 지난 23일에는 학부모들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요리한 국수, 떡볶이, 해물파전을 비롯해 푸짐한 먹거리와 정성껏 만든 천연비누, 천연모기퇴치제, 천연방향제 등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구정미 학부모회장은 “이번 도서알뜰바자회를 통해 판매실적이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라 다함께 협력하고 참여하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숙 교장은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생 교직원 모두가 함께 하는 장을 열고, 사랑을 실천하는 뜻 깊은 일에 참여하도록 하는 도서알뜰바자회 행사를 지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포천시가 4년간의 노력 끝에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데에는 남모르게 조용히 노력을 기울인 공무원이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평생학습과 유재연(42) 팀장. 유 팀장은 주위의 이러한 평가에 대해 “우리시가 추구하는 시민중심행정에 작은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우리 시민들이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배우고 학습할 수 있도록 즐거운 평생학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같은 쾌거를 이룬 것은 함께 팀워크을 이룬 직원들 덕”이라고 공로를 직원들에게 돌렸다. 유재연 팀장은 1988년 영북면에서 공무원생활을 시작해 24년째 근무하고 있는 베테랑으로 평소 직장내 선·후배간의 화합을 조성하며 모든 일에 솔선수범의 자세로 부서의 모든 업무를 도맡아 오고 있다. 또한 후배 공직자들에게는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아끼지 않고 업무처리도 매끄럽게 처리해 부서간에 효율적으로 업무공조를 리드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유 팀장은 “앞으로 어떻한 업무가 주어지더라도 최선을 다해 포천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나름대로 소박
일산경찰서가 민원인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주민을 위한 경찰행정을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 경찰서는 내방 민원인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편의시설 등을 대폭 정비 및 확충하고 자칫 딱딱한 분위기로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방문 민원인들에게 긴장된 마음을 풀고 차분히 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은 우선 민원인 대기실을 신설해 안락의자, 정수기 등을 설치한 후 편안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했으며, 대기실 벽면을 아트지로 꾸며 실내가 아늑해 보이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청소년심리 케어센터를 신설해 보다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청소년 심리상담 및 조사가 가능하도록 했고, 대기시간 동안 지루함을 덜어주기 위해 교양도서를 비치하고 전용 주차공간도 확대·운영하고 있다. 경찰서를 방문한 한 민원인은 “일산경찰서 환경이 정말 달라졌다”며 “민원인 대기실과 벽면을 아름답게 꾸며 예전의 딱딱한 분위기는 사라지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상담을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손장목 서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민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항상 주민과 함께하는 가깝고 친
6·25 한국전쟁사상 국군최대의 전과를 올리고 사주방어의 신화를 창조한 용문산대첩 제61주년 전승기념행사가 지난 25일 가평군 설악면 용문산 전투 전적비 경내에서 개최됐다. 육군 6사단이 주관한 이날 기념행사에는 군(軍) 관계자, 참전 전우회원, 각급기관·단체장, 주민,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과 선배 전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조국수호의 혼을 계승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6사단 관계관으로부터 당시 적과 치열하게 공방전을 전개했던 전투경과 보고시에는 필사측생의 각오로 조국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불태웠던 거룩한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재인식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국방부장관의 기념사를 대독한 임호영 6사단장은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이 이 땅에 자유민주주의와 경제적 번영을 싹틔운 꽃씨가 됐다”며 “북한의 한반도 적화야욕 도전을 단호히 물리쳐 선배전우들이 온몸으로 지킨 소중한 가치를 후대에 길이 전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용문산 전투는 반세기 전인 1951년 5월17일부터 21일까지 6사단 용문산연대 전 장병이 결사항전에 돌입해 중공군 제63군 예하 3개사단(2만여명)을 격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지청장 송병춘)은 지역 기업의 기능 인력난을 완화하고, 특성화고교 졸업예정자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 특성화고교 기업 맞춤형 면접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하반기 취업을 대비해 올해 처음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011년 중소기업 특성화고 우수학교’로 선정된 시화공업고등학교(교장 구자도)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취업설명회와 면접이 진행되며, 고졸 기능 인력을 필요로 하는 13개 우수 중소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야간대학 진학 허용 또는 병역특례지정 기업을 참여토록 함으로써 선 취업 후 진학을 권장, 근로단절을 최소화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화공고는 학과별 사전 면담을 통해 졸업예정자 중 취업준비가 돼있는 학생들을 별도 선발함은 물론, 선 취업 후 진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취업을 권장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학부모를 설득하는 과정을 거쳤다. 안산지청도 고졸학력으로 한국품질명장으로 선정된 명예 열린고용지도관의 특강과 이력서 작성, 참가기업에 대한 기업지원제도를 안내하는 창구를 운영하는 한편 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근로기준 및 산업안전에 대한 특강도 지원할 예정이다. 송 지청장은 “학력보다는 능력과 실력으로 인정받는…
김포신도시에 위치한 운유초등학교(교장 김정덕)가 지난 22일 이색적인 개교식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개교식에는 김문수 교육장을 비롯해 유영록 시장, 교육위원, 시의장, 경찰서장과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개교식장 주변과 야외학습장 등에는 개교를 축하하는 학교 신문, 학교 사진, 학교 그리기, 학교 사랑 시화, 운유초등학교 6행시, 학급 협동작품 등 많은 작품이 전시돼 개교축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개교식을 맞아 학교 신문 ‘무지개 동산’ 창간호를 발행해 그 동안 전개한 교육 활동과 운유 교육 가족의 활동을 한눈에 보여줬다. 또한 재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하는 운유관현악단의 합주, 본교 교사 중창, 마술 공연 등 문화마당으로 전개됐으며 교사들은 어린이들의 박수와 함께 무대에 올라 희망 속에서 배우고 또한 가르치면서 함께 꿈을 꾸는 가운데 만들어지는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을 노래로 보여주기도 했다. 개교식에서 김정덕 교장은 “꿈과 소질을 키워 나가는 ‘Happy Dream-School’을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약속했으며 김문수 교육장은 “훌륭한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