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가 국내 1위 주차 플랫폼 '파킹클라우드'와 함께 전기차 충전소에 영업배상책임보험을 제공한다. 메리츠화재는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주차/충전 솔루션 개발업체인 파킹클라우드와 전기차 충전사업 관련에 필요한 보험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기차 충전사업 전반적인 운영·관리에 필요한 보험 제공을 통해 양사간 협력 및 전기차 충전 고객에 대한 신뢰도 향상, 충전기가 설치된 주차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보장을 위해 체결됐다. 메리츠화재는 전국 약 6000개 이상의 직영 및 제휴 주차장 네트워크를 보유한 국내 1위 주차 플랫폼 기업인 파킹클라우드와 전기차 충전사업 안전과 관련된 신상품을 개발해 전기차 고객과 충전기기 설치된 주차장의 안전 및 재산 보호를 위한 맞춤형 상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안전기준 및 보험가입의무가 없어 보상 사각지대에 놓인 전기차 충전소의 화재 및 폭발 등 각종사고에 보장 체계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보장한도는 업계 최고 수준으로, 전기차 충전 중 사고 발생 시 사고 1건당 10억 원, 연간 50억 원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신한은행이 키오스크 대신 자사 배달 중개 플랫폼 '땡겨요'를 활용해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신한은행은 서울특별시와의 협업을 통해 가맹점의 주문용 키오스크, 태블릿 설치비용을 줄이고 매출증대를 돕는 ‘땡겨요 매장식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고객이 음식점 테이블에 앉아 ‘땡겨요’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바로 음식을 주문하거나 방문 시간 예약 및 미리 음식을 주문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가맹점은 메뉴 주문용 기기 설치 비용 절감 및 높아진 고객편의성으로 인한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으며, 고객 입장에서도 ‘배달’ 또는 ‘포장’만 가능했던 기존 배달앱 주문방식이 개선돼 편리해진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는 게 신한은행 측 설명이다. 신한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까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5000원 할인 쿠폰을 최대 3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땡겨요에 새로 입점한 서울특별시 소재 가맹점이 ‘땡겨요 매장식사’ 서비스 등록을 신청한 경우 마케팅을 위해 직접 발행하는 할인쿠폰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장님 지원금’ 30만 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태원상권회복 지원 확대 차원에서 고객이 용산구 소재 ‘땡
LH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권세연)는 17일 하남시·하남경찰서와 범죄 피해자의 안전한 분리 보호 및 통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H는 하남시 소재 매입임대주택을 범죄 피해자의 임시 안전 숙소로 지원하게 되며 주택 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등 기본 가전제품 또한 LH에서 설치해 피해자들의 거주 편의성을 제고했다. 안전한 거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남경찰서에서도 주택 내·외부에 보안 강화시설을 추가 설치했다. 가족 친화형 임시숙소는 보호분리가 필요한 범죄 피해자 중 어린 자녀를 동반하는 피해자부터 우선 입소하게 되며, 입소 전·후 하남시로부터 의료 및 법률자문, 심리상담 등 일상 복귀를 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통합 지원받게 된다. 권세연 LH경기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경기남부 지자체와 지속적인 협업으로 주거수요를 반영한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산업계가 무탄소 에너지 활용을 확대하고 국제적으로 확산하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CFE 포럼'을 구성하고 출범식을 진행했다. 포럼에는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포스코 등 국내 주요 에너지 수요기업, 업종별 협·단체, 발전사 공기업과 GS에너지, 두산에너빌리티 등 에너지 민간기업, 다수의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CFE는 무탄소 에너지(Carbon Free Energy)의 줄임말로 원자력과 청정수소 등 탄소를 발생하지 않는 에너지원을 포함하는 'CF100'을 추구한다. 최근 글로벌 기업들은 탄소중립을 위해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생산한 전력만 사용하는 캠페인인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을 도입하는 추세다. 구글, 애플, 제너럴모터스(GM), 이케아 등 글로벌 376개 기업(2022년 7월 기준)이 가입했다. 국내에서도 SK그룹 계열사들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현대자동차, KT, 네이버 등이 RE100을 선언했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한국전력이 독점 공급하는 전력 계통 특성상 RE100을 달성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또 유럽·북미 지역과 달리 바람과 일조량이 부족해 재생에너지 생산의 간헐성이 크고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종하)는 1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층 비전실에서 ‘중부지방국세청장 초청 경기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부지방국세청 김진현 청장, 김오영 성실납세국장, 김재웅 조사1국장과 김식원 경기중소기업회장 및 경기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중부지방국세청의 R&D세액공제 사전심사 및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등 국세행정 운영방안에 대한 설명과 ▲증여세 과세특례 연부연납 기간 확대 ▲세무조사 사전통지 생략 대상에서 전부조사 제외 ▲국선대리인 지원대상 확대 ▲중소기업협동조합 세무교육 지원 ▲재기 중소기업인의 체납액 과세특례 확대 등 경기지역 중소기업들이 안고 있는 국세행정 관련 애로 및 건의사항으로 이뤄졌다. 김식원 경기중소기업회장은 “최근 중소기업계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며 “어려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친 기업적인 국세행정 지원과 협조를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김진현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이번 간담회가 중소기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이 돼 국세행정뿐만 아니라, 경기지역 중소기업인들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
어컴퍼니 대표 백성만과 변호사 백민 형제가 사회적 약자인 미혼모들을 위해 3천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법률 서비스를 기부했다. 17일 점순이 호떡 총판 어컴퍼니(대표: 백성만)는 백민 변호사와 함께 (사)한국미혼모가족협회(대표: 김민정)에 3천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법률 서비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식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자립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어컴피니와 백민 변호사가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백성만 대표, 백민 변호사, 김민정 대표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미혼모들은 기부물품과 함께 앞으로 백민 변호사를 통해 법률서비스를 지원받는다. 더불어 경제적 자립을 위해 무상으로 점순이 호떡 창업도 지원받을 수 있다. . 어컴퍼니 백성만 대표는 "사촌 동생인 백민 변호사와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따뜻한 가정의 달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인 미혼모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점순이 호떡`을 무상으로 창업할 수 있게 돕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우리은행이 직전 1년 동안 우리은행 예적금을 보유하지 않았던 고객에게 연 5.5%의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적금 상품을 선보인다. 우리은행은 최고 연 5.5%의 금리를 제공하는‘우리 퍼스트 정기적금’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상품의 가입기간은 1년이며, 최대 월 50만 원까지 우리WON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2.5%로, 직전 1년 동안 우리은행 적금이나 예금상품을 보유하지 않았던 고객(입출식 상품을 제외)에게 3%p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5.5% 금리를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너의 목표까지 적금 버스 태워줄게’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상품을 가입하고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만기유지 응원금 100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선착순 2만 명을 대상으로 친구를 초대할 때마다 2000원(1인 최대 100만 원)씩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복잡한 조건으로 실제 우대금리 충족이 어려운 고금리 상품에 대한 고객 의견을 반영해 예적금 미보유 고객에게 쉽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IBK기업은행이 폴란드에 사무소를 열면서 유럽연합(EU)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기업은행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 지역에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3월 15일 폴란드 금융감독원(KNF)으로부터 사무소 설립 최종인가를 취득한 이후 2개월 만이다. 이는 김성태 행장 취임 후 이뤄진 첫 해외사업이다. 기업은행은 이번 폴란드 사무소 설립으로 13개국 60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게 됐다. 유럽 내 새로운 사업전략 거점 구축을 추진해 왔던 기업은행은 이번 사무소 개소를 통해 EU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무소가 진출한 브로츠와프는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 등 국내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 진출이 집중된 남서부 최대 공업도시다. 김 행장은 개소식 기념사를 통해 “유럽 생산거점이자 심장부에 위치한 폴란드에 사무소를 개소하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진출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도모하고 폴란드 현지 중소기업 생태계를 키우는 등 IBK의 차별화된 중소기업금융 역할 수행으로 상호 호혜적인 협력관계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신협중앙회 김윤식 회장이 17일 일상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다짐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는 범국민적 실천 운동이다. 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지목받은 기관․인물이 SNS에 1회용품 줄이기를 약속하는 게시물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올리고, 다음 기관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김윤식 회장은 이날 오전 일상생활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약속하는 글과 사진을 신협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올리며 탄소중립 조기 실현에 모두가 동참하길 독려했다. 김윤식 회장은 “우리 일상에 1회용품이 제로가 되는 그날까지 1600만 신협 가족과 함께 친환경 캠페인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하나증권이 오는 20일부터 양일간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니스 페스티벌을 연다. 하나증권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니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테니스 입문자부터 테니스를 전혀 모르는 초보자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테니스를 처음 접하는 아이와 부모님을 대상으로 하는 테니스 교습 프로그램 ‘매직테니스 교실’과 대형 화면에서 공 없이 즐길 수 있는 디지털 테니스 게임 ‘e-테니스’ 등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올림픽공원 메인광장에서 서브, 리턴 등 테니스와 관련된 이벤트가 진행되며, 해외·국내주식 매수쿠폰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갈상면 하나증권 ESG본부장은 “테니스 경력과 실력에 상관없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대한테니스협회의 메인스폰서로서 대한민국 테니스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