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청소년지원센터가 경기도내 우수 청소년 단체로 우뚝섰다. 지원센터는 경기도가 최근 청소년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우수 청소년 단체로 선정돼 22일 표창을 받았다. 지난 2000년 청소년상담실로 시작한 센터는 시로부터 위탁받은 학교사회복지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사고와 정서적 안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청소년들의 최대 고민거리인 진로, 입시 등과 관련, 지난해 초 학습지원팀을 신설해 학생들의 학습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점도 작용했다. 특히 학교와 연계한 청소년 및 가족 상담, 위기 청소년의 정서적 지원, 또래상담 동아리를 운영하는 한편 청소년통합지원체계를 출범시켜 학교폭력 문제해결에도 일조했다는 평도 함께 들었다. 청소년지원센터 김윤옥 소장은 “시의 적극적인 뒷받침과 센터 직원들의 노력 외 지역 내 여러 기관들이 합심해 이룬 결과”라며 “청소년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최근 시청 물향기실에서 배달강좌 Run&Learn강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요자 중심의 신개념 학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 Run&Learn 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배달강좌 Run&Learn 강사들의 전문성을 함양하고 평생교육의 선두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강사로서의 자부심을 고취시킴으로써 원활한 배달강좌 Run&Learn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곽상욱 시장은 신규 강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인사말을 통해 “학교교육 중심에서 학교 밖 교육으로,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교육으로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새로운 교육기법이 요구되고 있다”며 “이러한 평생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이 자리에 있는 강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보람과 열정을 가지고 오산시 전 지역을 행복 배움터로 만들어 가는데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평생학습 배달강좌 Run&Learn은 5명 이상의 시민이 모여 희망강좌를 신청하면 가정이나 공공장소 등에 강사가 직접 찾아가 강의를 해주는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서비스로 요가, 종이
남양주시 사회적기업들이 공동마케팅을 통한 업무효율성 증대 및 수익창출을 위해 사회적기업 전략적업무 제휴식을 가졌다. 지난 18일 남양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가진 제휴식에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인 두루행복나눔터, 해밝음장애인복지회와 경기도 예비 사회적기업인 전국산업재해장애인협회 행복큐사업단, 곰이사는 마을 등 4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번 전략적업무제휴는 사회적기업들의 취약점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영업·마케팅을 한 곳으로 집중, 공공프로젝트를 통한 기업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업체들은 앞으로 협력마케팅을 통해 개별 기업의 한계성을 극복하고 각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을 공유해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것에 대한 합의를 이뤘다. 또 각 기업들은 독자적인 영업을 수행하면서 공공기관·대기업 등을 대상으로 공동사업을 추진할 것을 합의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의 시장경쟁력 및 자생력 확보를 위한 노력에 대해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관내 사회적기업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국내 스피드 스케이팅 최강 실업팀인 동두천시청 빙상단에서 또 한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발탁됐다. 동두천시는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김영호(동두천시청 소속·사진) 선수가 스피트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발탁돼 오는 23일 태릉선수촌에 입촌한다고 21일 밝혔다. 김영호 선수는 동두천시에서 초·중·고를 거쳐 단국대학교를 졸업한 향토선수로서 그동안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2012 아시아 종목별 스피드 스케이팅대회 1천m 1위, 2012 제9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1천500m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동두천시청 빙상단은 2001년 창단 이래 가장 막강한 전력으로 이보라, 이주연 선수에 이어 올해 발탁된 김영호 선수까지 총 3명의 스피드 스케이팅국가대표를 보유하게 됐다. 또한 동두천시 향토선수 출신인 김형호씨도 국가대표 코치로 발탁돼 시가 전국 최강의 스피드 스케이팅 팀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동두천시청 빙상단 이인식 감독은 “동두천 출신 향토선수인 김영호의 국가대표 선수발탁과 김형호의 국가대표 코치 발탁은 뜻 깊은 일”이라며 “더 좋은 결과와 성적으로 동두천시민께 꿈과 희망을 안겨 드리고 제2, 제3의 국가대표 꿈나무의 발굴과 빙상 저변 확대에
군포시가 청소년교육특구 완성 및 지역 인재육성 강화의 일환으로 (재)군포사랑장학회의 장학금을 받은 대학생 대상 차세대 리더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19일 개강한 리더십 교육은 오는 7월7일까지 매주 토요일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최강석 문제해결 코칭 연구소장 등 전문 강사들이 협력을 얻어내는 인간관계와 꿈을 이루는 성공습관 등에 대해 강의한다. 이에 앞서 시는 장학회 주관으로 장학금 수혜자 대상 사전 안내문 우편발송을 통해 홍보 이메일 접수를 이용한 선착순 모집을 거친 바 있다. 권태승 청소년교육체육과장은 “단순히 학업을 장려하기 위한 장학금만을 주는 장학 사업이 아니라 지역 인재들이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고 다시 지역에서 재능 나눔 봉사 등으로 기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려 한다”고 리더십 교육과정 개설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07년 8월 설립된 군포사랑장학회는 시 출연금 96억3천여만원과 시민 및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성금을 합해 현재 118억원의 기금을 운영 중이며, 최근까지 1천200여명에게 13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연수원과 대한민국 국제협력단(KOICA)이 스리랑카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지방행정발전과정 연수단 20명이 21일 이천시를 방문했다. 시에 따르면 지방행정연수원 요청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은 이천시가 민원제도 및 서비스 개선 추진지침 전국 최우수 사례, 경기도 최우수 모범민원실 수상, 도 민원행정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선진 민원행정을 펼치고 있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이번 연수과정 시찰 중 유일한 지방자치단체다. 스리랑카 고위공무원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홍보영상 시청과, 홍보관 관람을 통해 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 민원행정 소개와 함께 민원실 등을 둘러보며 실제 지방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조병돈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이천시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방문이 스리랑카 지방행정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3일부터 26일까지 13박14일의 일정으로 대한민국을 방문한 연수단은 대한민국 농촌발전 전략 및 새마을 운동, 정부조직과 인적자원 관리 및 경제 발전에 대한 강의를 듣고 행정안전부, 이천시청, 새마을 역사관, 농촌진흥청 방문 및 삼성전자, 현대자
재단법인 광명시자원봉사센터(소장 조미수)는 JCI광명청년회의소와 함께 청소년들이 새롭고,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2012 청소년 자원봉사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은 ‘내가 꿈꾸는 자원봉사’를 주제로 캐릭터, 활동수기, 그림엽서, UCC(동영상) 등 4개 분야로 진행되며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해 접수하면 된다. 오는 6월4~22일까지 시 자원봉사센터에 방문접수하면 되고, 광명시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수상작에 한해 시상식과 전시회도 진행할 예정으로 각 분야별 시장상, 교육장상, JCI회장상이 수여된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의 활성화와 긍정적인 인식개선을 기대한다”며 공모전에 많은 참가를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자원봉사센터홈페이지 또는 전화(☎02-2687-1365)로 문의하면 된다.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양평군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펼쳐졌다. 양평군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이날 관내 모범 부부 200여명을 초청, 제4회 양평군 부부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부부의 날은 ‘둘(2)이 하나(1)돼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는 뜻으로 지난 2007년부터 매년 5월21일을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다. 부모와 자식 챙기기에 치우쳐 남편과 아내의 존재감을 잊어버릴 정도로 바쁜 현대사회에서 잠시 한숨을 돌리고 옆에 있는 배우자의 얼굴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군에서도 2009년부터 4회째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각 읍·면장 추천을 통해 선발된 12쌍의 모범 부부에 대한 표창과 동영상 시청 등 부부의 소중함과 인생의 동반자로서의 의미를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부부레크레이션을 통해 부부가 주인공이 돼 직접 참여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남궁은임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무뚝뚝한 성격탓에 표현이 서툴렀던 부부들이 마음을 전달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서로를, 가족을 생각하는 부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
한국장애인부모회 광주시지부(지부장 김정옥)는 지난 19일 200여명의 회원가족들과 ‘2012 함께하는 행복한 가족여행’을 떠났다. 이날 참가자들은 조억동 시장, 노철래 국회의원, 정진섭 국회의원, 강석오 경기도의회의장, 소병훈 통합민주당 위원장, 설애경 시의원 등의 배웅 아래 용인 에버랜드로 봄나들이를 했다. 에버랜드를 찾은 장애인 가족들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놀이기구를 하나라도 더 타 보려고 애쓰는 모습과 새로운 세상을 접하는 듯한 모습으로 힘든 줄도 모르고 즐거워하며, 신기함에 푹 빠졌다. 몸의 불편함으로 인해 보고싶은 것도 못보고, 즐거워 할 수 없는 재가 장애인들로서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많은 사람들 속에 뒤 섞여 하루를 보내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해 보였다. 행사 참가자 박소영씨는 “오늘 생각도 못했던 놀이기구들을 많이 타보고, 평생 동안 웃을 수 있는 웃음을 오늘 다 웃은 것 같다”며 행복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김정옥 회장은 “우리아이들이 어려운 만큼 좀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고, 많은 경험들을 하게하고 싶은데 여건이 따르지 않아 마음이 아프다”며 “오늘 즐거워 하
양주경찰서(서장 김균철) 광적파출소 경관들이 공조수사 요청을 받고 신속한 대처로 자살의심자의 목숨을 구했다. 김송원 소장(경위) 등 팀원 5명은 지난 18일 서울 은평경찰서로부터 사업실패로 실의에 빠져 있던 조모(44·여)씨가 광적면 가납리 소재 공중전화로 남편 백모(48)씨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음성 메시지를 남겼다는 공조수사 요청을 받았다. 김 소장 등은 신속히 112순찰차량, 자율방범대 차량, 개인차량을 모두 이용, 조씨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약 45분간 관내를 면밀히 수색한 끝에 가납리 대영지물포 앞 노상에서 조씨의 차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차량 주변을 수색한 경찰은 조씨를 발견해 남편 백씨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