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페토를 벗어난 다양한 온라인 공간에서도 새로운 기술과 결합된 제페토 아바타를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네이버제트㈜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의 3D 아바타가 다른 플랫폼에서도 기술과 결합해 활용될 수 있다며 구글 개발자회의(I/O) 2023에서 구글의 차세대 인공지능 언어모델 ‘PaLM 2(Pathways Language Model)’와의 결합 데모를 공개했다. 제페토 아바타 SDK를 활용하고자 하는 개발자 혹은 사업자는 제페토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협업을 진행할 수 있다. 추후 제페토 역시 별도의 API 공개 사이트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제페토 플랫폼의 확장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성을 기반으로 제페토가 폭넓게 구축해 온 아바타의 표현 방식과 아바타를 활용한 창작 범위가 제페토를 넘어서 온라인 플랫폼 전반으로 확대될 수 있다. 특히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 등 초거대 AI 모델과의 결합 역시 예측된다. 강희석 네이버제트 사업 담당 리드는 "개인의 자율성에 기반한 제페토 아바타의 다양성과 글로벌 시장에서 그 어떤 메타버스 플랫폼도 구현하지 못한 강점"이라며 "앞으로도 플랫폼을 넘나들 수 있는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을 확보하고,
LG유플러스가 정보유출과 디도스 장애에 따른 소비자 피해 보상, 정보보호 강화 등 일회성 비용으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0.4% 감소한 2602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영업수익)은 온라인 전용요금제 출시, 알뜰폰 포함 가족 결합 상품 구축 등 무선 사업의 성장에 따라 3.9% 증가한 3조 5413억 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 모바일 매출은 전년대비 2.7% 증가한 1조5611억 원을 달성했다. 접속수익을 제외한 무선서비스 매출은 1조478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2% 늘었다. 전체 무선 가입자는 전년동기 대비 11.3% 증가한 2055만 5000명으로 총 누적 가입자 2000만 명을 돌파했다. 1분기 순증 가입자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5% 늘어난 65만 9000명으로 나타났다. 5G 가입자는 641만 9000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27.5% 늘었으며, 핸드셋 기준 전체 가입자 중 5G 가입자 비중은 54.8%를 기록해 지난해 1분기보다 10.8%p 상승했다. MVNO 가입자는 434만 3000명으로 전년동기 307만 7000명보다 41.2% 늘었다. IPTV와 초고속인터넷으로 구성된 '스마트홈' 부문은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2
LH경기남부지역본부와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가 화성시 비봉면 일대의 주택건설현장을 찾아 합동안전점검 및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LH경기남부지역본부는 11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와 합동으로 화성비봉 A-3BL 주택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점검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체결한 실천협약의 일환으로 LH와 안전보건공단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시스템비계, 거푸집, 동바리설치 상태 ▲개구부 덮개 및 경고표지 부착 ▲고소작업 시 보호구 착용 등 추락사고 예방 점검 등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더불어,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안전 앞 우리는 하나' 현수막을 게시하고, 현장 근로자의 밀착 접근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의식 내재화를 도모했다. 양사는 정기적인 안전캠페인 및 안점점검을 진행해 LH-안전보건공단-민간건설업체의 안전관리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재해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권세연 LH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LH 사업지구 내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야 한다”며 “근로자들의 개인보호구 착용 철저 및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강
하나금융그룹이 SK텔레콤과 협업을 맺고 T멤버십 내 제휴 채널에 친환경 사회적 기업의 입점을 지원한다. 하나금융은 SK텔레콤과 함께 사회적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T멤버십 내 ESG 제휴 채널 입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SK텔레콤 T멤버십은 친환경 소비를 장려하는 ESG 제휴 채널인 ‘지구를 지킬 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업으로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가치 창출 활동 ‘하나 파워 온 프로그램’에 참여한 친환경 사회적 기업인 ‘동구밭’과 ‘다정한 마켓’이 새롭게 입점한다. ‘동구밭’은 발달 장애인을 고용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친환경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만드는 사회적 기업이며, ‘다정한 마켓’의 경우 버려지는 못난이 채소를 활용한 친환경 반려동물 간식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협업으로 T멤버십에서는 ‘동구밭’과 ‘다정한 마켓’ 상품에 대해 각각 10%, 20% 할인 쿠폰을 월 1회 제공한다. 또 ‘동구밭’과 ‘다정한 마켓’의 T멤버십 신규 입점을 기념해 오는 17일까지는 ‘동구밭’의 모든 상품, 18일부터 24일까지는 ‘다정한 마켓’ 전 상품에 대해 4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국세청장이 회의를 열고 양국 진출기업의 세정지원 및 정보교환 활성화와 관련해 논의했다. 국세청은 김창기 국세청장이 지난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한·말레이시아 국세청장 회의'에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국 기업의 말레이시아 직접투자가 활발히 이뤄지는 상황에서 과세당국 간 협력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양국 국세청장은 이번 회의에서 기업 이중과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제적인 세정지원에 의견을 모았다. 특히 국제거래에 따른 이중과세 때 과세당국 간 협의를 거치는 '상호합의절차', 해외 자회사와의 국제거래에 적용되는 가격(이전가격)을 사전 합의하는 '이전가격 사전승인제'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역외탈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융정보 자동교환'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회의에 앞서 김 청장은 말레이시아 진출기업들과 세정간담회를 개최해 우리 기업의 세무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말레이시아 국세청에 전달하며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요청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한일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장인 '2023 도쿄 K-Product 프리미엄 소비재전'이 이틀간의 대장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한국무역협회와 경기도가 지난 10일과 11일 일본 도쿄국제포럼 전시장에서 진행한 '2023 도쿄 K-Product 프리미엄 소비재전'이 경기지역 중소기업 33곳을 포함한 국내 중소기업 73곳과 650여 곳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폐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현장 방문 바이어 대면 미팅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같은 다양한 행사로 구성, 중소기업인들에게 해외 분야 판로 개척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의 만남으로 수출 규제, 무역 갈등 회복 등 한일 관계 개선이 본격화하며 국내 수출 유망기업 73곳이 해외 바이어들을 공략, 수출 성과로 이끌어냈다. 올해 전시회에 참가한 국내 기업 수는 지난해보다 21% 확대됐고, 사전 등록한 일본 바이어 규모도 35% 증가했다. 참여 기업이 확대됨에 따라 사전 상담 연결도 지난해 대비 40% 이상 증가한 916건을 기록했다. 특히 일본 현지 대형 유통사인 돈키호테, 라쿠텐과 중소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650개 사의 바이어가 참석해…
정부와 민간기업이 만성적인 전문인력 부족 사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교육생을 모집하고,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대책 마련에 열중하고 있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원익IPS 등 18개 기업이 참여하는 '반도체 아카데미'의 교육생 모집을 시작한다. 아카데미는 현직 설계·장비 기업 임원과 엔지니어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경기기업성장센터, 서플러스글로벌 등에서 실습을 병행하는 심화교육을 진행해 분야별 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이 중 ▲파운드리향 반도체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 ▲차세대 반도체 장비제어·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과정 ▲차세대 반도체 장비 설계 전문가 양성과정 등 심화과정은 실제 장비를 사용하는 실습 위주 교육과정으로 진행해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산업기술인력 수급 문제는 어느 업계나 겪고 있지만 반도체의 경우 국내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만큼 전문인력 부족 문제는 더 크게 다가온다. 특히 국내 반도체 산업이 D램과 NAND 등 메모리에 치중돼 비메모리 반도체 개발을 담당할 전문인력은 절실한 수준이다.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 인텔의 연구개발(R&D)인력은 4만 5000명 수준인데 삼성
KB손해보험이 HS오퍼레이션과 안전한 숙박시설 환경 조성을 위한 전략적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KB손해보험은 지난 9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에서 에이치에스오퍼레이션과 안전한 숙박시설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KB손해보험은 HS오퍼레이션이 관리하고 있는 숙박시설(호텔, 모텔, 펜션 등)에 대한 최적의 보험 상품 안내·관리와 맞춤형 보험 신상품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숙박시설은 해당 규모에 따라 화재보험, 재난배상책임보험 등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며, 재난배상책임보험의 경우 미가입시 30만 원부터 최대 30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사는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숙박시설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재난배상책임보험 외에도 다양한 보험 상품을 간편하게 안내·가입·관리할 수 있도록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CCTV 배상책임보험 등 신상품 개발 및 론칭에도 상호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이마트24가 다양한 와인구매층을 아우르기 위해 이달의 와인 역대 최다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마트24는 '이달의 와인'에 최저 9900원부터 최고 9만 2000원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을 준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달의 와인 제품은 모두 10종으로, 우선 '투썩 점퍼 와일드보어' 멜롯·샤르도네·피노누아 3종을 이달 말까지 9900원에 판매한다. 각국 대표 포도 품종을 100% 사용했다. 또 이마트24는 미국 워싱턴주 스테디셀러 와인인 '스팀슨 에스테이트 셀라' 멜롯·샤도네이 2종을 1만 2500원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와인으로 선정한 '반피 엑셀수스'는 이달 말까지 9만 2000원에 판매된다. 해당 와인은 2016년산으로 가치와 희소성이 특징으로 편의점 중에서는 이마트24가 가장 먼저 선보인다. 여왕의 와인으로 불리는 '폰타나프레다 코스테 루빈 바르바레스코'는 할인가인 7만2000원에 판매하며, '프루니에소비뇽그랑뀌베'를 2만 2000원에 '마르께스 데 까사콘차 까베네쇼비뇽'과 '콜럼비아크레스트H3 까베르네쇼비뇽'을 각각 2만 79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24는 이달의 위스키로는 '에반윌리엄스 애플 750㎖'를 정해 3만 3000원에 판다. 또 '독도 소주
롯데정보통신은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 협력사로 바올테크 등 8개사를 선정하고, 지난 10일 'ESG 우수 중소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롯데정보통신과 동반위는 지난해 8월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중소기업들의 ESG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해 왔다. 롯데정보통신은 동반위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40개의 맞춤형 ESG 지표를 개발해 42개 협력사에 ESG 교육을 지원하고, 이 중 10개 협력사에 ESG 역량 강화 컨설팅을 진행했다. 그 결과 ESG 평균 지표 준수율이 36.6%에서 84.2%로 크게 개선됐으며, 8개 사가 동반위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현판식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피오에스메카는 최종 진단 기준 ESG 지표 준수율 80% 이상을 기록한 우수 중소기업이다. 특히 취업규칙·관련 서류 등을 현행화하고, 산업재해 방지를 위해 사업장 내 위험성평가를 실시하는 등 사회 지표에서 큰 개선 성과를 보였다.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은 ▲금융지원(신한, 기업, 경남, 국민) ▲수출지원(KOTRA)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