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이패동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오는 28~29일 양일간 관내 예술동아리 경연대회(프린지 페스티벌)를 개최한다. 이 경연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며 지난달 23일부터 4월13일까지 남양주아트센터에서 신청서를 접수, 21일 출연팀 대표자 회의를 거쳐 최종 62팀 493명이 참가해 경연을 펼친다. 시는 실력있는 동아리팀들에게 시상과 더불어 정기공연의 혜택을 부여하는 등 1석2조의 기쁨을 안길 계획이다. 28일은 분야별 예선이 진행되며 29일은 예선전에서 실력을 1차로 검증받은 15~20개팀이 경쟁을 하게 된다. 이번 경연대회는 어린 초등학생부터 중·고교생 등 학생뿐만 아니라 장애인, 외국인, 다문화가족, 어르신, 일반부 등 다양한 연령대 및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하는데 그 의미가 크다. 시 관계자는 “경연대회 준비를 최선을 다해 하겠다”며 “대회를 진행하면서 보완할 사항을 더욱 면밀하게 검토해, 내년에는 분야별로 예선 및 본선을 개최하고 시상금도 높이는 등 대회를 더욱 활성화시키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대학교가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등 5개 기관과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하기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24일 총장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최호준 총장과 김희경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 김민수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옥선비 한국장애인부모회수원지부장, 이상남 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서종남 한국다문화교육상담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자원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대 체육대학 재학생들은 ‘스포츠 재능나눔 스쿨’을 운영해 수원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장애청소년들에게 스포츠 재능기부를 펼치게 된다.
수원남부경찰서는 24일 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선진교통문화’을 위해 유현철 서장, 김국회 수원시 교육장, 수원남부서 녹색어머니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식과 병행 실시된 이번 발대식에서 유서장은 조성실 전임 녹색어머니회장과 박은희 2012년도 녹색어머니회장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임원진 21명에게 감사장과 위촉장을 수여했다. 유 서장은 “부족한 경찰력으로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사고 발생율을 감소시킬 수 있었던 것은 녹색어머니 회원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가능했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경기도> ▲기능직 사무관 △자치행정국 회계과 김성우 △자치행정국 회계과 이기웅 △자치행정국 회계과 김종훈 △팔당수질개선본부 수질관리과 박종표
광주경찰서(서장 이문수)는 24일 경찰서 4층 강당에서 서장, 조억동 시장, 김규성 광주하남교육장, 어머니폴리스 등 14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어머니폴리스 발대식을 가졌다. 어머니폴리스는 하교시간대인 12시에서 오후 4시 사이에 학교주변, 놀이터, 공원 등 아동범죄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범죄예방 캠페인 등 치안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아동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이문수 서장은 “어린이의 안전을 보호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우리 아이들이 학업에 열중하며 해맑고 희망찬 모습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어머니폴리스 대원뿐만 아니라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협조를 부탁했다.
△성남시민기업 인큐베이팅 창업팀 발표회= 25일(수) 오후 5시 분당 정자1동 킨스타워 7층 성남산업진흥재단 대강당, 취지 사회적기업 발굴 육성 5개팀 참가, 효순효식팀 ‘어르신 돌봄’·에덴팀 ‘착한상조’·자연에너지팀 ‘환경보호’·문화로숲팀 ‘문화개척’·성남누리팀 ‘지역화폐’ 등이며 총 2억5천만원 지원, 연락처 ☎(031)729-3662
“학생 여러분 맛있는 간식 먹고 중간고사 잘 보세요”. “아침 식사를 하게 되니까 시험을 훨씬 잘 볼 것 같아요” 오산의 한 대학에서 지난해부터 중간고사를 치르는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과 위로를 나누는 행사를 진행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한신대(총장 채수일)가 올해 3회째 ‘한신가족 사랑나눔’ 행사를 마련,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행사는 중간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샌드위치와 음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번 중간고사 기간에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한신대 중앙도서관 앞에서 진행된다. 24일 채수일 총장과 박경철 학생처장을 비롯해 보직 교수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1천9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샌드위치와 음료가 제공됐다. 등교하는 길에 간식을 받아 든 학생들은 학교 측의 배려에 감사를 표하며 시험에 임하는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김유림(컴퓨터공학부 1학년)씨는 “아침부터 학교에서 주는 간식을 받게 돼 기분이 정말 좋다”며 “졸업할 때까지 이런 행사가 계속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명진(특수체육학과 4학년)씨는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는데 시험 기간에는 바빠서 아침을 못 챙겨 먹는다”며 “아침 식사를…
군포시 자원봉사자들이 일본의 자원봉사단체와 소박한 문화 교류를 통해 서로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군포시 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자원봉사자 문화교류가 지난 22일 센터 4층 교육실에서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문화 교류는 시 봉사단체인 실버일본어봉사단(회장 전하봉)과 일본 아츠기시에서 방문한 동아리가 함께 했다. 일본 아츠키시에서 온 방문단 23명은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동아리로 자매도시인 군포를 방문해 자원봉사센터 봉사자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상대국의 언어로 동아리 및 본인 소개 등 인사를 마친 후, 군포시 자원봉사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이어 각자 준비한 한복과 기모노를 바꿔 입고 전통의상을 서로 소개했다. 또 일본 방문단이 어눌한 한국어로 준비한 꽁트를 공연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일본 전통예능 ‘난킨 다마스다레(대나무로 만든 발을 노래에 맞춰 변화시키며 각종 모양을 만들어 내는 것)’를 통해 한국의 남산타워·영동교 등을 보여줬다. 이들은 공연 중간에 오카리나와 하모니카 반주로 ‘고향의 봄’과 일본노래 ‘후루사토’를 함께 합창을 하며 테이블 마다 도란도란 서로 양국의 언어를 섞어 나누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가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실시한 2011년도 농촌지도사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농촌지도사업평가는 도내 20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지난 2월28일부터 4월13일까지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업현장심사로 진행됐다. 시는 친환경농업 특성화사업, 강소농(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육성 및 그린농업대학 운영, 시민중심 농업기계은행운영, 환경보전과 자연순환농업 활성화, 과수 탑푸르트 명품화사업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기관시상 및 유공공무원 표창이 수여되고 기관시상금으로 2천500만원의 상사업비를 받게 됐다. 임종대 농기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농업인들의 무한한 참여가 유기농업 정착과 농업경쟁력을 높여 작지만 강한 강소농 육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농기센터 관계자는 “2011년도 농촌지도사업 대상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해 경기도뿐만 아니라 세계농업을 선도할 수 있는 일류 농업기술센터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촌지도사업평가는 농촌지도사업의 활력화를 도모하고 도·시·군간의 협력강화를 위해 기여도가 높은 시·군농업기술센터와 담당공무원 등에게
시흥시가 잠재적 구직자 발굴 및 취업 지원을 위해 최근 관내 주둔 부대(51사단 167연대 1대대·2대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군 장병들의 전역 후 진로선택 및 취업지원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 전역 후 빠른 기간에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일자리정보 제공, 입사지원 절차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방법 등을 교육·지원하는 것을 기본 내용으로 한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역예정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지원 혜택을 줄 뿐만 아니라, 관내 거주하는 상근병들은 전역 후 관내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일자리 연계 및 사후관리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전역 후 연고지에서 취업활동을 하는 일반 현역병들에게는 구직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제공 등 적극적인 도움을 주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들의 사기진작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