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가 건전한 튜닝 문화 조성과 캠핑 문화 활성화를 위해 'KG 모빌리티 튜닝(Tuning)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KG 모빌리티 튜닝 페스티벌’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 1전시장에서 열렸으며, 심사를 거쳐 비즈니스 튜닝 업체, 커스터마이징 개인 참가자, 캠핑·차량용품 업체 등 25개 업체·개인이 참여했다. 행사 마지막 날인 5일, 비즈니스 튜닝과 커스터마이징 튜닝 2개 분야로 나눠 행사에 참여한 기자단과 일반 관람객, 온라인 투표 등으로 진행된 '우수 튜닝카 시상식(Tuning Car of KGM)'에서 비즈니스 튜닝 분야는 ▲정통 오프로더 콘셉트의 렉스턴 스포츠를 전시한 스컬가드가 대상의 영예를, ▲아웃도어 캠퍼 콘셉트의 렉스턴 스포츠를 전시한 진텍코리아가 최우수상, ▲렉스턴 스포츠를 활용해 다양한 모터홈 콘셉트의 캠핑카를 전시한 오토캠프가 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 개인 커스터마이징 튜닝 분야에서는 ▲정통 오프로더 콘셉트의 렉스턴 스포츠를 전시한 박찬영 씨가 대상을, ▲데크와 루프탑을 캠핑카로 활용할 수 있게끔 튜닝한 렉스턴 스포츠를 전시한 배현수 씨가 최우수상, ▲데크를 하나 더 이어 붙여 캠핑카로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4개월 만에 처음으로 3%대로 내려왔지만, 먹거리 물가 상승률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외식 물가는 2년 5개월 동안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8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3.7%로 지난해 2월(3.7%) 이후 14개월 만에 처음으로 3%대로 내려왔다. 하지만 대표적인 먹거리 지표로 꼽히는 외식물가 상승률은 전월보다 0.2%p 오른 7.6%를 기록했다. 외식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6개월 연속 하락했다 지난달 반등했다. 가공식품 물가 상승률도 7.9%로 전월보다 1.2%p 내렸지만, 여전히 평균치의 2.1배로 높은 수준이다. 외식 물가는 2020년 12월(전월 대비 기준)부터 현재까지 29개월 동안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외식 물가 지수는 117.15(2020년=100)로 한 달 전보다 0.7% 올랐다. 29개월간 누적된 외식 물가 상승률은 16.8%로, ▲햄버거(27.8%) ▲피자(24.3%) ▲김밥(23.3%) ▲갈비탕(22.5%) ▲라면(21.2%) ▲자장면(21%) ▲생선회(20.4%) ▲떡볶이(19.9%) 순이다. 원유나 곡물 등 원가 가격 상승분과 인건비
KB국민은행이 자신의 리더십 유형과 비슷한 역사 속 인물을 찾을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민은행은 다음달 30일까지 디지털 밸런스 게임 ‘킹BTI 테스트’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킹BTI 테스트’는 KB골든라이프X에서 이용 가능한 체험형 콘텐츠다. 10문항의 간단한 심리테스트를 통해 도출한 16가지 리더십 유형을 세계 각국의 유명 통치자 16명과 매칭해 보여줌으로 자신의 리더십 성향과 매칭되는 역사 속 실존 인물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이벤트는 KB골든라이프X 웹사이트 회원 대상으로 진행된다. PC 혹은 모바일 웹에서 ‘킹BTI 테스트’를 체험하고 댓글을 남긴 이들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1000명에게 CU 모바일 쿠폰 3000원권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오는 7월 14일 발표되며, 당첨고객의 개별 휴대폰 번호로 안내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우리은행이 이번 어버이날부터 만 60세 이상 개인고객의 이체수수료를 전액 면제해 준다. 우리은행은 오는 8일부터 만 60세 이상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창구·ATM, 텔레뱅킹 타행환 이체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발표한 ‘상생금융 3·3패키지’의 일환이다. 이번 시행으로 만 60세 이상 고객이 우리은행 영업점 창구를 비롯한 ATM, 텔레뱅킹을 통해 다른 은행으로 이체할 경우, 타행 이체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디지털 취약계층인 고령층에 대한 이용 편의 향상 및 상생금융을 실천하고자 수수료 면제 방안을 마련했다”며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고객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가 지난 5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막을 내렸다. ADB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발전한 한국은 이번 총회의 의장국으로서 의제를 주도했으며, 국내 첫 ADB 사무소 유치에 성공하는 등 여러 성과를 이룩했다. 제56차 ADB 연차총회는 지난 5일 다음 개최국인 조지아의 홍보 행사를 마지막으로 폐막했다. 5월 2일부터 5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다시 도약하는 아시아: 회복·연대·개혁'을 주제로 열렸던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대면 방식으로 개최됐다. ADB 회원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학계·금융계, 국제기구·비정부기구 관계자, 각국 언론인 등 60여 개국에서 5200여 명이 참석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됐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의장으로서 ADB 연차총회 비즈니스 세션을 주재하며 ADB 연차보고서, 예산안 등 ADB의 1년간 활동과 향후 계획에 대한 주요 안건을 상정·의결했다. 이어 내년에 총회를 개최하는 조지아의 라샤 쿠치슈빌리 재무장관에게 바통을 전달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우리 정부는 이번 총회에서 ADB 기금에 신규 참여하거나 추가…
공급 시기를 저울질하던 건설사들이 분양에 나서며 모처럼 분양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이후 5개월 만에 광명뉴타운의 일반분양이 재개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5월 둘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에서 6367가구(일반분양 3179가구)가 청약을 받는다. 수도권에선 경기 광명시 '광명자이더샵포레나'(809가구)와 시흥시 '시화MTV푸르지오디오션'(400가구) 등 2곳에서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지방에서는 전북 군산시 '군산한라비발디더프라임'(633가구), 충북 청주시 '신영지웰푸르지오테크노폴리스센트럴'(1034가구) 등 3곳이 청약을 앞두고 있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한화건설 컨소시엄은 경기 광명시 광명1동 일원에 광명1R재정비촉진지구 주택재개발을 통해 '광명자이더샵포레나'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38층, 28개 동, 총 3585가구 중 전용면적 39~112㎡ 80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서부간선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및 안양, 과천 등 인근 수도권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서울 구로와 금천구 경계에 위치해 대학병원, 쇼핑몰 등 생활인프라를 함께 공유할 수 있으
LG화학이 스타트업의 환경안전 개선을 도우며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LG화학은 5월부터 LG전자와 함께 제조업 기반 스타트업 사업장의 환경안전을 개선하는 세이프콘(SafeCon) 활동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SafeCon은 안전(Safety)과 연결(Connect)의 합성어로 ‘함께 온전히 안전에 연결’한다는 의미다. SafeCon 활동을 통해 스타트업들은 LG화학과 LG전자로부터 ▲교육 ▲컨설팅 ▲변화관리 ▲장비 지원을 받으며 안전한 일터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해 나간다. LG화학과 LG전자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금융·공간·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LG소셜캠퍼스 플랫폼을 통해 환경안전 지원이 필요하다고 도움을 요청한 전국의 제조업/생산 기반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폐어망 재활용 기업인 ‘넷스파’와 친환경 장난감과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플레이31’, 친환경 제품 판매점 ‘에코언니야’, 전자기기 재활용 등 IT자산처리 업체 ‘리맨’, 그리고 친환경 수지와 용기를 제조하는 ‘그린베어’까지 총 5개 업체가 환경안전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펠로우 기업들은 5월부터 환경안전 법규와 기술지원 등 역량을 갖춘 LG화학 석유화학사업
SK시그넷이 오는 8월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에 'R&D 통합 센터'를 개소한다. SK시그넷은 이곳에서 제품의 설계, 개발, 시험 등 전 과정을 수행하며 연구개발 역량을 확보해 글로벌 리딩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부천 R&D 센터는 전기차 충전기 제품 개발을 위한 최적의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SK시그넷의 첫 번째 통합 연구개발 센터다. SK시그넷은 충전기 핵심 부품인 파워모듈 설계부터 충전기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개발과 품질 검수 등 전기차 충전기 개발 시험의 전 과정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신규 R&D 센터 구축으로 여의도·일산·안양·수원에 흩어져 있던 연구소와 테스트 랩(Test lab) 인력 150여 명이 한 곳에 모였다. 제품과 펌웨어·소프트웨어 개발 담당, 충전기 유지보수 담당, 품질 관리 등 다양한 부서의 기술 관련 인력들이 근무하게 된다. 특히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고객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CS 전담 부서도 함께 입주해 R&D 부서와 협업한다. SK시그넷 신규 센터 구축은 글로벌 No.1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R&D 투자 확대가 필수라는 판단에 따라 진행됐다. 약 50종의 최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출범 5년 만에 매출 2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의 지난해 매출은 208억 달러로 집계됐다. 옴디아가 삼성 파운드리 매출을 집계한 2018년(117억 달러)과 비교하면 출범 5년 만에 매출이 2배로 늘었다. 매년 15.6%씩 성장한 셈이다. 다만 올 들어 글로벌 경기 침체로 수요가 위축됐고, 고객사 재고 관리로 주문이 감소해 실적이 하락했다. 2분기에는 1분기보다 실적이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수율이 정상 궤도에 진입했다는 긍정적인 소식도 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4나노 수율은 75%로 전년 대비 큰 폭의 개선 추세를 나타낸 것으로 추정된다. 글로벌 고객사 유치도 속속 성공하고 있다. AMD는 4나노 공정 기반 중앙처리장치(CPU) 신제품의 생산을 TSMC 대신 삼성전자에 맡기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구글도 스마트폰 픽셀8에 들어가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인 '텐서3'도 수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이를 토대로 최대 경쟁사인 대만의 TSMC를 5년 안에 따라잡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TSMC의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바이오산업을 '제2의 반도체'로 육성하기 위해 바이오 업계 리더들과 연달아 회동했다. 이 회장의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가 삼성 바이오 사업이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지렛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이 회장이 세계 최대 바이오클러스터인 미국 동부에서 글로벌 빅파마(Big Pharma)와 바이오 벤처 인큐베이션 회사 등 바이오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CEO들과 연쇄 회동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장은 호아킨 두아토 J&J CEO, 지오반니 카포리오 BMS CEO, 누바 아페얀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 CEO, 크리스토퍼 비에바허 바이오젠 CEO, 케빈 알리 오가논 CEO와 만났다. J&J는 창립 140여 년이 된 글로벌 톱 티어(Top Tier) 바이오 제약사로 삼성의 주요 고객이다. BMS는 2013년 삼성에 의약품 생산을 첫 발주해 삼성의 바이오 사업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줬다. 플래그십의 누바 아페얀 CEO는 모더나의 공동 설립자로 삼성과 mRNA 백신 생산계약을 통해 국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기여했다. 바이오젠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합작해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설립했으며, 지난해 바이오에피스 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