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자씨 별세, 박창조(전 예스트론 대표)·창백(천지물산 대표)·선진·흔애·의진씨 모친상, 이성호·변재상(미래에셋생명 대표)씨 장모상=22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24일, 장지 경기 용인시 모현면 선영. 02-3010-2411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3학년도 상반기 SW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을 위해 ‘현직 개발자와 함께하는 SW개발자 입사서류 작성법 특강’을 진행한다. 오는 25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SW개발자를 목표로 하는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SW개발분야 입사지원서 작성방법을 소개해 참여자들이 효과적으로 구직활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직 개발자가 강사로 참여하는 이번 특강은 화상회의 프로그램 ZOOM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세종대 졸업(예정)자뿐만 아니라 SW개발 분야에 관심이 있는 지역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강 세부 내용은 ▲주요 IT기업 소개 ▲주요 IT기업 입사지원서 작성법 ▲구직활동 Q&A로 구성된다. 이번 특강은 추후 주요 IT기업 취업에 필수적인 코딩테스트에 대비하기 위해 ‘SW코딩테스트 대비반’ 프로그램과 연계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엔씨소프트(엔씨(NC))가 콘솔 신작 '프로젝트M'의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 ‘데브톡스(DevTalks)’를 지난 20일 공개했다. 프로젝트M은 세계관을 중심으로 이용자가 획득한 정보에 따라 스토리가 변화·확장되는 인터랙션 기반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지난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 2023’에서 디지털 휴먼이 소개하는 프로젝트M의 트레일러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영상에서는 유승현 엔씨(NC) 개발 PD가 직접 프로젝트M의 개발 현황과 GDC 트레일러에 담긴 비주얼 R&D·AI 기술을 설명했다. 유 PD는 "리얼리티를 기반으로 하지만 개발자들의 상상력을 더한 월드를 만들고 있다"며 "모든 플레이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게임 내 몰입과 사실적인 체험 강화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트레일러로 공개한 프로젝트M의 고품질 그래픽은 엔씨(NC)의 비주얼 R&D를 집약적으로 포함하고 있다. 3D 스캔, 모션 캡쳐, 시각특수효과(VFX, Visual Effects) 등 자체 기술력에 언리얼 엔진5의 나나이트(Nanite), 버추얼 쉐도우 맵(Virtual
넷마블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마브렉스(MARBLEX)가 MBX 생태계의 토큰 경제 시스템 ‘유니온 토크노믹스(Union Tokenomics)’를 공개했다. ‘유니온 토크노믹스’는 MBX 생태계의 브릿지 토큰인 MBXL을 중심으로 이네트리움(ITU), 테라이트(NKT), 아스테라이트(NKA), 파이터즈 클럽 토큰(FCT) 등 MBX 내 게임 토큰들이 하나의 견고한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MBX 생태계에서는 이용자들이 게임을 플레이하며 각 게임 토큰을 얻고 이를 MBXL로 교환할 수 있다. 마브렉스는 ‘유니온 토크노믹스’를 MBXL의 활용처를 넓힐 뿐 아니라 각 게임 토큰이 여러 게임을 넘나들며 사용될 수 있도록 범용성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예를 들어 기존 'A3: 스틸얼라이브(글로벌)'에서만 획득 가능했던 이네트리움(ITU) 토큰이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에서도 동일하게 활용되는 방식이다. 마브렉스는 최근 출범한 MBX 3.0에 ‘유니온 토크노믹스’를 적용하고 다양한 사업모델을 지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마브렉스는 지난 19일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를 MBX 생태계에 정식 출시했다. 이 게임은 전 세계 2억 명이 즐긴 캐주얼 보드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D램 단품 칩 12개를 수직 적층해 현존 최고 용량인 24기가바이트(GB)를 구현한 HBM3(High Bandwidth Memory) 신제품을 개발하고, 고객사로부터 제품의 성능 검증을 받고 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연결해 기존 D램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린 고부가가치, 고성능 제품이다. HBM3는 4세대 제품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6월 세계 최초로 HBM3를 양산한 데 이어 이번에 기존 대비 용량을 50% 높인 24GB 패키지 제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며 "최근 인공지능(AI) 챗봇(Chatbot) 산업이 확대되면서 늘어나고 있는 프리미엄 메모리 수요에 맞춰 하반기부터 시장에 신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 기술진은 이번 제품에 어드밴스드(Advanced) MR-MUF 기술을 적용해 공정 효율성과 제품 성능 안정성을 강화했고, 또 TSV 기술로 기존 대비 40% 얇은 D램 단품 칩 12개를 수직으로 쌓아 16GB 제품과 같은 높이로 제품을 구현했다. SK하이닉스는 현재 다수의 글로벌 고객사에 HBM3 24GB 샘플을 제공해 성능 검증을 진행 중이며, 고객들 역
최근 전국적으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에 대한 저금리 대환 대출이 가능해 진다. 시중은행의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전세사기 피해자가 기존 주택에서 이사 가지 않고 계속 거주하는 경우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24일 우리은행부터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전세사기 피해자 대환 대출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금리는 연 1.2∼2.1%이며 2억 4000만 원(보증금의 80% 이내) 한도다. 단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전용면적은 85㎡ 이하, 연소득 7000만 원 이하여야 가능하다. 오는 24일부터 우리은행이 대환 대출을 취급하게 되며, 다음달부터는 국민·신한·하나은행과 농협도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대환 대출을 취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한국 수출이 13개월 연속 무역적자를 기록하는 등 악화일로를 걷는 가운데 이달 들어서도 20일까지 수출이 감소세를 보였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23억 7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 11.0% 감소했다. 조업일수는 지난해와 차이가 없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365억 달러로 11.8% 줄었지만 수입액이 수출액을 웃돌았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반도체(-39.3%) 수출액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으며 석유제품(-25.3%), 무선통신기기(-25.4%)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승용차(58.1%), 선박(101.9%) 등의 수출은 늘었다. 국가별로는 중국(-26.8%), 베트남(-30.5%), 일본(-18.3%) 등으로의 수출이 줄고 미국(1.4%), 유럽연합(EU·13.9%) 등으로의 수출은 늘었다. 대(對)중국 수출은 지난 1∼10일 대미 수출액을 밑돌았지만, 1∼20일 실적(63억 달러)으로는 다시 대미 수출액(59억 달러)을 앞섰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365억 900만 달러로 11.8% 줄었다. 이달 20일까지 무역수지는 41억 39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으며, 이중 대중 무역적자가 19억 9600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홍현성)은 21일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2023년 봄맞이 물품 기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기증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한상욱 굿윌본부장, 송동근 굿윌스토어 밀알탄현점 원장 등이 참석했다. ‘물품 기증 캠페인’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연 2회 임직원이 직접 의류, 잡화, 소형 가전제품, 생필품 등 물품을 모아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에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금까지 약 540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총 7만 4000여 점의 물품을 기증했다. 전달식을 통해 기증된 물품들은 굿윌스토어에 근무하는 장애인 근로자가 직접 분류, 가공, 포장해 소비자에게 판매됨으로써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에 기여하게 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현대엔지니어링은 ‘주거’, ‘교육’과 더불어 특히 ‘장애인’ 관련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을 돕기 위한 다양한 후원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KT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협력해 서울 서초구 반포 한강공원에서 생태계 교란 야생 식물 제거하는 ‘한강 지킴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KT 강남서부광역본부는 ‘지구의 생태적 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와 직원간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기업문화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지난 20일 열린 한강 지킴이 봉사활동에는 KT 강남서부광역본부 임직원 15명이 참석해 한강공원에 주로 서식하는 환삼덩굴과 며느리배꼽 등 환경부가 지정한 유해 식물을 집중 제거했다. 이날 KT 임직원은 서울 서초구 지역아동센터 ‘방배행복한꿈터’를 방문해 생명 존중 관련 도서 20권을 전달하는 ‘사랑의 봉사단’ 활동도 병행했다. KT 임직원과 참여 아동들은 생물 다양성의 의미와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행동 실천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정수 KT 강남서부광역본부장 전무는 “한강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시작으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도록 사회·환경적 가치를 확산하는 ESG 경영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롯데가 21일 송파구에 위치한 시그니엘 서울에서 ‘롯데 어워즈’를 개최했다. 롯데는 영업, 마케팅 등 각 분야별 사내 시상을 2021년부터 롯데 어워즈로 통합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 롯데 어워즈 대상은 소주 ‘새로’를 선보인 롯데칠성음료 소주BM팀에 돌아갔다.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슈거 소주 시장을 선도하고 제품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최우수상은 롯데마트, 롯데웰푸드, 롯데홈쇼핑, 롯데케미칼, 롯데물산 각 팀에 주어졌다. 영업/마케팅 부문에서 수상한 롯데마트 보틀벙커팀은 주류 전문매장 보틀벙커를 열어 와인 큐레이션 시장을 개척했다. 롯데웰푸드 뉴비즈전략팀은 제로 트렌드를 제과 제품에 적용해 무설탕 디저트 시장을 확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으며, 롯데홈쇼핑 캐릭터팀은 ‘어메이징 벨리곰’ 공공전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는 등 미디어 커머스 컴퍼니로 역량을 확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롯데케미칼 수소탱크팀은 독자기술로 수소탱크 개발에 성공해 R&D 부문에서 수상했고, 롯데물산 몰기술팀과 마케팅팀은 석촌호수 수질을 개선하며 지역 동반 상생 시너지를 높인 점을 인정받아 상생/동반성장 부문에서 수상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