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경찰서(서장 유현철) 청렴동아리 ‘매여울푸르미’가 지난 21일 수원화성 일대에서 ‘수원화성(華城) 워크숍’을 실시했다. 청렴동아리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워크숍은 수원화성 탐방 및 경찰서장과의 간담회로 이뤄졌다. 또한 화성 일대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리도 함께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최근 발생한 112신고사건 조치 미흡 등과 같은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내부자정운동의 선도자가 돼 경찰관이 국민들의 신뢰를 얻는데 앞장을 서겠다”고 다짐했다. 유현철 경찰서장은 참가자들에게 “젊은 경찰관으로 구성된 청렴동아리 회원들이 국민들에게 경찰관이 비난 받고 있는 부정부패 등 의무위반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역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부서 청렴동아리 ‘매여울푸르미’는 경찰 내부 자정운동 분위기를 선도적으로 이끌고, 직장 내 소통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젊은 경찰관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과천경찰서 방범순찰대(대장 엄신필) 대원 18명이 23일 중앙동 소재 구세군 양로원을 방문, 거동이 불편한 고령 어르신을 위한 목욕봉사와 욕실 청소, 이불 빨래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 김한수(83)씨는 “손자같은 대원들이 목욕도 시켜주고 청소도 해줘 마음이 훈훈하다”며 “자주 들려 외롭고 쓸쓸한 마음을 위로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엄신필 대장은 “앞으로 매월 부대 휴무날이나 야간 방범근무 때 낮 시간을 이용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노인 복지시설이나 지체장애시설, 독거노인을 찾아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고양교육지원청, 경찰서가 신학기를 맞아 합동으로 학교폭력 예방활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들 기관은 최근 덕양구 화정동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신학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덕양구청 아동·청소년계 직원 및 고양지원청 장학사, 여성청소년계 경찰관 등이 함께 학교폭력 신고 요령 및 접수 체계도, 117 신고 전화 번호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화정동 로데오거리 전역에서 이뤄졌다. 캠페인에서 만난 시민 이현미(40·여·자영업)씨는 “공무원들이 모두 나와 한마음으로 학교폭력에 함께 대응하고 있는 것을 보니 중고생 자녀를 두고 있는 학부모로써 마음이 든든해진다”고 말했다. 노혁우 경찰서장은 “지자체와 함께 학교폭력에 대응해 나가기로 협의한 일환에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매월1회 이상 합동 캠페인을 통해 고양시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제12회 경기북부 모범운전자 한마음 가족 체육대회가 지난 22일 11개 회원단체가 모인 가운데 김포공설운동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김포시모범운전자회(회장 추이제)가 주관한 본 행사에는 유영록 시장을 비롯 경찰서장, 도 모범운전자연합회장, 경기북부모범운전자연합회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해 모범운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유영록 시장은 축사를 통해 “모범운전자회는 40여년의 역사를 가진 장년의 봉사단체로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안전에 기여해 왔다” 며 “앞으로도 자부심과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 모범운전자회 지도과장 신우진(51)씨가 교통봉사 유공 시장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모범운전자회는 경찰업무를 보조해 교통의 원활한 소통과 교통 및 거리질서유지, 시민안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교통봉사단체다.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안인기)과 성남일화천마프로축구단(사장 박규남)은 지난 22일 성남일화축구단 귀빈실에서 업무협력 협약식을 열고,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재단은 공연 티켓을 할인 제공해 성남일화 임직원 및 선수단 등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축구단은 재단 추천 관내 저소득층 등에게 홈 축구경기 무료 관람 혜택을 제공하는 등 상생해 나가기로 했다. 안인기 대표이사는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해 실질적으로 지역사회 발전 성과를 낼 수 있게 돼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박규남 성남일화 사장은 “지역사회 일원으로 성남일화의 사회봉사활동의 영역을 넓혀나갈 것으로 이번 협약은 이 상생 프로그램 확대의 본보기”라고 말했다.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수)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도서관 담당교사 및 사서 46명을 대상으로 ‘독서치료 자격과정(2급)’을 개강하고 수업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독서치료 자격 연수는 지난 19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총 16회 64시간에 걸쳐 실시된다 수업은 독서치료의 이해 및 이론적 기초, 독서치료를 위한 자료 선정, 시·글쓰기·이야기 치료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진행 되는데 수료 기준은 수업시수 70%이상 출석이며, 자격증 취득 시험을 거쳐 합격자에 한해 독서치료사 2급 자격증이 수여된다. 김포교육청은 이번 독서치료사 자격 연수를 통해 독서 전문교사들이 친근하게 학생들에게 다가가 독서교육 및 심리상담을 실시해 높은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문수 교육장은 “도서관이 토요프로그램의 거점으로 학생들의 인성·창의력·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중심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규성)은 23일 소회의실에서 광주문화원(원장 남재호), 하남문화원(원장 양인석) 및 ㈔하남시효실천운동본부(회장 유철식)와 학교폭력 제로화 및 창의적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광주문화원 원장, 하남문화원 원장, ㈔하남시효실천운동본부 회장, 교육장을 비롯, 문화원 간부 2명, 운동본부 간부 2명, 교육지원청 간부 2명 등 10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된 내용은 학교 폭력 예방, 체험중심 교육 프로그램 및 인성(예절)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시설 및 자원인력 활용 협조, 상호연계 사업의 홍보를 위한 협력체제 구축 등에 대한 상호 지원과 협력이다. 김규성 교육장은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 연대를 확립하고 공동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의 행복지수를 높여 행복한 교육공화국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국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창의적인 발상으로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국내관광의 대표 스타를 선정하는 ‘한국관광을 빛낸 10개 별’에 군 관내 아침고요 수목원과 남이섬 등 2곳이 예비후보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한국관광의 별 찾기는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으로 일반인 온라인 추천과 전문가 추천 등을 통해 총2만9천106건이 접수됐으며, 이중 8개 부문별로 추천수가 많은 순서에 따라 77건의 예비후보가 선정됐다. 77건의 예비후보에는 가평지역에선 관광프로티어분야 아침고요수목원과 남이섬 등 2건이 예비후보로 선정됐다. 최종 후보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는 다음달 15일까지 관광의 별 홈페이지(http://award.visitkorea.or.kr)에서 다양한 경품행사와 함께 이뤄진다. 한국관광의 별 선정은 투표결과를 바탕으로 3배수 이내로 최종후보를 결정하고 최종후보를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결과를 합산해 최종 선정하게 된다. 올해 선정 부문은 관광매력물, 관광프런티어, 관광정보 등 5개분야 총 10개이며 최종적으로 선정된 ‘2012한국관광의 별’에 대한 시상은 오는 6월12일 개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서울춘천고속도로, 경춘
고양시가 시민들에게 보다 청렴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5월부터 5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마일리지 인센티브제를 도입·운영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청렴마일리지는 부패방지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한 방안으로써 청렴활동 실적을 마일리지 점수로 적립하고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다. 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반부패 단위과제별 평가를 준비함에 있어 청렴마일리지는 반드시 필요한 필수과목이라 판단, 청렴마일리지를 전직원에게 실시해 그 결과를 12월 평가하고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올해의 청렴인’으로 시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가점표를 만들어 청렴도 향상대책과 법규개선, 청탁방지, 기타청렴활동과 고객만족에 대한 항목에 대해 열심히 추진한 사항에 있어서는 가점을 부여하고, 청렴활동 고객만족분야에 대해서는 행동강령위반 사항과 복무점검 적발과 불친절 공무원에 대하여는 감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금품·향응수수 적발 시에는 해당직원 및 부서장(과장), 팀장은 마일리지 적립에 관계없이 모두 0점 처리(부서평가도 동일 기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앞으로 청렴마일리지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자율적인 활동과 경쟁을 유도,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
군포시가 국내 자매단체인 충남 청양군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인 ‘청양 청소년과 함께하는 로봇교실’을 운영 중이다. 시 청소년수련원(충남 청양 소재)이 주관해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 청소년육성기금 공모·지원 사업으로 자매결연 도시간 모범 교류 사례가 될 것이라 시는 기대하고 있다. 사업 참여 대상은 청양군 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0여명이며, 지난 21일부터 오는 10월27일까지 총 7회에 걸쳐 과천국립과학관 견학, 란이트레싱 카 제작하기, 자기만의 로봇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이하중 청소년수련원장은 “로봇 관련 전문가가 대거 참여하는 교육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적성계발 및 진로교육 기능까지 수행하려 한다”며 “교육특구 군포와 자매결연 지자체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3년 6월 청양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2005년 3월에는 청양 화성면에 청소년수련원을 개관한 바 있다. 양 자치단체는 민관 교류를 활발하게 전개 중으로 특히 군포시는 철쭉대축제 등 각종 대규모 행사시 자매단체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수시 개장해 우호관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