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한국만화박물관이 다음달 30일까지 부천과 인천지역 홈플러스 3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박물관 입장료를 4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문화 편의 시설 제공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혜택을 위한 것으로, 만화박물관이 위치한 부천지역 상동점을 비롯해 중동·소사·여월점 4개 지점과 인천지역의 연수점·청라점·작전점·가좌점·계산점·인하점·숭의점·논현점·구월점·간석점 10개 지점의 지역주민들을 위해 준비됐다. 할인 이벤트는 지정된 홈플러스 매장에서 3만원 이상 물품을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3천원에 입장이 가능하다. 영수증 1매로 동반 3인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단 체험비, 4D관람료, 상영관 등의 비용은 별도이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구매는 제외된다. 한국만화박물관의 기본 입장료는 일반 5천원, 단체 4천원, 가족(4인기준) 1만5천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박물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문의: 032-310-3090~1) /김장선기자 kjs76@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김희범)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고학찬)와 함께 각 지역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지역 문예회관 전시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전국의 문예회관 214곳 가운데 전시공간을 갖춘 곳은 79.0%에 이르는 179개소이지만, 전문인력 부재 등을 이유로 실제 전시실의 평균 가동률은 34.2%에 못미치고 있다. 올해 첫 실시되는 전시 활성화 사업은 각 문예회관의 자체 기획 전시와 우수 전시 개최 지원 사업으로 구성된다. 문체부는 지난 6월 공모를 진행해, 지난달 1일 오산문화재단의 ‘오산(5山) 사람들’과 대구동구문화재단의 ‘춤추는 스크린전(展)’ 등 전국 38개 문예회관의 45개 전시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확정하고, 각 지역별 일정에 따라 진행한다. 전시기획 인력이 없는 지역 회관의 경우 심사를 전제로 하는 우수전시 개최 지원 프로그램에 따라 전시에 참여할 수 있다. 사업 참여 문예회관과 전시 일정은 문화예술회관 연합회 홈페이지(http://www.kocaca.or.kr) 또는 각 지역 문예회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연합뉴스
폴크스바겐과 나이키, 레드불, 할리데이비슨, 삼성 등 세계 유수 기업들이 최근에 가장 성공적으로 진행한 캠페인 사례 40건을 모았다. 전문조사팀이 4개월에 걸쳐 자동차·스포츠·식품·외식·가구·항공·전자제품 등 다양한 업계의 성공 사례를 수집하고, 그 중 막대한 예산을 들이지 않고, 디지털 마케팅의 지리적 문화적 기술의 다양성을 보여 주며, 디지털이 기업이나 브랜드의 가치공학과 잘 맞아떨어진 사례를 골라냈다. 총 700여 개의 사례 가운데 앞서 말한 기준을 충족하는 캠페인 40개를 엄선했으며, 각 사례마다 타깃 그룹·캠페인 전략·실행 방법·온오프라인으로 나타난 결과와 거기서 얻을 수 있는 시사점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오랜 세월 이 분야의 전문가로 활약해 오고 있는 저자는 막연한 평가에서 그치지 않고 캠페인별 예산 규모와 성과 등을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함으로써 비용 투자를 고민하는 경영자나 예산을 집행하는 실무자에게 현실적인 지침이 되도록 했다. 폴크스바겐은 노르웨이 시장에서 신차 ‘블루모션 룰렛’의 장점인 연비 효율성
2013년, 제44회 ‘메종 드 라 프레스’상 수상작. ‘기적이 일어나기 2초 전’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네 사람이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기적 같은 이야기이다. ‘30년 동안 문이 열린 냉장고 앞에 서 있는 기분’으로 결혼생활을 했던 아내와 결별한 폴, 자살한 아내를 잊지 못한 채 기계적인 일상을 보내는 제롬,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스무 살의 슈퍼 계산원 줄리, 그리고 줄리의 유일한 기쁨이자 희망, 세 살 난 뤼도빅. 슈퍼에서 계산원과 손님으로 처음 만난 폴은 줄리 눈에 맺힌 눈물에 연민을 느끼게 된다. 무슨 불순한 의도냐고 의심하는 줄리에게 폴은 “우린 지금 한 시간 동안, 지난 반년간 아내와 나눈 것보다 더 많은 대화”를 했다며 친구로 지내자고 청한다. 그러고는 일상에서 탈출을 제안한다. 다음 날 브르타뉴 해안으로 떠나는 데 각자의 아들을 데리고 함께 가자고. “환멸이라면 신물이 나도록 맛보았고”, “세상만사, 모든 사람이 의심스러운” 미혼모 줄리에게 이런 호의는 두렵기만 하다. 하지만 뤼도빅에게 바다를 보여주고 싶
신생아부터 만 12세의 경우 올해부터 일본뇌염 생백신까지 국가지원 예방접종 항목에 포함 1020세대, 아이들과 신체접촉 많아 독감·유행성 질병 예방 신경 써야 40세 이상 男, 자신의 건강상태 따라 6개월∼1년 간격 간·폐암 검사 권장 50대에는 대장·관절 관련 검진 필수 요람에서 무덤까지… 연령별 내게 맞는 건강검진은? 100세 시대의 개막은 비단 질병을 치료할 의학 기술의 발달만이 아닌 요람에서부터 시작되는 예방접종과 성장에 따른 꾸준한 검진이 밑바탕이 됐기 때문이다. 올해부터 국가에서 지원하는 필수예방접종 항목이 더 확대돼 가계 부담을 덜게 된 영·유아 예방접종부터 중·장년층이 신경 써서 검진 받아야 할 부분들을 살펴보자. ◇신생아부터 만 12세까지 12가지 예방접종 국가지원 2009년 3월부터 시행된 영·유아 예방접종 국가지원 사업은 2012년에는 10종으로, 2013년에는 11종으로 확대됐다가 올해는 1회 접종비 7만원에 달하는 일본뇌염 생백신까지 지원 항목에 포함시킴으로써 총 12종의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 필수 접종 실시 항목은 결핵, B형 간염,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폴리오, 홍역·풍진·유행성이하선염, 수두, 일본뇌염 등이다. 무료…
일광화상으로 인한 통증 없애려면 얼음찜질로 피부 차갑게 해주고 스테로이드 연고 사용해야 선크림은 햇볕 노출 20분전 발라야 생후 6개월 이상의 아이의 경우 2시간마다 자외선 차단제 발라줘야 혹서기 ‘일광화상’ 예방·치료법 뜨거운 여름 한차례 태풍과 마른 장마가 지나가고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다. 아이들에겐 짧은 방학이지만 여름방학에 즐거움은 단연 물놀이 일 것이다. 한낮 푹푹 찌는 불볕더위에 물놀이로 노출되는 피부는 특히 세심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 강한 자외선으로 피부가 손상되는 ‘일광화상’이 휴가철에 자주 발생하기 때문이다. 특히 물놀이를 하고 난 후 증상을 보이는 일광화상은 태양 노출에 대한 정상반응으로 주로 UVB에 의해 발생한다. 증상은 강한 햇볕에 노출된 후 보통 6시간 정도 지나면서 피부가 붉게 변하는 홍반이 생기기 시작하고, 12~24시간 후 최고에 달한다. 햇볕을 많이 받은 부위의 피부가 처음엔 붉어지고 부풀어 오르다가 심한 경우엔 물집이 생기고 오한·발열 등 전신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보통 1주일 정도 지나면 각질이 일어난다. 치료는 통증을 없애는 대증요법으로 얼음찜질, 샤워 등으로 피부를 차갑게 해주고 스테로이드 연고 등을 사용하면…
용인문화재단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시각예술 교육프로그램 ‘ZOOM-IN YONGIN’(이하 ‘주민용인’)의 2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민용인’은 용인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으로 사진을 기반으로 한 시각예술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 프로그램은 오는 7일을 시작으로 총 15주간 처인구 용인문예회관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단순한 미술교육을 넘어 시각적 언어로서의 사진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사진의 역사와 사진읽기 및 사진기초교육이 실시된다. 또 연출사진 기획하기, 경전철을 타고 이동하며 사진작품 만들어 보기 등 다양한 사진 촬영수업을 통해 익숙했던 동네를 예술적 시각으로 다시 바라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 밖에 명화와 무성영화 감상하기, 라이트 페인팅, 퍼포밍 아트, 공공미술 등 예술체험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게 하며, 12월에는 1, 2기 수강생 작품전시회를 개최해 작품발표의 기회도 마련한다. /박국원기자 pkw09@
■ 수원문화재단 수원문화재단은 4일부터 17일까지 소설가 이외수와 함께 하는 ‘파워블로거 수원화성 팸투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팸투어 행사는 소셜 네트워크 시대에 맞춰 수원의 문화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소개하고, 파워블로거를 통해 수원화성을 적극 홍보하는 동시에 국내외 관광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팸투어는 9월 13일 야간에 진행하며, 소설가 이외수의 특별강의를 시작으로 가을 밤 은은한 달빛 아래 펼쳐진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투어, 특별 화성열차 탑승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설가 이외수는 트위터계의 ‘간달프’, 트위터계의 ‘대통령’으로 불리며 174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특별강연에서는 ‘이외수의 사통팔달’이란 주제로 소통에 대한 담론을 나눌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문화예술, 사진, 여행분야의 블로그나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파워블로거(파워소셜러)이며, 참가자는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나 블로그(blog.naver.com/swcf_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이메일(swcf_kr@swcf.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특별 강의를 통해 파워블로거들
인천아트플랫폼이 오는 11~14일 4일 간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아우름 프로그램 ‘2014 이얍(IAP)! 방학예술캠프 인천아트플랫폼’을 진행한다. 인천지역 초등학생 1~6학년이 대상이며, 4일부터 7일까지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로 최종 선발한다. 모집정원은 각 시간별 30명으로, 총 60명이다. 오전 프로그램(10~12시)은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을 대상으로 ‘올라! Hola! 플라멩코’ 수업이 이뤄지며, 오후 프로그램(2~4시)은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싸와디캅! 가상 Show’ 퍼포먼스 수업으로 구성된다. ‘올라! Hola! 플라멩코’은 플랫폼 기획공연 인큐에 참여했던 스페인 극단 무 떼아뜨로 소속 예술가 4명이 참여해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플라멩코를 배워본다. ‘싸와디캅! 가상 Show’에서는 아트플랫폼 5기 입주 작가이면서 종합예술인 박민선 작가가 가상의 태국을 상상해보고 4일 동안 아이들과 함께 가상의 태국을 건설하는 퍼포먼스 수업을 진행한다.(문의: 032-760-1008) /김장선기자 kjs76@
오산문화재단 상주단체인 숙명가야금연주단이 오는 9일 오후 3시와 6시 2번에 걸쳐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기획콘서트 ‘튕기는 가야금, 끌리는 해금’을 선보인다. 1999년 한국 최초의 가야금오케스트라로 창단한 숙명가야금연주단은 ‘세계를 품은 가야금의 미래’를 모토로 2006년 가야금과 비보이를 접목한 ‘캐논변주곡 올 포 원(All For One)’을 비롯해 ‘러블리 가야금’, ‘현(絃)의 남자’,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스토리텔링 콘서트-떼이루떼이루따’ 등 9종의 브랜드 콘서트와 어린이 공연을 기획, 새로운 정통음악연주단의 경영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무대는 KBS국악관현악단 소속인 해금솔리스트 노은아와 숙명가야금연주단이 함께 하며, 출연자와 관객이 소통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에서는 숙명가야금연주단의 가야금 합주곡 ‘봄을 위한 세레나데’, ‘에델바이스’, ‘메기의 추억’, ‘아리랑’, ‘도라지’, ‘이채’, 노은아의 해금 솔로곡 ‘마더 오브 마인’, 연주단과 노은아의 협연곡 ‘바람이 전하는 말’, ‘칼의 노래’ 등을 들려준다. 전석 1만5천원. /김장선기자 kjs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