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오는 6월 말까지 택시호출 플랫폼 UT(우티)와 함께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국민은행은 올바른 음주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택시호출 플랫폼 UT(우티)와 함께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캠페인은 오는 6월 말까지 KB스타뱅킹 내의 ‘KB Wallet’과 ‘KB bridge’ 에서 ‘UT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UT를 처음 이용하는 회원은 쿠폰함에서 50% 할인쿠폰을 지급 받을 수 있고, 기존에 이용 경험이 있는 회원은 20% 할인쿠폰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함께하는 우티는 우버와 티맵모빌리티의 합작회사로, 국민은행은 지난해 9월 티맵모빌리티에 전략적 투자를 실시한 바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UT와의 캠페인이 음주운전 예방과 교통비 절감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향후에도 UT 및 티맵모빌리티와 지속적인 공동 공익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내년 1월 27일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에 앞서 현장 대응방안 등을 안내하기 위해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준비' 전국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오는 20일 광주·전남권을 시작으로 5월 16일까지 총 13개 권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고용노동부 지방관서 근로감독관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강사 등이 직접 강의자로 나서 1부에서는 포괄임금제 오남용 방지 등 ‘필수 노동법 및 고용지원제도’에 대해 안내하고, 2부에서는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대응방안’과 ‘고위험 사업장 선정 등 관련 산재예방 지도점검 방향’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1부에서 진행되는 ‘필수 노동법 및 고용지원제도’ 강의는 최근 근로시간제도 개편 과정에서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공짜 야근, 장시간 근로 조장, 연차휴가 사용 제한 등에 대한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중소기업계가 선제적으로 노력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중기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이하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은 지난 18일 안산 구세군와동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천연비누와 간식 등을 전달했다. 이번 물품 후원은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임직원이 안산소재 사회적 경제기업인 ㈜자연미감과 함께 직접 비누를 제작했고 이를 기부했다. 지근영 중소벤처기업연수원장은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연수원 임직원과 관할소재 사회적 경제기업이 협업한 결과물을 지역 소외 계층에 기부해 사회적 가치의 시너지를 창출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특색에 맞는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수행해 사회적 경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오는 20일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청년 장애인 작가를 대상으로 '제3회 스타벅스 텀블러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3회째를 맞는 이번 스타벅스 텀블러 그림 공모전은 ‘하모니’를 주제로 진행되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의미를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 응모 자격은 장애인 복지법에 의한 등록 장애인으로 만 19세~34세 이하의 청년(2023년 4/1기준)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단 지난 2021년과 2022년도에 진행했던 공모전에서 동상 이상 수상자는 제외된다. 공모전 응시를 위한 세부 사항은 하트-하트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소정의 심사를 거쳐 5월 중순 발표할 예정으로, 관련 시상식은 6월에 진행된다. 대상 2점(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상,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상)은 각각 300만 원씩, 금상 2점(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상, 하트-하트재단 이사장상)에는 각각 100만 원이 수여되며, 은상 3점, 동상 5점, 장려상 10점 등 총 22점의 작품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상창)은 지난 18일 경기도와의 교류-협력을 통한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규제발굴 및 개선을 위한 경기지역 기업 규제개선 간담회를 경기도와 공동주최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창 경기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해 경기도, 화성상공회의소, 이천시 등 지역상의 및 시·군 그리고 경기 남부권역 기업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규제간담회는 기업인들의 애로 및 규제건의사항을 듣고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가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 기업인들은 ▲외국인 성실근로자 및 비전문취업 비자 제도 개선 ▲ 도수 렌즈가 적용된 VR의 온라인 판매 ▲신기술이 적용된 보호복에 대한 기준 설정 요청 ▲중소기업확인서 유효기간 차별화 등을 건의했다. 향후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경기도는 공동주최로 경기 권역별 기업간담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기업들의 경영규제 애로를 현장에서 청취하고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상창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경기도의 협력은 지속적으로 추진돼야 하며, 이번 간담회는 그 첫걸음을 내딛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이마트가 농업 및 농촌 상생을 위해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과 손을 잡았다. 지난 18일 체결된 농업·농촌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는 농촌진흥청 권철희 농촌지원국장, 이마트 홍성수 CSR담당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마트와 농진청은 각 지역별 국내 농산물과 가공상품을 발굴해 상품화 및 판로 확대에 힘을 합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ESG 경영 가치에 입각해 코로나19 장기화 및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소비 침체로 지친 농가에 힘을 보탤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마트와 농진청은 국내 농산물 및 가공상품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정보교류를 진행하고 홍보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올해부터 연단위로 ‘재발견 프로젝트’ 사업을 함께 진행한다. ‘재발견 프로젝트’란 이마트가지역의 질 좋은 토산품들을 발굴해 판로 확보와 홍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마트의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농가 상품에 새로운 스토리와 디자인을 입혀 이마트 고객에게 소개하고 있다. 홍성수 이마트 CSR담당 상무는 “이마트와 농진청은 다양한 협업 사업을 적극 추진해 농촌 상생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등 ESG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다가오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해 전국 가맹점에서 모금한 친환경 동전 모금액 약 7200만 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 친환경 동전 모금활동은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세븐일레븐의 대표 ESG 활동이다. 지난 5년 동안 세븐일레븐은 환경재단에 총 3억 7300여만 원의 동전 모금액을 전달했다. 이번에 모금된 금액은 전액 환경재단을 통해 ‘AI자원순환 회수로봇’의 운영 및 관리, 확대를 위한 투자 활동에 사용될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20년 환경재단과 함께 ‘AI자원순환 회수로봇’ 6대를 업계 최초로 설치했다. 현재는 총 31대의 AI자원순환 회수로봇을 운영 중이며 지금까지 5만 명 이상이 이용해 약 85톤의 페트병과 캔이 회수되었다. 회수된 페트병과 캔을 탄소 감축량으로 환산하면 약 510톤으로, 이는 7만 7000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 장아름 세븐일레븐 ESG팀장은 “환경을 생각하며 동전 모금 활동에 참여해 주신 고객과 경영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탄소 감축에 기여할 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개하여 업계 ESG 경영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지난 18일 ‘대리점 동반성장 간담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강원도 권역의 77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오리온은 2022년 경영실적 및 2023년 경영방침과 주요 전략을 공유하고, 우수대리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하는 등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대리점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영업활동 지원 ▲금융비용 부담 완화 ▲복리후생 제도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소개하고 지속 확대해 갈 것을 약속했다. 이날 함께 진행된 우수대리점 시상식에서는 서울송파, 인천연수 등 6개 대리점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서울송파대리점은 효율적인 거래처 관리를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천연수대리점은 ‘닥터유 제주용암수’,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등 신수종 사업 성장에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오리온 관계자는 “대리점의 성장이 곧 오리온의 성장으로 직결되는 만큼 상호 윈윈(Win-Win) 하는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며 “윤리경영에 기반한 상생협력 활동을 강화하면서 대리점, 협력회사와의 실질적인 동반성장을 지속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구온난화 등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고품질 경기 쌀 생산을 위해 재배지대와 출수생태형에 알맞은 모내기 시기를 재설정했다. 재설정한 시기는 ▲중부평야지(수원, 화성)는 조생종(早生種) 6월 17일~6월 20일, 중생종(中生種) 6월 14일~6월 20일, 중만생종(中晩生種) 5월 20일~6월 5일이며 ▲중부해안지(화성 장안)는 조생종 6월 20일~6월 25일, 중생종 6월 10일~6월 20일, 중만생종 6월 5일~6월 10일이다. ▲북부평야지(연천)는 조생종 6월 3일~6월 12일, 중생종 5월 20일~5월 30일, 중만생종 5월 11일~5월 23일경이다. 기존 모내기 시기보다 북부평야지는 크게 변화가 없으나 중부평야지의 조생종은 6~8일, 중생종은 18일, 중만생종은 5~15일 늦고, 중부해안지의 조생종은 17~18일, 중생종은 21~25일, 중만생종은 24~26일 늦게 모내기해야 고품질 쌀 안정생산이 가능하다. 박중수 환경농업연구과장은 “앞으로 기후변화와 같은 농업환경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벼 안정 생산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프리미엄 쌀 생산에 따른 경기 쌀 산업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서울로 운행하는 광역버스가 2019년 대비 28%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기·인천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광역버스는 323개 노선, 하루 3776대이다. 코로나 이전인 2019년도 하루 2956대와 비교해 820대(28%) 늘어났다. 출·퇴근 버스 통행량도 증가 추세다. 광역버스 입석 문제가 불거진 지난해 하반기 광역버스 321대가 증차됐고, 출·퇴근 시간대 강남대로 버스전용차로 버스 통행량은 지난해 7∼12월 5개월 새 각각 17.7%와 15.5% 늘었다. 김포, 고양 덕은지구, 구리·하남시 집중관리지구 등 대중교통 인프라가 취약했던 수도권 신도시 일대도 개선되고 있다. 김포에는 김포골드라인 노선 혼잡 완화를 위해 김포 시내버스 70번을 철도 증차 전인 내년 9월까지 증회해 배차 간격을 10분 단축한다. 고양 덕은지구~DMC역을 연계하는 7726번은 운행 방향을 바꿔 덕은지구에서 DMC역까지 15분 안에 갈 수 있도록 했다. 또 덕은지구~DMC역을 오가는 마을버스를 신설, 편의를 한층 높였다. 7726번 운행 방향 변경 전인 지난해 12월 이전에는 자동차로 10분 걸리는 덕은지구 종점~DMC역 3km 구간 이동에만 4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