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한 달 동안 모바일인증서 최초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농협은행은 오는 31일까지 NH모바일인증서를 최초 발급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당첨자는 다음달 중순 발표한다. NH스마트뱅킹에서 NH모바일인증서를 최초 발급하고 로그인한 고객이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워치 5세대 40M(5명) ▲갤럭시 버즈2(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5000명)을제공한다. 한편, 농협은행은 범농협 계열사 및 행안부 간편인증 이용기관 (홈택스, 정부24 등)을 비롯해 다양한 공공기관에 NH모바일인증서를 통한 간편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이용기관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한화생명이 물가상승에 대비해 100세까지 매년 진단금이 증액되는 상품을 선보인다. 한화생명은 핵심 3대 보장인 암·뇌·심 진단자금을 100세까지 매년 5%씩 증액하는 ‘한화생명 평생친구 어른이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세분화된 80개 특약으로 개인별 맞춤 설계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고객은 각각 원하는 특약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 가능 연령은 0(태아포함)~35세다. 체증형을 선택할 경우, 완납 후 최대 100세까지 매년 5%씩 진단자금이 증가한다. 일반보험과 달리 대부분 비갱신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90일 면책기간 또는 1년 미만 감액 등 조건 없이 즉시 보장이 개시된다. ‘낙상’, ‘삼킴’ 등 응급실 관련 다빈도 생활 질환을 보장하는 특약도 새로 탑재됐다. 납입완료 후 목적자금은 활용하면서 보장은 이어갈 수 있는 ‘New Start 계약 전환 옵션’도 추가됐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민·관이 세계 최고 성능을 가진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개발을 목표로 2026년까지 233억 원을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고성능 LFP 배터리 양극 소재, 전해액, 셀 제조 기술 개발 사업'의 수행 기관을 확정하고 정부 연구개발(R&D) 과제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정부가 164억 원, 민간 기업이 69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LFP 배터리는 가격적인 이점에도 낮은 에너지 밀도와 짧은 주행거리 등으로 한계가 명확해 기술 수준이 낮은 중국 기업들의 전유물로 인식돼 왔다. 하지만 최근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의 핵심 광물 가격이 급등했고, LFP 배터리 역시 성능이 개선되면서 관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에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지난달 20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 국가전략 회의에서 LFP 배터리에서도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배터리 전 제품의 세계 시장 석권을 위한 민·관의 대응 노력을 발표했다. 이번 민·관 프로젝트는 ▲LFP 배터리 양극 소재의 국산화 ▲세계 최고 에너지 밀도를 가진 LFP 배터리셀 제조 기술 개발 등 두 가지 목표를 두고 있다. 특히 현재 1㎏당 160Wh 수준인 에너지 밀도를 200Wh까지 높인 제
세종대학교가 소프트웨어(SW) 개발자 채용 과정에서 진행되는 코딩테스트를 대비하기 위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세종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023학년도 SW분야 취업준비생을 위해 ‘2023 상반기 SW 코딩테스트 대비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세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직 개발자가 ZOOM을 이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다음달 13일까지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SW 역량 레벨 테스트 ▲SW업계 동향 특강 ▲IT기업 입사지원서 작성법 ▲동문 멘토링 ▲C++ 기초 문법 ▲기초 자료 구조 ▲재귀 알고리즘 ▲탐색 알고리즘 ▲중간 점검 및 모의 테스트 ▲분할과 정복 기법 ▲동적 프로그램 ▲그래프 알고리즘 ▲알고리즘 성능 향상 기법 ▲실전 감각 기르기 등으로 구성됐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국민은행의 알뜰폰 브랜드 KB리브모바일이 KB스타클럽의 가족고객 제도를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KB리브모바일은 이달 말까지 ‘KB 스타클럽패밀리 3개월 무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KB스타클럽은 KB금융그룹의 거래실적에 따라 차별화된 각종 우대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KB스타클럽 가족고객 제도를 활용하면 본인과 가족의 거래실적을 합산해 더 높은 수준의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KB스타클럽 가족고객에 등록된 본인과 가족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KB스타클럽 가족고객을 등록하고 KB리브모바일을 최초로 신규 개통하거나 번호이동 개통한 고객에게 3개월 동안 통신비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KB리브모바일 앱으로 개통할 경우 추첨을 통해 아이폰14, 애플워치8 등 애플 최신 기기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SKT망 프로모션 요금제 4종으로 개통할 경우 3만 포인트리가 지급되며, 이통3사 요금제 중 특정 요금제로 개통한 고객에게는 24개월 동안 매월 1일 최대 150GB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하나금융그룹의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이 모든 홈경기를 ‘탄소중립 실천 경기’로 진행하며 탄소배출량 제로에 도전한다. 하나금융은 지난달 30일 ‘대전하나시티즌’이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홈경기에서 미래 세대를 위해 탄소배출량 제로에 도전하는 ‘탄소중립 실천 축구 경기’ 시행을 선언했다고 1일 밝혔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축구 경기에서 발생되는 탄소배출량을 측정해 구단의 직접 감축과 친환경 캠페인, 자발적 탄소배출권 상쇄 등을 통해 탄소중립 목표에 도전할 계획이다. 또 전문 기관과 협업을 바탕으로 ▲탄소배출량 산정 및 제 3자 검증 ▲탄소배출량 감축 계획 수립 및 감축 ▲탄소배출량 상쇄를 위한 자발적 탄소배출권 구매를 적극 추진하며, 올 시즌 종료 후 ‘탄소중립 실천 축구 경기 결과 보고서’를 공개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달 산림청과 함께 진행한 ‘내 나무 갖기 캠페인(묘목 1111그루 제공)’처럼 축구 팬들이 친환경 활동에 손쉽게 동참할 수 있는 탄소중립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가계대출 금리 우대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중기근로자 우대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기업은행은 잦은 이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기근로자에게 다양한 금융지원을 실시해 장기근속과 함께 중소기업의 고용안정을 이뤄내기 위해 중기근로자 우대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오는 2일부터 영업점에서 신청하는 개인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신용대출의 신규금리를 중소기업 근로자의 근속기간에 따라 최대 연 0.7%p 우대 해주는 ‘중기근로자 가계안정 우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전세대출 금리는 급여이체 등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금리(1.40%p)와 근속기간별 우대금리(0.70%p)를 적용할 경우 최저 연 3.20% 수준이다. 또 오는 19일부터 ‘자산형성 우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근속기간에 따라 IBK중기근로자우대적금 신규 고객에게 최대 연 1.2%p 우대 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이에 따라 가입 시 최고금리는 연 5.7%까지 오른다. 기업은행은 중기근로자를 위해 앞으로 ▲카드금융 수수료율 감면, ▲산재·질병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예금해지 시 특별중도해지이율 적용, ▲개인·카드 VIP 등급 우대 등의 혜택을 도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상창)은 오는 28일까지 2023년 동행축제와 연계해 ‘화성시 동탄호수공원 내 소상공인 제품 특별판매전’과 지역축제를 통해 도내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품의 판촉을 지원한다. 이번 동행축제 온라인 판촉전에는 국내·외 온라인 쇼핑몰 52개, 라이브커머스 9개, 공공배달앱 13개, 지방자치단체 쇼핑몰 60개 등 총 203개 채널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배달의민족, 카카오, 요기요, 쿠팡이츠, KT, LGU+ 등 O2O 플랫폼들도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대거 참여 중이다. 이상창 청장은 “이번 동행축제가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녹이고, 온 국민이 우리 경제 활력을 위해 작은 소비부터 큰 투자까지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온-오프라인에서 경기지역의 우수한 제품들이 성공적으로 홍보되고 지역 소비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앞으로 나흘 동안 인천 송도에서 한국이 주도하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가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첫 대면 총회인 만큼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당국 등에 따르면 2일부터 5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56차 ADB 연차총회가 열린다. 주제는 '다시 도약하는 아시아: 회복, 연대, 개혁'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빈곤 감축을 목표로 설립된 ADB의 취지에 맞게 아시아의 재도약과 관련된 총 70여 개의 행사가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ADB 회원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등 각국 대표단 5000여 명의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은 의장국으로서 이번 행사를 주도하며,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의장을 맡는다. 추 장관은 행사 기간 내내 송도에 머무르며 현장을 지휘할 예정이다. 한국은 ADB 창립 회원국으로, 경인고속도로 건설·인천항 정비 비용을 ADB 차관으로 마련한 바 있다.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전환한 데 이어 올해에는 의장국 역할까지 수행한다. 정부는 한국의 개발 경험을 국제사회에 공유하고 아시아의 미래 아젠다를 제시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또 세
신한은행이 오는 2일부터 개최되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 후원 은행으로 참여한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14일 기획재정부와 체결한 ADB 연차총회 후원 협약에 따라 ▲기업전시부스 운영 ▲네트워킹 허브 공용공간 조성 ▲참가자 오찬 제공 등 다양한 형태로 이번 연차총회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ADB는 아시아의 경제 성장과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1966년 만들어진 국제기구다. 회원국의 빈곤퇴치를 위해 대출, 기술 지원, 보조금 및 지분 투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총회는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며, 약 5000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총회에서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계열사들과 함께 ‘금융의 디지털 전환’을 소재로 전시 홍보관을 운영한다. 또한 참가자들이 공항, 행사장, 숙소 등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약 30대의 셔틀버스를 후원하고, 편리하게 환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점포 ‘뱅버드’도 배치할 예정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도 우리나라 금융업의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회식, 해외금융회사 경영진 미팅, 신사업 MOU, 공식 오·만찬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