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행정안전부 주관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93개 기관을 대상으로 4개 분야 9개 지표에 대한 정량평가 및 정성평가를 합산해 진행됐다. 구는 그동안 정보공개청구 단축처리를 위해 모든 청구 문서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등 노력한 결과 고객 만족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원문공개율 향상을 위해 모든 비공개 문서에 대한 검증 비율을 높여 공개 및 부분공개 전환 비율을 확대했으며 직원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해 4개 분야 9개 지표에서 기초 자치구 유형 평균 84.07점보다 6.45점 높은 90.52점을 획득해 최우수 등급기관으로 평가 받았다. 김정식 구청장은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정보에 대한 적극적 공개 기틀을 마련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구정을 운영하고 구민과 소통을 확대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겨울철 한파 및 강설에 대비해 관내 공원 12곳(근린공원 3곳·어린이공원 7곳·소공원 2곳)에 대한 월동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공원 내 주요 경사지 등 겨울철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염화칼슘을 구비하고 제설도구를 점검했으며, 화장실 난방기 작동유·무 점검 및 노출배관에 대한 보온처리를 완료했다. 또 동파 우려가 있는 상수도 계량기와 음수대의 퇴수 유무를 확인하고 보온제를 설치하는 등 주민들이 겨울철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마쳤다. 구 관계자는 “추운 겨울에도 공원을 찾아 걷기 등 건강관리를 하는 구민들을 위해 동구의 모든 공원의 월동점검을 마쳤다. 구민들의 안전한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2021년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기초생활보장 사업평가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를 포상해 기관 격려와 지속적인 제도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 지방생활보장위원회 보호 결정 실적과 신규수급자 발굴 실적, 기초생활보장급여 집행실적, 긴급복지 집행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보건복지부는 인천 동구가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에 따라 취약계층에 안내문 및 문자 발송 등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해 신규 수급자를 발굴하고 매월 생활보장소위원회를 개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해 장관상을 수여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 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3일 2022년 시무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구 관계자는 “임인년 시무식도 2021년에 이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기획했으며, 방역지침 준수에 따라 최소한의 인력으로 제작한 구청장 신년사를 각 부서 및 소속기관 사무실 내 TV를 통해 송출했다”고 설명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코로나 등 대내·외적 시련에도 불구하고 각종 공모사업 선정 및 시책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준 600여 공직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면서 “올 한해도 혁신과 소통, 협치를 기본으로 구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행복한 도시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명대로 떨어졌다. 192명이었던 지난해 11월 29일 이후 34일 만이다. 인천시는 3일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87명 늘어 누적 3만 7382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187명은 21명이 집단감염, 104명이 확진자와의 접촉, 10명 해외유입, 52명은 아직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사망자는 6명 늘어 274명이다. 무더기 감염 사례인 서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1명과 다른 확진자 5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새로운 무더기 감염 사례로는 남동구 중학교에서 지난해 31일부터 10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3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13명으로 늘었다. 서구 어린이집6도 지난해 29일부터 12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9명이 늘어 누적 21명을 기록해 새로운 무더기 감염으로 분류됐다. 군·구별 확진자 수는 서구 36명, 남동구 34명, 미추홀구 30명, 부평구 26명, 연수구 24명, 계양구 18명, 중구 11명, 강화군 7명, 동구 1명, 순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공사 공식 유튜브를 통해 제1기 인천항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홍보 영상 15건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국민과의 눈높이 소통을 위해 지난 9월 공개 모집한 ‘인천항 콘텐츠 크리에이터’ 5개 팀은 다양한 국적과 연령대로 구성됐으며, 인천항과 인천항만공사를 주제로 3개월 간 유튜브 게시용 영상 15편을 제작했다. 이 중 ‘영블루스’ 팀은 인천항 주변 당일치기 코스 추천, 공사의 ESG 경영 이야기, 인천항 마스코트 재탄생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해 최우수 팀으로 선정되면서 인천항만공사 사장 표창을 받았다. 최정철 공사 경영부문 부사장은 “다채로운 배경을 가진 크리에이터를 통해 재미있고 개성있는 콘텐츠가 탄생했다”며 “내년에는 제2기 인천항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함께 국민과 더욱 활발히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국민과의 소통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올해 국민 참여형 달력제작, 국민이 직접 제안한 의견을 반영하는 인천항 소통 채널 ‘아이디어 전달해’ 운영, 비대면 SNS 견학 콘텐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서구도서관(관장 박진경)은 늘솜갤러리 개관 기념으로 올해 첫 전시를 지역작가 3명(이월례, 정혜승, 조성미)의 초대전 ‘함께 가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늘솜갤러리’는 기존 유휴 공간을 활용해 구축한 것으로, 도서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문화 예술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이월례, 정혜승, 조성미 작가는 인천에서 활동 중이며 전시 작품은 유화 17점이다. 서구도서관은 2022년 지역작가 전시 지원을 위해 5일까지 작가 및 단체(동아리) 등을 공개모집하고 있으며, 선정된 개인 및 단체는 무료 전시공간 대관 및 리플렛 홍보비를 지원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홈페이지(lib.ice.go.kr/seogu/board) 공고를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032-585-7184)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극단적 선택에 대한 전문적 대응을 위해 남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자살예방센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자살예방센터는 정신건강전문요원, 사회복지사 등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됐으며 자살 예방사업에 관한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 주요 사업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자살률 감소를 위한 자살 고위험군 관리,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시도자 위기 대응, 생명지킴이 양성 등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과 스트레스, 불안감 등을 호소하는 구민에 대한 정신 건강상담을 집중적으로 진행해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온전한 일상생활 유지를 도울 예정이다. 남동구 보건소는 그동안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관리 및 위기 상황에 대해 대응해 왔으며, 자살예방센터 운영을 통해 관련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초기 평가 및 상담 등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 최성옥 남동구보건소장은 “지역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정신건강을 높여 사람 중심의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신건강 관련 상담 문의는 남동구 자살예방센터(☎032-465-641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강화군시설관리공단 제9대 송왕근 이사장이 3일 강화청소년수련관에서 취임식을 열고 업무를 본격 시작했다. 이날 취임식은 유천호 군수를 비롯해 80여 명이 참석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치러졌다. 송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고객소통 및 고객참여 경영을 통한 지역사회 재정 건전성 구축 ▲인권경영을 통한 활기차고 행복한 일터 구축 ▲안전과 효율을 증시하는 신뢰경영 추진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서비스경영 추진 등을 강조한 뒤 공단이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또 앞으로 직원들과 협력해 적극 행정을 펼쳐 ‘군민이 풍요로운 강화’를 건설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송왕근 이사장은 1988년 양도면사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양도면장, 불은면장, 환경위생과장, 자치교육과장 등 33년 간 공직을 수행했으며 풍부한 행정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재직 중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및 국방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이 SNS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대군민 소통으로 체감하는 군정 구현에 나섰다. 3일 군에 따르면 군민 일상 속으로 더욱 깊게 들어가 3감(공감, 체감, 만족감)하는 생활정보를 깊이있게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우선 군민과 함께 하는 민생투어로 생활밀착형 정보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정보 제공으로 ‘소통의 방’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SNS를 활용한 ‘어제와 오늘 사진 공모전’과 ‘60초 영상전’을 통해 군민과 함께 과거를 추억하고 현재 강화군의 매력을 공유할 계획이다. ‘우리 동네를 소개합니다’와 ‘강화! 어디까지 가봤니?’ 코너를 강화해 마을별 숨은 이야기를 발굴하고, 숨은 명소를 유쾌한 영상으로 풀어내 군민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기존 SNS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강화군청 카카오채널’을 지난 2019년 개설했고 현재 군민의 40%인 2만 7000여 명이 구독하고 있다. 구독은 카카오톡에 접속해 오른쪽 상단 검색창에서 강화군청을 검색해 ‘채널 추가하기’를 누르면 된다. 군 관계자는 “각종 재난 대응 상황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