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한파도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투자유치 열기를 잠재우지 못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FDI 신고액이 7억 3855만 달러(한화 약 8800억 원)로 집계돼 목표인 6억 달러를 초과해 123.1%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 신고액(5억 5174만달러) 대비 33.8%증가한 것으로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이후 2년 만에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 또 이같은 IFEZ의 실적은 인천시 전체 신고액 13억 3,496만달러의 절반 이상인 55%를 차지했다. 이와함께 IFEZ 누적 신고액 140억 6,545만달러는 전국 경제자유구역 누적 신고액 190억 827만달러(11월 기준)의 72%로 전국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인투자유치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 도착액은 4억 5,163만 달러(한화 약 5,000억원)로서 올해 목표(4.2억 달러)의 107.5%를 달성하며 2020년 도착액(5,160만 달러) 대비 약 8배가 증가했다. ○ 특히 올해 IFEZ 전체 신고액 가운데 56%인 4억 1,613만 달러는 신규 투자이고나머지 44%인 3억 2,242만 달러는 이미 투자한 기업의 추가 신고액이다. 이는 IFEZ내 투자유치 대상 용지가 소
인천시는 영종국제도시와 송도국제도시에서 운영 중인 실시간 수요응답형 버스 ‘I-MOD(아이모드)’ 서비스를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계획에 따라 3일부터 검단신도시와 계양1동 일부 지역에서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2020년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에 선정돼 현대자동차 컨소시엄과 함께 실시간 수요응답형 버스 I-MOD 등 다양한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실증하고 있다. ‘I-MOD 버스’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승객이 원하는 버스정류장으로 차량을 호출, 버스 노선과 관계없이 가고 싶은 버스정류장으로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다. 2020년 10월 영종국제도시를 시작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송도국제도시 전 지역에서 운행 중이다. 또 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지난해 8월부터 출·퇴근 시간에 서울, 경기 등 광역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MODU(모두) 버스 3대와 지역 내부를 수요에 따라 순환하는 방식의 I-MOD 버스 2대를 검단신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했다. 현재 검단신도시의 I-MOD 버스는 누적 5000여 명의 탑승객이 이용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시는 이 버스를 2대씩 추가해 검단신도시에서는 총
새해 인천시에서는 아이를 낳을 때 받을 수 있는 지원이 연간 최대 560만 원에 달할 전망이다. 또 한부모가족의 아동 양육비가 한 달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되고, 여성 청소년들에게 생리용품 구매비용도 지원된다. 시는 올해부터 모든 출생아들에게 첫만남이용권(200만 원)을 지급하고, 만 2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영아수당 30만 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첫만남이용권과 영아수당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아들에게 적용되며 온라인이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기존에 지급하던 출산육아지원금 100만 원을 폐지하고 ▲만 5세 아동 무상 보육지원 ▲아이사랑꿈터 추가 설치 ▲남임시술비 지원 등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생계급여를 지원하는 한부모가족 아동 양육비는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늘린다. 또 저소득 한부모가족으로 선정되면 근로·사업소득의 30%를 공제한다. 모든 여성 청소년에게는 생리용품 구매비용으로 한 달에 1만 2000원을 지급한다. 올해 상반기 중 만 18세 여성청소년 1만 875명을 지원하며 2023년 만 17∼18세, 2024년 만 15∼18세, 2025년 이후 만 11∼18세로 범위가 확대된다. 이밖에 3월부터는…
유정복 전 인천시장(국민의힘 대선 인천 공동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1일 “2022년 새해는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선택의 해”라고 강조했다. 유 전 시장은 이날 신년 영상메시지를 통해 “우리의 현실이 매우 힘들어도 희망을 얘기해야 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또 “나라가 바로 서고 국민이 행복한 희망의 대한민국이 되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오는 3월 9일 대통령선거에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내야 한다’는 유 전 시장의 염원을 나타낸 것으로 해석된다. 유 전 시장은 “정치를 해오면서 수많은 선택을 해왔고 그 때마다 ‘과연 내가 한 이 선택이 정의로운가?’하고 묻곤 했다”고 술회했다. 이어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있기까지에는 지난 세월 동안 희생과 헌신이란 선택을 해주신 국민들이 있었다”며 “그분들이 있어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임인년 새해 300만 시민 모든 분께서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병무지청은 2022년 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2022년도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병역판정검사 기간은 오는 2월 7일부터 12월 7일까지이고 대상은 내년에 만 19세가 되는 2003년생과 병역판정검사 연기 중인 사람 등이며, 대상자는 본인이 희망하는 일자와 장소를 검사일 하루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병무청 누리집(www.mma.go.kr) 또는 병무청 모바일 앱에서 간편인증 등을 통해 신청하거나 가까운 지방병무청을 방문해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을 제시한 뒤 신청이 가능하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를 본인선택하지 않은 사람은 주소지 관할 지방병무(지)청장이 직권으로 날짜를 지정한다”며 “본인선택 공석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므로 가능한 빠른 시기에 사전 신청하여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병역판정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연수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0일 연말을 맞이해 연수1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담아 150만 원을 전달했다. 당초 주민자치회 연말 송년회 비용으로 사용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에서 더 뜻깊게 사용하고자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지역 주민을 위해 전달하게 됐다. 이번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접수돼 연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연수1동 지역 내 장애인, 저소득계층, 복지 취약계층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종화 주민자치회장은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담았고 이웃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현미 연수1동장은 “연수1동에 꾸준히 봉사를 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귀한 성금이 정말 필요한 분들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송도새마을금고는 지난 30일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송도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쌀(10kg 10포)을 전달했다. 이날 받은 쌀은 송도1동 주민자치회를 통해 송도1동에 전달됐고,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송도새마을금고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물품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덴탈 마스크 1000장을 기부하고 매년 연말에는 쌀을 기부하는 등 따뜻한 이웃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문병섭 송도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로 힘든 연말연시에 외롭고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됐으면 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미 송도1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치고 힘든 시기에 지역주민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리며 기부해주신 아름다운 마음과 뜻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사단법인 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민간위탁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 에코센터 민간위탁기관은 지난 10월 공모를 통해 12월 민간위탁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됐다. 인천환경운동연합은 2016년부터 정부물품재활용(주)과 컨소시엄으로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민간위탁운영에 참여해왔으며 올해부터는 단독으로 에코센터를 위탁운영하게 된다. 위탁운영기간은 2024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가 새로운 민간위탁운영 기관과 구청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미추홀구가 선도하는 인천시민들의 환경실천과 교육의 요람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 송림6동은 재개발지역 주민의 이사 및 동절기 혹한에 대비해 지난 10월부터 생계가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송림6동은 일부 지역이 송림3지구 재개발 구역에 포함돼 지난 7월부터 주민들의 이주가 진행됨에 따라 거주 이전을 마쳐야 하는 상황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주비 청구 안내 등 행정적 지원 연계와 함께 청소지원 등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와 함께 동절기 혹한의 날씨를 대비해 난방매트와 겨울이불 등 난방용품 지원과 난방유 지원은 물론 주거생활 환경이 열악한 사례관리 대상가구와 폐지줍는 어르신 대상으로 겨울 패딩 등 방한복 지원 사업을 전개해 총 13건, 350만 원 상당의 복지서비스 지원을 실시했다. 이사지원을 받은 송림6동의 한 홀몸어르신은 “막상 살고 있던 집이 재개발로 인해 이사를 가야 한다고 하는데, 자녀와는 연락이 끊기고 가까운 이웃도 없어 혼자 어찌할지 난감했다”면서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임대주택 신청부터 입주, 이사까지 송림6동의 도움을 받아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태열 송림6동장은 “코로나19 확산과 맞물려 재개발지역
인천시 동구와 인천재능대학교 산학협력단 T·F가 협업한 동구 브랜드식품 개발팀이 6개월 간의 연구를 거쳐 개발한 동구 대표 브랜드식품 6개 제품을 선정, 발표했다. 구는 지난 7월부터 인천재능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동구만의 특색있는 제과를 만들어 동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모두 13개의 제품을 개발했으며, 지난 29일 최종보고회를 통해 6개 제품을 선정했다. 구는 이들 6개 제품을 대상으로 1월부터 전문가의 수정 및 보완 작업을 거쳐 동구의 특색을 살린 고급화 작업에 착수한다. 이후 동구 주민과 학생 및 지역사회 기업들 대상 품평회를 거쳐 4개 제품을 동구 대표 브랜드식품으로 최종 지정, 오는 5월부터 동구 관내 제과점 업소와 식품 제조 가공업소에서 생산·판매할 계획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동구 최초 공동브랜드 개발사업은 모든 구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품평회를 진행할 것”이라며 “참석한 모든 주민과 학생이 동구 제과 공동브랜드식품 서포터즈가 되도록 해 브랜드 개발과 홍보 효과를 극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