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20일 진행된 감사패 전달식에는 손재완 신협행복나눔부문장, 김희년 전국재해구호협회 구호모금본부장 등 신협중앙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신협은 앞서 재난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을 돕기 위한 다양한 구호사업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지난 2017년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 피해 지원을 시작으로 ▲포항 지진피해 ▲영덕 태풍 피해 ▲금산 호우 피해 등 재난지역 성금지원을 비롯해 신속한 복구로 지역 내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국가적 재난재해 발생 시 범 신협 차원의 전국 규모 모금 활동을 활발히 진행했다. 2019년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피해 발생으로 전국 632개 신협이 10억 원을, 2020년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대응 차원으로 656개 신협이 15.5억 원을 조성했다. 또 지난해 울진·삼척 산불 발생 당시 785개 신협이 자발적 성금 모금에 동참해 13.4억 원을 마련한 바 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앞으로도 신협은 도움과 온정이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아낌없이 지원하며 지역사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이 국내 1호 ‘데이터 가치평가서’를 발간했다. 첫 데이터 가치평가 대상은 스타트업 A사의 ‘인공지능 기반의 객체 인식·분석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옥외 광고효과 측정 데이터’로,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박사 등 내·외부 전문 평가위원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향후 9년간 사업활용을 전제로 약 16억 원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현재 신보는 해당 기업의 데이터 가치에 상응하는 적정 수준의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신보는 기업별 수요에 맞춰 자유로운 활용이 가능하도록 ▲보증 및 보증연계투자 심사 ▲대출·투자 심사 ▲데이터 담보가치 산정 ▲데이터 이전 및 거래기준가격 산정 ▲데이터 관련 사업의 이전 및 양수도 등 다양한 용도의 데이터 가치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평가를 시작으로 신보는 일정 기간 시장의 수요와 반응을 살핀 후, 하반기부터 평가 전담조직을 구성해 데이터 가치평가 업무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상반기 중 데이터 사업자를 위한 ‘데이터 가치평가보증’ 등 수요자 니즈를 반영한 보증상품을 출시해 데이터 가치평가를 활용한 자금조달에도 적극 기여할 방침이다. 최원목 이사장은 “앞으로도 신보는 데이터 기반 산업 활성화와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창립 35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월 한달 간 진행하는 도시락 할인 행사는 총 2가지로, 도시락 전 상품에 대해 점심시간(11시~14시)에 삼성카드로 결제 시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매주 월, 수, 금요일을 도시락데이로 지정하고 ‘35주년 기념 베스트 도시락 전국민 알리기’ 할인 행사도 실시하며, 주요 도시락을 국민카드로 결제 시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지정 상품은 매주 월요일 ‘한끼7찬도시락’, 수요일 주현영 비빔밥 도시락 전종, 금요일에는 ‘한끼11찬도시락’이다. 세븐일레븐은 도시락 행사 외에 35주년 기념 인기 상품 할인 프로모션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또 ‘레쓰비 마일드’, ‘월드콘’, ‘참크래커’ 등 오랫동안 고객에게 사랑받은 베스트 상품과 PB상품인 세븐셀렉트 ‘바프허니버터팝곤’과 ‘브레다움’ 베이커리 등 29종의 인기 상품들에 세븐일레븐 35주년 기념 엠블럼을 부착해 한정 출시한다. 이외에도 인기상품을 대상으로 1+2행사와 엘페이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민정 세븐일레븐 마케팅부문장은 “지난 35년간 세븐일레븐에 보내준 고객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35주년 기념 프로
삼성전자가 중국 최대 가전전시회 AWE (Appliance & Electronics World Expo) 2023에서 89형 마이크로 LED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AWE는 세계 3대 가전·전자산업박람회 중 하나로, 중국 시장의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파악할 수 있는 행사다. 올해 AWE에는 1200여 개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하며 최첨단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올해 89형 마이크로 LED 중국 시장에 첫 출시를 시작으로 한국·중동·북미·유럽 등에도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0형 마이크로 LED에 이어 올해는 89형 마이크로 LED를 시작으로 76·101·114형 제품까지 라인업을 확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초고화질·초대형 제품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마이크로 LED는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LED가 백라이트나 컬러필터 없이 스스로 빛과 색을 내 최상의 화질을 구현한다. 모듈 형태로 설치가 가능해 모양·비율·크기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또 기존 TV와 달리 베젤이 없어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김철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세계 최초로 중국에 출시될 89형 마이크로 LED를…
이마트24가 '딜리셔스 레시피 콘테스트' 당선작인 대구식 중화비빔밥, 두부김치제육볶음, 우삼겹숙주볶음도시락, 오이명란마요김밥, 초코크림사과샌드 등 총 5종을 출시된다. 이번 상품은 가맹점 경영주가 제안한 레시피 콘테스트에서 임직원 및 경영주의 투표를 통해 1등부터 5등까지 선정된 레시피를 상품화 한 것으로, 경영주들이 레시피 콘테스트에 대한 높은 참여도와 열정을 보였다. 이에 이마트24는 콘테스트에서 1위~3위로 선정된 상품을 상품화 하기로 한 계획을 변경, 1위부터 5위까지의 레시피를 모두 상품화해 선보인다. 이마트24는 경영주들이 점포를 운영하면서 고객 접점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상품화한 상품인 만큼, 실제 고객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훈 이마트24 딜리셔스랩팀장은 “경영주들이 응모한 레시피를 통해 도시락, 김밥, 요리형 안주, 디저트까지 다양한 상품군에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나 이색 조합의 레시피 등 경영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이번 상품이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정부가 분양시장 침체를 막기 위해 추진 중인 '실거주 의무' 폐지를 위한 국회 논의가 보류되면서 시장의 혼선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지난 26일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심사 예정이던 분양 아파트 실거주 의무 폐지 내용의 '주택법 개정안'을 보류했다. 부동산 규제지역인 '투기지역'의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에 대해서는 실거주 의무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다. 국토위 관계자는 "이견이 많아 5월 10일 국토위 소위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는 주택법 시행령을 개정해 지난 7일부터 수도권 기준 최대 10년이던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을 공공택지·규제지역,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은 3년, 과밀억제권역은 1년, 그 외 지역은 6개월로 완화하고 이달 4일 주택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시행령 개정 이전 분양을 마친 단지까지 소급 적용되고 있다. 이런 전매제한과 달리 실거주 의무 폐지를 골자로 한 '주택법 개정안'은 법 개정 사안으로 지난 2월 발의됐으나 여전히 표류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최근 심각해진 전세 사기 사태 여파로 법안소위부터 보류되면서 속도 조절에 들어간 모양새다. 실거주 의무가 유지되면…
KB국민카드의 고객패널 '이지 토커(The Easy Talker)' 4기가 금융소비자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국민카드는 지난 26일 고객패널 ‘이지 토커’ 21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첫 활동으로 금융감독원과 금융회사 규제 개선 및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금융소비자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권 국민카드 사장이 참석해 21명의 고객패널에게 감사의 메시지와 함께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 첫 행사로 금융소비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합동으로 운영하는‘금융현장소통반’과 CCO(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소비자보호부 담당자들이 참석해 ‘이지 토커’가 금융현장에서 금융거래 및 이용을 하면서 소비자로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함께 금융관련 제도개선에 대한 가감 없는 의견들을 청취했다. 국민카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검토해 자체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이 지난 26일 이천지역 수출중소기업들과 함께 수출을 포함한 경영 애로 해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창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해 김경희 이천시장,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이천시 수출기업협의회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수출기업인들은 ▲해외시장개척단 관련 애로 ▲혁신제품 시범구매 제도 확대 ▲무역관련 실무지원 ▲경기도 시장개척단 활성화 등 다양한 수출 관련 내용을 건의했으며 해당 전문가가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수출기업간담회는 이천을 시작으로 안성 등 다른 시·도로 확대해 지속적으로 개최될 계획이다. 이상창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이천지역 수출기업들의 애로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더 많은 수출기업들이 걱정 없이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배달의민족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주문 많은 수' 산정이 부정확한 것으로 드러났다. 배달의민족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는 '주문 많은 수' 정렬은 최근 6개월 이내 가게에서 발생한 주문 건수를 의미하며, 앱을 통해 점포에 일정 시간 이상 전화할 시 주문 건수로 구분된다. 즉, 메뉴 구성 등 상세 문의 전화를 한 뒤 해당 점포에서 주문하지 않아도 주문 건수에 포함되는 구조다. 배달의민족을 제외한 국내 상위 배달 애플리케이션 운영사들은 전화 주문과 대면 결제 시스템을 운영하지 않아 논란에서 제외됐다. 이와 관련해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업주의 주문 인지를 위해 주문수로 카운팅 한다"고 설명했지만, 앱에서 제공되는 정보에 대한 소비자 신뢰는 다소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전화 주문은 일반 배달(MP)에서만 할 수 있는데, 소비자가 전화 주문을 할 경우 업주가 주문을 파악할 수 있도록 주문 수 카운팅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때 업주에게 부과되는 주문 중개이용료는 과금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롯데케미칼이 국내 수소경제 조기 활성화와 그룹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세계 최대 암모니아 생산기업인 CF인더스트리스(CF Industries Holdings Inc.)와 미국 루이지애나 지역의 청정 암모니아 생산 협력을 위한 세부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25일(현지시간) 열린 '한미 첨단산업∙청정에너지 파트너십'에서 롯데케미칼 수소에너지사업단장인 황진구 대표와 CF인더스트리스 크리스 본(Chris Bohn)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루이지애나 지역의 신규 블루 암모니아 설비 투자·운영 등 양사 협력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합의했다. 이번 MOU는 양사가 지난 2월 체결한 '美 청정 암모니아 생산 투자 및 국내 도입 협력 MOU'에서 지역과 업무 범위를 구체화한 것이다. 양사는 탄소포집기술(CCS)을 적용해 청정 암모니아를 생산하고 이를 한국으로 공급해 전력 발전용, 암모니아 사용 선박에 공급하는 벙커링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롯데케미칼은 글로벌 인프라를, CF인더스트리스는 암모니아 플랜트 운영∙유통 네트워크 역량을 총동원할 예정이다. 황진구 롯데케미칼 수소에너지사업단장은 "국내 시장에 경쟁력 있는 청정 수소∙암모니아의 공급을 위해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