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성인들 ‘종교’ 바라보는 시각은 한국리서치 설문조사 결과 “종교인들, 남에게 배타적” 68% 절반 이상 부정적 답변 나와 종교 신뢰도 전반적 하락 추세 우리나라 성인의 절반가량은 종교가 평화에 기여하기보다는 갈등을 유발하는 측면이 많다고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고산문화재단(이사장 영담스님)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월 4∼14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성인 1천 명을 대상으로 ‘한국인의 종교인식과 불교의 인상’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종교가 평화에 기여하기보다는 갈등을 유발한다’는 의견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매우 동의’ 14.6%, ‘약간 동의’ 35.9%, ‘동의도 반대도 아님’ 28.0%, ‘약간 반대’ 17.9%, ‘매우 반대’ 3.6%로 집계됐다. 종교인의 배타성에 관한 물음에는 조사대상의 68.0%가 ‘종교적 신념이 강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 대해 배타적’이
수원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은 여름방학을 시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문화의집 실내·외에서 9개의 과학체험부스와 이벤트,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는 과학축제 ‘호기심 충전! 과학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고등학생 과학동아리와 청소년운영위원회, 봉사단 등 영통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동아리들이 어린이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는 과학 체험 부스를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과학’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모두 함께 즐겁게 체험하고, 느껴보는 작은 축제의 장으로 구성된 이 행사에서는 과학동아리가 베르누이 빨대, 도깨비방망이, 병 안에 뜨는 배, 액체자석, 형광자성지문찾기 등 8개 부스를 운영한다. 봉사동아리는 퍼즐액자, 에코머리 핀 만들기 부스를 담당하고 청소년운영위원회는 3D 펜을 이용한 열쇠고리 만들기와 뽑기 이벤트를 준비한다. 또 아망기자단은 이번 행사를 실시간으로 SNS로 전파하고 다양한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스 참가 사전신청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통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www.ytyouth.or.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양주시 청소년수련원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다음달 24일까지 야외수영장을 개장한다. 야외수영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성인풀과 유아풀로 나눠 운영되며 장기 우천시를 제외하고 무휴로 개장한다. 수영장 사용은 쾌적한 시설 이용을 위해 음식물 반입이 불가하고 수영복과 수영모를 착용해야 된다. 이용요금은 성인 7천원, 중고생 6천원, 초등생·유아 5천원이다. 주민등록증이나 학생증을 지참한 지역 거주자와 단체이용객(20명 이상)들은 2천원 할인된 요금으로 입장할 수 있다. 야외수영장 방문을 원하는 시민은 자가용을 이용하거나 회천2동 주민센터 앞에서 운행(오전 9시30분, 오전 11시~오후 4시 매시간 정각 출발)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문의: 031-8082-4156)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들의 미디어 분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미디어 1일 체험’을 운영한다. 미디어 1일 체험은 방송기초 이론 수업을 통한 방송의 이해와 스튜디오 현장 체험을 통해 미래 전문 방송인으로의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까지 청소년문화센터 내 미디어교육실에서 교육이 이뤄졌으나, 올해는 청소년문화센터 지하 1층에 개관한 수원영상미디어센터를 이용해 보다 전문적이고 폭 넓은 교육이 가능해졌다. 체험 기간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원하는 날을 지정해 하루 2시간~3시간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모집기간은 8월 30일까지이며 수원관내 중·고교 방송반을 비롯한 20명 이하 청소년미디어동아리·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접수방법은 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www.sycc.or.kr)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팩스(031-218-0419)로 접수하면 된다. /박국원기자 pkw09@
군포지역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2014 군포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올 포 유스(All for Youth)’가 오는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여성가족부와 경기도, 군포시가 공동 주최하고 군포문화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 함양과 역량개발 지원을 목표로 운영된다. 오는 11월까지 매월 군포시청소년수련관과 산본로데오거리 야외무대(이마트 앞 광장) 등에서 진행될 청소년 마당은 문화공연 및 체험존, 동아리 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19일에 열릴 첫 번째 행사 ‘혜윰존’은 어린이들이 좋아하고 학습효과도 있는 갯벌활동북 만들기, 책으로 만드는 강낭콩의 한 살이, 잡지꽂이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과 2:1 도서교환 나눔터, 아이스크림 막대로 만드는 북클립 만들기 등의 알찬 활동들로 꾸며진다. 각 체험활동은 사전접수를 통해 수련관 2층 청소년 문화의 공간 ‘기쎄’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gpdream.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전화(☎031-390-1422~5)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군포=장순철기자…
계양구는 출산 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에 위해 이번 달부터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에 음식가격을 할인해 주는 할인음식점 제도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상반기 동안 유관기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역 음식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선호음식 취급업소 중에서 20개소를 선정, 지난달 20일 대표자 간담회를 실시해 세부지침을 선정했다. 지난 7일에도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음식점 대표자에게 지정증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 음식점은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인 만큼 일반 단체가 아닌 임산부와 다자녀 직계 가족이 업소를 방문하면 음식 값에 10%를 할인해 준다. 임산부 및 다자녀 할인음식점은 ‘계양구구청 홈페이지 생활정보’ 코너에서 검색이 가능하며, 계양구 주민이면서 인천아이모아카드나 고운맘 카드, 임산부 수첩과 신분증을 식사 후에 같이 제시하면 할인받을 수 있다. /인천=이정규기자 ljk@
인천여성회가 10일부터 13일까지 인천 남구 영화공간주안과 주안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제10회 인천여성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전 세계 여성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세계 각국의 여성영화 20여편을 상영한다. 개막작은 다큐멘터리 영화 ‘퍼스트 댄스’로 레즈비언 커플로 세상을 살아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며, 폐막작은 청각장애인 부모와 그들의 통역사로 성장한 남매의 삶을 보여주는 ‘반짝이는 박수 소리’가 선보인다. 또 영화제를 함께 만든 사람들의 파티행사와 다채로운 공연, 포럼도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제 관계자는 “인천여성영화제는 전문적이진 않지만 영화를 좋아하고 영화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김종국기자 kjk@
인천시청소년회관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인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2014년 전통문화학교 장인을 만나다’를 운영한다. 택견, 민화, 사물놀이, 가야금 총 4강좌로 각각 8회씩 운영되는 전통문화교실과 전통문화체험 한마당을 통해 전통매듭, 절기음식 체험 및 전통문화교실 참가자들의 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인천에 있는 10~13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택견은 8~13세 청소년까지 신청할 수 있다. 28일까지 50여명의 참가자들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 접수 방법은 인천시 청소년회관 홈페이지(http://icynaeil.org)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문의: 032-887-5270) /인천=조현경기자 chk@
월드스타 싸이(본명 박재상·37)의 신곡 ‘행오버’가 올해 상반기 유튜브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K팝 뮤직비디오 자리에 올랐다. 9일 유튜브가 발표한 ‘2014년 상반기 유튜브 인기 영상 및 채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세계 유튜브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는 싸이의 ‘행오버’였다. 이 영상은 이날 오전 11시 기준 9천450여만뷰를 기록하고 있다. 싸이는 ‘강남스타일’과 ‘젠틀맨’에 이어 3년 연속 유튜브 K팝 조회수 1위 자리를 차지했다. 2위는 소녀시대의 ‘미스터미스터’가 차지했고, 엑소는 ‘중독’(3위)과 ‘12월의 기적’(5위)으로 10위 안에 두 곡을 올렸다. 4위는 투애니원의 ‘컴백홈’, 6위는 태양의 ‘눈, 코, 입’이었다. 이어 ‘봄, 사랑, 벚꽃 말고’(하이포.아이유), ‘200%’(악동뮤지션), ‘섬싱’(동방신기), ‘짧은치마’(AOA)가 7~10위를 차지해 전체적으로 아이돌 강세의 양상을 보였다. 국내 ‘사용자제작콘텐츠’(UGC·User Generated Content) 부문에서는 K팝 여성 댄스팀 ‘웨이브야’(Waveya)의 활약이 돋보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워크 비치’ 안무 영상이 1위를 차지했으며 이들이…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영국 출신 여배우 엠마 왓슨(24)이 유엔 여성기구(UN Women)의 친선대사로 위촉됐다고 독일 dpa 통신 등 외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엔 여성기구의 훔질레 믈람보-응쿠카 사무국장은 “엠마와 일하게 돼 영광스러우면서도 흥분된다”며 “우리는 그가 유엔 여성기구가 표방하는 가치를 구현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최근 미국 명문 브라운대를 졸업한 왓슨은 해리포터 시리즈(2001~2011), ‘노아’(2014) 등을 통해 54억 달러의 흥행수입 창출을 견인한 할리우드 스타다. 앞서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 태국의 파차라 끼디아퍄 마히돌 공주 등이 유엔 여성기구 친선대사로 활동한 바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