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2월 1일부터 부천 춘의 수소충전소의 수소 판매가격을 기존 1만 900원/kg에서 9900원/kg으로 1000원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수소자동차 이용 시민의 충전비 부담을 덜고,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올해 1월 수소자동차 이용 시민의 충전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수소 구매 원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수소 판매가격 인하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인하로 인해 1회 충전 시 이전보다 약 4,000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수소자동차 운전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고, 수소 충전 이용률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천 춘의 수소충전소는 작년 10월에 영업을 시작했으며, 기존에는 수소 1kg당 1만 900원의 가격으로 판매해 왔다. 수소 구매 원가가 인근 수소충전소보다 높아 불가피하게 책정된 가격이었다. 그러나 구매 원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시민 편의를 위해 부천 춘의 수소충전소의 수소 판매가격이 인하되며 수소자동차를 이용하는 시민의 만족도가 향상될 전망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수소 충전비 부담 완화를 통해 수소자동차를 이용하는 시민의 만족도가 향상되고, 수소자동차 보급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24일 한국부동산원과 감정평가법인 등의 소속 감정평가사의 조사,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통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2025년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2.93% 상승했고, 경기도는 2.78% 상승했으며, 부천시는 2.7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천시는 원미구 2.67%, 소사구 2.59%, 오정구 3.18%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부천대장신도시(공공주택지구)건설·종합운동장 일원 도시개발사업, 서해선 역세권 지역 등의 대규모개발사업이 공시지가 상승의 주요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부천시 표준지 최고지가는 심곡동 170-7번지(부천 북부역 사거리)로 1232만 원/㎡이며, 최저지가는 소사구 송내동 산83번지로 3만 6700원/㎡으로 나타났다. 행정구역별로 살펴보면 원미구는 부천 역곡 공공주택사업과 소사3구역 재개발사업이 소사구는 부천 괴안 공공주택사업과 송내1-1구역·소사본1-1구역 재개발사업이 영향을 미쳤다. 오정구는 성골지구·대장안동네·오정군부대일원 도시개발사업과 부천원종 공공주택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인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해 부천시
부천시는 중앙정부에서 주최한 직원복지 3개 분야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며 직원복지가 우수한 모범적인 지방자치단체로 자리매김했다. 먼저 바람직한 노사 관행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합리적 노사문화를 선도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2월 4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임신, 출산, 난임 지원사업, 다둥이 행복나들이, 직장보육시설 운영 등으로 가정이 행복한 직장을 조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다. 더불어 저연차 직원의 공직 이탈률을 막기 위한 심리상담실 운영, 특별 휴가 지원 등 직원복지 향상에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후생복지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 기관으로 12월 19일 인사혁신처상을 받았다. 또한 구내식당 직영 전환을 통한 잔식 나눔, 자매도시 농수산식품 특식 제공, 관내 중소유통업체 물품 구매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동참 성과를 인정받아 환경부 주최 2024년 남은 음식물 목표관리 및 감량경진대회에서 “최우수”로 평가받아 12월 26일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3개 분야의 성과는 노사 소통과…
조용익 부천시장은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 안전 최우선’을 위해 제설 현장 및 취약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폭설·한파 등 재난재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 조용익 시장은 지난 28일 강설 취약 현장을 방문해 도로·시설 등을 점검하고 자율방재단과 함께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아울러 종합장애인 복지시설인 부천혜림원, 혜림요양원, 혜림직업재활시설과 부천소방서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조용익 시장은 이날 “연휴도 포기한 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공헌해 주시는 모든 분께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천시는 시민의 평안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365일 24시간 깨어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기상청의 설 명절 기간 폭설 예보에 따라 지난 26일 골목길·이면도로 등에 제설제를 미리 살포하며 발 빠른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7일에는 비상 2단계를 발령해 각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비상근무와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운영을 실시했다. 28일에는 소사종합시장 일원 등 취약 구간의 제설 작업을 추가로 진행했다. 또한 시민들이 신속하게 강설 관련 상황을 알 수 있도록 부천시 공식 SNS 등을 통해 대설주
의왕시가 장애인 전용 휴식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는 장애인 힐링쉼터 내실화에 나선다. 의왕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장애인 힐링쉼터’ 조성을 추진해온 의왕시는 현재 ‘장애인커뮤니티센터 힐링쉼터’등 총 3곳의 장애인 힐링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 힐링쉼터는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여가‧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장애인커뮤니티센터 힐링쉼터에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설치해 장애인들의 여가와 실내 체육활동을 지원해 왔다. 여기에 시는 올해에는 장애인 힐링쉼터 내실화를 위해 건강증진의료기기 4대와 ‘슐런’ 기구를 배치하고, 찾아가는 무료 이동진료 서비스도 진행하여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복지에 취약한 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진행하고, 안전교육과 운동강좌, 문화탐방,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지체장애인을 위한 치유원예와 레크레이션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음악교실, 한궁, 골볼 △농아인을 위한 미술, 도예, 요리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이러한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성남시가 추진 중인 중소기업 지원책이 지역기업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 서울칩은 전통 누룽지를 다양한 계층이 좋아하는 스낵으로 제조, 판매한다. 최근 서울칩 한희원 대표는 생산공장을 성남으로 이전했다. 국내시장을 넘어 세계 시장을 향한 이번 행보에, 한 대표는 “성남시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해줘 가능했다” 말한다. 서울칩은 2025년 새해, 성남의 지원을 발판 삼아 전통식품 누룽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 서울칩, 전통의 혁신을 선도하다 서울칩은 2020년 설립된 식품 전문 기업으로, 한국 전통식품인 누룽지를 다양한 맛과 형태로 발전시켜 세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유기농 현미를 사용한 누룽지칩부터 철판김치볶음밥 칩, 누룽지차에 이르기까지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은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며 K-푸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회사를 이끄는 한희원 대표는 창업 전 푸드 디렉터로 활동하며 영화와 드라마의 PPL 및 푸드 스타일링 업무를 담당한 경력이 있다. 한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제작 현장이 멈추는 위기를 창업 기회로 삼았다”고 말한다. 한 대표가 선택한 품목은 전통 누룽지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제품으로 창업 초기 ‘데스밸
명절이 되면 더 외로운 사람들이 있다. 독거노인과, 1인가구, 고향을 찾기 어려운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 등이 그렇다. 이들의 특징은 사회활동을 통해 활력을 얻는 것과 삶의 질 간 연관도가 높다는 것이다. 고도화되고 의사소통 방식이 파편화된 현대사회에서 이들을 위한 심리적 복지는 매우 중요하다. 시흥시는 ‘연결성’을 중심으로 외로움 취약계층의 일상을 보듬는 정책을 펼쳐내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보통사람의 평범한 행복을 지키겠다고 공언해 왔다. 이달 신년 첫 기자회견에서도 가장 시급한 과제로 민생 회복을 꼽으며 ▲취약계층 생계 안정을 위한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 추진 ▲시흥돌봄SOS센터를 통한 돌봄서비스 확대와 돌봄 대상자 발굴 등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시흥시는 원래 복지 정책에 있어 우수하기로 손꼽혀왔다. 지난해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공적 급여와 민간 자원 총 1만3425건을 연계하고, 긴급복지 상담 콜센터 운영을 통해 관내 위기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했다. 그 결과, 지난해 경기도 ‘누구나 돌봄’ 시군평가 최우수, 위기 이웃 발굴·민관협력 우수,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 대상 ‘주거복지정책’ 부문 대상 등 한 해 동안…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4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군포시와 군포시의회가 나란히 3등급을 받았다. 국민권익위는 지난해 12월 19일 716개 공공기관의 청렴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하고 평가한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 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종합청렴도는 업무처리 경험이 있는 민원인과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부패인식·경험을 측정하는 '청렴체감도'와 반부패 추진실적 및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감점으로 반영하는 '부패실태 평가'를 합산해 평가한다. 평가 결과를 보면 군포시는 3년 연속 종합청렴도 3등급을 받았고, 군포시의회는 청렴노력도 부분에서 지난 조사와 같은 2등급을 받았지만 청렴체감도 부분에서는 1등급 상승한 3등급을 받았다. 군포시의회의 경우 의정활동 부분이 동일 유형 대비 2.1점 낮은 61.8점, 의회 운영 부분은 동일 유형 대비 4.5점 낮은 62.6점을 기록했다.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균 점수는 69.2점이다. 경기도 내 기초의회에서는 과천시의회와 동두천시의회가 1등급을 받았다. 종합청렴도와 관련해 한 군포시의원은 "청렴체감도 부분에서 1등급 상승해 점점 나아지고 있어 고무적으로 생각한다. 의
가평군은 글로벌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4인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로, 가평군 관광지 2곳(유료 관광지 1곳 포함)과 음식점 1곳을 이용할 경우 1인당 1만원을 지원한다. 여기에 5월과 9월 개최 예정인 자라섬 꽃 페스타를 방문하면 5천원을 추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1박이상 숙박 관광객 유치 지원이 새롭게 신설돼 관내 관광지 2곳(유료1곳 포함)과 음식점 1곳 및 1박 이상 숙박시설을 이용할 경우 1인당 2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을수 있다. 인센티브 지원 신청은 2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행사는 여행 3일 전까지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여행 종료후 15일 이내에 인센티브 지급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구체적인 지원 조건과 신청방법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수 있다. 조상희 관광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가평의 매력적인 관광지의 지역축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로 가평군의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
안양시는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지원’,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난임극복 지원’ 등 ‘2025년 더 좋아지는 안양 10선’을 선정했다. 다음은 시가 선정한 ‘더 좋아지는 안양 10선’이다.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10만원 지원 올해부터 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10만원의 입학준비금이 지원된다. 시에 주소지를 둔 경우 관내 초등학교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초등학교나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한 신입생도 지원받을 수 있다. 입학준비금은 지역화폐(안양사랑페이)로 지원된다.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시에 주민등록을 둔 11~18세 여성 청소년에게 생리용품 구매비용을 보편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1인당 연 최대 16만8000원(월 1만4000원)이다. 지원방법은 생리용품만 구매 가능한 안양사랑페이(지역화폐)로 지급되며, 관내 지역화폐 가맹 편의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국가유공자 예우 확대 시는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분기별 30만원씩 지급해온 ‘보훈명예수당’을 36만원으로 인상한다. 연간지급액은 1인당 144만원이다. 지급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나 유족,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등이다. 6·25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