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는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홍인성 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1년 한 해 동안의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및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동 및 실무분과,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으로 진행됐다. 또 유공자 표창(구청장 표창 17명, 민간공동위원장 감사패 우수 분과 2곳, 우수동협의체 3곳)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사회보장 기관들의 연계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하는 곳으로 구 복지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주요 활동으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평가, 읍면동 마을복지계획 수립지원, 사회복지영상박람회,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등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올 한해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한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
인천시 부평구는 15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2021년 청소년 보호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구는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청소년 선도 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공헌한 9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자는 부평구 청소년지도협의회 5명, 미래성장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1명, 인천시 시민명예감시원 1명,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부평지구협의회 2명 등이다. 이들은 우범지역 순찰 및 청소년 유해업소 점검, 선도보호 캠페인 진행, 기소유예 청소년 상담, 장학금 지원 연계 등 청소년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 등이 공로로 인정돼 표창대상으로 선정됐다. 차준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주신 수상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부평구도 지역사회와 함께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부평구여성센터가 육아코칭 활동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동아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시작된 동아리 활동은 수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센터 출신 대표 3명과 육아 활동가 19명을 4개 동아리로 구성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자조적 역량강화 교육’, ‘성평등 동화책 교육’을 주제로 놀이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어린이집 원장 출신인 김미경, 김희경 활동가는 자원해서 육아코칭 비대면 2종 서비스(장난감 놀이키트, 육아상담)에 대해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고 있다. 두 활동가는 다른 활동가들이 자문을 많이 구하는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장난감 만들기 교육과 육아상담 분야에 강사로 자원해 활동하게 됐다. 성평등 동화책 교육 동아리는 홍혜숙 전 여성센터 성평등 강사가 담당하고 있다. 홍 강사는 다양한 동화구연과 놀이 활동을 통해 활동가들의 창의력과 육아콘텐츠 향상에 도움을 주고, 이를 통해 성인지 감수성이 투영된 질 높은 육아코칭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전망이다. 현재 어린이집 교사로도 활동 중인 홍 강사는 남다른 창의력과 수제 장난감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활동가들과 깊이 교감하며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육아코칭서비스사업은 초보 부모
인천시 동구노인문화센터는 지난 10월부터 두 달 간 디지털기기와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 세대를 위한 ‘디지털역량강화 키오스크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센터는 인천재능대학교 사회복지과와 협약, 지난 2013년부터 매주 1회 네일아트 및 스마트폰 교육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지원 활동을 계속해왔으나 그간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활동을 이번 키오스크 교육으로 재개한 것이다. 2022년에는 키오스크 기계를 센터에 설치, 사전교육을 통해 기기 사용법을 습득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이용 회원들에게 스마트기기 사용법을 교육해 디지털 소외감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시대흐름에 발맞춰 어르신들을 위한 디지털교육이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디지털역량강화 키오스크 체험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은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체육회는 대한체육회 주관으로 실시한 2021년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 공모에서 우수개소에 선정됐다.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장소에 적합한 종목을 선정해 무료강습을 실시, 생활체육 참여환경을 제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전국 190여 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동구체육회가 최초로 인천지역에서 대한체육회 생활체육교실 우수개소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21년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은 동구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체조 종목을 송현근린공원에서 올해 5월부터 주 5회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했으며, 2022년에도 주민들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황민식 동구체육회장은 “이번 생활체육교실 우수개소 선정을 계기로 동구체육회가 더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계기로 삼아 생활체육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이번 동구체육회의 우수개소 선정을 축하한다”며 “관에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쳐있는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인천시 연수구 송도3동 주민자치회는 15일 정성을 가득 담은 반찬을 만들어 이웃에 온정을 나누는 송도3동 주민자치회 ‘사랑의 반찬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층 50여 가구에 반찬을 전달함으로써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눴으며 반찬은 직접 다듬고 조리한 꽈리멸치볶음, 장조림, 코다리 조림, 전 등 반찬 4종류로 구성됐다. 송도3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두가 즐겁게 반찬을 만들었다”며 “코로나19 확산 및 동절기 건강 저하로 더욱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이 마음이 전해져 부디 행복한 식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계양푸른빛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지난 10월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한 ‘2021년 취약노인보호사업’ 공모전에 응모, 프로그램 부문에서 ‘어르신 사랑의 장보기사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어르신 사랑의 장보기사업’은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을 위해 담당 생활지원사가 전통시장에 함께 방문해 장을 보고, 구입한 식재료로 밑반찬을 만들어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 430여 명을 지원했으며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담당 생활지원사와 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구는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65세 이상의 취약노인에게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계양구를 3개 권역으로 나누어 노인맞춤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계양푸른빛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계산4동과 계양동 지역 어르신들에게 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가족과 이웃으로부터 자칫 고립되기 쉬운 어르신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
(주)우일무역(대표 우혁중)은 지난 14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폴리에스테르 마스크 5만 개를 인천시 계양구에 기탁했다. 인천시 서구에 있는 우일무역은 2001년 창립 이래 플라스틱 제조품을 개발·생산하면서 기술증대와 제조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종익 우일무역 총괄팀장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전달된 마스크가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부된 성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오는 18일부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로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이 4인으로 제한되는 가운데 지난 15일 하루 동안 인천에서 역대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 확진자가 나온 옹진군청에서도 공무원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16일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511명 늘어 누적 3만 822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8일 497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일주일 만에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500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달 기준 누적 확진자도 보름 만에 5878명을 기록해 지난 11월 5445명을 이미 뛰어넘었다. 사실상 12월 6000명대 진입이 확실시됐다. 15일 인천 지역 하루 확진자 511명은 36명이 집단감염, 308명이 확진자와의 접촉, 2명 해외유입, 165명은 아직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사망자는 6명 늘어 201명이다. 확진자와 접촉해 양성 판정을 받은 1명과 유증상 발현으로 검사 후 확진된 3명, 단순 검사 확진자 1명 등이 숨졌다. 무더기 감염 사례인 부평구 요양원3 확진자 1명도 숨졌다. 옹진군청에서도 지난 15일 법무감
인천시 연수구는 지역 평생학습기관·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올 한해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관련 실천 방안 등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세계 평생학습 관련 최대 축제인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 컨퍼런스(ICLC)의 성공적인 개최를 되돌아보고 관계자들과 실무협의회도 함께 진행했다. 비대면으로 열린 행사는 평생학습기관·단체 관계자과 함께 올 한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을 만한 연수구의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1부에 이어 평생학습 관계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2부로 나누어 이뤄졌다. 1부에서는 지난 10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도 성공적으로 치러낸 제5차 ICLC 성과보고에 이어 ICLC에서 채택된 ‘연수선언문’의 내용을 기반으로 ‘연수구 지역 실천방안을 논의하는 실무협의회가 열렸다. 이어 2부에서는 올 한해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와 유공기관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모두와 나누는 공감스토리’라는 주제로 수상기관의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또 온라인 ZOOM 및 유튜브 실시한 송출을 통해 제77회 행복 나눔 연수구 아카데미를 ‘행복한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김대현 소통·커뮤니케이션 강사를 초청해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