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샤오미(Xiaomi)의 스마트폰 신제품 ‘포코(POCO) X8 Pro’ 시리즈를 7일부터 정식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포코는 샤오미의 대표 스마트폰 브랜드다. '당신에게 꼭 필요한 것만을 담다'라는 철학에 기반해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고 꼭 필요한 기능만을 담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판매되는 라인업은 ‘포코 X8 Pro Max’와 ‘포코 X8 Pro’ 두 가지 모델이다. ‘포코 X8 Pro Max’는 디멘시티(Dimensity) 9500s 칩셋과 85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전력 효율과 사용 시간을 확보했다. ‘포코 X8 Pro’ 모델은 디멘시티 8500-Ultra 칩셋과 6500mAh 실리콘-카본 배터리를 적용했다. 두 모델 모두 하드웨어 수준의 레이 트레이싱 기능과 방열 쿨링 시스템을 갖춰 게이밍 및 멀티태스킹 환경에서의 구동 안정성을 높였다. 디스플레이는 최대 3500니트의 피크 밝기를 지원해 야외 시인성을 개선했으며, 코닝 고릴라 글래스 7i 및 방진·방수 기능(IP66·IP68·IP69·IP69K)을 적용해 기기 내구성을 갖췄다. 샤오미 하이퍼OS 3(HyperOS 3)를 기반으로 구글 제미나이(Google Ge
인천 미추홀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정식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선거 체제 구축을 위해 경선 대비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김정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지난 4월 4일~5일 미추홀구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경제, 복지, 문화예술 등 각계각층의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예비후보자가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며 미추홀구의 중단 없는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임명된 위원들은 향후 각 분야에서 정책 제안과 민심 소통을 담당하며 김 후보의 ‘골목 행정’ 철학을 전파하는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정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함께해 주신 300여 분의 위원님들은 단순한 조력자가 아니라 미추홀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파트너”라며 “민선 7기 구청장 재임 시절 뿌렸던 변화의 씨앗들을 확실한 열매로 맺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후보는 “미추홀구는 지금 신청사 건립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검증된 행정 전문가로서 실용과 민생
오는 2027년 상반기부터 경기도에서 인천광역시 소재 대형 병원으로 향하는 구급차들이 막힘없이 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수도권 확대’를 위한 사업관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수도권 통합 재난응급체계 구축을 위해 힘을 쏟기로 했다. 경기도가 지난 3년간 고양시와 파주시 등 시군 단위에서 운영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도입 전 평균 13분 이상 소요됐던 긴급차량 출동 시간은 도입 후 약 5분으로 단축됐다. 이번 사업은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이동 경로에 따라 교통신호를 제어해 정지 없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돕는 첨단 교통 시스템을 인천시와 연동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지자체별로 개별적으로 운영한 우선신호 시스템은 행정 구역 경계를 넘어설 경우 시스템 호환이 되지 않아 신호 대기에 걸리는 등 골든타임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도가 추진하는 사업을 통해 광역망 연계가 이루어지면 이러한 문제는 해결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첨단 기술을 통해 도민의 생명을 살리는 미래형 교통안전의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재난안전체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국내 인디게임 발굴과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2026 인디크래프트’ 참가 개발사 모집을 시작한다. 대한민국 대표 인디게임 행사인 ‘2026 인디크래프트’의 출품작 접수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와 팀, 개인 개발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게임 영상이나 소개 텍스트 등 작품을 설명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인디크래프트는 인디 개발사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오프라인 전시에 참여하는 TOP 50 개발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되며, 특히 국내 부문 TOP 1 상금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최대 4000만 원으로 상향됐다. 오프라인 전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성남시 복합문화축제 ‘GXG 2026’과 연계해 진행된다. 약 4만 명이 방문하는 행사에서 개발사들은 자신의 게임을 직접 선보이며 관람객과 유저를 만날 기회를 얻게 된다. 올해는 최우수 TOP 3 선정을 위해 FGT(포커스 그룹 테스트) 유저 심사단이 운영된다. 다양한 게임 플레이 경험을 갖춘 유저들이 심사에 참여해 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글로벌 진출을 위한 프로그램도
성남시가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해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책을 내놨다. 성남시는 6일 전국 최초로 ‘성남시민 에너지 안심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6일 오후 6시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약 41만 세대주로, 세대당 10만 원씩 총 410억 원 규모가 투입된다. 신상진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시민 일상에 직접적인 부담을 주고 있다”며 “정부 판단을 기다리기보다 지방정부가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규모는 최근 약 3개월간 증가한 유류비 부담을 반영해 산정됐다. 신 시장은 “추가경정예산을 긴급 편성한 만큼 신속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자원 수급 불안이 확대되면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일 ‘국가자원안보 특별법’에 따라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상향 조정했으며, 원유는 ‘주의’에서 ‘경계’로, 천연가스는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각각 격상됐다. 실제 경기도 지역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리터당 1574원에서 1943원으로 상승해 전쟁
인천 계양구가 도심 속에서 아이들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학고을 유아숲체험원’을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학고을 유아숲체험원은 임학동 산 9-8번지 일원 임학공원 상부 숲에 조성된 자연형 체험 공간으로, 동절기 휴식기를 거쳐 4월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체험원은 장소 대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숲 체험 활동이 가능한 전문 교사를 동반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유아 단체가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신청은 계양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부제로 나뉘어 ▲1부(10:00~12:00) ▲2부(13:00~15:00) ▲3부(15:00~17:00)로 이용할 수 있다. 토요일과 일요일, 법정공휴일은 휴무이며, 악천후나 시설 보수 시에는 운영이 제한될 수 있다. 체험원에는 타잔 놀이, 거미그물, 인디언 집 등 아이들의 모험심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놀이시설을 비롯해 생태물웅덩이, 나이테 관찰용 통나무, 나무더미, 돌더미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한 체험 공간이 조성돼 있다. [ 경기신문 = 이장열 기자 ]
인천 연수구 직장운동경기부 카누팀 ‘레드윙스’가 2026년 시즌 첫 전국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전력을 입증했다. 레드윙스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경기도 하남시에서 열린 ‘2026년 카누 국가대표 선발전 및 서울올림픽기념 제17회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국가대표 2명을 배출하고 금 5개, 은 3개, 동 2개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우승을 했다. 대회 첫날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부터 연수구청 ‘레드윙스’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장상원 선수와 김현우 선수가 나란히 태극마크를 획득하며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번 우승에는 신규 영입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이 크게 기여했다. 올해 연수구청에 입단한 선수들은 데뷔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단거리 종목 C-1 200m에서 강신홍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며 기세를 올렸고, C-2 200m, 500m에 출전한 김현우·오해성 선수 역시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어 처음 출전한 C-4 200m에서 강신홍·김유호·김현우·오해성 선수가 단합된 경기력으로…
인천 미추홀구는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자원봉사 활성화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사회적 가치를 증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7일까지다. 참여 희망자는 국민신문고, 전자우편, 방문, 우편을 통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심사를 통해 우수 제안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며,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현이 가능한 사업은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국민의 작은 아이디어가 이웃의 삶을 변화시키는 큰 동력이 될 수 있다”라며 “자원봉사가 일상이 되는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25년 제안 활성화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받는 등 구민 참여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인천= 윤용해 기자 ]
인천 연수구는 승기천에서 음악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5회 승기천 물사랑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체계적인 관리로 쾌적하고 아름답게 변화한 승기천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음악회는 지역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아티스트 공연으로 진행됐다. 김은경, 한유채의 무대를 시작으로 ‘그대 그리고 나’의 황영익, ‘화려한 싱글’의 양혜승의 신나는 무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바람 바람 바람’의 주인공 김범룡의 열정적인 무대로 대미를 장식했다. 행사장에서는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부스와 승기천 사진 전시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되며, 참석자들은 승기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연수구 관계자는 “시설물 환경정비, 주민 편의시설 확충, 수질‧악취 개선, 주민 친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승기천이 도심 속 생태공간이자 주민들의 휴식처로 기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걷고 놀고 즐길 수 있는 자연 속 힐링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윤용해 기자 ]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 갑상선암센터 신명호(외과 전문의) 과장이 2026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아인병원 의료진이 개발한 SPRA(한쪽 유륜을 통한 갑상선암 로봇수술)의 우수성 등에 대해 발표했다. 지난 3일부터 이틀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학회에서는 내분비외과 전문의들이 한 자리에 모여 내분비외과 수술 관련 최신 동향과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이날 신명호 과장은 △갑상선암 수술 시 부갑상선 탐지 영상장비(플루오빔‧fluobeam lx)를 통한 부갑상선 보존 방법 △SPRA(한쪽 유륜을 통한 갑상선암 로봇수술)’ 500례 등에 대해 발표했다. 신 과장은 최첨단 부갑상선 탐지장치 플루오빔을 활용해 부갑상선 손상없이 안전하게 갑상선 수술을 진행한 사례들에 대해 발표했다. 이 장비는 국내 대학병원급 의료기관에서도 갖춘 곳이 거의 없어 학계 의료인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 갑상선암 수술 시 ‘인도 사이아닌 그린(ICG)’이라는 약물을 사용해 부갑상선 주변 혈관을 확인해 안전한 수술을 한 사례도 공유했다. 이 기법은 수술 중 혈관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부갑상선 기능 저하증 발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돼 학회 의료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