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주 군포시장은 지난 2일 군포시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5·6대 군포예총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이임회장의 노고를 격력하고, 신임회장에게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가 그 어느 곳보다 높은 군포시에서 예총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예총이 앞으로도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예술 행사를 성공적으로 주최·진행함으로써 ‘가족이 행복한 군포’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소방서(서장 이봉춘)는 1일 오전 10시 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구급대원 30명을 특별 소집,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과 관서장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구급대원의 현장 활동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고품질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직무교육으로 특히 해빙기를 맞이해 구급현장 붕괴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와 긴급 출동시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출동시 방어운전 및 안전운행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현장 활동시 감염방지 안전수칙 준수, 들것 등을 이용한 환자 운반 시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 구급장비 조작 및 환자응급처치 능력 향상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이 강조됐다. 이 날 이봉춘 서장은 “구급현장에서 환자를 배려하는 마음은 구급대원으로서 가장 소중한 덕목”라며 “시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구급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정적인 구급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은 지난달 29일 공연장에서 이재명 시장, 재단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대 염미연(51) 상임이사 취임식을 개최했다. 염 상임이사는 지난달 15일 제183회 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임명동의안 통과로 이날 취임하게 됐으며, 15년간 청소년 관련 현장전문가로 활동해온 전문가다. 염 상임이사는 “창의와 성실의 자세로 성남을 전국 최고의 청소년 행복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LG디스플레이㈜가 최근 파주시 관내 복지시설 및 저소득 결연 중·고교 신입생 100명에게 2천500만원의 교복 구입비를 지원했다. 이번 교복 지원은 파주보육원, 평화원 및 관내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시설 10개소 65명과 파주초등학교 등 4개 학교에서 추천받은 저소득 아동 35명에게 공동모금회를 통해 개인 계좌로 25만원을 지원한다. 다양한 테마로 파주시 저소득층을 지원하고 있는 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은 분기별 청소년 장학금 지원사업에 2천만원 상당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아동, 장애인, 다문화가정 지원 등 약 6억 원에 이르는 사회공헌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등 파주시민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파주시는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 시에 기탁된 성금 중 4천600만원을 교복 구입비로 지원하며 LG디스플레이와 함께 새내기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동두천시드림스타트센터는 최근 ㈜대교 동두천교육국 및 ㈜교원 구몬학습 동두천지국과 사례대상아동 교육서비스 지원 및 후원에 관한 상호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으로 대교와 교원은 동두천 내 드림스타트 대상 학령기 아동 중 인지언어분야 기초학습이 부족한 60여명을 위한 ‘뿌리깊은나무’ 프로그램 진행 시 1:1 가정방문 학습지 할인과 각종 교육서비스를 지원하고 저소득층 아동의 잠재능력 개발과 평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LH 토지주택연구원> △연구기획실장 성장환 △경영정책연구실장 김종림 △도시건축연구실장 윤영호 △건설환경연구실장 이도헌 △경영정책연구실 전략경영연구단장 이명구 △〃 부동산경제연구단장 이종권 △〃 정책제도연구단장 이미홍 △도시건축연구실 도시계획연구단장 이현주 △〃 주택설계연구단장 박준영 △건설환경연구실 사업관리연구단장 방종대 △〃 건설기술연구단장 진규남 △〃 환경에너지연구단장 김종엽 <메리츠화재> ▲임원 △상품·업무총괄 전무 황순설 △전략지원본부장 부장 강현우 ▲부서장 △경인보상서비스센터장 변수봉 △일산지역단장 류기석 △구리지역단장 조경호 △성남지역단장 이선호 △평택지역단장 배일권 △부천지역단장 이형곤
△한국폴리텍1대학 성남캠퍼스 2012 신입생 입학식= 3월2일(금) 오전 10시 대강당, 입학생 540명 및 대학 관계자·친지 등 참석, ☎031-739-4000.
해외에서 귀국한지 얼마되지 않아 자폐아들을 잃어버린 부모가 퇴근시간까지 반납하며 수색에 나서 아이를 찾아준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현하는 글을 경기경찰청 홈페이지에 남겨 화제다. 지난달 24일 수원에 거주하는 소윤정씨는 잠깐 한눈을 판 사이 아들이 어디론가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수원남부경찰서 산남파출소에 도움을 요청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은 아이가 있을 만한 곳을 수색해봤으나 발견치 못했고 결구 산남파출소로 돌아와 ☎182연락(실종아동찾기센터)과 가출인 수배를 했다. 이때 윤수원 파출소장은 퇴근준비를 하는 경찰관들에게 “광교신도시는 광범위한 지역이고 곳곳이 공사현장이라 아이가 위험할 수 있으니 빨리 찾아야한다”며 “인원이 부족하니 퇴근조가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지시했다. 박 해(사진 오른쪽) 경위와 김경훈 순경의 수색으로 아이는 인근 관내에서 발견돼 무사히 부모의 품으로 돌아갔고 소씨는 경기경찰청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를 찾기 위해 퇴근시간까지 반납하며 나서주신 소장님과 경찰관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를 표한다’는 글을 남겨 고마움을 표현했다.
경찰관이 사비를 털어 지체 장애인에게 따뜻한 잠자리를 제공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군포경찰서 군포지구대 김선학(39·사진 오른쪽) 경장과 홍윤주(27) 순경은 지난달 23일 새벽 ‘지체 장애인이 경찰의 도움을 요청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이들은 신체장애 2급인 이모(54)씨를 발견하고 가족에게 인계하려 했으나, 이씨가 80세가 넘는 노모와 단둘이 생활하고 있고, 거주지인 광명시까지 순찰차로 데려다 주기에는 관내를 너무 많이 벗어나게 되는 상황이었다. 결국 김 경장은 이씨가 지구대인근 사우나에서 쉬다가 아침에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귀가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 김 경장은 “몸도 편하지 않으신데 밖에서 추위에 떨고 있을 생각을 하니 자동으로 주머니에 손이 갔다”며 “큰돈은 아니지만 도움이 돼 너무 보람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 순경 역시 “언제라도 주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따뜻한 경찰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안양시청 회의실에서 ‘동V터전 발대식’을 개최, 동(洞)단위 자원봉사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동V터전은 지난 2008년 안양2동 등 4개동을 시범으로 시작해 올해부터 31개동으로 확대 운영하게 됐으며, 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자원봉사 상담과 청소년 봉사활동지도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동V터전을 통한 지역안전망 구축, 사회지도층자원봉사 확산 운동의 리더스 볼런티어 구축, 자원봉사 박람회 개최로 소통의 자원봉사 확산, 맞춤형 자원봉사 인센티브 실시 등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자원봉사센터로 발돋움한다는 당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동V터전이 마을공동체의 소통창구 역할을 해 살기 좋은 공동체 형성, 따뜻하고 건강한 도시 만들기에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00년 1월 개소해 2011년 사단법인으로 변경했으며, 2004년부터 전국자원봉사센터평가 최우수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