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지역 혁신스타트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은 지난 23일 광주 I-PLEX에서 ‘광주·전남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주·전남지역 지자체, 유관기관, 대학, AC·VC, 스타트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투자시장 위축으로 업계 자금난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스타트업의 육성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신보의 금융지원 확대와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또한, 인력 수급의 어려움과 저조한 투자실적 등 지역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와 유관기관 등의 유기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적극 동참하기로 약속했다. 최원목 이사장은 “앞으로도 신보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혁신스타트업들이 데스밸리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에서도 애플페이를 이용할 수 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이국환)은 배민 애플리케이션 이용 시 애플페이 결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애플페이는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 애플 기기를 사용하는 고객이 빠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다. 아이폰에서 지갑 앱을 열고 ‘카드 추가(+)’를 클릭한 후 안내 절차에 따라 애플페이를 지원하는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를 등록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배민 관계자는 “애플페이 결제 옵션 제공을 통해 고객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고객이 배민을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여러 결제 방식을 안전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회장 이성수)는 지난 23일 군포시청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군포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장태진 미래성장국장, 건설과장, 회계과장, 수도과장, 녹지과장 등 군포시 부서장들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박병수 군포시 운영위원장 및 회원사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경기도회는 △상호진출 허용에 따른 건설공사 합리적 발주 △관내 건설공사에 대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제한 및 지역의무공동제도 혜택의 균등 배분 △공공입찰 사전조사시 지역업체 부담 완화 등을 건의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관내 건설공사에 대한 지역업체 참여 확대 시 인센티브 제도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각 부서장들도 해당 업무에 대해 지역 전문건설업계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농협중앙회 경기본부가 올해 상반기 상호금융 사업추진방향 교육을 진행했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본부장 홍경래)는 지난 23일 수원 이비스 엠배서더 호텔에서 경기·서울·인천 소재 농축협 상임이사(전무) 196명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상호금융 사업추진방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2023년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상호금융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금융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한 상호금융 지속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경래 본부장과 중앙회이사 염규종 수원농협조합장의 경기농협 주요사업 추진계획 전달과 농협중앙회 조소행 상호금융 대표이사 특강, 각 부서별 역점사업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2022년 상호금융대상 우수 농축협 18개소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하며 지난해 성과를 축하했다. 홍경래 본부장은 “인플레이션과 고금리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경제 불황도 지속되고 있지만 안정적인 자산관리와 다양한 수익창출 방안을 모색하며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처럼 직면하고 있는 위기와 변화 속에서 기회를 찾고, 힘차게 도약해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비전달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LX오산지사가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진행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오산지사(지사장 정진근)는 지난 23일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지적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마동 통장 등 지역주민 35명이 참석했으며, 오산지사 김명기 팀장이 직접 지적측량, 지적재조사사업, LX공사의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정진근 지사장은 “고품질의 지적서비스의 제공으로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소임”이라면서 “앞으로도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3월 마지막 주에는 경기와 인천, 부산 등 전국 7개 단지에서 총 6658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28일 ▲경기 평택 '고덕자이센트로' ▲경기 '평택화양서희스타힐스센트럴파크' ▲인천 서구 '왕길역금호어울림에듀그린' ▲부산 남구 '두산위브더제니스오션시티' ▲부산 '해운대역푸르지오더원' ▲경남 '거제한내시온숲속의아침뷰' 등 전국 7개 단지 총 6658가구가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4190가구다. GS건설이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서 분양하는‘고덕자이센트로’는 공공분양 아파트로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수도권전철 1호선 서정리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다. 상업지구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며 홈플러스 등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금호건설이 인천 서구 오류동에 짓는 '왕길역금호어울림에듀그린'은 단지 앞에 단봉초등학교가 있고, 2026년에는 인근에 오류중학교(가칭)가 개교할 예정이다. 학운산업단지, 양촌산업단지 등의 업무시설로도 이동이 쉽다. 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우암동에 분양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오션시티’는 바다가 가까워 일부 세대에선 바다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애리조나주 퀸크릭(Queen Creek)에 7조 2000억 원을 투자해 신규 원통형·에너지저장장치(ESS)용 LFP 배터리 공장을 건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공장의 총 생산능력은 43GWh로 북미 지역에 위치한 글로벌 배터리 독자 생산 공장 중 가장 크다. 이사회는 지난해 6월 재검토를 결정했던 애리조나 원통형 배터리 독자 생산 공장 건설을 재개하고, 투자금액과 생산 규모를 각각 4조 2000억 원, 27GWh로 대폭 확대하기로 24일 의결했다. 또 같은 부지 내 3조 원을 별도로 투자해 총 16GWh 규모의 ESS LFP 배터리 생산 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ESS 전용 배터리 공장을 짓는 것은 글로벌 배터리 업계 중 처음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에 따라 북미 지역 내에서 고품질·고성능 배터리의 안정적인 공급에 대한 고객들의 요청이 크게 증가했다"며 "이에 따라 기존 계획했던 투자를 대폭 확대해 고객과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LG솔루션은 올해 신규 원통형 배터리 전용 생산공장을 착공하고, 2025년 완공·양산한다는 계획이다. 주력 모델인 2170 원통형 배터리를…
효성첨단소재가 전기차 전환 추세에 따라 차별화된 전기차 전용 타이어코드를 개발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관측된다. 효성첨단소재는 전기차용 타이어 수요 증가에 따라 폴리에스터(PET) 타이어코드 부문에서 세계시장 점유율 51%를 차지하며 글로벌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효성첨단소재에 따르면 전기차용 타이어는 평균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해 타이어의 회전저항 감소를 중요시하고 있다. 또 내연기관 차량보다 가속이 빠르면서도 배터리 탑재로 차량 무게가 훨씬 많이 나가기 때문에 교체주기(2~3년)가 일반 차량 타이어(4~5년)보다 훨씬 짧다. 효성첨단소재는 이를 만족시키기 위해 더 얇은 타이어 코드를 적용해 코드·고무 두께를 줄일 수 있도록 해 주는 '고강도, 코드와 더 굵고 강한 섬유로 만든 타이어 코드 1장만 사용하는 '태데니어 코드'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특히 내열, 내피로성, 접착력을 향상시켜 타이어 업체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전기차용 타이어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연 평균 17% 성장하고, 2028년 전기차용 타이어 판매량은 2020년 대비 1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효성첨단소재 관계자는 "경량화, 고강도, 내피로성 등 고객의…
한화시스템이 기술혁신과 성능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우수 협력사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담아 푸드트럭을 전달했다. 한화시스템은 전국 15개사 약 1200명의 협력사 임직원들에게 분식세트와 음료를 제공하고, 푸드트럭 운영이 어려운 곳에는 샌드위치와 커피를 선물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개최해오며, 우수 협력사 발굴과 공동이익 극대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푸드트럭 방문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일상회복 단계에서 협력사 임직원들을 직접 찾아가 응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진행했다. 해당 협력사 임직원들은 "현장 근무인력에게는 간식을 포장해 전달해주는 등 세심하게 신경 써주셔서 감사하다", "평소 가져보지 못한 동료들과의 분식 만찬시간을 만들어준 즐거운 서프라이즈였다"는 등 마음을 전하며, 한화시스템과 깊은 신뢰관계를 유지해나가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진명국 한화시스템 구매실장은 "협력사 구성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보여드리고, 당사가 상생을 다짐하는 차원에서 작으나마 성의를 표한 것”이라며 “한화시스템은 앞으로도 협력사와 공정거래·동반성장 협력을 강화하며, 건전한 방산·ICT 공급망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 브랜드가 연식 변경 모델 '2023 G90'를 24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2023 G90는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e-S/C) 엔진을 일반 모델에도 추가해 고객 선택권을 넓혔다. 제네시스는 2023 G90의 일반 모델에 기존 롱휠베이스 모델에만 탑재됐던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엔진을 추가해 보다 여유로운 동력성능을 제공한다.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엔진은 낮은 엔진 회전(rpm) 영역대에서 모터를 통해 압축시킨 공기를 한 번 더 압축시켜 공급해 3.5 터보 엔진 대비 최대 토크 시점을 앞당겨 저∙중속에서의 가속 응답성을 높여준다. 제네시스는 또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광각 카메라 기반 주차·사선 주차 포함) ▲주차 충돌방지 보조(전·측·후방)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앞좌석 프리 액티브 시트벨트 등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으로 구성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를 기본화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스플레이에서 뒷좌석 도어를 자동으로 닫을 수 있게 해 이지 클로즈 기능의 사용성을 강화했으며, 엔진 진동을 실시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