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까지 지역 내 거주하는 모든 가구(44만 2779가구)에 대한 거주 현황을 조사한다고 10일 밝혔다. 통계청이 주관하고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가 진행하는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에 따른 것으로 조사원 방문 조사와 서류 조사가 함께 진행된다. 조사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대상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3만4377가구와 주택이나 빌라 등에 거주하는 14만5046가구, 기숙‧사회시설에 거주하는 1442가구 등 18만865가구다. 건축한 지 5~30년까지인 아파트 거주 현황은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 건축물대장 등 행정자료와 공간정보를 통해 조사 항목을 확인한다. 대상은 26만1914가구다. 이번 조사에서는 거처 종류와 빈집 여부, 공동사용 주거시설, 고시원‧고시텔 여부, 건축 시기 등 거처 단위별 8항목과 옥탑‧반지하 여부, 방 개수, 주거시설 형태, 농림어가 여부, 오피스텔 거주 여부 등 가구 단위별 6항목 등을 확인한다. 이영선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나온 결과는 인구주택총조사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쓰일 뿐 아니라 옥탑‧반지하 거주 현황을 확인해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지원 정책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시민들은 조사원
용인특례시 처인노인복지관은 지난 7일 시청 에이스 홀에서 ‘제2회 시니어 모델 패션쇼’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조당호 연꽃마을 대표이사, 모델,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나이를 먹는다고 늙는 것이 아니다. 이상을 포기할 때 늙는다’는 시구처럼 행복한 삶을 위해 도전하는 어르신들의 열정은 젊은 청년 못지않다고 생각한다”며 “열정을 다해 패션쇼를 준비하신 시니어 모델을 비롯해 연꽃마을과 처인노인복지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성공적인 패션쇼 개최를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또 “예산 제약으로 어려움은 있지만 대한민국을 선진국 반열로 이끌어 주신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며 “초단기간에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용인시의 위상에 걸맞게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패션쇼에는 처인노인복지관에서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시니어 모델학교 1기 수강생 21명과 2기 수강생 27명 등 시니어 48명이 무대에 올라 멋진 워킹을 선보였다. 1부에서는 1기 수강생들의 화려
광명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광명 희망카)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이하여 수능 당일인 오는 14일에 휠체어를 탑승하는 교통약자 수험생을 위해 차량을 우선적으로 배차한다고 밝혔다. 광명 희망카에 따르면 휠체어를 탑승하는 교통약자의 경우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워 특별교통수단 차량이 필요한 상황으로 수험 당일 무사히 수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수험생 우선 배차 지원 대상자는 광명 희망카 등록 고객 중 차량 이용이 필요한 수능 응시생만 가능하며 수능 당일 광명 희망카로 전화접수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광명도시공사 서일동 사장은“몸이 불편한 수험생이 특별교통수단 이용을 통해 평온한 마음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우선 배차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동안청소년수련관은 2024년 겨울학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만안청소년수련관은 테니스, 페이퍼아트, 보태니컬아트, 유아놀이 영어, 성인 영어회화 등 117개 강좌, 231개 반을 운영한다. 또, 동안청소년수련관은 라켓볼, 태극권, K-Pop 보컬마스터, 자기주도학습, 원어민 외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152개 강좌, 436개 반을 모집한다. 겨울학기 강좌는 내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열린다. 수강 신청은 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지역 폐기물수집·처리업체인 ㈜원진개발은 안양2동 새마을부녀회의 ‘사랑나눔 일일찻집’ 행사장을 찾아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원종현 원진개발 부사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재의 안양2동장은 “전달받은 기탁금은 김장 나눔 등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원진개발은 지난 7월 안양2동 ‘더 좋은 이웃 만들기’ 행사에도 성금 1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해 탁월한 성과로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끈 중소기업 10사를 '2024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매년 우수한 경영 성과로 시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평가지표는 경영성과, 기술‧품질 관리 수준, 직원복지, 사회공헌활동 등이다. 올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디티(정보통신공사업) ▲(주)마이크로시스템(지능형 영상감시 시스템) ▲㈜비츠에스앤지(CCTV, LED 전광판 제조) ▲㈜스튜디오갈릴레이(모빌리티 플랫폼) ▲㈜아이티브에이아이(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애플트리(반도체 장비용 Si 및 gasket) ▲㈜에르모어(유아동용품) ▲㈜에이치앤아비즈(디텍터) ▲㈜태영티에스(터널‧도로 관리) ▲㈜휴먼인텍(전자카드 근태 단말기 제조) 등이다. 이 가운데 ㈜에이치앤아비즈는 X-ray 촬영 시 사용하는 부품인 디텍터를 제조하는 회사로 지난해 248억 원 매출을 올렸고 수출액은 6억8100만 원이다. ㈜스튜디오갈릴레이는 모빌리티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부분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휴먼인텍은 2006년 설립됐고…
김포시 고촌읍 주민자치회가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워크솝은 분과별 성과 피드백 및 자치위원들간 소통과 화합 등을 위해 위원 30명과 관계공무원, 시청 반주영 소통관이 참석했다. 이강봉 주민자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간 성과에 대해 위원들을 격려하고 ‘내년에도 지역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자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고촌읍 주민자치회는 올해 ▲행복한 어르신 학교 Well-aging(잘 나이들기) ▲전호리 습지생태공원 이용활성화 ▲안전·환경점검단 운영 등 3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지역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김포시의회는 제247회 제4차 본회에서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의결하고 4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오강현·유매희·정영혜·한종우 의원의 5분 발언에 이어 시의회는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추경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해 총 57억 407만 6천 원을 감액하는 수정안을 의결하고 나머지 부분은 원안대로 처리됐다. 추가경정예산안 주요 내역을 보면 ▲문화예술과 소관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 5억 원 ▲도로관리과 소관 ‘도로 설해대책 운영’ 12억여 원 등이 전액 삭감됐고, ▲김포시청소년재단 소관 ‘풍무청소년문화의집 운영’ 외 1건은 일부 감액됐다. 또한 추경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서는 ▲예산과 소관 ‘김포시 기반시설 설치기금 적립’ 20억 원과 ▲관광진흥과 소관 ‘김포시 관광진흥기금 전출금’ 5억 원이 예산 시급성 부족으로 전액 삭감됐다. 한편 시의회는 4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권민찬 의원이 발의한 김포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조례 및 일반안건 26건을 심의해 김포시 친환경 자원회수센터(소각장) 광역화 조성 동의안과 한강어촌체험장 부지 매입안은 각각 보류 및 부결하고 나머지는 원안대로 가결했다 [
법원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선교 활동에 어떠한 불법성도 없으며, 성도들의 사회생활을 제한하는 강요행위도 일체 없었다는 사실을 재확인됐다. 특히 이같은 판결은 종교의 자유 범위 내에서 신천지예수교회의 선교 활동이 정당함을 다시 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10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측에 따르면 지난 7일 수원지방법원은 A모 씨가 신천지예수교회를 상대로 제기한 소위 ‘청춘반환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의 판단이 정당했다고 판결했다. A씨는 자신이 신천지 춘천교회에서 활동하던 시기를 문제 삼아 신천지예수교회의 ‘모략 전도’로 세뇌돼 교직을 그만두고 거액의 헌금을 했다며 총 4664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바 있다. 2심 재판부는 “원고의 항소를 기각한다”며 “원고의 주장과 제출 증거들을 다시 면밀히 살펴보아도 제1심의 사실인정과 판단은 정당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2월 1심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원고 측이 주장한 ‘모략 전도’ 방식에 대해 “폭행, 감금 등 강압적 수단이나 약물, 부당한 금전적 유혹 등을 사용했다는 증거는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원고가 장로교 교인 출신이며 중학교 과학교사로 10년간 근무한
유한대학교는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자유롭G 유한캠퍼스’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시니어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한 ‘생애 전환 자서전 쓰기’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생애 전환 자서전 쓰기’ 수업은 유한대학교 방송문예창작전공 김민혜 교수 겸 작가(KBS 프린스의 왕자, 인스타 걸 등)의 지도로 진행되었다. 수업은 유년 시절 별명 찾기를 통한 ‘긍정적 자아 탐색’부터 각자가 살아온 삶에서 ‘내 인생 이야기’를 한 편의 글로 정리하여 하나의 자서전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을 맡은 김민혜 교수는 “수강생들이 오랜 시간 품고 계신 가족, 일, 살면서 겪은 여러 가지 크고 작은 경험들이 참 멋지고 좋았으며, 다양한 에세이로 나올 수 있었다”며 “특히 수업 중에 서로의 글을 읽고 나누며 각자의 인생에 응원의 박수를 쳐 주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 정현숙(52세) 씨는 “다른 수강생들에 비해 비교적 나이가 어린 편인데, 이번 수업을 통해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앞으로 살아가게 될 시간을 의미 있게 준비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나의 삶을 되돌아보는 자서전 쓰기 수업을 통해 인생 2막을 새롭게 준비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