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더불어민주당이 선정한 제21대 국회 ‘2021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국감 우수의원이란 영예를 안았다. 더불어민주당은 매년 국정감사에서 활발한 정책 질의와 대안 제시 등 역할을 훌륭히 수행한 국회의원을 선정해 우수의원상을 수여하고 있다. 허 의원은 인천지역 이슈들을 국감장에 호출해 중앙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존재감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리수술로 파장을 일으킨 ‘인천21세기병원’의 경우 의사 입건 후에도 여전히 진료행위를 통해 보험급여를 지급받은 점과 기소된 간호조무사가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소지한 점 등 사건의 이면을 추적했다. 인천 남동구 3세 여아 아동학대 사건에 대해 국가가 사례를 관리하고 있었음에도 불구, 사망을 막지 못했다는 점에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부의 캐비닛에 있던 용역보고서(인천시 옹진군과 부평구 간 비만율 격차에 대한 원인규명 및 해결방안 개발)를 국감장에 소환, 도서지역 등 의료소외지역에 맞춤형 건강 관리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한 것은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인천의료원 등 지방의료원들이 코로나1
인하대학교는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을 위해 연탄 나눔 봉사로 온기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한 ‘따뜻한 세상 만들기’ 행사에는 학생 70여 명과 조명우 인하대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20여 명 등이 일일봉사자로 참여해 연탄을 날랐다. 한진그룹의 후원과 인하대 인하나눔봉사단(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 총학생회)의 주관으로 진행했다. 연탄은 미추홀구 학익동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이나 저소득 가구 가정에 배달했다. 작년보다 약 2000장 늘어난 총 5000장의 연탄을 40여 가구에 각각 100여 장씩 전달해 연탄창고를 채웠다. 행사를 준비한 전승환 인하대 총학생회장은 “코로나 시국에도 지역주민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꾸준히 이어나가 소외된 곳에도 사회의 등불이 비춰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하대 구성원들은 코로나 시국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인하대학교 학생봉사단체 인하랑은 도서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형 멘토링’ 교육봉사를 지난 하계방학에도 진행했다. 혈액 수급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고자 캠퍼스 내에서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달 송도컨벤시아 일원에서 열린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컨퍼런스(ICLC)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통역 자원봉사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27일 연수아트홀에서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해단식에서 구는 중간관리자를 포함한 자원봉사자 53명과 (사)온해피에 각각 표창장,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해단식은 지난달 27일부터 4일 간 진행된 제5차 ICLC 성공 개최의 숨은 공로자인 자원봉사자들의 노력과 헌신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개회사에 이은 고남석 연수구청장의 격려사, 자원봉사단 활동영상 시청,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 온해피 배인식 대표의 감사인사와 수료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자원봉사자 총괄관리자로 활동하며 대표 수상자로 선정된 한국조지메이슨대 임양현·임재영씨를 포함해 중간 관리자 15명, 통역 일반봉사자 35명 등에게 유공자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 2011년부터 국내 취약계층과 다문화 아동의 복지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온 국제구호개발 전문 NGO로 이번 ICLC 자원봉사단 모집과 운영을 주도한 (사)온해피에도 감사패를 전달했다. 제5차 ICLC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대응을 넘어 새로운
인천시 동구 송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생일을 맞은 관내 홀몸어르신 네 분을 동으로 초대해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생신을 축하드리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생신상 차려드리기는 송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자녀들이 없거나 멀리 살고 있어 쓸쓸하게 생신을 보내야 하는 관내 홀몸어르신의 고독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이웃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실시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송림1동 직원들은 미역국과 과일, 케이크로 구성된 생신상 앞에서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드리고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또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올해 마지막 생신상 행사를 기념하는 봉사자의 색소폰 연주까지 곁들여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자식들도 멀리 살아 내 생일을 잘 챙겨주기 힘든데 오늘 생일상은 물론 축하 공연까지 즐길 수 있어 정말 즐거운 생일을 보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명숙 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기뻐하는 모습에 더욱 보람을 느꼈다”며 “내년에도 올해처럼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동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동춘3동 저소득층 아동에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한달 앞선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올해 연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우리가 만드는 연수복지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돼 인천사회복지공동 모금회를 통해 진행됐으며, 사전에 신청받은 희망 선물을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전달해 행복한 연말을 맞이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동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황옥순, 이영숙 공동위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아이들 마음이 많이 위축돼 있을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인데, 이렇게 희망하는 선물을 받고 잠깐이나마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30일부터 12월 9일까지 연수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서 2021년 마을공동체 주간 ‘마을자치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21년 마을공동체들의 활동 경험 및 성과를 공유하고, 마을의 당면 과제를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이다. 12월 1일에는 ‘내 삶을 바꾸는 마을 민주주의’를 주제로 개막 포럼이 진행되고, 12월 3일과 4일에는 연수구 마을의 현안과제인 ‘마을돌봄’ 과 ‘아파트 공동체 네트워크’를 주제로 마을 공론장이 개최돼 연수구 마을 곳곳의 취약한 부분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또 ‘마을자치한마당’ 기간에는 연수구 마을공동체 간 상호 관계 확장을 위해 동 별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모임과 마을공동체들 재능 나눔 프로그램인 ‘요일가게’가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끝으로 12월 9일 폐막식에는 올해 ‘재난에 강한 마을공동체 만들기’를 의제로 공모사업에 참여한 6개 마을공동체의 활동성과를 발표하는 포럼이 진행된다. 안미숙 연수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장은 “2021년 마을자치한마당은 마을공동체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체 간 관계를 확장하며, 우선과제와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발전적인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인천시 미추홀구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예비사업이 진행 중인 용현3동 정겨운 독정골 마을에 26일 거점 공간인 ‘독정거실’ 개소식을 열었다. 독정거실은 마을 주민의 삶의 모습을 간직한 아카이브와 함께 휴식, 모임 공간으로서 거실 콘셉트를 반영한 커뮤니티 공간이다. 기존 빈집을 무상임대 및 리모델링한 이 공간은 뉴딜사업 등 도시재생 활성화사업 선정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주민주도 활동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조성했다. 지난해 7월 구는 독정거실 개소를 위한 마을계획 워크숍을 추진하고 주민, 전문가, 행정이 모여 커뮤니티 공간에 대한 기능, 구조, 규모 및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노후 건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강 공사를 마쳤다. 또 마을 주민들이 집처럼 편하게 느끼고 찾아올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위해 시각예술 작가들과 함께 마을 주민 집을 조사해 거실이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커뮤니티 공간을 디자인하고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 독정거실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주민의 의견을 모으고 구체적 활동 방향을 설정하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 주민들의 기증 물품으로 구성된 1층 아카이브 공간과 2층 회의 및 교육 공간으로 구성되며 마을…
인천시 미추홀구는 2021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지방자치단체부문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정부 전통시장 정책에 따라 전통시장의 경영 및 시설현대화 사업, 온누리상품권 구매촉진 및 건전유통 등 전통시장과 상점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우수한 기관에 매년 상을 주고 있다. 미추홀구는 그 동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 경영 관련 전문인력을 지원하고 소비자와 시장을 직접 연결하는 배송 인원도 지원했다. 석바위시장 공영주차장 설치나 용현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등 적극적인 전통시장 시설 지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표창장은 12월 1일부터 열리는 2021년 전국우수시장박람회 기간에 지방청을 통해 수령할 예정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미추홀구는 인천을 대표하는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있는 곳”이라며 “전통시장 이용 증가와 상점가 살리기를 위한 실질적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대성베르힐건설과 디에스종합건설이 인천시 중구 ‘영종하늘도시 대성베르힐’ 견본주택을 지난 2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영종하늘도시 대성베르힐은 영종하늘도시 A25블록에 지하 1층~지상 25층, 13개 동 1224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됐다. 가구수는 ▲84㎡A 320가구 ▲84㎡B 288가구 ▲84㎡C 244가구 ▲84㎡D 306가구▲84㎡AP 66가구 등이다. 12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접수를 한다. 당첨자 발표는 15일이며 정당 계약은 27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다. 대성베르힐은 영종하늘도시에서 핵심주거권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운남생활권역에 들어선다. 운남은 노후 아파트(10년 이상) 비율이 22%로 비교적 낮은데다 입지상 운서와 중산 경계선에 위치해 두 생활권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영종국제도시 내 대규모 사업개발이 순항 중이라는 점도 호재다. 영종도 북단에 특급호텔, 외국인 전용 카지노, 컨벤션 시설 등이 들어서는 미단시티 카지노복합리조트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최근 사업이 재개됐다. 인천공항 북 측에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의 테마파크와
“생물다양성 세계 1위 한반도 갯벌, 구조류 1900만 톤 탄소흡수력 적극 활용해야 한다.” 김필주 평양과학기술대학 부총장은 지난 26일 송도국제도시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해양바이오 경제와 블루카본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해 ‘식량안보에 대한 기후변화 시대의 효과와 지속가능한 갯벌관리’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김 부총장은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는 세계 1위의 생물다양성을 자랑하는 거대한 갯벌을 형성하고 있다. 195종의 다양한 해양생물을 보유하고 있는 한반도 갯벌이 이산화탄소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기후변화로 전 세계가 큰 고민을 하고 있는 현상을 지적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평양과기대와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와의 공동연구 과정에서 갯벌에 서식하는 미세한 크기의 규조류가 연간 약 190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잠재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면서 “우리 남한과 북한의 갯벌을 합하면 더 많은 블루카본(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갯벌) 지역을 확보할 수 있어 생태계를 치유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결과는 2018년 현재 국내 자동차 이산화탄소 총배출량이 약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