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경정 승진 ▲정영식 일산경찰서 정보보안과 ▲이건석 보안과 ▲김억태 2청 경무과 ▲김경운 홍보과 ▲강재형 용인동부경찰서 동부파출소 ▲노주영 청문감사 ▲김종규 경무과 ▲반성현 성남중원경찰서 청문감사 ▲윤연성 수사과 ▲김광수 안양만안경찰서 형사과 ▲유보국 평택경찰서 형사과
“어르신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2일 평소와 다름없이 노인복지관을 들어서는 어르신들은 복지관 입구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직원들의 새해 인사에 놀라움과 함께 금방 웃음을 머금고 화답했다. “고맙고, 새해에는 복 많이 받아요. 건강 잘 챙기고.” 이날은 의왕시사랑채노인복지관 전직원들이 새해를 맞아 깜짝 이벤트를 준비, 한복을 차려 입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맞이하며 새해 분위기를 한껏 높였다. 정성껏 마련한 작은 선물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달한 복지관 직원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만든 ‘사랑의 복주머니 연하장’도 게시했다. 이날 이벤트에 복지관 어르신들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섬세하고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직원들에게 많은 격려의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12년째 복지관을 매일 방문하신다는 김모(79) 어르신은 “복지관이 생긴 이래로 직원들 모두 새해에 우리들을 따뜻하게 맞이해주는 것은 처음”이라며, “새해부터 기운이 펄펄 난다”고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금유현 사랑채노인복지관 관장은 “직원들의 수고로 준비한 이벤트에 어르신들이 즐거워 해 주셔서 오히려 더 감사했고 더 잘해드리고 싶은 마음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위한…
▲김태년 민주통합당 수정구지역위원장 출판기념회=7일(토) 오후 2시30분 수정구 태평동 성남시민회관 대공연장, 책자 ‘김태년, 희망의 노래’, 중앙당 인사 및 당원, 주민 등 참가, 연락처 ☎031-751-4048.
“경찰의 본분에 충실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황송할 따름입니다.” 구랍 29일 경기지방경찰청이 발표한 38명의 특진 대상자 중 형사부문에서 2명뿐인 경감 승진 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수원서부경찰서 형사과 오대환(45·사진) 강력3팀장의 소감이다. 지난 1992년 경기지방경찰청 사복기동대에서 첫 경찰 생활을 시작한 오 팀장은 수원남부서에서 장기간 근무하는 등 수원 및 경기남부 지역에 잔뼈가 굵다. 오대환 팀장은 170㎝가 채 안되는 작은키에 옆집 아저씨 같은 푸근한 인상을 가졌지만 범죄자를 쫓을때면 날카로운 눈을 가진 한마리 독수리로 변한다. 그 덕에 오 팀장이 지휘하고 있는 수원서부서 강력3팀은 지난 2010년 평택을 시작으로 전국의 농가를 돌며 60여차례에 걸쳐 약 4천여만원을 훔쳐 농민들의 마음을 졸이게 했던 조모(29)씨를 경남 진주에서 붙잡아 오는 등 우수한 검거실적을 자랑하고 있다. 오 팀장은 ‘경감 특진자는 타 경찰관서로 전출해야 한다’는 제도로 인해 수원서부서를 떠나야하는 것이 못내 아쉽기만 하다.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꾼들을 잡으러 전국을 누빈 팀원들과 헤어져야 한다는 것이 섭섭하다”는 오대환 팀장은 “앞으로도 범죄자 색출
성남시 분당경찰서는 지난 2일 첫 출근길 행사, 시무식, 불법 시설 단속 등 바쁜 일과를 소화해 내며 근면한 치안상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서내 청렴동아리 회장 조봉두 경위 등 회원들은 오전 7시 출근 중인 직원들에게 차와 음료를 제공하며 따뜻한 새해 인사를 나눠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이끌었고, 소년소녀가정을 위한 학습지원성금 1천원씩을 모금, 이웃돕기 실천에 앞장섰다. 이어 강당에서 박노현 서장 등 2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2 시무식도 새로운 테마를 가미, 신선함을 줬다. 이날 직원들은 새해에 앞선 치안 실천을 결의하고 소망과 다짐을 적은 희망의 비행기를 날려 힘차게 도약하는 한해의 기운을 높이 살렸다. 금곡파출소 김미화 순경은 “희망 비행기 날리기로 시무식이 활력 넘쳤다”며 “흑룡의 해 직원 모두가 보다 힘찬 나래를 힘껏 펴자”고 말했다. 이어 박 서장의 진두지휘로 관내 마지막 남은 금곡동 소재 불법성인게임장 단속에 나서 게임기 70대를 압수하는 등 성과를 냈다. 이에 앞서 지난 1일 박 서장, 직원, 협력단체원 등 100여명은 관내 영장산 정상에서 해맞이 행사를 갖고 이곳을 찾은 시민들과 새아침의 인사를 나눴다.
“청렴공정 병무행정 실천에 온힘” 김종호 인천·경기지방병무청장 신임 김종호 청장이 지난 2일 제35대 인천·경기지방병무청장으로 취임했다. 김 청장은 33회 행정고등고시 출신으로 고려대학교에서 법학사와 법학석사를 마치고 병무청에서 징병검사과장, 행정법무담당관, 기획예산담당관, 총무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뒤, 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 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 등을 역임했다. 김 청장은 “인천·경기지방병무청에서 새해를 맞이 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청렴하고 공정한 병무행정 실천을 위해 기관장을 비롯한 전직원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정재훈기자 jjh2@ 풍부한 공직경험 구정 수행 ‘기대’ 박상인 고양시 일산서구청장 “구민을 섬기는 자세로 구민이 감동하는 현장 행정서비스를 펼치겠습니다.” 박성복(59·사진) 신임 고양시 덕양구청장의 취임 일성이다. 박 구청장은 1953년 인천 출신으로 방송통신대학을 졸업했으며, 지난 1974년 수원시에서 공직에 입문한 후, 건설사업소 개발과장, 문화체육과장을 거쳐 1995년 사무관으로 승진, 교통 환경국장, 건설교통국장, 일산서구청장 등을 두루 거쳤다. 박 구청장은 풍부한 공직경험과 희박
시흥경찰서 시화파출소 서진원(35), 박지성(34) 경관은 새해 첫 날인 지난 1일 오후 7시쯤 자살의심 신고전화를 접수, 기지를 발휘해 30대 가장의 생명을 지켰다. 서 경관 등은 이날 한 여성으로부터 자신의 남편에게서 자살을 암시하는 전화가 왔었다는 다급한 112신고를 접수했다. 이들은 신속히 현장에 출동하는 동시에 소내 근무자로 하여금 딸이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시간을 벌수 있도록 공조요청을 했다. 딸이 시간을 버는 동안 자살기도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화공단 ○○공업에 3분만에 도착한 서 경관 등은 보일러실에서 한 손에 칼을 쥔 채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장모(38)씨를 발견할 수 있었다. 서 경관은 자살을 시도하려는 장씨를 상대로 끈질기게 설득, 장씨를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서 경관은 “자칫 새해 첫 날부터 가장을 잃고 슬픔에 잠길 가족들 생각에 아찔한 순간이었다”며 “안전하게 가족들 품에 돌아가는 것을 보고 무척 행복했다”고 전했다.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5년간 모아온 작은 동전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사랑으로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의정부시 호원2동에 거주하는 박태주(21)씨와 박원선(19·여)씨는 최근 5년이 넘게 남은 용돈동전을 아껴 모은 100만원을 관내 저소득층에게 후원하면서 사랑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박씨 남매의 이같은 선행은 부모님들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어머니인 김경순씨는 약 15년이라는 긴 기간동안 시 아동복지시설인 영아원에 가족들과 함께 자원봉사를 해왔으며, 아버지 박홍준씨는 영아원 자원봉사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아프리카 후원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오빠 태주씨는 “부모님의 봉사에 대한 가르침과 어릴 때부터 몸소 보여주신 생활화 된 봉사활동에 큰 영향을 받았다”며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참여 동기를 밝혔다. 동생 원선씨는 “작은 돈을 정성스럽게 모아 뜻 깊게 쓸 수 있다는 데에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며 “어려운 독거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미소를 지었다. 이번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세대에 신년인사, 후원안내전화와 함께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원됐다.
2프로골퍼 안선주, 광주시에 장학금 전달 남양주시는 최근 이재환(오른쪽) 학생 등을 비롯 총 132명의 학생들에게 에코-랜드 주변지역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지급하고 있다. 광주시를 빛낸 프로골퍼 안선주 선수는 최근 시에 장학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안 선수는 경안초등학교와 경화여자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지난 2005년에 KLPGA에 입회, 2007년부터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다수의 경기에서 우승을 한 선수이다. 지난해에는 일본프로여자골프협회에서 2년 연속 상금왕과 2년 연속 최고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광주 시민장학회’는 2012년도 장학생 선발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고 있다.
양주시 검준염색사업 협동조합 한상진 대표는 최근 시청을 방문해 관내 우수 인재육성을 위해 힘써달라며 장학금 1천만원을 희망장학재단에 기탁했다. 한 대표는 “보다 많은 시 우수 인재들이 마음 놓고 학업에 정진해 시 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장학금 기탁의사를 밝혔다. 검준염색사업 협동조합은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현삼식 시장은 이 뜻깊은 장학기금에 고마움을 표하며 “시 우수 학생 및 어려운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값진 장학금을 지급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