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이 창립 47주년을 맞아 대전 지역아동센터에 쌀 10kg 600포(약 17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롯데케미칼 종합기술원의 임직원들은 대전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일손을 돕고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롯데그린스쿨’을 실시했다. 아동들은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플라스틱 재활용 방법을 교육받았고,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줄넘기를 만들며 자원의 선순환을 체험했다. 종합기술원은 2021년부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롯데그린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그린스쿨’은 매월 1회 연구원이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지구환경과 환경보호를 위해 해야 할 일들을 아동들에게 교육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기부된 쌀은 지역 농촌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롯데케미칼이 대산공장 인근 농가에서 직접 구매한 것으로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됐다. 하늘꿈지역아동센터의 전대진 센터장은 "후원 받은 쌀은 소외계층 아동들이 따뜻한 한 끼 식사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 경기신문 = 박시형 기자 ]
신세계프라퍼티에서 운영하는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가 봄을 맞아 ‘플라워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스타필드 안성에서는 오는 23일까지 ‘파머스 마켓'이 열린다. 안성점에는 유러피안 감성의 재래식 꽃 시장이 마련돼 꽃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다. 스타필드 고양 1층 고메 스트리트 앞에서는 15일까지 '프레시 가든' 플라워 마켓이 진행된다. 마켓과 함께 화분에 그림을 그려 나만의 화분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16일부터 29일까지 ‘핑크 파라다이스(Pink Paradise)'가 펼쳐진다. 사람 키보다 커다란 자이언트 플라워와 구름나무로 몽환적이고 동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와 함께 '화이트데이' 팝업 스토어도 열린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14일부터 20일까지 7일 간 카페 라떼 주문 시, 에스프레소 샷 추가를 무료로 제공하는 ‘러브 유어 라떼(LOVE YOUR LATTE)’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대중적인 카페 라떼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러브 유어 라떼’ 이벤트를 통해 스타벅스의 커피 헤리티지 경험을 전달하고 개인 취향에 맞게 맞춤 음료로 주문할 수 있는 퍼스널 옵션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현재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 시, 음료 1잔 당 엑스트라(샷, 시럽, 휘핑 등) 1개를 무료로 추가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러브 유어 라떼’ 이벤트 음료는 카페 라떼, 블론드 카페 라떼, 디카페인 카페 라떼, 1/2 디카페인 카페 라떼 등 총 4종이 해당된다. 이벤트 기간중 스타벅스 매장을 방문해 스타벅스 파트너에게 카페 라떼를 직접 주문 시 요청하면 에스프레소 샷 1개를 추가하는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수원상공회의소가 코로나19로 멈췄던 조찬강연회를 3년만에 재개했다. 이번 강연회는 2023년 경제전망 트렌드를 주제로 진행됐다. 수원상공회의소(회장 김재옥)는 지난 10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 초청, 조찬강연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강연회에는 관내 주요 기관장 및 유관단체장들과 수원상의 회원업체 임직원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조찬강연회에서 김광석 경제연구실장은 ‘리더가 알아야 할 경제 트렌드’라는 주제로 2023년 경제전망에 대해 강의했다. 김광석 연구실장은 "올해 상반기는 '디스인플레이션 시대'다, 물가가 많이 떨어지고는 있지만 잡히지 않은 상태로 물가가 둔화됐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국의 물가 상승률이 지난해 7월 6.3% 정점을 찍고 이후 떨어지면서 5.0% 후 다시 5.2%로 반등했다가 이번에 4.8%로 떨어졌다. 그러나 한국은행의 목표 물가 2%에 부합하려면 아직은 먼 수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멀리뛰기 선수 밥 비먼의 ‘비머네스크’를 예를 들며 “어떤 최악의 순간에도 최선을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하고, “기업인들도 잠재력을 깨워 2023년 대한민국 경제가 성장할 수 있도록…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아트 뮤지엄이 열린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판교점에 예술 작품 전시·판매 행사 '판교 아트 뮤지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아트 뮤지엄은 다음달 9일까지 진행된다. 판교점은 전시 기간 동안 10층 문화홀과 4층 중앙홀, 9층 에스컬레이터 옆 공간 등에서 국내·외 작가 50여 명의 예술작품 200여 점을 전시·판매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유명 셀럽 작가는 물론 MZ세대 작가의 회화, 조각, 피규어그램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에서 엔데믹(풍토병)으로 약화되면서 앞서 2년여 넘게 얼어붙었던 관광업계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 코로나19로 굳게 닫혔던 하늘길이 항공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다시 열렸고, 국내에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 수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외국인 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한민국 관광의 현주소와 미래를 홍규선 한국 여행학회 회장과 살펴봤다. 대한민국 관광에 대한 진단 우리는 코로나로 인해 나이 세 살만 더 먹었다.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3년을 허송세월로 보냈기 때문이다. 코로나19가 3년 동안 대한민국 관광을 멈춰 서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사스, 메르스와 같은 질병과의 전쟁, 911사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과 같은 국제정세에 우리나라 관광업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었다. 더 큰 문제는 또 다른 질병과 싸우게 될지 두려워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300만 관광업 종사자는 이렇게 4~5년 주기로 나타나는 변수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만 우리 관광인은 관광산업의 밝은 미래를 갈망하고 있을 뿐이다. 필자는 방송에서 우리나라 여행업의 정상화를 2024년 여름 성수기로 예측한다고 말하곤 한다. 우리의 여행
신협중앙회가 고금리 및 물가 인상 등 어려워진 서민 가계를 돕기 위해 '더불어사회나눔지원대출'의 취급 기간을 약 6개월 연장한다.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다문화가정의 금리 부담 완화 및 한국사회 정착을 위한 금융상품의 취급기간을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협은 지난해 9월 출시한 '더불어사회나눔지원대출' 취급 기간을 당초 예정이던 2월에서 8월 말까지로 늘려 고금리 및 물가 인상 등 어려워진 서민 가계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금리는 연 5.5%로 이 중 3.5%를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지원한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다문화가정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협은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컬리와 CJ제일제당이 손잡고 공동 상품 개발에 나선다. 컬리는 CJ제일제당과 지난 9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 본사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 협약(JBP)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컬리 김슬아 대표, 최재훈 최고커머스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양사는 차별화된 상품 개발을 위해 긴밀히 협업할 예정이다. 신선식품을 비롯해 가공식품, 가정간편식(HMR) 등 전반적인 식품 개발을 양사가 함께 진행한다. CJ제일제당의 상품 기획 시점부터 컬리 MD가 참여해, 연내에 ‘컬리 온리’ 단독 상품 출시를 목표로 한다. 데이터 및 마케팅 분야에서도 상호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양사가 보유한 판매 데이터와 식품 시장 분석 리포트 등의 공유를 통해 마켓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이를 상품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슬아 컬리 대표는 “식품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춘 두 회사가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지난달 중고차 등록대수가 전월 대비 증가하는 등 중고차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3월은 입학 등으로 '판매특수' 기간이지만, 업계는 아직 활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반응이다. 9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중고차 등록대수는 총 20만 5314대로 전월 대비 9.0%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3.3% 뛰었다. 승용차는 전월 대비 6.7% 오른 16만 9772대, 전기차는 전월 대비 13.5%, 전년 동월 대비 90.2% 오른 1664대가 거래됐다. 하지만 업계는 경기 불황과 고금리 현상이 이어지며 아직 활기를 속단하기 이르다고 토로했다. 지난해 한국은행이 7차례 금리 인상을 단행함에 따라 중고차 할부 부담이 가중되자 중고차 구매 수요가 크게 줄었다. 캐피탈사들 자동차 할부 상품 금리는 10%대로 치솟았고, 중고차·수입차 등의 경우 신용점수가 낮은 고객에게 최대 19.9% 수준의 금리가 적용됐다. 지난달 말 메리츠캐피탈의 경우 금리 최상단이 14.3%에 이른다. BNK캐피탈(12.7%), 롯데캐피탈(11.5%), 현대캐피탈(10%) 등도 두 자릿수를 보였다. 고금리로 인해 중고차 판매율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유엔개발계획(UNDP, UN Development Programme)과 함께 진행 중인 '포 투모로우(for tomorrow)' 프로젝트가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 South by Southwest)'에서 진행하는 'SXSW 2023 이노베이션 어워즈' 미디어 부문 파이널 리스트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영화·음악·IT가 함께하는 세계 최대 규모 종합 예술 축제인 'SXSW'는 음악은 물론 스타트업 주도 신기술과 신제품 등 창의적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행사다. 이번에 파이널 리스트로 선정된 '포 투모로우' 프로젝트는 현대자동차와 UNDP가 2020년 9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포 투모로우' 는 교통·주거·환경 등 오늘날 글로벌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전세계 각계 구성원들이 집단 지성을 모아 세부적으로 솔루션을 만들어 나가는 풀뿌리(grassroots)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현재 총 52개국에서 84개의 다양한 솔루션이 제안되는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SXSW 2023 이노베이션 어워즈' 최종 수상작은 13일 전문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