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해양경찰청은 2022년 1월 31일까지 해상을 이용한 밀입국·밀수 등 국제범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외사활동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 미식별 소형보트 이용 밀입국 ▲ 공해상 환승(화물선, 어선) 밀입국 ▲ 공해상 환적 등 직접 밀수 ▲ 국제여객선 컨테이너 이용하는 밀수 등 국경을 침해하는 범죄가 단속대상이다. 특히 밀수·밀입국 단속전담반을 구성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관내 항·포구 밀입국 취약지를 중심으로 점검하고, 주민 신고망을 활용하는 등 밀입국 감시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해경청 관계자는“밀수·밀입국 신고자에게는 최대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며 “해양국제범죄 대응에는 무엇보다 대국민 신고가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 22일 교육혁신지구 및 평생학습사업 연계 협력을 위해 남부교육지원청과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에선 미추홀구 평생학습과 주관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육혁신지구사업, 주차장과 강당 등 학교시설 개방사업, 진로교육지원센터, 학산콜강좌, 선배학교 지구세탁소 등 각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부모 참여 제안사업 및 학교시설개방사업에 대해 기관 간 긴밀한 협의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공감하고 함께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금일 교육지원청과 미추홀구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줘서 감사하며 미추홀구가 교육혁신지구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앞으로도 두 기관이 유기적으로 정보공유 및 협력해 아이들을 위한 좋은 사업들을 만들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향후에는 남부교육지원청 뿐만 아니라 학교관계자들과 자리를 만들어 다양한 의견청취와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교육혁신지구 및 평생학습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송도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지역 내 해돋이공원에서 주민참여 플리마켓 부스 운영, 연날리기 등 주민과 함께하는 플리마켓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1년 송도1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었던 일상을 회복하고 주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총 20개의 주민 플리마켓 부스가 운영되어 책, 장난감, 의류, 가방 등 다양한 품목들이 교류됐고 그 중 초등학생 전용 부스가 11개를 운영해 아이들이 나눔의 정서와 경제교육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플리마켓 부스 주변에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하나로,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방역수칙과 행사인원을 준수하며 가족 단위로 주말을 즐길 수 있도록 연을 만들어 날리고 에코백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김원희 송도1동 주민자치회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방침 변경으로 주민들을 위한 행사를 작게나마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모두의 노력으로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해 오늘과 같이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고 보고 듣고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마을 축제 진행을 기대한다.” 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연수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7, 18일 이틀간 연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저소득층, 홀몸어르신 등 복지사각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곧 찾아오는 한파와 코로나19로 높아진 물가로 인해 김장을 담기 어려운 주민들이 든든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수2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약 500포기의 김장 김치를 정성스레 담갔다. 이날 사랑과 정성으로 담근 김장김치는 지역 내 홀몸어르신, 장애인, 복지사각지대 등 저소득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10kg씩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연수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고구마 5kg 17박스를 기부해 연수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나눔냉장고 서비스 수혜자인 홀몸어르신, 자살고위험군, 다자녀가구 등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혜영 연수2동장은 “이번김장김치와 고구마로 많은 사람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재분 연수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19와 추운 겨울로 생활이 어두운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시는 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포스코건설이 레미콘 출하부터 타설까지 운송정보를 실시간으로 관리해서 건설현장에서의 시공 품질관리를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이는 건설업계 최초로 레미콘사 · 차량 관제사와 함께 레미콘 차량의 GPS와 출하 정보를 연동하여 차량위치, 레미콘 규격 · 물량, 배합 비율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레미콘 운송정보 관리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콘크리트 타설 공사 중 공급이 끊기면 강도 저하, 균열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여유분의 레미콘을 주문함으로 인해 손실이 발생하는 것이 현실이었다. 따라서 '레미콘 운송정보 관리시스템'은 각 레미콘 차량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콘크리트 타설 속도와 물량을 정확하게 조절해 잔여 레미콘으로 인한 원가 손실을 예방할 수 있으며,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각 차량의 레미콘 규격과 물량을 자동화해 업무 효율을 향상시킨다. 최근에는 인천 연수구 10개 현장에 이번 시스템’을 시범 적용해 레미콘 공급이 끊기지 않고 매회 1~3대 가량 발생하던 잔여 레미콘 없이 콘크리트 타설 공사를 원할히 진행한 바 있어 주목되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기술을 특허출원 중이며 전 현장에 점진적으로 다양한 분야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 22일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주재로 대형건설현장, 지역건설협회 및 지역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대형 민간 건설사업 현장관계자,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지회 관계자 및 미추홀구 사업부서 간부 등 40여명이 참석해 지역업체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지역업체의 대형건설사업 참여 활성화를 위한 대책에 대해 토론 시간을 가졌다. 지문철 대한전문건설협회장은 “인천지역 건설공사에 대한 지역업체 수주율이 타 지역에 비해 매우 낮은 실정”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공사가 지역업체를 참여시키겠다는 적극적인 의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 등 대형건설업체 관계자들은 “지역업체 참가를 위한 자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향후 많은 지역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구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는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이어지므로 많은 관심과 노력을 당부해 달라”며 “구에서도 협회와 지속적으로 협조하여 지역업체의 참여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제2회 인천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강화 화문석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인천 송도 컨베시아에서 개최하는 ‘인천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강화 왕골로 제작한 화문석 공예품을 전시한다. 또한, 옛 선현들의 손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화문석 짜기 체험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운영한다. 전시 왕골공예품으로는 귀금속 보관이나 장식용으로 그 효용가치가 높은 ‘꽃삼합’, 봉황, 태극무늬 등을 수놓은 ‘화방석’, ‘손가방’ 등 각종 생활 인테리어 소품이 소개된다. 이번 전시를 통해 화려하면서도 소박한 무늬와 더불어 우아하고 정교한 수공예품인 화문석을 강화도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 송해면 양오리에 위치한 ‘화문석문화관’은 동아시아 상류문화의 상징이었던 강화 화문석의 문화적 위상과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강화 왕골 공예기술의 보존, 전승, 연구의 구심점이 되는 전시관으로 1층은 체험학습장, 2층은 전시실로 꾸며져 있다. 특히, 2층 전시실에서는 역대 공예품 경진대회 입상작, 강화완초전통보존회 작품, 국가무형문화재 103호(완초장) 이상
인천에서 발생한 이른바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당시 빌라 밖에 있던 남성 경찰관이 내부로 들어왔다가 여경과 함께 현장을 이탈한 정황이 드러났다. 23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인천 논현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남경인 A 경위는 지난 15일 오후 5시 5분께 인천시 남동구 한 빌라 3층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 당시 빌라 내부로 들어왔다가 다시 밖으로 나왔다. 사건이 발생하기 직전 A 경위는 빌라 밖에서 3층 집주인이자 신고자인 60대 남성 B씨와 대화를 하고 있었다. 빌라 3층에는 B씨의 아내와 20대 딸, 여경인 C 순경이 있었다. 이때 빌라 4층 주민 D(48)씨가 3층으로 내려와 B씨 아내의 목 부위에 흉기를 휘두르자 C 순경이 현장을 벗어나 1층으로 내려왔다. A 경위는 비명을 듣고 빌라 3층으로 올라가는 B씨를 따라 빌라 내부로 진입했다가 1층으로 황급히 내려오던 C 순경과 함께 다시 밖으로 나왔다.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여경뿐만 아니라 남경까지 경찰관 2명 모두 현장을 이탈한 셈이다. 당시 A 경위는 권총을, C 순경은 테이저건을 각각 소지하고 있었으나 가해자를 제압하지 않고 사실상 도망친 꼴이다. A 경위는 C 순경과 마찬가지로 구급·경력 지
인천시가 적설취약구조, 제설취약지역, 상습결빙 구간 집중 관리부터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 관리까지 전 방위적 겨울철 재난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시는 ‘2021년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민·관·군·경 합동 방재대책회의’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천지역 10개 군·구, 인천경찰청, 한국전력공사, 육군제17사단,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자율방재단 연합회 등 25개 기관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협업을 통한 시민피해 최소화 방안들이 논의됐다. 인천시는 올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을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적설취약구조물 58곳, 제설취약지역 82곳, 상습결빙구간 77곳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겨울철 대설과 노면 결빙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취약시설·계층에 대한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맞춤형 제설대책 등을 마련해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한파쉼터 786곳을 지정하는 등 독거노인 및 쪽방촌, 노숙자 등 재난취약계층을 보호할 방침이다. 한파쉼터 운영현황은 국민재난안전포털 및 안전
인천시 동구 화수1·화평동는 지난22일 인천중구농협 화수지점이 기탁한 라면 50박스와 함께 ‘사랑의 라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쌀과 라면 등을 기탁하며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중구농협 화수지점은 올해도 화수1·화평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을 기탁했으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건호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임종대 화수1·화평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중구농협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세대가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