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는 28일 공사 비상임이사 6인(장지인, 박정희, 최회원, 강승규, 홍성걸, 이제호) 전원이 공사의 자발적 봉사단체인 ‘행복나눔단’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공기업 비상임이사가 소속 기관의 자발적 봉사단체에 가입해 임직원과 더불어 봉사활동에 나서기로 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들은 회비납부와 봉사활동 등을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의 모범사례가 될 전망이다. 공사 관계자는 “비상임 이사들의 사내 봉사단체 가입은 임직원간의 소통과 공감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가 실시한 ‘제9회 남양주시 공무원 대상’에 위생과 황경환(44) 주무관과 농업기술센터 이광수(51) 팀장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인 황 주무관은 시가 음식문화개선 및 식품안전관리 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데 기여했고, 푸드마켓 연계사업과 ‘희망나눔 1인 1계좌 갖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보살피는 데도 모범을 보여 높이 평가받았다. 또 이 팀장은 특용작물 재배단지 기반조성, 웰빙사업 개발을 위한 곤충농가 육성 등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며 제17차 세계유기농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했고, 특히 남양주 삼봉두레풍물 복원 등 전통문화 계승 보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광겸 총무과장은 “엄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수상자를 선발하기 위해 설문조사와 현지조사를 실시했다”며 “뿐만 아니라 외부 전문가 및 직원 대표로 구성된 실무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선발의 공정성을 기했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시청 다산홀에서 종무식과 함께 열릴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표창패 수여와 2012년도 부부동반 해외연수의 기회가 주어진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백성길 경기부의장이 27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헌신적인 민족통일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화합을 이끈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백 부의장은 평소 통일정책에 대한 남다른 사명감으로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과 통일에 대한 범국민적 합의를 창출하는데 기여한바 있으며, 인술을 실천하는 의사로서 각종 의료봉사 활동과 사회단체 활동은 물론 분단된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통일의 당위성과 정체성을 계기가 마련될 때마다 통일역군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상생과 공영의 통일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국가안보에 대한 국민의식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민주평통의 위상을 드높이며 소외계층에 대한 섬김과 나눔의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주민의 두터운 신망은 물론, 탁월한 지도력과 인화력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에 앞장서 온 바 있다. 백 부의장은 ▲도 31개 시·군협의회 추진사업의 적극지원 ▲평화통일 기반조성과 민간교류 지원활동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의 지속적인 추진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대통령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09년 제14대…
▲성남예총 시 예술인 시상식=28일(수) 오후 2시 시민회관 대극장, 이재명 시장·장대훈 시의장 등 참석, 식전공연 남보원, 김국환, 조항조, 한서경 등 출연, 대상·공로상 등 각급 상 수여, 연락처 ☎031-753-1020.
<경기개발연구원> ▲부원장 김대호 ▲전략연구센터장 김은경 ▲미래비전연구부장 이상대 ▲자치의정연구부장 김동성 ▲도시·주택연구부장 이성룡 ▲창조경제연구부장 이정훈 ▲교통연구부장 류시균 ▲환경연구부장 김동영 ▲통일·동북아센터장 최용환 <인천시교육청> ◇승진 <3급 부이사관> ▲중앙도서관장 김희수 <4급 서기관> ▲교육협력관 김상건 ▲학생교육문화회관 총무부장 이용학 ▲평생학습관 기획부장 인경식 ▲교육과학기술연수원 파견 김선미, 강현선 <5급 사무관> ▲인천연일학교 한창희 ▲인천해양과학고 고은란 ▲인천비즈니스고 최문정 ▲인천효성고 김호섭 ▲가림고 김재영 ▲옥련여고 김미미 ▲부흥고 박동규 ▲인천영선고 김인숙 ▲서구도서관 열람봉사과장 윤신숙 ◇전보 <4급 서기관> ▲교직원수련원장 김문환 ▲예산지원과장 윤예원 ▲교육협력과장 박자흥 ▲복지재정과장 진영곤 ▲교육시설과장 양승욱 ▲학교설립기획단장 이호근 ▲주안도서관장 최인숙 ▲화도진도서관장 한태형 ▲서구도서관장 정우용 ▲계양도서관장 김계순 ▲북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황인근 ▲서구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노성진 <5급 사무관> ▲감사담당관실 김필숙 ▲정보직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단체가 앞장서 ‘내고장 산품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7일 영하 10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조한승 ㈔김포사랑운동본부 이사장과 홍보분과 회원들은 출근길 시민들을 상대로 ‘연말연시 상품구입 시 내고장 산품을 팔아주자’는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이들은 ‘2012년 신년선물은 김포산품으로 김포에서 구입합시다’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오가는 시민들에게 빵과 계몽홍보 전단지를 나눠주며 ‘김포사랑’을 실천하자고 호소했다. 이러한 회원들의 활동을 접한 C모(40·여·사우동)씨는 “같은 김포시민으로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캠페인을 펼치는 모습에 공감한다”며 “많은 시민단체가 집회성 행사를 갖는데 반해 긍정적인 활동을 하는 단체가 있어 마음이 따뜻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사랑운동본부는 김포시민 하나 되기, 김포 사랑하기, 김포생산품 사용하기 등의 활동을 펼치는 회원 1천500여 명의 민간 단체다.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동두천시지역본부는 지난 26일 연말을 맞이해 불우한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나누기 행사 일환으로 오세창 시장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위문품은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회원의 작은 정성을 모아 라면 100상자(200만원 상당)를 준비했으며,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소년소녀가정, 독거노인,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병차 회장은 “공공의 환경사랑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매년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행사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동두천지역본부는 환경보호에 많은 관심을 갖고 회원들과 신천 지킴이 활동, 국토대청결운동, 저탄소 녹색성장 학생 환경미술대회, 각종 환경보호 캠페인 참여 등 활발한 환경보호 활동을 하고 있다.
영하15도를 오르내리는 추운날씨에 가평군의 어린 천사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북면 소재 목동초등학교 110여명의 어린이들. 27일 목동초교 어린이 대표와 선생님 등은 연말연시를 맞아 쓸쓸하게 생활하고 있는 홀몸 어르신 2가구를 찾아 5만원상당의 생필품과 1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기쁨을 선사했다. 목동초교는 웃어른을 공경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밝은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최근 학교에서 ‘아나바다 알뜰장터’를 개최, 어린이회를 통해 수익금을 이웃돕기에 사용하기로 결정한 뒤 대상자를 선정해 실천에 옮긴 것이다. 이날 어린이들은 “우리의 작은 정성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내주신 잔잔한 미소가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줬다”며 “어르신들의 얼굴에 주름살이 퍼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과천시청소년운영위원회 ‘그루터기’가 2011년 경기도청소년문화센터 작품공모전 ‘탁틴 성 이야기’에서 영상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루터기는 ‘청소년 성교육’을 주제로 공모전에서 기존 성교육 자료를 탈피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UCC라는 호평을 받았다.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임소리(과천여고3) 부위원장은 “UCC 제작에 전문성을 더하려고 노력한 점이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루터기는 지난 11월 말 수련관 토리아리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진행, 큰 호응을 얻어 여성가족부와 문화방송,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푸른성장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랑을 전하는 데에 장애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아요. 음악으로도 충분히 마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남양주시 ‘드림키즈오케스트라’는 최근 수동면 입석리에 위치한 신망애재활원을 방문해 연주회를 열고, 시설 장애인들과 하나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등 친근한 음악으로 연주회를 진행한 드림키트오케스트라 단원들은 180여명의 시설 장애인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공연에 참여한 드림키즈오케스트라 단원 이승철(답내초4)군은 “시각장애로 전혀 앞을 못 보시는 아버지와 평소 드럼으로 대화를 하고 있다”며 “장애로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이렇게 음악을 선물할 수 있어서 뿌듯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연주 소감을 말했다. ‘드림키즈오케스트라’는 올해 9차례의 정기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특히 지난 17일에는 호평체육문화센터에서 장애와 가난의 역경 속에서도 꿈을 버리지 않고 음악으로 희망을 전하고 있는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양과 ‘야식배달부 성악가’ 김승일씨의 협연으로 800여명의 관객에게 감동적인 음악을 선물했다. 드림키즈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 새로운 꿈과 희망, 따뜻함을 지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