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송도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송도체육센터 주차장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주민에게 코로나 우울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자동차극장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송도3동 2021년 동 계획형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주민이 자동차 안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영화를 상영했다. 이정석 송도3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주민에게 따뜻한 가족 영화 상영을 통해 잠시나마 위로가 되는 즐거운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1동 주민자치회는 22일 김장김치 100상자를 학익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340만 원 상당 김치 100상자는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계층 등 100가구에 10kg씩 전달될 예정이다. 이재혁 학익1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고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나눔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일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는 2021년 3분기 우수자원봉사자를 시상했다. 센터는 미추홀구 소속 자원봉사자 중 활동실적이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자원봉사자 4명을 우수자원봉사자로 선정했다. 이번에 수상한 강혜숙(63)씨는 주안8동 자율방범대에서 야간자율방범활동으로 지역 범죄예방과 주민 안전유지에 기여했고, 윤현옥(68)씨는 한마음사랑나눔회 소속으로 용현1·4동 취약세대를 위한 밑반찬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쳤다. 이밖에 이근표(62)씨는 키니스장난감병원에서 고장난 장난감을 수리하는 재능을 나눴으며, 이민재(56)씨는 토지금고마을박물관 전시해설 및 안내봉사와 위더스온협동조합 소속으로 아이스팩 재사용을 위한 세척활동을 벌여 우수 자원봉사자로 선정됐다.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헌신하는 우수자원봉사자를 분기별로 선정, 구청장 훈격 표창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사회적 인정 및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최근 경원초등학교에서 학생, 학부모 50여 명과 전통장 나누기 가족체험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통장 나누기는 남부 마을장독대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담근 장을 7개월 간 발효시켜 만든 된장과 간장을 이웃과 나누는 것이다. 이날 만든 된장과 간장 각 1kg씩을 담아 23일 지역 홀몸노인과 무료급식기관 등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올바른 식생활 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남부 마을장독대’사업을 3년 간 이어오고 있다. 체험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전통장을 직접 만들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이번 체험을 통해 우리 가족 밥상이 더욱 건강해 진 것 같다”고 말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부모들의 교육참여를 지속 지원해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하고 아이들이 마을공동체 안에서 더불어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어린이 식생활 미술대회 ‘남동구 맛자랑 멋자랑’을 열고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남동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소래포구축제를 기념해 남동구의 자랑스러운 맛(음식)과 멋(장소)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먹거리와 문화자원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각 가정이나 기관이 작품을 완성해 제출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총 126개 기관에서 약 1만 9000명의 어린이가 참여한 가운데 대상 2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8명, 기타 95명이 수상했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 입상한 어린이 10명은 구청장상을 받았다. 이강호 구청장은 “이번 미술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지역 먹거리와 문화자원을 알게 되고 자부심과 애향심을 갖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남동구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제21회 인천소래포구 비대면 축제가 한 달 간의 여정을 마치고 21일 막을 내렸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처음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점등식을 시작으로 스탬프투어, 온라인 홈쇼핑, 온라인 공모전, AR어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에 따르면 소래포구축제 공식블로그는 다양한 볼거리로 축제 기간 내내 많은 참여 인원이 몰리며 65만 뷰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 온라인을 통해 소래포구 어시장을 방문할 수 있는 콘텐츠인 ‘AR어시장’을 비롯해 꽃게와 새우젓을 반값에 추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소래 온라인 홈쇼핑’,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공모전’ 등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 유튜브를 통해 선보인 지역문화예술인들의 온라인 공연 ‘소래아트페스티벌’은 총 1만 8000회의 조회 수를 기록했고, 소래포구 관광지 7곳을 개별 방문해 도장을 받는 스탬프 투어에는 약 2500명이 참여했다. 소래포구전통어시장 하늘정원에 등대, 범선, 캐릭터 포토존 등으로 조성된 빛의 거리는 축제 기간 5400여 명이 방문하며 남동구의 새로운 사진 명소로 눈도장을 찍었다. 축제 기간 조성된 경관조명은 올해
인천공단소방서는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최상의 구급활동을 위한 품질관리 실태점검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품질관리 실태점검은 소방서 구급팀장 등 3명이 점검관으로 산하 119안전센터 구급대원 및 펌뷸런스 요원을 대상으로 순회하며 진행 중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구급서비스 품질평가 지표 확인 ▲구급활동일지 및 구급업무 관리대장 기록‧유지 상태 점검 ▲펌뷸런스 장비 점검 및 사용법 교육 ▲감염관리 운영사항 확인 ▲코로나-19관련 현장활동 시 준수사항 및 감염방지 교육 등이다. 김준태 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구급차의 현장체류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관내 공백시간 동안 펌뷸런스 대원들의 역할 또한 더욱 더 중요해졌다”며 “구급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내실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 사각지대 없는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으로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의 생가를 복원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송암 박두성 생가복원사업’으로 예산 13억 8000만 원을 투입해 교동면 상용리 부지면적 2244㎡에 생가(86.4㎡)를 복원하고 기념벽, 흉상, 녹지공간이 조화를 이룬 기념공원도 아울러 준공했다. 유천호 군수는 지난 2010년 인천시의회 부의장 재임 시 ‘송암 박두성 선생 문화사업선양회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해 지원근거를 마련했으며, 생가복원을 민선 7기 주요 사업으로 특별한 관심을 갖고 추진해왔다. 이날 준공 및 개관행사에는 유천호 군수, 신득상 군의회 의장, 박상은 문화사업회 이사장 및 유가족,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등이 참석해 시각장애인과 사회적 약자 편에서 평생을 헌신한 박두성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함께 기렸다. 박두성 선생은 일제치하에서 일본점자로만 교육을 해야 하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1923년 제자들과 비밀리에 ‘조선어점자연구위원회’를 조직하고 한글점자 연구에 매진해 1926년 우리나라 최초의 6점식 한글점자인 ‘훈맹정음’을 발표했다. 선생은 “모든 장애에서 이들을 회복시키는 길은 오직 글을 가르쳐 정서를 순화시키는 길밖에 없다”
인천시 동구는 지난 19일 바르게살기운동 동구협의회와 함께 ‘동구사랑 걷기대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동구협의회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만석·화수해안산책로 일대를 걸으며 동구 주민으로 동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고즈넉한 항구의 풍경을 바라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일상의 소중함을 느껴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최규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주신 허인환 구청장님과 회원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만석·화수 해안산책로가 활성화돼 더욱더 활기찬 동구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 동구협의회는 각종 봉사활동과 선진 시민의식 확립을 위한 캠페인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허인환 구청장은 “행사 준비에 애써주신 최규 회장님을 비롯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단계적 일상 회복을 시작하는데 좋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주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인 ‘마을세무사’제도를 운영한다. 지난 2016년 도입돼 6년째 시행 중인 동구 마을세무사제도는 관내 세무사 3명(서두범, 김창수, 배호식)의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되며 주민 누구나 무료로 세무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대책에 따라 지방소득세(양도소득세 포함)를 중심으로 구민들의 상담문의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3일 간 ‘동별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상담’을 진행했으며, 12월 중 두 번째 무료상담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세금 문제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세무사 상담비용 등에 대한 부담으로 제대로 된 상담을 받지 못한 구민들에게 이 제도가 세금 문제를 해결하는 통로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아직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은 상황이므로 유선상담을 적극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상담분야는 국세 및 지방세 세금 문제, 지방세 불복청구에 관한 사항이며 무료상담을 원하는 지역주민은 언제든지 구 세무과(☎032-770-6272)에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