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방서는 지난 21일 월동기 대비 실제 대상물을 이용한 실물화재 가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양촌면 누산리 1032-114번지 창고건물(철거예정)에서 출동차량 현장 부서, 각 임무별 화재진압 등 상황발생 시 유기적인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인원 20명과 차량 11대가 동원된 이번 훈련은 실물화재 진압을 위한 현장 대응력 강화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실물화재 가상훈련은 실제상황에 유기적인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훈련이다”며 “효과적인 소방력 운영을 통해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김포소방서 진압대원들이 실전 같은 훈련을 하고 있다. 의왕소방서는 지난 20일 재난발생 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대형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민·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고천동 제일모직에서 실시한 이번훈련은 60여명의 소방관 및 자위소방대원과 11대의 소방차량을 동원해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소화활동, 고가사다리차를 활용한 인명구조, 화재진압활동 순으로 실시됐다. 김종일 서장은 “대형화재 취약대상의 경우 화재발생 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예상됨으로 자발적인 소방훈련을 통해 건물관계자와 자위소방대원들의 화재예방의식과 초기대응능력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루도 빠짐없이 지역 독거노인들을 찾아다니며 가족과 같은 정을 나누고 있는 경찰들이 있어 화제다. 양주경찰서 주내파출소의 이동윤(사진) 소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그 주인공. 이 소장 등은 지난 1월부터 관내 독거노인 256명을 돌보며 생계가 곤란한 어르신들을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등 선행을 베풀고 있다. 이들은 매일 홀로 외롭게 사는 노인들을 찾아다니며 위급 상황이나 생활상 도움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 관할파출소 전화번호를 휴대전화 단축키 1번으로 입력해주고, 언제든지 가족을 대신해 달려갈 준비를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외로운 어르신들의 말벗이 돼주고, 무거운 짐을 옮겨주거나 소박하지만 라면을 갖다드리는 등 지극한 관심으로 이제는 관내 독거노인들의 생활들을 샅샅이 알 정도로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 평소 열정적이며 정이 많기로 소문난 이 소장은 지난해 10월27일 주내파출소로 부임 후 주민 만족과 파출소 실정에 맞는 치안시책을 추진 중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256명을 모두 파악해 돌보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이 소장은 지난 11월 산북동 소재 단독 가옥에 사는 김금옥(78·여)씨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 가족이나 친척도 없이 수십년간 혼자
분당경찰서가 지난 21일 성탄절을 앞두고 이색 프로그램을 운영,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노현 서장 등은 관내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경찰의 따뜻한 면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산타옷을 입고 이들을 맞이했고, 함께하는 시간 내내 즐거운 분위 속에서 방문 스케줄을 진행했다. 박 서장과 민원실 경찰, 현관 공인요원들은 이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민원실 등 견학을 하며 아이들에게 시종일관 흥미로운 시간을 제공했다. 이날 방문한 아이들은 관내 누리봄 유치원생 75명으로 이들이 경찰서에 머무르는 동안 산타 경찰과 오색의 옷을 입은 아이들로 색다른 분위기가 연출됐다. 인솔교사 이모 씨는 “아이들이 무척 즐거워해 행복했다”며 “경찰의 변화된 모습이 감탄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동짓날 맞이 팥죽 행사는 경찰 변화상을 더했다. 대한불교 조계종 불정사, 석가사, 서봉사의 법신 스님, 승혜 스님과 불교신자들이 팥죽을 마련해 경찰 직원들에게 점심을 제공한 것이다. 이들은 박 서장 등 일행과 유치장으로 자리를 옮겨 유치인들에도 팥죽을 제공, 공감을 샀다. 박 서장은 “경찰서내 산타옷이 어린이에게 파격적인 즐거움을 줬고 동짓날 팥죽을 직원, 유치인과 함께 나눠 나눔문화가 가득했다”고 말했다
노혁우 총경이 22일 제52대 고양경찰서장으로 취임한다. 경기2청 경무과장을 지낸 노 서장은 경찰간부보생(29기)출신으로 경북청 수사과장, 충남부여 서장, 경찰청 특수수사과장, 서울강남경찰 서장, 서울청 감사담당관, 경기 김포경찰 서장, 논산경찰 서장등 경찰업무 전반에 대해 경험을 두루 거친 프로경찰관이다. 노 서장의 업무스타일은 매사에 구석구석 꼼꼼히 챙기는 편이지만 직원을 사랑하는 마음이 매우 큰 덕장으로, 부임하는 곳마다 신명나는 직장분위기를 창출하고 있다. 한편 노 서장은 부인과 1남1여를 두고 있으며 포상으로는 대통령표창,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제63대 평택경찰서장에 박상융(47) 동두천경찰서장이 취임한다. 박 신임서장은 고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3년 사법고시 29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박 서장은 논산경찰서장과 경찰청 마약수사과장, 대전중부서장, 경찰청 지능범죄수, 양천경찰서장, 경찰청 마약지능수사과장, 김포경찰서장, 경기청 제2부 수사과장, 동두천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박 서장은 “내부 고객만족도의 향상은 외부 고객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게 된다”며 “근무하고 싶은 경찰서, 웃으면서 일할 수 있는 경찰서를 만들기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취임식은 22일 열릴 예정이다.
22일 제62대 안양동안경찰서장으로 박외병(50·사진) 총경이 취임한다. 박 서장은 지난 1985년 경찰대학(1기)을 졸업하고 서초서 방범과장, 주 필리핀공화국 대사관 외교협력관, 경찰청 외사국 국제공조계장을 거쳤다. 또 총경 승진 후 제주해안경비단장, 경기청 구리서장, 주 남아프리카공화국 영사, 서울청 동작서장, 경찰청 외사국 외사기획과장 등 주요 요직을 지냈다. 박 서장은 “앞으로 지역의 무궁한 발전과 생동감 넘치는 경찰서를 만들어가기 위해 전직원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서장은 활달한 성격과 정통한 업무처리, 부드러움을 겸비한 지휘관으로 알려져 있으며, 부인 최선형(44)씨 사이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제12대 시흥경찰서장에 김갑식(44·사진) 경기지방경찰청 형사과장이 취임한다. 김 신임 서장은 지난 1988년 경찰대학(4기)을 졸업하고 경위로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김 서장은 서울방배 수사·형사과장, 서울강남 형사과장, 서울서초 형사과장을 지낸 뒤, 지난 2010년 총경으로 승진해 강원청 수사과장, 경기청 형사과장을 역임했다. 김 서장은 탁월한 통솔력과 친화력을 겸비한 형사통으로, 직원들과 격의없이 소통화합하는 스타일로 알려졌다. “앞으로 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힌 김 서장은 대통령표창 등을 수여받은 바 있다. 한편 취임식은 22일 11시 경찰서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기도> ▲교통건설국 대중교통과장 강승호 ▲기획조정실 정보화기획단장 김귀영 ▲수도권교통본부 파견 유한욱 <과천시> ▲주민생활지원실장 김기곤 ▲총무과장 조동순 ▲문화체육과장 김남일 ▲사회복지과장 황천수 ▲중앙동장 직대 이종현 <남양주시> ◇서기관(4급) ▲도시국장 이광복 ▲총무과 대기 박덕선 ◇사무관(5급) ▲양정동장 이윤모 ▲보건사업과장 이용우 ▲별내동 준비단장 최영국 ▲풍양출장소 총무과장 장득용 ▲오남읍장 김용환 ▲별내지구입주지원단장 강준원 ▲별내면장 홍명산 ▲도로정비과장 박종선 ▲풍양출장소 도시과장 김기형 ▲건축과장 이상문 ▲풍양출장소 민원과장 직무대리 이군희 ▲금곡동장 직무대리 권영익
“과천을 탁구 메카로 만들어 ‘탁구하면 과천’을 떠올리게 만들 계획입니다.” 올해 10월 과천시탁구협회와 탁구연합회를 동시에 맡은 서병선 회장의 포부는 역대 회장과는 다른 점이 분명 있었다. 과천시민을 포함한 탁구동호인들은 그의 이 같은 포부를 결코 허언이 아님을 믿고 있다.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해선 반드시 성사시키는 강한 추진력을 지켜봐 왔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 2004~2005년 2년간 농협과천지점 부지점장 재임 시 과천시금고 유치에 이어 타 금융기관과 겨뤄 3단지 집단 대출을 성사시켜 2년 연속 최우수지점으로 선정된 성과를 올렸고, 올 1월 농협 시지부장으로 컴백한 뒤 1년도 안되는 기간에 최하위에서 최우수상으로 단숨에 도약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탁구연합회는 그간 2년이 넘는 기간동안 사실상의 수장 공백으로 산하 클럽들이 활성화되지 못한 채 이름만 내건 체육단체로 겨우 명맥만 유지해왔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이런 점을 간파한 서 회장은 취임하자마다 관내 탁구클럽 간부진들과의 토론을 통해 과천탁구 발전을 모색하는 등 특유의 발 빠른 행보를 시작했다. 그의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평소 생활철학을 체육에도 적용시킨 것이다. 서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