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애국지사 ‘반크’ 홍보대사 겸 가수 김장훈 “자기 공부만 할 줄 아는 아이와 나라를 위해 고민하고 성과를 내본 아이가 어떻게 다를지 생각해보세요. 반크는 가장 훌륭한 청소년 교육기관입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홍보대사로 활약하는 가수 김장훈 씨는 지난 19일 연합뉴스와 반크가 공동으로 개최한 ‘국가브랜드UP 전시회’에 참석해 “우리나라 아이들이 독도 문제를 해외에 알리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면서 역사관과 국가관을 바로 세우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전시회를 돌아본 뒤 “반크가 어떻게 시작됐고 어떤 과정을 통해 발전돼왔는지, 그리고 세계 곳곳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었다”며 “반크의 홍보대사로서 뿌듯하고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털어놓았다. 2005년부터 반크의 홍보대사로 활동해온 그는 요즘 미국과 캐나다 등지에서 콘서트를 통해 한국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달 말에는 이탈리아 베네치아 페스티벌에 참석해 우리의 ‘아리랑’을…
SBS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와 차별성 있는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중계로 시청률에서 압승을 거뒀다. 2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부터 이날 오전 2시까지 집계된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중계방송 시청률은 SBS가 전국 기준 12.6%, 수도권 기준 14.1%로 지상파 3사 중 1위를 기록했다. MBC가 9.6%(전국), 10.2% (수도권), KBS가 7%(전국), 6.7%(수도권)로 뒤를 이었다. SBS는 1990년대 초반부터 국제빙상연맹으로부터 방송권을 구매해 꾸준히 피겨 스케이팅 중계를 해 온 경험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배기완 아나운서와 코치 출신 방상아 해설위원에 대한 시청자의 신뢰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했다. 앞서 방송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지난 방송에서 0.4%포인트 오른 27.4%(전국), 29.9%(수도권)로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가수 겸 배우 양동근이 1년2개월 만에 신곡과 함께 래퍼로 돌아온다.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양동근이 오는 25일 디지털 싱글 ‘자자자’를 발표한다"고 20일 밝혔다. ‘자자자’는 최근 소속사를 옮긴 그가 지난해 ‘파더’ 이후 1년여 만에 선보이는 곡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노래의 프로듀서를 맡은 양동근이 기획과 제작, 뮤직비디오 연출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음원 공개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음원은 2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6일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에서 초청연주회 ‘모차르트 오페라 하이라이트’를 연다. 이번 연주회는 최근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2014 수원시립교향악단 유럽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 수원시향이 수원시립예술단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준 유료회원들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의 주옥같은 명작 오페라 ‘돈 조반니’,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중 주요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연주된다. 그동안 수원시향과 다수의 공연을 통해 깊은 신뢰로 이어진 소프라노 박지현과 한양대 음악대학 성악과를 수석졸업하고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바리톤 김진추가 함께하며, 아나운서 전혜원의 해설로 관객들이 보다 즐겁고 아름다운 감동을 전달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수원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수원시향이 국내 최고의 교향악단으로 거듭나는데 밑바탕이 돼 준 유료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로 보답하는 한편, 더욱 발전적인 시스템으로 정착시켜 관객들에게 진
광명시는 다음달 6일 오후 7시30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형도 시인의 25주기를 맞아 추모 문학제를 연다. 이번 추모 문학제는 정세진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생전 시인의 친우였던 성석제 소설가, 이영준 문학평론가를 비롯해 김행숙 시인, 황정은 소설가, 김상현 성우 등이 그의 유고 작품을 낭독하고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 기형도 시 ‘엄마걱정’에 곡을 붙여 노래 부른 소리꾼 장시익과 뮤지컬 가수 배혜선도 노래 손님으로 출연한다. 기형도 시인은 어린시절부터 1989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광명시에 거주, 신춘문예 당선작인 ‘안개’를 비롯한 그의 여러 작품에는 1970∼1980년대의 광명시 풍경과 정서가 많이 배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모 문학제는 그동안 기형도 시인의 문학정신과 흔적을 찾아왔던 시가 오는 2015년 개장 예정인 기형도 문화공원 내 기형도문학관 부지를 선정하고 계획을 발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형도문학관은 실시설계 등을 거쳐 오는 2017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명=박진우기자 1982jayden@
오는 22일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열리는 군포문화재단의 ‘Rock & 樂 Concert’의 첫 번째 무대가 일찌감치 매진되며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 공연은 ‘아메리카노’로 큰 인기를 얻으며 2011년 제 8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 노래 부문 수상에 빛나는 인디밴드 ‘10cm’와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SBS 드라마 ‘식객’ 등 30여 편의 드라마 OST로 유명한 홍대여신 ‘타루’의 공동무대로 꾸며진다. Rock & 樂 Concert는 군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체 기획공연으로 서울을 포함한 타 지역 관객까지 몰려오는 긍정적인 변화도 만들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또 무대세트, 조명, 음향 등을 군포시문화예술회관의 무대예술팀 직원들이 직접 운영해 공연예산 절감은 물론, 고유의 전문성과 예술성을 십분 발휘하는 계기도 마련하고 있다. 최근 성료된 ‘DAY JAZZ-발렌타인데이 콘서트’ 무대에 오른 정원영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재즈 피아니스트)는 다양한 예술을 포용하는 군
부천문화재단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참여할 창업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기업 창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예비 사회적기업가’를 발굴하고 성공적인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한 ‘2014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재단이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진행하게 된다. 창업팀으로 선정되면 창업 준비공간, 창업자금, 전문가 멘토링 등이 지원되며, 창업자금은 팀당 2천만~4천만원까지 1년 간 차등 지원된다. 희망 참여 창업가는 다음달 5일까지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에서 관련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온라인(se-incu.socialenterprise.or.kr)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오는 26일 오후 2시와 7시 복사골문화센터 3층 문화공동체센터에서 열리는 사업설명회에서 확인하면 된다.(문의: 032-320-6-6333) /김장선기자 kjs76@
양평군은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25일 오후 2시 양평군민회관에서 ‘양평 맘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희노愛락’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제2회 가족사랑 양평동요제, 제3회 경기도 출산친화 동요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양평어린이집 합창단의 공연과 방송인 전원주 씨, 이철순 양평군립미술관장이 ‘유자식 상팔자’, ‘즐거운 부모’, ‘행복한 아이’란 주제로 강연과 뮤지컬 갈라쇼로 주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양평군민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양평군보건소 출산장려팀(☎031-770-3531)로 연락하면 된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새 봄, 새 출발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8일 간(24일 휴관) 전시실 1층 중앙홀에서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의 행복한 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무료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번 사진 이벤트는 최지연 사진작가(파리국립고등미술학교 멀티미디어과 졸)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며, 인화한 사진을 당일 찾아갈 수 있다. 촬영 이벤트는 오후 1~5시 매시 정각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회 15팀을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촬영 시간 30분 전에 안내데스크에서 배부하는 촬영권을 받아 참여하면 된다.(문의: 031-270-8634) /김장선기자 kjs76@
용인 신갈 하나님의교회 소속 학생들이 20일 오전 처인구 대한간호노인요양원을 방문, 질병에 시달리는 어르신들을 위해 위문 공연에 나섰다. 이날 20여명의 학생들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피아노와 기타, 바이올린 연주를 비롯해 성가, 율동, 꽁트 등 정성스럽게 준비한 공연들을 선보였다. 공연을 마친 학생들은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고 안마를 해 드렸으며, 어질러진 요양원 정리와 청소를 돕기도 했다. 요양원에서 생활해 온 김영자 할머니는 “어린 학생들이 병들고 외로운 우리를 위해 공연을 준비했다는 것에 너무 고맙고 대견스럽다”고 말했다. 공연에 참여한 이지형(15) 학생은 “이번 요양원 봉사가 일찍 돌아가신 할아버지에게 하고 싶었던 효도를 한 거 같아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런 뜻 깊은 봉사활동에 꼭 참석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