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가 포스코건설 벽화봉사단과 마을 벽화사업을 통한 아름다운 동행을 10년째 이어가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이라는 경영이념의 실천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배다리 헌책방 거리와 동구청 주변 계단에 벽화사업을 진행하며 지역주민과의 소통은 물론 마을 곳곳을 지역 명소로 아름답게 그려나가고 있다. 지난 9월 창영초등학교 등하굣길에 위치한 주차장 담장에 벽화사업을 완료해 지역 어린아이들에게 멋진 벽화를 선물한 포스코건설 벽화봉사단은 15일 송현동 누리아파트 진입도로 옹벽을 활용한 ‘트릭아트사업’을 끝으로 올해 봉사활동을 마무리한다. 이은숙 포스코건설 벽화봉사단장은 “지난 10년 간 배다리 마을과 동구 곳곳을 벽화로 채웠다”면서 “인천에 정취와 낭만이 살아 숨쉬는 동구를 사랑하는 벽화봉사단의 활동을 앞으로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포스코건설 벽화봉사단의 지속적인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서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2022년 새해 동구에 바란다’를 주제로 오는 12월 31일까지 구청 온라인 정책토론방을 통해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온라인 정책토론방은 민선 7기 허인환 구청장의 공약사항으로, 평소 구정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청년과 어르신 등 모든 구민의 관심과 민의를 한곳에 모아 협치 행정을 펼쳐나가기 위한 의지를 담아 주민소통의 대표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2022년 임인년 새해에 구민이 동구에 바라는 모습과 정책에 대해 구민들의 의견을 받아 더 나은 동구로 도약하고자 주제를 선정했다”고 밝히면서 “구민 한 분 한 분의 생각이 동구의 정책이 되고 동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만큼 다양하고 참신한 구민의 의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정책토론방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구청 홈페이지 ‘안녕하세요 허인환입니다’ 정책토론방을 통해 자유롭게 가능하며 토론 과제별로 선정된 우수 의견글을 작성한 구민에게는 최우수 5만 원, 우수 3만 원, 장려 2만 원 상당의 동구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연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해 사랑의 동치미 김치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연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가서 최숙경 구위원으로부터 기부 받은 알타리무를 손질해 알타리 동치미 김치를 담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어르신, 취약계층 등 100세대에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연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0여 명이 동참했다. 송복순 협의체 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동치미 김치를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있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바다쓰레기를 줍고 분류하는 과정을 통해 관련 문제의 원인과 대책에 대해 생각하는 ‘바다쓰레기 수거 캠페인’을 영종도 남단 갯벌에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 함께그린이(가족실천단) 15가족, 인천시 환경특별시 추진단, 인천녹색연합과 저어새와친구들이 참여했다. 이날 수거한 바다쓰레기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업사이클 예술 활동과 물새 탐조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또 바다쓰레기 문제의 핵심을 플라스틱과 비닐이라 인식하고 모든 참가자는 각자가 마실 물을 개인 보온병(또는 물통)에 담아 왔고, 간식도 참가자가 준비한 용기에 나눠주는 등 쓰레기 없는 행사로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시민 모두가 같이 노력한다면 바다쓰레기 걱정이 없을 것”이라며 “함께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학교와 사회를 바꾸는 일은 정말 의미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연수구 동춘2동 애플어린이집은 최근 자체행사인 ‘아나바다 시장놀이’를 통해 원아와 보육교사들이 함께 모은 수익금 40여만 원을 동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공공형 민간 어린이집인 애플어린이집은 지난해에도 원아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바가 있다. 김창기 애플어린이집 원장은 “아나바다 시장놀이를 통해 물건의 소중함 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쁨을 우리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기현 협의체 위원장은 “기부에 동참해준 애플어린이집 원아들의 고사리손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소중한 마음들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동춘2동에 맞는 복지사업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지난 13일 굴포천에서 ‘2021년도 하반기 굴포천 자연형하천 대청소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매년 봄·가을 2회씩 열리는 굴포천 자연형하천 대청소 행사는 굴포천, 청천천, 갈산천 약 3.6km구간을 대상으로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의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쓰레기 줍기, 수질정화를 위한 미꾸라지 방류 등 다양한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하는 행사다. 반월놀이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한 행사는 굴포천 네트워크 봉사단체들과 ‘1사1하천’ 기업들, 부평구 주민들, 공무원 등이 참여했으며 굴포천에 대한 애착심을 강화하고 건강한 하천을 만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모였다. 차준택 구청장은 “우리 구의 자연형 하천을 위해 애써주신 구민들과 봉사자들, ‘1사1하천’ 기업들에 감사하다”며 “쾌적한 하천으로 거듭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겨울철 어선의 안전운행을 위해 오는 12월 17일까지 ‘어선사고 예방 합동 안전지도·점검’을 진행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점검대상은 군 등록어선 및 낚시 어선 375척으로 합동점검에는 인천시, 인천해양경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어선안전조업국, 경인북부수협 등이 참여한다. 군은 이 기간 ▲배기 통풍장치 설치 ▲배기관 방열조치 여부 ▲축전지 통풍·보호덮개 상태 ▲구명조끼·소화기 비치여부 ▲레이다 등 항해·무선설비 상태 ▲출·입항신고 이행 ▲낚시어선 승객명부 비치여부 등 화재 및 출항 전·후 비상대응 설비를 중점적으로 점검·지도할 계획이다. 안전점검 결과 발견되는 위해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일 경우에는 출항을 제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어선사고는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은 만큼 어업인은 출항 전 기관·전기 설비 등의 상태를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며 “어업인과 낚시어선 승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어선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10일 연수구청 대상황실에서 제2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유공표창 수여식을 열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민간인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장 수여식은 연수구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일선에서 헌신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민간 유공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혜숙 해내기주간보호센터 팀장, 양다희 세화종합사회복지관 팀원, 이선희 선학종합사회복지관 조리사, 정수진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 대리, 최영순 밝은마음 생활재활교사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부문에서 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 김은숙 청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김혜원 송도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 선우환 옥련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이경자 송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장동조 옥련1동 후원자는 사회복지증진 유공자 부문에서 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고남석 구청장은 “소외계층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해주신 그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한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 달라진 복지환경에 연수구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따라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의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문화재청의 국비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생생문화재사업,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등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을 준비해왔다. 계양문화원이 주관하는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슬기로운 향교생활’이라는 주제로 전통교육 기관인 부평향교의 가치를 살려 다양한 연령대의 맞춤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2일까지 운영한 ‘부평향교 인생학교’에서는 관내 초등학생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향교 문화재 해설, 아로마 천연제품 만들기, 좌우명 쓰기 등 다양한 전통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오는 19일에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고 삶의 활력을 주기 위해 ‘달빛 가득 부평향교’라는 주제로 전통공예체험마당과 야간 전통음악회를 개최한다. 구 관계자는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의 다채로운 역사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문화 유산을 마음껏 누리고, 부평향교의 문화재적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소방본부는 14일 자월지역대를 방문해 동절기 대비 소방차량 정비·점검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차량정비 전문의용소방대는 섬 지역 등 도심과 떨어진 소방관서의 차량정비를 통해 신속한 출동을 돕고 소방공무원의 출동차량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정비기술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정비활동에는 동절기 대비 배터리 보온조치, 엔진오일 등 차량 소모품 교체와 함께 DPF 진단기를 통해 강제적으로 배기장치내의 퇴적된 찌꺼기를 제거하는 등 출동차량 전반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김희곤 대응총괄팀장은 “섬 지역 특성상 소방차량(디젤)은 보통 50㎞ 이하의 속도로 운행돼 배기가스를 태울 수가 없어 정기적으로 DPF 진단과 요소수 관리를 하지 않으면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출력이 제한될 수 있다”며 “소방차량정비 전문의용소방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