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는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박정숙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제21회 2021년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에서 의정 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2일 한국언론재단(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연합매일신문과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 선정위원회가 주최했고, 각 분야별 전문위원과 교수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와 기자단 등이 공동으로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의정 혁신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 의원은 낙후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현장을 직접 다니며 지역주민의 생활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인천의 아름다운 바다를 시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해양친수공간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 바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의원은 “시의원으로 당선되고 지난 4년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던 부분을 좋게 평해주셔서 오늘 이 뜻 깊은 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남은 임기 동안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 백령중·고등학교(교장 오헌주)와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교장 심현보), 인천대학교부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센터장 한기순), 인천관광공사 하버파크호텔(총지배인 김동식)은 9일과 12일 교육활동 교류 및 우의 증진을 위한 교육발전협력 협약(MOU)을 각각 체결했다. 각 기관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하버파크호텔 및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에서 이뤄진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백령중고등학교는 교육문화 교류사업 등을 통해 도서 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는 교육과정의 지역화라는 측면에서,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을 통한 나눔과 상생을 구현한다는 점에서, 하버파크호텔은 도서 지역의 안정적 교육활동 지원이라는 점에서 각각 의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헌주 백령중·고등학교 교장은 “이번 교육발전협력 협약을 통해 백령중·고등학교가 도서 지역의 한계를 벗어나 육지 거점 협력 운영으로 자유학년제, 고교학점제가 지향하는 개별맞춤식 교육환경을 조성하게 될 것”이라며 “각 협력 기관들은 글로컬 교육의 관점에서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 사회 공헌은 물론 상생협력 모델 구축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는 20일부터 강화군 비무장지대 인근의 ‘디엠지(DMZ) 평화의 길’을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방은 정부의 단계적 일상 회복 방침에 따라 그간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위축된 지역관광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강화군 노선은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신규 테마 노선으로 강화전쟁박물관, 강화평화전망대, 의두분초, 대룡시장을 둘러보는 코스로 마련됐다. 강화군 테마노선의 이동거리는 철책선 도보길 약 1.5km를 포함해 총 61.1Km로 4시간 30분이 소요되며 이동 중에는 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디엠지(DMZ) 평화의 길’코스 외에도 한강과 임진강이 합류하는 연미정, 북한이 한눈에 보이는 교동 망향대,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인 고인돌과 고려시대 왕릉 등의 관광자원을 통해 강화 만의 멋을 느낄 수 있다. 강화군 노선은 11월 20일부터 12월26일까지 주 3일(금·토·일요일), 하루 2차례(오전 9시, 오후 2시) 운영되며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백신접종 완료자, PCR검사 음성 확인자(3일 이내)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DMZ 평화의 길’ 홈페이지 (www.dmzwalk.com)와 걷기, 자전거 여행
인천시가 캠프마켓을 시민 문화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행보를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시는 오는 25일 캠프마켓 일원(B구역)에서 인포센터 개소와 개방 확대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캠프마켓 일부 개방 이후 조성‧운영 중인 인포센터 ‘캠프마켓 오늘& 내일’과 담장 철거 등 캠프마켓 개방 확대를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한 행사다. 시는 경원대로(160m)와 안남로변(140m) B구역 외곽담장 일부를 철거하고 진입 데크 계단과 아울렛 부근 진입광장 등 진입로 2곳을 추가 설치하는 캠프마켓 개방 확대사업을 11월 중 착공한다. 또 시민들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공원 등(17개)과 CCTV(5개) 및 야외 화장실 1곳도 설치해 캠프마켓 개방구역의 개방성과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인포센터 ‘캠프마켓 오늘& 내일’은 앞서 지난 10월 20일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캠프마켓 오늘& 내일’은 지난 8월 시민 참여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된 인포센터의 명칭으로, 연면적 123.18㎡, 지상 1층 규모의 건물에는 안내소와 소통 및 전시 공간, 화장실이 설치돼 있다. 이곳은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
인천시 강화군이 항구적 한해피해 예방을 위한 ‘한강물 농업용수 공급’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와 군은 12일 ‘강화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송수관로 연결 및 담수식 행사를 북성저류지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천호 군수, 배준영 국회의원, 이승재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 이수근 강화옹진지사장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80여 명이 참석했다. ‘강화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은 저류량 67만 톤 규모의 북성저류지를 조성하고 양수장 3곳, 송수관로 24.2km 등을 통해 한강물을 공급하는 게 골자다. 이번 사업으로 한강물 공급이 하루 3만 톤에서 5만 6000톤으로 대폭 늘어나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과 영농에 필요한 관개용수 공급체계가 구축됐다. 유천호 군수는 “기존 옛 강화대교~용정리 구간 임시관로를 철거하고 북성저류지에서 양사면사무소 구간으로 이전설치해 농업용수를 더 넓은 지역에 원활하게 공급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물 걱정 없이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한강물 공급 체계를 더욱 확대 구축해 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김희철 인천시의회 의원(산업경제위원회)이 12일 인천의 장애인을 위한 인도주의 사업에 대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창립116주년 인천지사 연차대회에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김 의원은 신은호 의장이 맡았던 경인의료재활센터병원 경영평가위원으로 인천시로부터 추천을 받았고, 위원장으로 선출돼 활동하고 있으며 평소 인천지역 장애인들의 처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터라 인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인천평화복지연대와 함께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경인의료재활센터병원은 보건복지부와 인천시, 대한적십자사가 협력해 2009년에 건립한 인천시와 경기도를 관할하는 장애인 재활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공공의료서비스 병원이다. 이날 장용원 병원장은 “장애인 및 뇌질환(뇌출혈, 뇌경색, 척수손상 등) 환자들이 장기간의 입원으로 재활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다”며 “이에 김희철 의원님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신 점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대한적십자사 회장 감사패를 전수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희철 의원은 “인천시의원으로서 늘 시민을 생각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해 노력하며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런 소중한 감사패를 받게 돼 더욱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언제나 시민을 위한 의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12일 소방 안전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화와 소화기 및 감지기 설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119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119 릴레이 챌린지는 소방의 날(11월 9일)을 맞아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것으로 '1(하나의 집, 차량마다), 1(하나의 소화기, 감지기를), 9(구비합시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게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 이번 챌린지는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의 지목을 받아 진행됐으며 다음 참여 주자로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을 추천했다. 정종석 이사장은 “겨울철에는 온도 유지를 위한 난로, 전기장판 등의 사용이 늘면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가족과 주변 이웃을 지킬 수 있는 화재 안전문화가 확산되길 바라여 119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직접 연수구 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직원, 관계자들을 위해 라면, 음료수 등 50만 원 상당의 간식을 전달했다. 장예기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애쓰고 있는 보건소와 선별진료소의 의료진과 직원들을 응원하고자 선학동 주민자치회에서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준비했다”며 “코로나 극복을 위한 밤낮 없는 노고에 감사드리며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바쁘고 힘들지만 많은 분들의 따뜻한 격려로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코로나 예방과 선별진료 업무를 더 철저하게 추진해 코로나 조기 종식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 송현1·2동은 수능시험을 일주일 앞둔 지난 11일 시험에 응시하는 관내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대입 합격을 기원하는 행운의 찹쌀떡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송현1·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회원 10여명이 대입 수험준비에 여념이 없을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마음을 담아 사랑의 손길로 찹쌀떡을 만들어 관내 수험생 100여 명에게 전달해 지역사회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전정애 바르게살기위원장은 “그 동안 고생이 많았을 수험생 모두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시험을 잘 치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허인환 구청장은 “위원님들을 비롯한 주민들의 응원 덕분에 수험생들이 힘을 얻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홈플러스 인하점이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인천시 미추홀구에 177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홈플러스 인하점이 후원한 물품은 의류와 생활용품 등으로, 구는 푸드마켓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현진원 홈플러스 인하점장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뜻깊은 나눔 활동을 실천해 이웃사랑을 몸소 보여 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