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지난 26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1년 공공부문 인재개발 우수기관 인증서 수여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재인증을 받았다. ‘인재개발 우수기관 인증제(Best-HRD)’란 민간기관과 공공기관에서 인재개발 및 인재관리능력이 우수한 기관에 대해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인증서를 주는 제도이다. 시에 따르면 시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조직내 핵심인재를 활용한 자체교육 등 조직 역량강화와 개인의 능력개발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시 관계자는 “지난 7~8월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9월 인증위원회 심의를 통해 2008년에 이어 올해 우수기관으로 재인증 받음으로서 명실상부한 인재개발 우수기관으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밝혔다.
유종석 남양주시 총무기획국장이 지난 26일 2011년 공공부문 인재개발 우수기관 인증서 수여식에서 우수기관 인증패를 받고 있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지원청 부설 다율방과후학교의 이세찬(5학년·금향초)군이 ‘제8회 국제호수만화축제’ 청소년만화 공모전 ‘애니랑논리랑’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미래 만화인을 꿈꾸는 청소년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진행돼 온 만화축제 공모전은 올해 환경을 주제로 캐릭터, 이야기, 일러스트 부분으로 나눠 진행됐고, 전국에서 모인 작품을 심사해 각 공모 별로 9개 팀을 선정했다. ‘애니랑논리랑’ 프로그램은 하워드 가드너(Howard Gardner)의 다중이론 및 창조적 마인드의 이론을 바탕으로 개발된 어린이 두뇌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의 생각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관찰하기, 생각하기, 만들어보기, 감상하고 평가해보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멀티미디어 교육이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전국 최초로 다율방과후학교에서 매주 월, 수에 운영하고 있다.
경기신문사가 주최하는 제5회 경기중소기업경영대상 수상자가 26일 확정됐다. 도내 산업발전에 일익을 담당해온 기업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중소기업경영대상은 각계의 추천을 받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에 이어 2차 심층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경기도, 경기지방중소기업청, 기술보증기금 수원기술평가센터,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관련단체 관계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 엄정한 심사를 거쳐 경기도지사상 ‘대상’에 ㈜세경하이테크, 경기지방중소기업청 ‘기술상’에 ㈜테키스트, 기술보증기금 ‘기술력우수기업상’에 ㈜세미필드이엔지 등 총 8개부문 9개 업체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8일 오후 2시 수원소재 경기문화재단 3층 다산홀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시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부문별로 수상한 기업체는 다음과 같다. 시상식: 28일 오후 2시 경기문화재단 3층 다산홀
포천시는 최근 산림녹지과와 관내 14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2011년도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 및 고유가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산림녹지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림바이오매스사업을 통해 수집된 부산물의 일부를 겨울철 난방용 사랑의 땔감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신읍동 왕산사 입구 공터와 신북면 삼성당리 산17번지 등 2곳에서 약 42톤의 땔감을 제작하고, 각 읍·면·동별로 3개 가정(복지시설 포함)을 선정해 땔감 1잨씩??행정트럭을 이용해 각 가정에 배달했다. 특히 서장원 시장은 이번 행사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복지시설인 ‘안나의 집’을 방문해 직접 땔감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서 시장은 “사랑의 땔감 지원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렵고 힘든 분들을 챙겨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소방서가 안전시설 등 완비증명서 발급 다중이용업소와 공중식품위생 관계 기관·단체에 화재피해에 대한 점검과 함께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피해자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 이뤄질수 있도록 보험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올해 1월 1일부터 개정 시행중인 ‘화재로 인한 재해보상과 보험가입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반음식점과 노래연습장 등의 다중이용업소로 바닥면적합계 2천㎡ 이상일때 건물주가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돼 있으나, 소규모 사업장은 제외돼 화재발생시 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손해배상 등에 문제가 계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보험 가입이 의무사항이기 전에 남을 위한 것이라기보다 영업주 본인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방법임을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주시 장흥면 노인회분회는 지난 25일 장흥면문화체육센터 강당에서 노인대학 졸업식을 열었다. 장흥노인대학은 지난 3월29일 입학식을 갖고 10월25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2시간씩 24주에 걸쳐 교양과목 및 건강관리 등 교육을 했으며, 학생들의 여가생활을 위해 2시간가량의 노래교실도 운영했다. 이날 졸업식을 축하하기 위해 박춘배 부시장을 비롯 각 사회단체, 노인회장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식은 대한노인회 양주지회장 표창장과 박성휘 노인대학 학장의 개근상 시상, 졸업장 전달식으로 진행됐다. 박 학장은 “그동안 바쁘고 몸이 불편함에도 빠지지 않고 수업에 참여해준 학생들과 수업이 원만히 이뤄지도록 뒷받침해준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부녀회의 점심봉사에 학생들이 든든하게 공부할 수 있었다”고 회고사를 마쳤다. 박 부시장은 “만학의 의지에 존경하는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사)김포시새마을회는 지난 25일 월곶면 갈산리 새마을회관에서 관내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지도자 과정 입교식을 가졌다. 이날 실시된 다문화 지도자 교육에는 관내 결혼 이주 60가족, 이들과 1:1 지원자가 될 새마을 부녀회장단 60명을 비롯 유정복 국회의원, 정하영·신광철 시의회의원 등 150여명이 참가해 이들의 연수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번 시새마을회의 다문화 지도자 과정 연수는 26일까지 2일간 실시되며 이 기간동안 ▲결혼이민 부부와 새마을 지도자 간 결연 ▲한글, 가족교육, 생활문화 등 디딤돌 교실 활성화 ▲다문화가족 아이들을 위한 학습, 언어교실 등 앞으로 전개될 지도자 과정에 대한 이해와 방향 등에 대한 교육이 실시된다. 이춘애 사무국장은 “이번 교육이 관내 1만3천여명의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에 대한 한국사회 정착 지원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새마을 운동을 통한 더불어 사는 사회 완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미2사단내 군무원 5명은 최근 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올해 수해를 입은 보산동 이모씨에게 전해달라고 시에 미화 640불을 기탁했다. 기탁자들은 미2사단내 ‘썬 오브 사이언스’라는 모터싸이클 동호회원으로 그동안 관내 애신아동복지센터에 성금을 기탁하고 아이들을 식당에 초청하는 등 지속적인 선행을 실천해 왔다. 이들은 “모터싸이클이 일반적인 대중문화임에도 간혹 부정적인 이미지로 인식되는 것이 염려스럽다”며 “앞으로 긍정적이고 좋은 이미지로 남을 수 있도록 사회봉사활동을 많이 하고, 한미우호관계를 증진시키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자리에서 오세창 시장은 “국제 MTB대회에 적극 참가해줘서 감사하다”며 “오는 29일 보산동 관광특구에서 실시되는 아마추어 밴드 경연대회에도 많이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양시청 기업지원과에 근무하는 박영미(7급) 주무관의 석사논문이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학술지 ‘지방행정연구’에 실려 주목받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여성팀장 공무원의 리더십 역량 연구’란 주제의 논문에는 지방자치단체 여성팀장이 갖춰야 할 리더십 역량으로, 개인속성ㆍ업무수행ㆍ조직관리ㆍ대인관계 등 총 4개 역량군 32개 역량을 모델링기법을 도입해 도출한 후 각 역량의 중요도와 수행도 차이를 분석했다. 박 주무관은 이 논문에서 여성공무원 팀장들이 리더십 발휘를 어렵게 하는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경력관리의 어려움을 꼽았으며, 직장과 가정이라는 이중부담에 시달려야 하는 여성공무원들이 경력개발에 남성공무원보다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저출산ㆍ고령화로 인해 생산가능인구의 증가율이 감소하고 있고, 경제성장률도 둔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여성인력 활용이 시급히 필요하지만 여성인력의 리더십 역량모델 연구는 매우 미흡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박 주무관은 “최근 여성공무원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중간관리층인 여성공무원 6급(팀장) 이상의 진출이 증가하고 있으나, 우리나라 공직사회가 민간기업 조직보다 훨씬 보수적이고 남성편향적인 문화가 지배하고 있어 여성팀장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최근 관내 중학생 도서부원 30여명과 함께 춘천으로 ‘가을문학기행’을 떠나 김유정문학촌을 방문했다. 이번 문학기행은 작가의 생가와 문학관을 돌아보며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이 책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학생들은 문학촌 인근 김유정역을 둘러본 후 김유정문학촌을 방문해 생가와 기념관을 관람하고, 김유정의 고향이자 작품의 배경이 된 실레이야기길을 둘러보며 작품 속 지명과 인물을 찾아봤다. 또한 실레마을에서 진행된 ‘2011 김유정 소설을 테마로 하는 삶의 체험’ 행사에 참여, 풍물패 공연 관람과 두부 만들기, 떡메치기 등 농촌 체험활동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문학기행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과서에 나오는 ‘동백꽃’, ‘봄봄’ 등 작품의 배경이 된 장소를 직접 둘러보니 소설내용이 생생하게 그려지는 것 같았다”며 “다양한 체험활동 덕분에 김유정 작가의 작품에 대해 더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