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학교는 22일 배우 김혜은을 방송연예전공 특임교수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유한대 관계자는“2025학년도 신설되는 방송연예전공의 특임교수로, 다채로운 연기활동과 현장 경험을 쌓아온 김혜은 배우를 임용하여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임용 이유를 밝혔다. 김혜은 배우는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보안관’, ‘오케이 마담’,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이태원클라쓰’, ‘스물다섯 스물하나’, ‘낭만닥터 김사부’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장르와 캐릭터 구분 없이 폭넓은 연기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김현중 총장은 “김혜은 배우는 다년간의 연기 경력과 풍부한 현장 경험으로 방송연예전공의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경험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자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혜은 배우는 “배우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방송연예전공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고 그들이 현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5학년도 신설되는 방송연예전공은 방송, 영화, OTT 서비스 등 다양한 미디어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인재를 양
하남시 평생교육원장이 ‘2024년 제1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에서 평생학습도시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특별상인 국회 교육위원장상을 수상했다. 22일 하남시에 따르면 지난 18~19일 광명시 광명극장에서 열린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에서 진일순 하남시 평생교육원장은 평생학습의 기틀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 교육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주최로 열린 행사는 개회식, 유공 표창, 평생학습도시 포럼, 좋은 정책 어워즈 등이 진행됐다.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은 교육부, 광명시,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EBS가 후원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전국 199개 학습도시와 74개 교육지원청, 유관 기관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진 원장은 하남시 평생교육원 직원들과 함께 ▲2024년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가입 ▲권역 거점 평생학습센터 구축 운영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확대(2023~2024년) 등의 성과를 창출해왔다. 특히 지역별 학습 참여 격차를 줄이고, 주민참여를 활성화하는 등 하남시를 세계적 수준의 우수 학습도시로 도약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남시는 올해 ‘대한
안성시 서운면 청룡리 마을 주민들이 주최한 "청룡마을 꽃피는 산골 음악회"가 지난 19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음악회는 마을 주민들과 서운산 등산객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며,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음악회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클래식 앙상블은 아름다운 선율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고, 이어진 국악 공연은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바우덕이풍물단의 설장고 공연은 흥겨운 리듬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으며,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자랑은 화합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음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서운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청룡마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이루어진 이 음악회는 주민들의 화합과 지역 문화의 발전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남았다. 참석한 주민들은 "이런 행사가 자주 열리기를 바란다"며 공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참석자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청룡마을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의 유대를 강화하고,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안성1동체육회는 지난 19일 안법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안성1동 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1회 안성1동 한마음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체육대회는 '희망이 넘치고 열정이 가득한 행복 안성1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었으며, 20개 마을이 청백팀으로 나뉘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개회식 후에는 비전타워 세우기, 어르신 낚시, 협동바운드,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주민들 간의 화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김승열 안성1동 체육회장은 “이날 행사를 빛내주신 내빈들과 아낌없는 협조와 지원을 해주신 각 마을 통장님들, 안법고등학교 관계자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축사에서 “안성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문화유산과 각종 행정기관이 있는 안성1동에서의 한마음체육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행사를 준비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청소년들에게는 친구들과 함께 편안하고 자유롭게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이는 과천시의회가 지역 청소년을 위한 공간과 시설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자리에서 제시된 의견이다. 과천시의회는 지난 19일 과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청소년이 꿈꾸는 과천시 청소년 공간의 미래 라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유진이 교수(평택대학교)가 ‘공공 청소년 시설·공간의 이해와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제하고 김보경 학생(과천율목중), 박준호 팀장(과천청소년문화의집), 원혜경 관장(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양은선 과장(과천시청 교육청소년과)이 토론에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청소년에게 필요한 전용공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미래 과천시 청소년 공간 정책의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에서 과천시 중학교에 재학중인 김모양은 "과천시에 청소년을 위한 공간과 시설로는 운동이 가능한 장소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 목적이 있는 공간이 아닌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실제로 과천시는…
의왕시의회가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다음달 1일까지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임시회 일정을 살펴보면 22일부터 이틀간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조례안, 동의안 등 2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주요 안건으로는 '의왕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왕시 아동급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왕시 실내공기질 관리 조례안', '의왕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왕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안건 13건과 '의왕시 마을세무사 운영 조례안' 등 시에서 제출한 12건의 안건이다. 23일부터 30일까지는 집행부로부터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여 집행부의 주요 추진 정책과 과제 등을 꼼꼼히 살펴 내년도 예산안 심사 등에 대비할 예정이다. 특히,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31일 의왕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인 노성화 전 LH 광주전남지역본부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 업무 수행 능력과 도덕성, 자격 등을 평가해 경과보고서를 채택한다. 마지막 날인 11월 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그동안 심의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김학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5년
과천시 관문체육공원 다목적 운동장 인근에 실시간 기후 정보 등을 제공하고, 방범용 CCTV(폐쇄회로TV) 등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스마트 트리’(Smart Tree) 3기가 설치된다. 이번에 설치되는 스마트 트리에는 LED 조명과 지능형 CCTV, 대기 현황 전광판, 스마트 환경측정기, 초음파 해충퇴치기, 안개형 냉각(쿨링포그) 기능 등이 탑재된다. 가동에 필요한 전력은 수전과 스마트 트리에 내장된 태양광 패널과 소형 풍력터빈을 이용해 생산된 전기를 활용하고 스마트 트리 주변에는 냉‧온열 벤치도 함께 설치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된다. 과천시는 스마트 트리 설치로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이 미세먼지와 폭염 등 기후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동시에,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관문체육공원 설치되는 스마트 트리는 토지주택연구원이 해당 과제의 하나로 수행하고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발굴과 실증을 통한 스마트도시 운영 관리 방안에 관한 연구’의 일환으로 설치되는 것으로, 2억 원의 예산 전액은 토지주택연구원의 사업비로 부담한다. 설치 공사는 10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설치 이후 시설의 관리와 운영은 과천도
용주사가 22일 대웅보전 앞마당에서 고혼들을 구제하기 위한 대표적인 불교 의식 ‘ 수륙대재’를 봉행했다. 수륙재는 천지와 수륙에 존재하는 모든 고혼의 천도를 위해 지내는 불교의례다. 용주사 수륙대재는 영가들을 맞는 시련의식을 시작으로 영가를 대접하고 깨끗하게 목욕시키는 관욕 의식, 수륙재 공간을 정돈하고 설행 공간을 정하는 사자단과 오로단, 상단과 중단, 하단의식, 봉송 및 회향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명근 화성시장은 축사에서 “천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우리 수륙대재를 고찰 용주사에서 매년 개최해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륙대재를 통해 우리 사회가 조금 더 이웃을 배려하고 사랑하고 존중하면서 더 살기 좋고 희망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은 지난 18일 한국경제학회 및 한국통상정보학회와 공동으로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성남시 뿌리산업 기업혁신 전략’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성남시 뿌리산업의 혁신 방향을 모색하고, 관련 기업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뿌리산업은 제조업 전반에 필수적인 기술을 다루는 산업으로, 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산업 전반에 걸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로봇, 항공기, 신재생에너지 등 첨단 분야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며 고부가가치 창출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성남시는 2022년 기준, 뿌리산업 기업이 2,331개사로 2020년 대비 12.3% 증가했고, 종사자 수도 24,010명으로 9.7% 증가했다. 특히 산업지능형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성남시가 차지하는 비중은 경기도 내 78.7%로 독보적이다. 세미나에서는 성남시 뿌리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혁신 전략이 제시되었으며, 경기도 뿌리산업의 인력 수급 현황 및 과제 등도 논의되었다. 성남시 관계자와 뿌리산업 관련 기업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성남시 뿌리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현수 한국지역
양주소방서 강덕원 서장이 아동학대 예방과 서로 존중하는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캠페인은 지난 5월부터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여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아동 권리 보장 및 긍정적인 양육 인식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양주소방서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보호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강덕원 서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 며 "올바른 양육 문화가 모든 가정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참여 후 2명 이상의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강덕원 양주소방서장은 박춘길 일산소방서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였으며, 다음 참여자로 문태웅 의정부소방서장과 홍의선 연천소방서장을 지정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