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군내면 반월산성 일대를 중심으로 ‘청성역사공원 녹색 힐링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자연·역사·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 조성에 나섰다. 6일 시에 따르면 청성역사공원 사업은 단순한 공원 정비를 넘어 자연환경과 역사적 가치, 현대적 편의시설을 결합한 종합 개발사업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머물고 싶은 도시 포천’을 상징하는 대표 녹색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백제 산성의 역사성과 정체성 간직한 곳 신읍동 시가지를 내려다보는 반월산성 청성역사공원은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간직한 공간으로, 시민과 방문객의 산책·휴식 장소로 활용돼 왔다. 특히 반월산 또는 청성산으로 불리는 해발 283m 정상에는 백제가 축조한 산성이 복원돼 국가지정 사적 제403호 관방유적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시설 노후화와 콘텐츠 부족으로 활용도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에 시는 기존 시가지와 신규 주거지역을 연계한 도시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총 사업비 97억 원으로 반월스퀘어·반월테라스·숲놀이터·캠프닉장·계초화원·무장애길 등을 조성 중이다. 부족했던 주차장도 확장한다. 지난해 7월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은 약 30%다. ◇자연과 사람, 공존하는 힐링 공간
BMW 코리아는 오는 9일 오후 3시부터 BMW 샵 온라인을 통해 4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2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봄의 감각을 깨우는 BMW 4시리즈 컨버터블 모델을 기반으로 청량한 외장색과 전용 사양을 더해 오픈 톱 드라이빙을 만끽할 수 있는 온라인 한정 에디션을 선보인다. BMW M440i xDrive 컨버터블 프로 미네랄 화이트 에디션과 BMW 420i 컨버터블 M 스포츠 프로 아틱 레이스 블루 에디션으로 구성되며, 두 모델 모두 BMW 코리아의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https://shop.bmw.co.kr/)을 통해 판매된다. BMW M440i xDrive 컨버터블 프로 미네랄 화이트 에디션은 유려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함께 갖춘 BMW M440i xDrive 컨버터블 모델에 특별한 외장색과 한정 사양을 더한 모델이다. 외관에는 우아한 감성의 ‘미네랄 화이트(Mineral White)’ 색상이 적용된다. 여기에 역동적인 디자인의 19인치 BMW 인디비주얼 Y 스포크 바이컬러 휠을 더했다. 후면부에서는 선명한 곡선이 레이저 리어라이트와 블랙 하이글로스 리어 디퓨저가 세련된 감각을 부여한다. 실내에는 갈색 계열의 모카 색상 버
경기농협 북부조합장협의회가 6일 양주 은현농협에서 농협중앙회 이사 박경식 조합장을 비롯해 북부조합장협의회 조합장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결의문을 통해 ▲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도입 ▲정부의 과도한 감독권 강화 ▲내부 통제권을 무력화하는 감사위원회 설립안 등 농협법 개정안에 협동조합의 자율성과 헌법적 가치를 충분히 고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지역농축협과 조합원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제도 설계에 충실히 반영해 달라는 농업계의 절박한 목소리도 전달했다. 북부조합장협의회는 "최근 기후 변화와 생산비 상승으로 위기에 처한 농촌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국가 기간산업인 농업을 살리기 위한 정부 차원의 농업 예산 대폭 확대해달라"고 했다. 경기농협 북부조합장협의회는 이번 결의를 통해 경기 북부농협의 단합된 의지를 바탕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인천 부평구보건소가 난임부부의 임신 준비를 돕기 위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중 한 명 이상이 부평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난임부부(사실혼 포함)다. 여성은 10년 이내 발급된 난임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남성은 난임진단서 상 남성 요인이 있거나 정액검사 결과 1개 이상 기준치 미달 소견이 있는 경우 해당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150만 원 범위에서 3개월간 한약재 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치료기간 동안 국가 및 지자체의 양방 난임 시술 지원을 받지 않아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부부 신분증, 시술용 난임진단서, AMH(난소기능검사) 결과지, 정액검사 결과지를 지참해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장열 기자 ]
포천시는 올해 제1회 여성친화도시 일자리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소흘읍 소재 꽃샘식품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꽃샘식품은 창립 이후 40여년 이상 다양한 제품개발로 품질인증과 표창을 획득한 우수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시는 기업들이 제출한 서류심사와 시민참여단의 현장실사를 거쳐 고용 안정성과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를 인정받은 꽃샘식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여성친화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함께 올해부터는 환경개선비 3000만 원을 지원하며, 지원금을 시로부터 수주한 기업은 노후 휴게실 장판 교체와 화장실 수리 등 근무 환경 개선에 활용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여성친화기업 지원 예산이 대폭 확대된 만큼, 관내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여건에 맞도록 여성 친화적 노동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인하대학교는 최근 중국 연태대학교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글로벌 최고위과정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아카데미’(GBLA·Global Business Leadership Academy) 4월 강연에서 ‘건강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GBLA는 한·중 기업인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제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국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하대에서 열린 이번 4월 강연은 급변하는 사회와 국제 환경 속 주요 이슈를 반영해 ‘건강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진행됐다. 송준호 인하대병원 교수는 ‘100세 시대의 건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사회에서 건강의 개념을 단순한 질병의 유무를 넘어 삶의 질과 지속가능성의 관점에서 설명하면서 생활습관 개선과 질병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김연철 인제대학교 교수(전 통일부 장관)의 강의에선 ‘한중 협력과 한반도 평화경제’에 대해 다뤄졌다. 김연철 교수는 변화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한국과 중국 간 협력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양국 모두에게 중요한 공동 이익임을 강조했다. 또한 북핵 문제와 동북아 질서 변화 속에서의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다이소몰에서 ‘뷰티&헬스 신상 위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다이소몰에서 뷰티 및 건강식품을 한데 모은 ‘뷰티&헬스’ 전문몰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9시마다 뷰티 및 헬스 신상품을 공개하는 ‘신상 오픈런’ 형태로 운영되며, 선케어, 마스크·패치, 색조 메이크업, 바디케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신상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행사 기간 동안 공개된 신상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신상 모아보기’ 서비스를 제공하며, 총 7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뷰티 신상품은 ‘에딧비 베어버니 코렉팅 선파우더’와 ‘더봄 립라인’을 준비했다. ‘에딧비 베어버니 코렉팅 선파우더’는 유분기를 잡아주고 피부 톤을 보정해 자연스러운 베이스 연출을 돕는 제품으로, 4가지 컬러로 구성해 피부 톤과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더봄’은 틴트와 립밤 등 총 12종으로 구성한 립 메이크업 라인으로, 촉촉한 타입부터 보송한 타입까지 다양한 텍스처로 취향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싸이닉’, ‘김정문알로에’, ‘AHC’,
인천 미추홀구는 지역 내 다양한 공공 및 민간 복지자원을 조사하고 공유함으로써 사례 관리 사업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 구는 복지자원을 발굴하는 한편, 제공 주체와 지원 내용, 신청 방법, 시기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민간 및 공공부문 19개 기관에 배포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발굴된 28개 복지자원은 정보 접근성을 높여 취약계층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복지자원 공유를 통해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확대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연계도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구는 공공기관과 민간 사회복지시설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자원 발굴과 공유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한정된 지역 내 복지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자원 공유와 복지 네트워크 구축 등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례 관리와 자원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인천= 윤용해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리틀야구단 학부모들과 만나 생활체육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진 예비후보는 5일 리틀야구단A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열고 훈련 시설 개선과 운영 지원, 엘리트 체육 육성 등과 관련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비가 새는 비닐하우스 형태의 훈련장 등 열악한 시설 환경이 주요 문제로 지적됐다. 이동 수단 부족과 훈련비 부담 등 학부모들이 체감하는 현실적 어려움도 잇따라 제기됐다. 또한 지역 내 엘리트 체육 기반이 부족해 유망 선수들이 타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문제와 함께, 장기적으로 정식 규격 야구장과 인프라 확충 필요성도 논의됐다. 진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비 가림 시설이나 냉난방 등 즉시 개선 가능한 부분부터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체육회 중심의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 이동 지원과 운영 부담을 줄이겠다”며 “성적과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 예비후보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생활체육 현안을 토대로 실질적인 지원 확대와 체계 개선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
수원시가 관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9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일자리를 찾는 수원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박람회에는 50개 기업이 참여한다. 구직자를 대상으로 1:1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3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밖에 15개 일자리 관련기관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정보관도 운영된다. 오전 10시에는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1:1 실전면접 클리닉 ▲인공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특강 ▲멘토링 프로그램 ‘'아주 나이스(AJOU NICE)한 만남' 등이다. 부대행사로는 ▲인공지능(AI) 기업매칭 ▲인공지능 모의 면접 ▲뷰티 인공지능 분석 ▲면접 메이크업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 타로 등이 열린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특화산업 중심의 일자리 매칭으로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재공할 것"이라며 "직업계고 학생 대상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실전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람회 참여 기업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