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정신보건센터가 아동들의 정신건강과 장애인 편견을 해소하고자 오는 17일 어린이 정신건강 인형극을 공연한다. 시민회관 17일 오전 10·11시 여주군 강천면 간매리와 (사)한국잡지협회이 최근 강천면 간매리 마을회관 앞에서 농촌사랑운동(1사1촌 맺기) 자매결연식을 체결했다. 이번 자매결연식은 민족문화의 전승과 건전한 언론 창달 및 잡지계의 발전을 추구하고, 회원사간의 이해증진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 (사)한국잡지협회 이창의 회장은 기념사에서 “농촌사랑운동에 적극 동참해 농번기에 일손을 돕고 농산물을 애용하며 농촌과 도시가 균형있게 더불어 발전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자매결연을 추진하게 됐다”며 “한국잡지협회 500여 회원들을 통한 간매리 마을의 홍보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곽길석 이장은 “자매결연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아니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자매결연식 체결로 181가구의 간매리 마을 주민들은 농·특산물 판매와 판로개척 등 농가소득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5일 수련관 앞 광장에서 제 1회 청소년펑펑(fung fung)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청소년문화예술기획단원들이 직접 기획한 ‘무료한 일상 재미로 탈출하자. 일탈, 일상탈출’ 주제의 이번 축제는 다양한 테마에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맘껏 즐기는 생동하는 축제로 진행된다. 4개 테마(놀자팡(pang), 풀자팡, 먹자팡, 보자팡)로 구성, 주제별 경쟁력을 높여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될 수 있게 했다. 참가비는 무료다. 테마별 주 프로그램은 ▲놀자팡-페이스페인팅, 내 사진 기념나무 만들기, 풍선아트 체험, 자전거 전기에너지 생산 체험, 소원 풍선 체험 ▲풀자팡-싫어하는 일 풍선넣어 터트리기, 자유롭게 춤춰 스트레스 날리기, 낚서 맘껏 해보기, 떡메치기 체험 ▲먹자팡-핫도그·달고나 만들기 체험, 팝콘·솜사탕 만들기 ▲보자팡-소원풍선 날리기, 청소년동아리 공연, 초청 공연팀 진행, 클래식 공연 등이다. 김현경 시청소년육성재단 사무국장은 “다양한 테마 체험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의 문화 감수성을 증진하고 가족여가활동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마련 위해 축제를 만
경제적인 이유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안산지역 저소득가정과 다문화가정의 사실혼 부부 12쌍의 ‘행복한 무료 결혼식’이 최근 (사)지구촌가정훈련원 주최로 안산시 상록구청 내 상록시민홀에서 열렸다. (사)지구촌가정훈련원은 가족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출산율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무료 결혼식 대상으로 선정된 부부에게는 웨딩촬영과 웨딩드레스, 메이크업, 부부교육 등이 제공됐다. ‘행복한 무료 결혼식’에 참가한 유모(37. 일동)씨는 “베트남 아내를 맞아 4년 동안 면사포도 씌워주지 못해 늘 가슴이 아팠다. 아이들이 더 크기 전에 예쁜 아내에게 결혼식을 선물할 수 있도록 도와 준 (사)지구촌가정훈련원과 시에 감사하다”며 기쁨의 눈물을 보였다. 하객으로 참석한 김철민 시장은 “딸 아들 많이 낳고 행복하게 살길 기원한다”고 덕담을 건넸다. 박광옥 시 가족여성과장은 “안산시민 뿐 아니라 외국인 주민과 새터민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출산 정책으로 저출산 국가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가 ‘2011 도시대상 선도사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10일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도시의 날 위원회 주관으로 전북 군산시에서 개최된 ‘2011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선도사례 분야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도심 주변 한강의 고수부지를 공원화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각종 규제 속에서도 지역 특성을 살려 친환경적인 생태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선도사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북한강변 동부권역은 지난 해 11월 조안면 일원이 수도권 최초로 국제 슬로시티로 지정됐고, 지난달 26일부터 10일간 개최된 제17차 세계유기농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 있다. 또한 시는 유기농업의 발원지인 북한강변 동부권역을 생태관광 기능을 갖춘 인구 30만명의 수도권 대표 관광 거점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들이 참여해 지역 특성을 살린 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한강 수변 공원과 총 연장 169.3km에 이르는 13개 코스의 다산길 조성 등 친환경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기농 재배단지를 조성해 유기농업인의 수
포천시 명성산이 억새꽃으로 가을 옷을 입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산정호수와 명성산 일원에서 ‘제15회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를 개최한다. 포천시는 경기북부지역의 대표적 관광축제로 올해 15회 째를 맞는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를 ‘억새밭 그리고 가을호수’라는 주제로 오는 14일부터 16일 3일간 영북면 산정리 산정호수와 명성산 일원에서 개최한다. 웅장한 명성산을 배경으로 천지를 하얗게 물들이는 억새꽃 물결의 장관이 올해 충분한 강수량으로 이미 만수의 풍성함을 선보이고 있는 산정호수와 어우러지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4일 오후 1시부터 ‘축제성공 기원제’로 문을 열고 문화공연 및 통기타 공연과 8사단 군악대의 연주 퍼레이드가 마련됐다. 둘째날인 15일에는 관내 동아리 문화공연과 시 자매도시인 일본 후쿠토시 민속공연, 포천 시립합창단 및 예술단 공연이 있고, 특히 초청가수로 서정적인 통기타 선율을 자아내는 동물원을 초청 가을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개막일 하이라이트로 오후 9시부터 20분간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폐막일인 16일에는 각종 문화공연 및 초청가수공연, 미2사단 축하공연 그리고 소원풍등…
“신장 이식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지역 장기이식의 전기를 마련해가겠습니다” 제12대 아시아 이식학회 회장에 선출된 분당차병원 장기이식센터장 박기일 교수(72·사진)의 취임소감이다. 박 회장은 연세대 의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관동대 명지병원 장기이식센터 소장, 외과학교실 교수, 의과대학 임상의학연구소 소장, 연세대 이식외과 과장, 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및 외과부장, 세브란스병원 장기이식센터 소장, 서독 뮌헨대학(장기이식) 초청교수 등을 역임하고 이번에 임기 2년의 아시아이식학회 회장에 선출됐다. 박 회장은 또 1979년 세브란스 병원에서 처음 수술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3천례 이상 신장이식 수술에 나서 이 분야의 경이적인 기록 보유자로서 공여자 교환 신장이식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적용한 의료계 주인공으로 명성을 샀다.
양주시 백석고등학교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전남 여수시에서 열린 ‘제18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경기도대표로 참가한 백석고는 전통 민속예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이번 경연대회에서 총 15개 시·도에서 참가한 각 대표들과 경합을 벌였다. 이날 백석고는 ‘양주들노래’를 불러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 상을 수상, 이와 함께 1천5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으며 이를 지도한 양주들노래보존회는 연출자 지도자상인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해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양주들노래는 지리적으로 경기도북부의 곡창지대라는 지리적 특성을 간직한 시의 오산리와 홍죽리, 가업리, 광적면 석우리 등지에서 나온 소박한 논농사의 역동적인 소리와 농촌활동의 생활상을 근간으로 연출됐으며 김헌선 경기대 교수 등의 전통적인 고증을 통해 탄생하게 됐다. 현삼식 시장은 “양주시의 전통 민속문화를 이어나가고 있는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잊혀져가는 시의 전통 민속문화를 지속적으로 발굴·보존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양주들노래가 양주시 향토유적 제18호로 지정됐다.
육군 제30기계화보병사단이 최근 부대 창설 57주년 기계화부대 개편 20주년을 맞아 2대 사단장 유근창 장군 등 11명의 역대사단장을 초청, 뜻 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제30기계화보병사단은 이날 의장행사와 특공무술관람, 영내 버스투어와 전차탑승 등을 준비, 손님들을 맞이했으며 역대 사단장들은 부대를 방문한 후 재임 당시의 기억을 회상하며 옛 추억을 떠 올렸다. 이어 K1A1 전차 등 육군의 전력화된 최신 장비의 위용에 감탄하고 후배 전우들의 늠름한 모습에 든든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21대 장준익 장군(예비역)은 청와대 습격사건 당시 생포한 무장공비 김신조를 대동, 김신조 침투로를 분석하고 최초로 팀스피릿 훈련에 참가했던 무용담을 들려주며 군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부대는 지난 1955년 2월 22일 포천시에서 창설돼 같은 해 4월 17일 현재 위치인 고양시로 이전했고 1986년 아시안 게임과 1988서울 올림픽 당시 경계 작전 등을 지원했으며 1999년 10일 1일, 기계화사단으로 개편된 이래 수도 서울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서의 발전을 거듭해왔다. 양종수 사단장은 “앞으로도 수도권 유일의 기계화 부대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
광주시 광지원 농악보존회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안성바우덕이 행사장에서 개최된 제11회 안성바우덕이 전국 풍물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안성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경기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 일반 풍물 부문에 출전한 광지원 농악보존회는 ‘광지원 농악’을 공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 광지원 농악보존회는 2009년 9월 창단해 광지원 농악의 전승·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달 초 양주시 별산대 놀이마당에서 개최된 제18회 경기도 민속예술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개원 8주년을 맞아 지난 7일 대강당에서 정진엽 병원장을 비롯 병원 직원 및 외부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S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고객과의 행복한 동행’ 주제의 이날 심포지엄을 통해 고객의 니즈(Needs)가 보다 구체화 되고 다양해지는 의료계 현실에서 고객 만족의 중요성이 재삼 확인됐다. 이날 발표된 주제는 ‘외부고객 경험관리’, ‘내부 직원과의 소통’ 등이며 환자와의 감성나누기, 감동 진료상담, 행복한 일터 만들기, 부서간 소통 고객경험관리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정숙향 병원 경영혁신실장은 “심포지엄을 통해 다양한 병원의 CS 활동 사례를 발전적으로 공유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