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와 BK21FOUR글로컬다문화교육연구단은 11월 ‘국내・해외 학자 초청특강’ 및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초청특강은 11월 3일부터 모두 세 차례 예정돼 있다. 3일에는 한국이민재단 채보근 박사와 인하대학교 사회통합센터 허숙 박사가 ‘나의 대학원 생활과 다문화전문가로서의 직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5일에는 해외학자 초청특강으로 몽골민족대 아마르자르갈 교수가 ‘몽골인 한국어 학습자들의 한국문화 관련 인식’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26일에는 백석대학교 한재희 교수가 ‘다문화사회의 심리상담’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특강은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 홈페이지(www.cims.kr)에 공개된 줌(Zoom) 프로그램 웹주소로 시간에 맞춰 입장하면 수강할 수 있다. 학술대회는 11월 13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3일에는 인하대 BK21FOUR 글로컬다문화교육연구단과 한독교육학회의 공동 주최로 ‘혁신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연구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27일에는 인하대 BK21FOUR 글로컬다문화교육연구단과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 한국성인계속교육학회, 강원대 BK21FOU
인천시 중구는 국내산 쌀수급안정 및 적정재고 유지를 위해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매입은 오는 12일 영종동 중구농협 경제사업소와 용유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각각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올해 배정된 물량이 지난해에 비해 53톤 증가한 약 160톤으로 톤백 벼(800kg)로 환산해 19농가(200포)가 매입에 참여할 예정이다. 매입품종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종해 수확량과 밥맛이 좋은 쌀로 유명한 삼광벼 단일품종이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매입직후 40kg당 3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액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올해 12월 중 최종 정산해 지급한다.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1등급기준 40kg당 7만 5140원이다. 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벼를 출하할 수 있도록 방역지침에 따라 매입검사장 내 모든 인원이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매입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올해 여름철 폭염과 같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농업경영에 힘써주신 농업인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에서 안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은 2일 전국대회에서 우수성적을 올린 직장펜싱팀 선수들을 격려했다. 중구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은 지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양구에서 개최된 제23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플러레종목 단체전 1위, 개인전 3위, 사브르종목 단체전 2위, 개인전 2위를 차지하는 성적을 올렸다. 오혜미, 조아로, 최덕하, 김현진 선수로 구성된 플러레팀은 8강에서 부산시청을 상대로 45대 39로 이긴 후 준결승에선 강원도청에 45대 44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안산시청에 30대 31로 극적으로 역전승하며 이번시즌 마지막 대회를 우승으로 장식했다. 또 한두미, 김도희, 지영경, 양예솔로 구성된 사브르팀은 강호 안산시청에 45대 43으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지만 전남도청에 45대 42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플러레종목 개인전에선 최덕하 선수가 동메달을, 사브르종목 개인전에서 한두미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우수 직장운동경기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올해 모든 대회일정을 마친 중구청 펜싱팀은 휴가기간을 가진 뒤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코로나19라는 열악한 상황 속에
인천시 미추홀구는 오는 5일부터 인천향교 달빛공감 음악회를 시작으로 2021년 인천향교 삼색감동을 개최한다. 문화재청 공모사업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 만들기사업’ 일환으로 8년 연속 개최되는 인천향교 삼색감동은 전통문화 가족캠프, 달빛 공감 음악회, 청소년 선비를 꿈꾸다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달빛 깃든 아름다운 향교를 배경으로 5일 퓨전국악 서도밴드, 12일 국악 앙상블 더류 등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조선팝 향연을 선보이며 신선한 감동의 시간으로 채워질 달빛 공감 음악회는 사전예약 등을 통해 미추홀구 인터넷방송국 유튜브 라이브 채널로 진행된다. 전통문화교감 가족캠프는 7일, 13일, 14일 3일 간 하루 2회씩 진행되며 유교사상이 깃든 조선시대 교육기관인 향교에서 예절교육, 가훈쓰기, 연만들기, 국악기체험 등 전통 문화를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가족단위 유료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자유학기제 대상 ‘청소년 선비를 꿈꾸다’는 향교 소개 엽서, 선비 정신이 깃든 전통 민화 문자도 만들기 및 가죽공예 체험 DIY키트로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받아 참여자를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미추홀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동구는 드림스타트 고학년 아동 및 양육자 33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 ‘온라인 성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온라인 성교육 프로그램은 ‘양육자 및 아동 학년별 맞춤형 성교육’을 통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올바른 성교육 방법과 아동의 건전한 성 가치관 정립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ZOOM(줌)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각 학년별 맞춤형 교육을 위해 1교시에는 초등학교 4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사춘기 몸과 마음의 변화에 대해 이해하는 교육을, 2~3교시에는 초등학교 5·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월경과 몽정의 원리 등 사춘기의 심화 내용을 학습하고 4교시에는 양육자를 대상으로 가정에서의 성교육 방법을 지도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예전과 다르게 아이가 빠르게 성장하고 인터넷 등으로 선정적인 장면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서 어떻게 성교육을 시작해야 하는지 고민이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성교육을 통해 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올바른 성교육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올바른 성 가치관을…
인천시 미추홀구는 주안2동 불국원미타사 무료급식소에 미추홀구 공유냉장고 나눔곳간 3호점을 개소했다고 2일 밝혔다. 학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한 개소식에는 김정식 구청장, 김영길 학산나눔재단 이사장, 조병우 학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업대표, 정창규 인천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미추홀구 주안2동 불국원 무료급식소에 설치된 3호점은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음식물을 넣고 가져갈 수 있도록 운영된다. 단,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는 만큼 음식물을 넣고 가져가는 규칙을 지켜야 한다. 채소·식재료·반찬류·통조림 등을 비롯해 가공품·음료수·반조리식품·냉동식품 등은 공유할 수 있으며 한 사람이 한 개의 음식물을 가져가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유통기한 잔여일이 2일 이내 음식물이나 주류, 약품류, 건강보조식품, 불량식품 등은 냉장고에 넣을 수 없다. 3호점 운영 및 관리는 불국원미타사가 맡는다.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는 불국원은 자발적 참여로 공유냉장고 사업에 함께 하게 됐으며 먹거리 공급과 음식물 보관 상태 확인, 냉장고 관리 등 공유냉장고 전반에 대한 관리를 책임진다. 김정식 구청장은 “공유냉장고사업을 통해 공유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한다”며…
인천시 옹진군은 행정서비스 개선 및 주민편의를 위해 추진한 연평면 소연평도 행정지원센터 신축공사 준공식을 2일 열었다고 밝혔다. 소연평도 행정지원센터 청사 앞에서 개최된 이날 준공식에는 장정민 군수, 조철수 군의회 의장, 백종빈 인천시의회 부의장, 신영희 군의회 부의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행사 전 방역소독 및 참석자 발열검사와 마스크 착용 확인 등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총사업비 8억여 원이 투입된 소연평도 행정지원센터는 연면적 163㎡의 지상 2층 규모로 1층 민원실, 2층은 관사로 각각 사용된다. 장정민 군수는 기념사에서 “이번 소연평도 행정지원센터 신축으로 쾌적한 환경과 효율적인 행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 여건이 조성됐으며, 행정서비스에 소외된 지역주민들에 대한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계양구 계양3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주민참여예산사업인 ‘마을 축제 들놀이달장’의 마지막 일정으로 ‘들놀이 반려동물 공공예절 교실’을 열어 주민과 함께 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마을 축제 들놀이달장은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한 달에 한 번 주민들과 교류의 장을 만들어 함께 어울리는 마을 축제사업이다. 주민자치회는 동양동 무지개다리에 반려동물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을 만들고 핼러윈 의상과 소품들을 준비해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이 즐겁게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왔다. 또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마을을 만들고자 주민들에게 반려동물 공공예절을 알기 쉽게 만든 홍보지를 전달하고 애견훈련 전문 강사를 초빙, 그 동안 반려동물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마련해 주민들의 호응이 컸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행사를 통해 반려동물 공공예절도 배우고, 반려견과 함께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최근 갈월샘텃밭(갈산근린공원)에서 부평도시농업네트워크와 ‘토종벼 벼베기·탈곡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평도시농업네트워크 회원을 비롯해 텃밭 분양을 받은 주민과 청소년텃밭봉사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중생종, 만생종 4종의 토종벼 ▲흑갱 ▲대궐도 ▲다백조 ▲졸장벼를 추수했다. 행사는 코로나19를 고려해 축소 진행했으며, 낫과 수동탈곡기를 이용한 전통방식의 수확체험과 수확하고 남은 볏짚을 이용한 짚풀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유형민 부평도시농업네트워크 대표는 “갈월샘텃밭의 토종벼는 화학농약과 화학비료 대신 친환경 농법으로 경작한 토종벼”라며 “앞으로도 토종벼 품종 유지를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체험을 통해 우리 벼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는 국민의힘 소속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옹진군)에게 검찰이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징역 1년을 구형했다. 2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인천지법 형사13부(호성호 부장판사)에서 열린 배 의원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선출직 공직자는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등을 위반해 100만 원 이상 벌금형을 받으면 당선이 취소된다. 검찰은 또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천경제연구원 전직 직원 등 4명에게 각 징역 6∼10월, 벌금 300만 원을 구형했다. 이들은 배 의원이 원장으로 있는 연구원에서 근무하고 급여를 받으며 배 의원 선거를 도운 혐의를 받았다. 검찰은 배 의원이 2019년 5월과 8월 옹진군민의 날과 강화군체육회 행사에서 지지를 호소해 사전 선거운동 등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배 의원은 당시 재판에서 무죄를 주장했고, 함께 기소된 연구원 전직 직원 일부는 혐의를 인정했다. 배 의원의 1심 선고는 다음 달 8일 열릴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