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우리꽃식물원은 오는 10월2일부터 ‘들국화와 함께하는 추억만들기’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에 참석한 한 시민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화성시 우리꽃식물원은 오는 10월 2일부터 8일간 ‘들국화와 함께하는 추억 만들기’ 축제를 개최한다. 식물원은 행사 개막일인 2일은 제3회 화성시우리꽃식물원 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개최하며 3·8·9일 등 공휴일에는 국화차 시음, 국화향 주머니 만들기 등 국화체험을 통한 가을 향 맡기, 가을 맛보기 등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백일장은 초등학생 저학년과 고학년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사생대회는 유치부, 초등학생 저학년부, 초등학생 고학년부 등 3부문으로 진행된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오는 28일 화성시 우리꽃식물원 홈페이지(http://botanic.hscity.net)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hhmi82@hscity.net)로 신청하면 된다. 대회 우수 작품들은 식물원 내 별도 전시할 예정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식물원 체험교육 쿠폰을 제공한다. 식물원 관계자는 “구절초, 쑥부쟁이 등 들국화 향기 가득한 식물원 오솔길을 따라가다 보면 가을의 정취를 흠뻑 맛볼 수 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과천한마당축제 시민 체험코너에 많은 관중들이 몰려 발길을 사로잡았다. 시민회관 옆 잔디밭에 마련한 곤충과 민물고기, 병아리, 토끼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갖춘 ‘자연생태 및 신재생에너지 체험관’엔 곤충, 민물고기, 병아리, 토끼 등 볼거리가 풍부해 시민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붙잡았다. 특히 자전거 페달을 돌려 발생하는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꿔 믹서를 작동시키는 ‘자전거 발전기’와 온실효과체험을 하는 ‘에어벌룬’에도 아이들의 줄이 끊이지 않았다. 정지문(10)군은 “믹서 작동을 위해 계속해서 페달 밟기가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깨끗한 자연환경을 위해 에너지를 절약해야겠다는 생각이 가졌다”고 했다. 우리나라 전통놀이인 ‘투호놀이’와 베트남의 ‘오안관’, 캄보디아의 ‘라응탄소놀이’, 필리핀의 ‘가당가당’ 등도 관람객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시민들은 서툰 솜씨로 외국 전통놀이 삼매경에 빠졌고 각체험부스 진행자인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자원봉사자들은 자국의 놀이 방법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었다. 캄보디아 이주민 이수빈 봉사자는 “다양한 나라의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서로의 문화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캄보디아 문화도 알리고 소개할 수
군포시는 22일 군포시자원봉사센터에서 안전모니터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안전모니터 봉사단은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방범기동순찰대, 아마추어무선사, 어머니방범대, 해병전우회 등 지역봉사단체 회원 9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안전을 해칠 요소가 있는 현장에 대한 제보 및 감시활동과 안전정책에 대한 모니터활동을 통해 위험요소를 없애는 활동을 하게 된다.
군포시가 22일 시자원봉사센터에서 안전모니터봉사단 발대식과 위촉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군포시는 오는 30일까지 지역내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인형극 순회공연을 한다. 이번 인형극은 공연 전문기관인 삐에로 극단이 지역내 35개소 어린이집을 순회 방문해 인형극 ‘떼보대장의 하루’를 하루 2회씩 공연한다. ‘떼보대장의 하루’는 패스트푸드만 좋아하는 떼보가 인스턴트식품이 우리 몸에 얼마나 해로운지를 깨닫고, 청결선생님과 함께 세균을 물리치는 방법도 알아가는 내용으로 아이들이 음식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5년 후엔 일산경찰서장, 35년 후엔 경찰청장이 꿈인 한 소년이 20일 일산경찰서를 방문, 김춘섭 서장을 만났다. 일산 문촌초등학교 재학 중인 강현구(6학년)군은 2년 전부터 경찰청장을 목표로 학업은 물론 평소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아들의 큰 뜻을 알게 된 강 군의 아버지는 아들의 큰 뜻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 위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경찰서장과의 면담을 신청했고, 이러한 학생의 장한 뜻을 알게 된 김 서장이 흔쾌히 학생을 만나 면담이 이뤄졌다. 강 군은 경찰서장과 면담에서 자신의 생각과 간절한 소원을 담은 편지를 김 서장에게 전달하고 “서장님을 만나니 제 뜻과 꿈이 절반은 이뤄진 것 같다”며 즐거워했다. 강 군은 앞으로 자신의 꿈을 이뤄,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범죄 없고 질서 지키며 준법을 준수하는 치안행정을 펼치겠다고 포부까지 밝혔다. 이에 김 서장은 강 군에게 서장 의자에 앉아보도록 권하며 “강 군의 꿈이 꼭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희망을 심어줬다. 한편 김춘섭 서장은 “요즘세대에 보기 드물게 장래의 인생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큰 뜻을 지닌 어린이를 보니 기특하고 장하다”며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기념품을 전달, 경찰청장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20일 대학 회의실에서 경기지방중소기업청간 ‘재해 중소기업 복구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김완수 학장, 김진형 경기지방 중소기업청장을 비롯 양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을 통해 이들 기관은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재해발생 시 중소기업 복구지원에 적극 동참해 나가기로 했다. 김완수 학장은 “중소기업 재해 복구지원에 양 기관이 적극 나서면 성과 배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대학 교직원들의 전문 기술력과 기 조직된 대학내 반딧불 봉사단체가 재해 입은 중소기업체 복구지원에 솔선수범, MOU체결 취지를 십분 살려갈 각오”라고 말했다.
안양시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길거리에 방치된 자전거를 수리해 아동복지시설에 기증, 호응을 얻고있다. 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현재까지 안양의 집, 평화의 집, 좋은 집 등 3개 복지시설에 모두 147대의 재활용자전거를 기증했다. 이 자전거는 오랫동안 주인이 나타나지 않고 파손된 채로 자전거 보관대나 길거리에 방치돼 있었으며 전문기술을 갖춘 지역공동체사업참여자의 손을 거치면서 사용가능하게 재탄생 됐다. 이는 자원재활용을 통해 이웃을 생각하고 환경을 살리며, 지역공동체사업 일자리 발굴에도 기여하는 효과를 낳고 있다. 시는 방치자전거 재활용사업을 꾸준히 지속하는 가운데 비영리기관단체로 기증을 확대하고, 공무수행 및 교육용 자전거로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오는 10월과 11월 두달 동안 매주 수요일 학운공원, 삼덕공원, 명학공원 등 3개소를 번갈아가며 자전거수리 무료이동서비스를 실시한다. 한편 고장난 자전거 뿐만아니라 인근 주민들도 이곳에서 무료로 간단한 점검과 수리를 받을 수 있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올 8월에 열렸던 피아노 전문 페스티벌 ‘피스&피아노 페스티벌(Peace&Piano Festival)’의 수익금 1천285만6천397원 전액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기부했다. 도문화의전당은 지난 20일 손혜리 도문화의전당 사장과 전재현 월드비전 후원개발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사무실에서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무토시 식수지원사업 후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Peace(평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이 시대의 참된 평화를 위해 최고의 예술가인 페스티벌 예술감독 김대진과 박종훈, 조재혁, 박종화, 특별 게스트인 북한 출신 피아니스트 김철웅이 함께 출연해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 세계평화를 위한 예술가들의 진정성이 담긴 감동을 실현했다. 이와 함께 공연을 관람한 관객도 진정한 나눔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도문화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다른 공연에서도 기부 프로젝트를 운영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업수익의 10%를 어려운 이웃에 환원하고 장례시설의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장례기업으로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현근(62) ㈜수원시장례식장운영회 대표이사를 만나 지난해 3월 대표이사 취임 이후 그 동안 수원장례식장 시설 운영에 대한 성과와 기업변신을 위한 각오에 대해 들어봤다. 이 대표이사는 “각 자치단체에서 장례시설을 조성할 때 해당지역 주민과 첨예한 대립 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으나 수원시는 지난 2001년 1월 장례시설이 개장되기 까지 지역주민과 대화와 타협을 통해 수원시장례식장운영회를 출범시켜 장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총리실로부터 지역이기주의 집단민원해결의 모범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수원장례식장 시설에 대해 그는 “최신시설로 새롭게 단장된 13개의 빈소(78평 2개소, 48평 2개소, 27평 9개소)와 18개의 안치실, 식당, 매점, 500여대 규모의 주차장 등 각종 현대식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대형병원이나 일반 장례식장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객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수원시민에게는 빈소사용료 50%, 안치실 사용료 2
▲성남문화원 제11회 송산어린이 백일장= 24일(토) 오후 2시 성남시청 분수대 광장, 관내 초교 3~6년생 대상 운문부(동시, 동요, 시조시), 산문부(일기, 편지, 기행문), 송산(조견·여말선초 문신) 묘역 중원구 여수동 소재 시 향토유적 제 3호 지정 및 보존, 연락처 ☎031-756-1082. ▲성남시 수정숯골축제 개최= 24일(토) 오전 10시 성남초등학교 운동장, 주최 수정숯골축제추진위원회, 주민참여 주요테마 시 연혁 사진전시회, 서예, 종이공예, 손 글씨 등 작품 전시, 농악공연, 댄스, 구민 노래자랑, 가훈 써주기, 초청연예인 남진, 도시의아이들 등 연예인, 공연 사회 김학래, 연락처 ☎031-729-5272.